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from May, 2025

《발란스 타령하는 실리콘 젖가슴 여친》HD 온라인 시청 - 중국일반 ...

https://size72.net 발란스 타령하는 실리콘 젖가슴 여친. 분류:중국일반지역:unknown년도:unknown감독:未知출연:unknown상태:완결. 바로재생. 모바일 시청. 재생목록. Player. 정렬.

《초대남 불러서 섹방하는 탱탱 걸레녀》HD 온라인 시청

https://size72.net 초대남 불러서 섹방하는 탱탱 걸레녀. 분류:중국일반지역:unknown년도:unknown감독:未知출연:unknown상태:완결. 바로재생. 모바일 시청. 재생목록. Player. 정렬.

《첫후장》HD 온라인 시청 - 한국일반 - 사이즈19

https://size72.net 9시간 전 — 첫후장. 분류:한국일반지역:unknown년도:unknown감독:未知출연:unknown상태:고화질. 바로재생. 모바일 시청. 재생목록. Player. 정렬.

토렌트큐큐 이토렌트 토다와 섹토렌트

Image
토렌트큐큐 이토렌트 토다와 섹토렌트 토렌트마켓 토렌트킹 토렌트씨 토렌트쿨 토렌트썸 토렌트맥스 토렌트ICU 주주토렌트 토렌트뷰 우유베 토렌트알지 토렌트릴 토렌트제이 토렌트리 KTX토렌트 아이비코리아 토렌트영 토렌트썰 토팡 토렌트봇 토렌트모바일 토렌트티티 토렌트와이 토렌트카 티토랜트 토렌트럭 토렌트콜 토렌트솔 토렌트클라우드 토렌트하자 토렌튜브 토렌트다이아 토렌트보자 토렌트후 AV노리 토스트 토렌트민트 토렌트온리 토렌트위즈 토렌트그램 토렌트유 토렌조아 쿨TV 라이브존티비 메이저 네네TV 굿라이브TV 라이브스코어 해골TV 빅윈티비 오즈포탈 슈퍼맨TV2 해축티비 엔젤스코어 하루TV 털보TV 블랙TV 올림픽TV 아이언TV 토토엔젤 비비티비 에스티비 노카TV 플래시스코어 VIPTV 티비착 벳모아 뽕TV 머니티비 LIVESCORE.IN 코난TV 비윈티비 라이브맨 우리볼닷컴 각TV 올스포츠 스포원 네임드 스포업 마틴픽 영자티비 스코어맨 픽티비 퐁퐁티비 적중티비 펩시티비 오즈티비 꿀단지티비 놀고가닷컴 쇼TV 슈어맨TV

커뮤니티 인벤 일간베스트 일베

Image
커뮤니티 인벤 일간베스트 일베 디시이사이드 갤러리 졸잼 이토랜드 웃긴대학 모해유머 에펨코리아 가생이닷컴 츄잉 수용소 개드립 클리앙 루리웹 메타인코리아 MLB파크 뽐뿌 게임조아 오늘의유머 인스티즈

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Image
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18살때 일임 그때 한참 반항기시절이어서 자퇴하고 가출후 먹고살려고 조건만남을했음 고딩이라고 하니깐 다들 피하길래 걍20살이라고 거짓말침 하여튼 어떤남자를 만났는데 30초반? 중반정도되는 사람이었음 근데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사자고 하는거야 그런사람 처음이었음;; 뭐 별거 있겠나 하고 알겠다했음 커피색 스타킹이랑 검스 두개를 산뒤 모텔로 고고했음 그리고 스타킹을 신으려는데 팬티를 벗으라는거야 ㅋㅋㅋ 쫌 당황했는데 그러려니하고 팬티벗고 입었는데 스타킹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더라고 처음해봐서 사실 좀 흥분했는데 하여튼 막 스타킹위로 보지 빨아주더니 갑자기 팍!찢더니 그대로 박음 ㅈㄴ격렬하게하다가 얼싸하고싶다길래 알겠다했음 얼싸하고 샤워후 담배하나 핀후 나갈려는데 10만원을 더주는거야 난 그냥 용도하라고 주나 생각하고 감사해요 오빠 이러고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채잡힘 ㅆㅂㅅㅐ끼 하 ㅈㄴ당황타서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소리 지르니깐 이ㅅㅐ끼가 한번더하자고 내가 1시간 1번에 15였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몸매S급 얼굴A급 조건하는 애들중에 보기드문 케이스였지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머리채 잡히고 하려는사람이 어딨음 그래서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10만원 날렸거든 근데 이게 빡쳤는지 재떨이 나한테 던지고 막욕을 하는거야 진짜 충격이었음 내가 또 한성격하거든? 나도 ㅈㄴ 대듬 손톱으로 할퀴고 소리 계속지르고 근데 여자가 힘이 어디있겠응? 걍 알겠다고 할테니깐 때리지말라고 그리고 스타킹 또 입힘 아진짜 하는데 ㅈㄴ 회의감들고 왜이렇게 사나 생각들고 진짜 수치스러워 죽을꺼같은데 이새끼는 내위에서 좆박고있고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했음 근데 얘가 나보고 그렇게 쳐맞고 박히는 기분이 어떻냐 내가 걍 대답안했더니 나는 걸레입니다 나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얘기하라는거야 안하면 또 맞을꺼 같아서 했음 그외에도 저는...

