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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이랑" 스캇파트너였던" 썰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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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이랑" 스캇파트너였던" 썰 (혐주의)" 우리 담임은 내가 졸업당시 갓 50초반이였고 체형은 약간 마른편??근데 등산 좋아해서 엉덩이가 존나이쁨 일단 나는 스캇이랑 그런 하드한쪽에 페티쉬가 있음을 알림 나는 공고에 입학해서 1학년때부터 거의 맨날 혼자서 방과후 수업을 했음 근데 그정도 되니깐 선생님들이 실습실 키를 나한테 넘겨주고 할거 다 하고 선생님 보다 더 늦게 집가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집가려는데 밖으로 나가는 유리문이 잠겨있어서 '어 시발 뭐지' 하고 잠깐 있다가 왠지 나랑 경비아저씨 빼고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일단 높은층 여직원 화장실로 뛰었다 왜냐면 그 교무실에는 이쁜 선생님들이 많았거든 일단 가서 휴지통을 터니깐 ㅂㅈ 닦은 휴지랑 팬티라이너 몇개 득템해서 원래 학생들이 쓰던 화장실로 뛰어가서 냄새맡으면서 ㄸ쳤음 냄새 진짜 존나 좋더라 근데 라이너 브랜드랑 ㅂㅈ냄새가 다 달라서 맨날 지나가는 여선생보고 어떤 냄새가 저년 ㅂㅈ냄새였을까 생각하면 존나 꼴렸음 거의 맨날을 그렇게 하다가 우리 담임 ㅂㅈ냄새도 맡아보고싶어서 거의 담임만 쓰는 화장실 층으로 한 번 가봤다 한 칸에만 거의 휴지가 꽉 차있었는데 라이너 한 3개인가 나오고 브랜드도 같고 ㅂㅈ냄새도 같은거로 봐서는 담임 ㅂㅈ냄새가 확실했음 근데 20~30대 ㅂㅈ냄새랑은 뭔가 확실하게 다른건지 아니면 담임꺼라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냄새가 확실히 찐했음..진한것도 아니고 찐했음 그래서 팬티라이너 ㅂㅈ닿은 부분 한 번 핥아봤는데 약간 짭조름한 맛이 나는게 담임 ㅂㅈ핥는 것 같아서 빨면서 존나 ㄸ침 근데 어느 날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여느 때와 같이 화장실 문 닫고 담임 ㅂㅈ냄새맡으면서 딸치는데 누가 옆칸에 들어오더라 위로...

"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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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정말 좋았기도했고 첫 경험이고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만한 곳이 전혀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거라 가독력 떨어질수있음 우선 나는 이제 고3되는 남자임 신체 스펙은 10때부터 수영을 해서 와꾸는 몰라도 신체스펙은 자신있는정도 이제 내가 해외여행가서 하게된 내용을 풀어보자면 우리 아버지는 대학동기들이랑 거의 30년 넘어서까지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꼭 매년 초에 휴가 시즌때 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단체로 가심 그래서 나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2월 초반 즈음에 따라갔지 대충 구성원은 총 4 가족으로 내 가족 나랑 한 여자애 가족 그리고 이썰에서 별로 상관없는 2 가족 총 18 명임 올해는 특별하게 우리 아버지가 내가 따라가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일정을 무려 6박 7일로 잡으셨음 보통은 3박4일 그래서 캄보디아를 6박 7일로 가게됨 뭐 여행 5일차까지는 별거 없었음 나도 그냥 놀러간다는 목적으로가서 그냥 되게 재미있게 즐겼지 그런데 6일차 숙소에서 사건이 터짐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밤이니 최대한 코스계획은 없애고 저녁식사후 잘때까지 자유시간 즉 숙소에서 먹고 놀게됨 근데 6일차 숙소가 왜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수위 낮은 러브호텔? 같았음 분명 우리나라 돈으로도 1박에 20만원 꼴이라 시설이며 조식이며 다 끝내줬는데 거실과 욕실사이가 통유리였음 그래도 다행이 안에서 커튼을 내리면 가릴수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음 암튼 그래서 다들 18명이 한방에서 모여서 어른들이랑 나랑 나랑하게된 여자애 (이제 a라 부름) a는 어른들 사이에 껴서 술 조금씩 얻어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이 어린애들이 너무 난잡하게 구니까 어른들께서 이제 느그 둘 술 그만 얻어마시고 애들 데리고 방남은데가서 적당히 먹고 놀다 자라 하심 그래서 나랑 a가 총 8명의 아이들을 총괄하게됨 다행이도 제일 최연...

