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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25

내가 18살때부터 21살까지 만난 오빠가 있었음

내가 18살때부터 21살까지 만난 오빠가 있었음 그 오빠는 나보다 4살 많았는데 내가 성에 대해 눈 뜨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오빠임 오빠가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훈남 스타일에 무엇보다 말을 너무 웃기게 잘 해서 인기가 좀 많았음 오빠랑 햇수로 4년 사귀면서 안해본게 없음 진짜 집, 모텔, 차, 공중 화장실 이런데서 해보기도 하고 성인용품도 써 보고 여튼 별걸 다 해봄 나 19살때 오빠는 23살이였는데 오빠 자취방에 놀러갔었음 둘이서 티비보고 밥 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이제 잘려는데 오빠가 또 시동을 거는거임 내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밑에 만지고 그러는데 오빠랑 나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나도 금방 흥분함 그래서 나도 오빠 팬티 안에 손 넣어서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줌 쿠퍼액 나온거 내가 다 핥아주고 열심히 빨고 있는데 오빠가 나를 끌어올리더니 너 누구꺼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당연히 오빠꺼지 이랬는데 오빠가 자기를 다른 남자로 생각해보라는거임 예를 들면 오빠 친구중에 한명 뭐 이렇게 쌩판 남이 아니라 서로 알고 지내는 남자 이렇게 처음엔 싫다고 막 뺐는데 오빠가 한번만 그렇게 해보자고 괜찮다고 그래서 상황극이 시작 됨 내가 오빠 모르게 오빠 친구랑 관계하는 상황극인데 은근히 흥분되는거임 오빠 친구중에 성격도 좀 와일드하고 입도 거친 분이 있는데 그 분으로 컨셉 잡고 나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음 오빠가 위에서 내 팔을 위로 올리더니 한손으로는 내손 두개다 잡고 한손으로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진짜 뭔가 내가 아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다른 남자같은거임 바람핀다는 묘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 더 흥분됨 내 온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거칠어진 오빠가 내 귀에다 대고 귓속말처럼 속삭이듯이 맛있다 너 이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거기까지 빨아주는거임 그렇게 오빠가 밑에까지 빨아주고 있었고 난 머릿속으로 수 많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했음 진짜 오빠가 다른 남자 같고 이렇게 야할수...

예전에 내가 알바했던 카페 사장님이 있었는데

예전에 내가 알바했던 카페 사장님이 있었는데 돈을 좀 버셔서 세부 어떤 호텔 내에 자그마한 바를 인수하셨움 그 바는 수영장 안에 있는거고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음 일할때 좀 친했어서 가끔 연락하다가 이번에 방학때 연락이 왔음 자기 직원이 집안에 문제가 있어 1주반 정도 자리비워야해서 자기가 비행기표 대줄테니 나보고 대뜸 오라는거ㅋㅋㅋ 시간은 4시부터 10시고 나머지는 자유시간ㅋㅋㅋ 시급도 좀 세고 호텔까지 다 대준다고 함 내가 오빠랑 같이 자야하는건 아니죠 하니까 손 안대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말 무작정 옷 좀 챙기고 세부로 갔음 공항에 차 대기시켜놨다고 해서 타는데 순간 나 어디 팔려가나 싶어서 아차 싶었는데 곧장 호텔로 갔음ㅋㅋㅋㅋ 도착한 첫날은 그냥 같이 일하는 직원 소개 등등 하고 어떤거 하는지만 알려줬음 모히또 처럼 막 만들어야하는 술 제외하고 그냥 칵테일 정도? 그정도는 내가 따라서 판매하고 한 마디로 정리하면 야외 바였음 수영장물에 허벅지정도 잠긴 상태에서 일을 해야해서 그게 좀 그랬음 그리고 일할 때 되도록이면 수영복 입어달라고 부탁을 했었음 내가 달랑 3갠가 챙겨왔다니까 일하던 사람들거 많다고 했숨 여튼 첫날에 그냥 설렁설렁 하다가 끝났음 글고 둘째날되서 밥먹고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음 무알콜맥주도 팔고 주스나 에이드같은거도 팔아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왔움 한국 사람들이나 한국어 좀 되는 외국인들은 한국말로 말 걸기도 하고 밤 되니까 조금 쌀쌀하긴 했는데 위에 뭐 입던지 걸치고하니까 정말 할만했음 치우는 것도 수영장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 치운다고 해서 일하기도 정말 편했고ㅋㅋㅋ 세부 가본 사람들은 알 듯 호텔 리조트 쪽이랑 아닌 쪽이랑 빈부격차가 정말 심함 리조트 온 사람들은 거기만 지낼정도 근데 내가 시내에 놀러가고싶다고 떼써서 사장 오빠랑 직원들 다같이 데리고 클럽을 감 말이 클럽이지 내가 간 곳은 그냥 썰파같은 그런 느낌ㅋㅋㅋ 막 신나게 춤출 수...