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Image
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그런데 애가 톡이 무슨 하루에 하나씩 오는 수준이라 개 답답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어제 갑자기 톡으로 새벽에도 가능하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 했음 그러다 새벽 2시쯤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짜증나서 자려고 누움 그러다 한 3시쯤 갑자기 톡 으로 지금보자고함 ㅇㅇ 일단 나감 애 와꾸는 나름 괜찮음 가격은 10정도에 함 가격이 존나 싸서 덥썩 물었는데 이게 존나 함정이었음 이야기 존나 털다가 텔 가서 섹스 시작 그런데 존나 짜증나는게 이년이 약은년인게 무슨씨발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을 떰 말같지않게 진짜 손가락 손톱도 아니고 피부로 존나 살살 문지르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내평생 수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이런 지랄은 진짜 난생 처음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애무하고 이제 넣는데 이 씨발 약은 년이 다리에 힘을 존나게 줌 다리 아래쪽으로 힘 존나 주는거 알지 깊게 못들어 가게 하려고 힘을 진짜 악을 쓰고 주더라 그래서 계속 이거 힘주면 너가 더 아프니까 힘을 빼라고 이야기함 다리를 들어야 된다고 해도 다리들면 아프다고 지랄병 계속 힘주고 아프다고 난리 지랄병침 그래서 그럼 이전 사람들이랑 할때는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안하자고 해서 손으로만 대딸 쳐주고 끝났다고 함 물론 환불이나 할인은 없지 이게 진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랬다고 함 이년이 대충 해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여태 있던 진상녀들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썰을 풀었음 내가 니가 보는것처럼 만만한 개 핫바지 호구가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지 뭐 그래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어서 일단 내가 돈을 냈으니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난 다른 사람들 처럼 대딸로 그렇게는 안한다 편하게 하려면 7만원 8만원 짜리들도 있는데 내가 뭐하러 너랑 10주고 하겠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

size19 19size 사이즈19 19사이즈

Image
조개모아 다크걸 빨간비디오 야동공장 조개파티 size19 19size 사이즈19 19사이즈 야밤 야동하우스 두루마리 노모쇼 야동박스 빨간앵두 야동타임 AV스위치 리얼타임 불망망이 AV밀크 야동보징어 폭딸넷 야동상자 망고넷 탁탁탁 야동판 AV단컴 AV탑걸 러브라인 싸나이 소라바다 AV야동 야동넷 야딸두 JAV걸 개조아 AV핑보걸 야동뱅크 섹스조아 조아조아 POVKOREA 황진이 소라밤 섹스도시 다이소 노브라 야동닷컴 XX조아 빅남자 야동보자 잠자리 삼다수 야한넷 야플릭스 야동타임 야동데이 AV러브걸 미소넷 송송넷 야동의민족 AV조아 방울넷 SM티비 왕부랄