"일본노천"온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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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노천"온천"썰.... 한달전쯤 일이다... 일본에서 15년전 이민가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30대 후반인데도 결혼생각이 혼자 살고 있음.. 하여간 일본 출장 갈일이 있어서 반나절 시간내서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온천갈생각있냐고 물어보더라.. 뭐 친구차로 운전하고 다녀오면 되니 거리야 크게 상관없을거고 그래 다녀오자 하고 토요일 오후에 친구랑 노천 온천을 향해서 출발.... 일본을 많이 다녀봤지만 노천 온천은 첨 가보느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어떨까 궁금했는데 가보니 남녀 혼욕온천인것임 ㅋㅋ 친구한테 알고 있었냐 ?? 라고 물어보니 친구가 오히려 혼욕온천이라 오는거지 그럼 남자만 있으면 한시간 넘게 차 끌고 여기 왔겠냐고 반문을 해서 아 그렇네 하고 들어감 ㅋ 수건 타올 한장 주는데 뭐 이걸로 다 가릴수도 없고 온천에 들어갈땐 머리에 올려놔서 여자들 같은 경우 사실상 알몸을 다 보게됨...주말이라 그런지 한 70-80여명 있었는데 젊은 여자들도 20여명 있어서 눈이 상당히즐거웠음...실내도 있고 야외에도 있더라.... 하지만 다들 일본 여자들이라 내 취향도 아니고 해서 즐겁긴 했지만 ㅂㄱ는 안되었음... 한시간정도 지났나.. 왠 이쁜 20대 초중반 처자 3명이 들어오는데 딱 봐도 나 한국여자에요 하는게 보이더라 ㅋ 친구가 여긴 일본인들만 많이 오는데 오늘은 한국여자애들도 본다고 나보고 운좋은놈이라고 한마디를 한다.. 셋다 키가 165이상 47-50키로 정도 에이컵 비컵 늘씬한 애들이라 뭐하는 애들이지 궁금했는데 그 애들이 말하는게 들려서 앉아 있다보니 다 알게됨 ㅋㅋ 고등학교 친구들 사이이고....한명은 승무원, 한명은 무용선생, 다른 한명은 간호사...시간내서 같이 여행온듯.. 친구가 유창한 일본말로 나한테 말을거니 (난 일본말은 잘 알아듣지만 말하는건 좀 서툰편) 일본인 남자들로 아...

"종로에서" 독일유학생" 여자 2명" 헌팅, 잠자리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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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독일유학생" 여자 2명" 헌팅, 잠자리한썰" 17일 일요일에 낮에 친구놈이랑 인사동감 이놈이 혜화동 대학로에서 연극 하는 놈인데 동묘나 인사동 같은데 가서 옛날물건들 사는게 취미인 놈이야 암튼 가끔씩 같이 돌아다니곤해 오후1시에 만나자 마자 근처 식당 가서 닭갈비 먹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녔어 그놈이 좋아하는 취향의 물건들도 몇개사면서 돌아다녔지 그러다 보니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체험관? 놀이관? 이 있더라 근데 뭐 남자 둘이서 ㅋㅋㅋㅋㅋㅋ이런델 가도 되나 싶지만 우린 갔어 ㅋㅋㅋㅋㅋ (게이 아니다!) 암튼 어찌하다 보니 남자 둘이서 데이트를 하게됐지만 ㅜㅜ 근데 거기서 외국인 여자 두명이랑 자연스레 헌팅함! (오예~~~~~~~~~~~~~~) 여기서 부터가 본론!! 다시 시간을 되돌려서! 점심 식사후 나와서 근처 골목에서 담배핌 (난 비흡연, 친구가 흡연) 그때 외국인 여자 두명도 같이 담배핌( 서로들 눈 마주치고 서로 힐끔힐끔 쳐다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쇼핑 하다가 박물관은 살아잇다에 입성해서 놈 그때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그 담배 필때 봤던 그 외국인 여자 두명 이미 지들끼리 뭐라뭐라 떠들며 놀고 있었음(또 서로 눈 마주침) 그런가 보다 하며 놀고있는데 그 외국인 여자 한명이 나에게 다가와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더라 한국말 잘했어! 그래서 뭐 걔네 사진 찍어주고 폰 다시 줬지! 다시 또 놀고 있는데 그 외국인 또옴 ㅋㅋㅋㅋㅋ 또 핸드폰 주면서 지네둘 사진 찍어달라함 ㅋㅋㅋㅋㅋ 오케이 하면서 또 찍어줌 그러면서 정말 자연스레 걔네들이랑 합석아닌 합석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같이 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살다살다 이렇게 놀다가 자연스레 헌팅? 한거 처음임 이건 헌팅이면서 헌팅도 아니고 뭐..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다 논후 나와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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