때는 올해 초 한창 추웠던 때였습니다

때는 올해 초 한창 추웠던 때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의 특성상 야근을 하게 되어있는대요 큰회사는 아니어서 팀이 4팀인대 각 팀마다 1명씩 해서 하루에 2팀씩 그러니까 2명씩이죠 이렇게 두명씩 야근을 하게됩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남자 반 여자 반? 정도인대요ㅎㅎ 여직원들중 몇몇 인원은 참 핫한 여직원들이 있습니다 ㅎㅎ 그중에서도 저보다 나이가 3살 많은분이 계시거든요 저는 25살 그분은 28살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약간 박수진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겉으로 표현은 못하고 속으로만 아 저분을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며 생각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직원한명이 관두게되며 어떻게 짝이 맞아서 제 야근날때마다 이 여직원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처음엔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보다는 같이 늦은 새벽까지 야근을 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아 행복하다 > ㅅ <.....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야근날!! 어서 다들 퇴근하길 바라는 맘으로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는대요 ㅎㅎ 그날따라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건지ㅠㅠ 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근시간이 되었습니다 근대 서로 일한다고 컴퓨터만 뚜드리느라 사무실에는 타자소리만 탁탁탁탁......ㅋㅋㅋㅋ 이대로면 그냥 야근만 하다가 퇴근 하겠다는 생각에 뭔가 말을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뜬금없이 팀장님 저 밑에 카페베네 갈건대 뭐 마시실래요? 하앍...던졌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도 팀장이구 이 여직원도 팀장입니다 그랫더니 여직원이 음... 저도 커피 땡기기는 한대 팀장님이 사주실거에용?? 이러는거!!ㅋㅋㅋㅋㅋ 당연 사줘야지 네 ㅋㅋ 제가 쏠게요 같이 내려가서 사와요~~ 이러고서는 같이 카페베네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잠깐 앉아서 담배를피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수다를 나눴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일 힘들지 않냐 직원 누가 말 안듣느냐 뭐 이런얘기하다가 점점 사생활로 파고드는 대화! 여자친구랑 언제 헤어졌다 뭐 이런 얘기들?ㅋㅋㅋ...

네델란드 데일리NL 뉴질랜드타임즈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덴마크 NAKED 독일 교포신문

네델란드 데일리NL 뉴질랜드타임즈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덴마크 NAKED 독일 교포신문 독일 구텐탁코리아 독일 나오네 베를린리포트 라오스월드넷 러시아 코리언스 레바논 한인회 말레이시아 한인회 말레이시아 벼룩시장 말레이시아 코리안프레스 말레이시아 한인들 멕시코한인 한인신문 하이몽골리아 미국 K시애들 미국 SF사람닷컴 뉴욕코리아 미국 달사람닷컴 라디오코리아 라스베가스코리아 미스USA 여성커뮤니티 미국 미씨쿠폰 미국 미주한인 미국 샌디에이고 에스디사람 오레곤저널 유타코리아 조이시애트 조지아주닷컴 중앙한인업소록 코리아데일리 중앙일보 콜로라도 한인 네트워크 펜사람닷컴 미국 한국인 미국 한국일보 미국 하이코리안 미국 휴사모 미얀마 한인회보 방글라데시 생활정보 베트남투데이 베트남 베한타임즈 베트남 비나한인포털 베트남 씬짜오베트남 베트남 알파비엣 베트남 호치민한인회 사우디한인정보 스페인어게인 싱가포르 코닷싱 싱가포르 한국촌 아랍한인회 영국사랑 영국 코리안위클리 영국 한인헤럴드 유럽 EKNews 유럽 유로코 이탈리아한인회 이탈리아 포룸코레아 인도웹 인도 코린디아 인도 푸네 도쿄사람 제펜뉴스 제펜인포 저세계 코리안넷 중국 교민세계 상하이방 중국 온바오 위클리홍콩 차이나톡 차이나통 뚜지자 모이자 이얼싼 아랍코리아넷 체코인사이트 체코프라하 카자흐스탄 CIS투데이 캄보디아 여행자 클럽 밴쿠버 한인장터 캐나다피아 캐나다 캘거리 한인방송 캐나다 코사랑 캐나다 해피코리아 태국 교민잡지 태국 타이홀릭 태국 한아시아 터키한인회 프랑스존 핀란드 핀한 필리핀 마간다카페 필리핀 세부인 필리핀 총한인회 필리핀 필고 필리핀올 필베이 하와이 하이사람 헝가리한인포스트 호주 TOP Digital 호주 Warhole 호주 코리아해럴드 호주 코리안타운 호주 퀼즈랜드 호주 포커스 호주...