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Image
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내가 고2때...이전부터 딸딸이를 치기는 했지만 여자에 관심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도 뭐한 시기였다 야동으로 헐떡거리고 몸을 부르르 떠는 여자들만 봤지 당장 옆자리 짝지한테 말 한번 제대로 걸기도 힘들었던 숙맥 중에 숙맥이였지 소심해서 남자들이랑만 놀고 주로 피방에서 놀아서 게임이야기 여자들이랑은 그 흔한 카톡 단답만 했지 따로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생긴게 반반해서 여자들이 자주 말을 걸었다 개찐따 쑥맥이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자주 말 걸어줘서 나름 반에서는 다들 친해졌고 특히나 한 여자애A를 알게 됐다 집도 같은 방향이고 옆자리로 오래 있다보니 나중에는 장난도 잘 치고 즐겁게 지냈어 하루는...수학숙제때문에 주말에 혼자 번뇌에 빠져있는데 A가 도와준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나는 주말인데 굳이 옷 입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안간다고 하자말자 피자도 시킨다길래 바로 달려감 도착해서 단둘이 있으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집에 단둘이 있다는 것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 존나 순진해서 게다가 야한 생각 이런거 상상도 못함 그때는 그런게 두려웠나봐 딸은 치면서 여자는 무서워한다니 당연히 숙제는 안하고 피자먹고 티비 보면서 시간만 보내는데 갑자기 내 뒤에 소파가 있는데 A가 소파로 몸을 날리더만 소파에 눕더라 뒤로 갑자기 온 A한테 숙제는 어쩌지 라고 말을 걸 찰나에 지금으로 따지면 돌핀팬츠에 몸에 붙는 티셔츠를 입어 약간의 노출과 평소랑 다르게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지 갑자기 둘 사이 묘한 정적과 함께 나는 당황했다 너무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탓에 여자를 잘 몰랐고 지금이 어느 타이밍인지 눈치 못 챈거지 뒤늦게 딴소리하며 티비에 다시 눈을 돌리며 숙제도 안할껀데 조금 있다 갈래 라고 말을 하자말자 뒤에서 빽허그를 하며 목에 키스를 해주더라 좋았겠냐고 아니 난 너무 당황해서 뿌리치며 소리 질렀다 왜 몰라 그땐 그냥 ...

성인쇼핑몰 용품 도구 세븐틴 온나노코 텐카

Image
성인쇼핑몰 용품 도구 세븐틴 온나노코 텐카 프리미엄젤 매직아이즈 토이즈하트 라이드제팬 겐뮤 키테루 핫파워즈 토이쿨자동 N.P.G 진동기 용품 성인기구 애널강력최음 남성발기강화제 오르가즘흥분젤 제품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파워빔 발기제 흥분제 정력제 씨알리스 성기확대제 사정지연 조루방지 러쉬파퍼여성 칙칙이 기능성 무선 러시 루쉬 lovense lush ohmibod 천연 여성불감증 최음제 남성전용 자위 명기헤라3 신디전신섹스돌(수동) 성기압박피스톤 일본핸드잡 정력강화 사람인형 인체인형 실리콘인형 마사지젤 킨제이햅슨2 부부용품 팜 바이브레이터 옥수수 하트성기 시즈마 언더웨어 시스루 레이스 란제리 캠미솔 남성성인용품 여성성인용품 커플성인용품 섹시코스프레 롯데하이마트 성인용품 G마켓 성인용품 쿠팡 성기구 사가미 페어리 캡틴 초박형 스킨레스 핫젤 오카모토 전신스타킹 흡입바이브 리얼돌 핸드잡 수입콘돔 국산콘돔 애널 청결제 힙 아스트로 확장발기 멜로즈 탈북녀 오나홀 무인성인용품

강쇠닷컴 섯다몰 레드컨테이너 마리텔 식스티원

Image
강쇠닷컴 섯다몰 레드컨테이너 마리텔 식스티원 셀렉샵 러브숍 밤이야 오르몰 센스토이 더오르샵 샤이맨 로마 스토어 조이엔조이 성생님 섹슈얼 터치유어바디 티몬 성이용품 텐바이텐 소다마켓 모바일 AK 해피밤 야나도 로맨스몰 나이트몰 약팜 토이러브 카마그라 리얼돌쇼핑몰 핑크박스샵 바나나몰 응큼샵 딩동 찐바나나몰 보보몰 가지몰 조이앤조이 만냥몰 비밀상점 탑토이 하나약국 십구센치 토이허브 시크릿토이 오카이69 토이홀릭 오나왕 오나69 애플파이 로브82 오나미 어른용품 섹프리카 엑스샵 로리타 자기야해 섹시스토리 짱그라 바나나샵 바나나토이 바이오비아 19번가 어투썸 엑스돌 씨알플러스 미라클샵 반값약국 썸타요 성인약국 구멍가계 일본직수입 성인용품 SM용품 기구 보조기구 콘돔 러브젤 섹시속옷 페르몬향수 바이브레이터 오나홀 섹시란제리 우머나이저 세티스파이어 텐가 스완 남성용자동대형히프 리어돌 스프레이 정력강화링 특수실리콘 러브링 여성용벨트딜도 국내수입산