토렌트큐큐 이토렌트 토다와 섹토렌트 토렌트마켓 토렌트킹 토렌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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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인벤 일간베스트 일베 디시이사이드 갤러리 졸잼 이토랜드

커뮤니티 인벤 일간베스트 일베 디시이사이드 갤러리 졸잼 이토랜드 웃긴대학 모해유머 에펨코리아 가생이닷컴 츄잉 수용소 개드립 클리앙 루리웹 메타인코리아 MLB파크 뽐뿌 게임조아 오늘의유머 인스티즈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 안만남 일하고 집와서 애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개방에서 유리문? 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섹스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

거창하게 집단 난교 햇지만 정확히는 2대3 이다

거창하게 집단 난교 햇지만 정확히는 2대3 이다 고추가 작아서 다른 남자 앞에서 꺼내면 시무룩 해지더라 섹스 전까지 중간 과정은 생략한다 너무 길더라 친구 중에 여자둘 이상 데리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그 여자 둘은 서로 같은 학교 다니는 선후배 사이 레즈였는데 이 남자가 레즈 인지 모르고 후배를 따먹었고 생체딜도에 눈을 뜬 후배가 선배를 설득해서 사랑은 여자 둘이서 하고, 남자는 생체딜도 제공하고 만족을 받는 아주 완벽한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딜도는 하나 구멍은 두개니까 한쪽이 허전하잖아 그래서 생체딜도 두개로 내가 투입됨 내가 데리고 간 여자는 생체딜도 한개가 다른 여자랑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간건데 처음 이야기 꺼내면 미친놈 취급당할줄 알았는데 존나 흔쾌히 승락하길래 이년 머지?? 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침대위에서 셋이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 만져주고 난 그날부터 여자는 대부분 양성애자 성격을 가지고있다고 믿고 있다 셋이서 서로 애무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 뒤에서 비는 부분을 공략해주는게 역할이었음 근데 보지는 만지면 안됨 당연히 내맘대로 박는것도 안됨 걔네가 원할때 박아주는게 룰이다 그러면 남는 부분이 키스는 지들끼리 항상 하고 있고 가슴 한쪽 비면 만져주고 빨아주고 목덜미나 엉덩이, 귀, 겨드랑이 이런데를 주로 해주면서 슬쩍 자지 비비고 그러다 그 선배라는 여자애가 나를 불렀다 내가 침대 끝에 걸터앉으니까 그 위에 올라 앉아서 허리돌리기 시작함 그럼 후배 두명이 앞에서 혀로 핥고, 가슴 비비고, 키스하고 그러는 동안 다른 남자는 내가 데리고 간애 뒤에서 슬슬 뒤치기 준비하더라 나는 앉아있고 내 자지는 선배가 박고 있고 선배 가슴은 후배 ab 가 빨고 키스하고 나는 후배 a 가슴 주무르고 다른 남자는 후배 b 뒤치기 하면서 손으로 a 보지 만져주고 그러다가 후배 a가 신음소리 내면서 유두를 선배 유두에 맞춰서 비비 시작하더라 언니 이제 제차례에요 라는 무언의 신호였다 ...

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18살때 일임 그때 한참 반항기시절이어서 자퇴하고 가출후 먹고살려고 조건만남을했음 고딩이라고 하니깐 다들 피하길래 걍20살이라고 거짓말침 하여튼 어떤남자를 만났는데 30초반? 중반정도되는 사람이었음 근데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사자고 하는거야 그런사람 처음이었음;; 뭐 별거 있겠나 하고 알겠다했음 커피색 스타킹이랑 검스 두개를 산뒤 모텔로 고고했음 그리고 스타킹을 신으려는데 팬티를 벗으라는거야 ㅋㅋㅋ 쫌 당황했는데 그러려니하고 팬티벗고 입었는데 스타킹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더라고 처음해봐서 사실 좀 흥분했는데 하여튼 막 스타킹위로 보지 빨아주더니 갑자기 팍!찢더니 그대로 박음 ㅈㄴ격렬하게하다가 얼싸하고싶다길래 알겠다했음 얼싸하고 샤워후 담배하나 핀후 나갈려는데 10만원을 더주는거야 난 그냥 용도하라고 주나? 생각하고 감사해요 오빠 이러고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채잡힘 ㅆㅂㅅㅐ끼 하 ㅈㄴ당황타서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소리 지르니깐 이ㅅㅐ끼가 한번더하자고 ㅋㅋㅋ 내가 1시간 1번에 15였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몸매S급 얼굴A급 조건하는 애들중에 보기드문 케이스였지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머리채 잡히고 하려는사람이 어딨음?? 그래서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10만원 날렸거든 근데 이게 빡쳤는지 재떨이 나한테 던지고 막욕을 하는거야 진짜 충격이었음 내가 또 한성격하거든? 나도 ㅈㄴ 대듬 손톱으로 할퀴고 소리 계속지르고 근데 여자가 힘이 어디있겠응? 걍 알겠다고 할테니깐 때리지말라고 그리고ㅋㄲㅋㅋㅋㅋ 스타킹 또 입힘 아진짜 하는데 ㅈㄴ 회의감들고 왜이렇게 사나 생각들고 진짜 수치스러워 죽을꺼같은데 이새끼는 내위에서 좆박고있고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했음 근데ㅋㅋㅋㅋ 얘가 나보고 그렇게 쳐맞고 박히는 기분이 어떻냐ㅋㅋㅋㅋ 내가 걍 대답안했더니 나는 걸레입니다 나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얘기하라는거야 안...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뭔가 써제끼고 싶기도 하고 해서 글쓴다 씨발 너네 틴더라고 들어봤을건데 혹시 모르면 그냥 구글에 쳐라 병신같으니까 암튼 그걸 뭐 돈을 내면 존나게 들이댈 수 있게 되거든? 그러다가 여자애 하나랑 매치가 걸림 다음은 대화 (검머외라 영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번역해서 쓰겠다) 나: 하이 걔: ㅇㅇ하이.. 중략 뭐 병신같은거 한국 언제왔냐 뭐하냐 일은, 몇살이냐 사진빨 잘받았네 이지랄 걔: 근데 나 뭐좀 솔직하게 물어봐도 돼? 나: 당연하지 걔: 너 혹시 hookup(원나잇) 을 찾는거야 걔: 아니면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거야? 나: 아니 솔직히 여자가 hookup하려면 이런 앱 쓰겠나? 나: 그냥 멀끔한 남자한테 하자고 하면 안할새끼 없음 걔: Ohh... I respect that (워딩임) 나: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걔: Actually I don't have preference either 나: (걸렸다 나이스)아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볼까 해서 만남 당일은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그 다음날 저녁즈음에 자기가 퇴근하고 차를 끌고 집근처로 오겠다고 함 집앞에 왔대서 나가봤는데 음 사진보다는 확실히 통통하더라 근데 개씨발은 아니었고 걍 평타였음 일단 내가 존나 발정나서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님 일단 대화는 다 영어로 했음 나: 그래서.. 어디를 갈까?아무래도 방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걔: 모텔가게? to fuck? (to fuck? 이게 존나 꼴렸다 레알) 나: 으으으응 (당황) 택시타고 존나감 얘 차는 집앞에 주차공간 맡는게 힘들어서 그냥 대두고 택시타고 다녀옴 암튼 키받아서 모텔방에 들어와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신발 벗고 뭐 옷 슥슥 벗고 키스하는데 이년이 아니 씨발 막 물어뜯고 난리가 남 혀 존나집어넣고 저돌적임 나도 맞장구 쳐주면서 옷벗기고 가슴 애무해주고 하다가 너무 꼴려서 똘똘이를 걔 얼굴에 갖다댐 그래서 사까시를 해주는...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밥만 먹고 레벨업 전직법사 대마법사의 딸 나 혼자 만렙 귀환자 닳고닳은 뉴비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동생의 의무 갓 오브 블랙필드 은밀한 이웃들 입학용병 싸움독학 하숙일기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위험한 편의점 나를 버려주세요 조개소년 월한강천록 솔라이클립스 쓰레기장 속 황녀님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무당기협 그녀의 11센티 묵향 다크레이디 던전 속 사정 아도니스 동아리 멋진 신세계 학사재생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신의 탑 윈드브레이커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 나는 될 놈이다 이차원 용병 톡투미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녹음의 관 장씨세가 호위무사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더 라이브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황자님께 입덕합니다 불패검선 애인셔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달빛조각사 디어 도어 엘피스 전기:SOUL LAND 아비무쌍 엘피스 전기:절세당문 던전 리셋 막내 황녀님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빈껍데기 공작부인 능력 있는 시녀님 리더(Reader)-읽는자 악녀는 두 번 산다 블러디발렌타인:인류종말 상수리나무 아래 일진동창녀 록사나 :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8서클 마법사의 환생 아이리스 - 스마트폰을 든 레이디 랜덤채팅의 그녀 로열 셰프 영애님 보스 인 스쿨 악녀는 마리오네트 팬티노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스윗 스팟 끝이 아닌 시작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인소의 법칙 새엄마의 친구들 일진녀 과외하기 전지적 독자 시점 이계 검왕 생존기 성무신결 악녀의 남주님 사내 맞선 마검왕 나의 수하 화산귀환 걷지 않는 다리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잘못된 고백 FFF급 관심용사 북검전기 킹스메이커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