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Image
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옆에 여고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오후되면 우리학교와서 연습했는데 내가 특활부서가 배구부라 특활시간에 여자배구랑 연습상대하다가 고3짜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여름방학즈음부터 전화통화로 자기는 배구로 대학가기 글렀다 공부도 늦었다 답답하다 뭐 이런얘기 많이 했거든 놀러가자는데 나 기말고사라 방학하자마자 놀러갔지. 고삐리가 뭘아나 엄마한테 구라쳐서 오만원받은게 다고 걍 무작정 둘이 버스타고 경포대감. 밥쳐묵하고 거기 뽑기 두어판하고 폭죽사거 하니 이거 집에갈 버스비도 안남음.. 그 누난 집은 사는거같은데 돈도안들고옴.. 누나가 어짜피 집에갈버스비도 안되는거 술이나사서 먹고 모래사장에서 자고 아침에 어찌할지 생각해보자네. 그때 생각하면 첨 술먹었은건데 존나 신나더라 이래서 술먹는가 싶기도하고 누나랑 바다에 욕하고 뛰어다니다가 울다가 웃다가 개지랄을 다 떨었음 화장실가서 토하니까 술이 확깨고 졸립더라 그날 춥기도했었고 피곤하기도하고 누나가 화장실에서 잘까 이랬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것고 망설이니까 누나가 지나다니는 사람핸드폰 빌려서 집에 통화해서 돈 붙여달라하더라 근대 꼴랑 7만원 근처 숙박업소들어갈 돈도 안되지 민증도없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허름한 여관같은데 오만원에 들어감. 그때가 새벽1시 누난 술이 안깻는지 나 씻고나왔는데 그새 이만원남은걸로 소주랑 새우깡사옴 또 쳐묵하는데 누나가 첫키스하고 싶다해서 했음 진짜 한 40분동안 키스만했음 팔저린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움찔했는대 그때 키스 끝났음 자자 이러고 둘이 어색하게 이불깔고 누워서 티비켰는데 칠색조라고 옛날 한국 에로 영화나옴 절벽에서 노비랑 여자랑 하는 장면을 보더니 누나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나 꼬추털났냐거 하더라 그래서 누나는 하니까 우리 서로 볼까 이래서 서로 하의만 탈의함 누나가 내꺼 보는데 꼬추가 안서더라 민망하기도하고 근데 그때 누나가 어서 본건있어...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Image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그냥 직장인이고 상대방은 간호학과 동창들인데 현재 전부 다 졸업해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상대방 품평을 해보자면 a는 와꾸 제일 괜찮고 약간 날씬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음 b는 육덕지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가슴은 큰 거 같았음 c는 그냥 키 크고 a가 내 파트너로 걸린거임 속으로 존나 쾌재를 부르고 집중력 200% 끌어올렸다. 그렇게 또 조금 게임하면서 놀다가 고작 20분 쯤 됐나? 갑자기 내 파트너가 몸이 존나 안 좋다고 집에 가봐야겠다는 거임 시발 김치년들 또 종특인게 친구가 최근에 맨날 야근을 해서 몸이 안좋았는데 내 마음대로 벌칙 정하고 게임도 친구들 주종목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여자b랑 얘 파트너 내 친구가 키스를 하게 됐다 다들 졸라게 웃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b가 키스를 하는 와중에 손이 테이블 밑으로 쭈욱 오더니 내 무릎을 쓰다듬더라? 2:2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b 옆에 앉아서 사회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얘가 잘 못 짚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b가 사회자 너무 고생하고 있다면서 손수 안주를 먹여주면서 술을 따라주더라 그러다가 또 b가 게임 져서 벌칙 받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 흑기사 부르고 싶다고 하더니 날 지목하면서 먹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뭔가 촉이 와서 술 받아먹고 하다가 결국 나도 게임 참여했는데 이 때 좀 흥분해가지고 게임 존나 져서 술 꽐라 됐다 존나 힘들고 피곤해서 정신줄 놓고 졸고 그랬는데 이때 이후론 거의 기억이 잘 안났음 눈 떠 보니깐 모텔이더라 근데 이 때만 해도 존나 당황해서드는 생각이 인신매매한테 장기 따이는 줄 알았음 진심 그 때 상황만 생각해도 아직까지 소름 돋는다 진짜 근데 시발 놀래가지고 존나 두리번거렸는데 어느덧 b가 씻고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상황 뭐냐고 물으니깐 내가 존나 꽐라되서 내 친구 그니깐 b의 파트너...

이년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복장이 전나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Image
이년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복장이 전나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나시만 입고나옴 브라자 다 비침 개같은년 존나 그거보면서 내딴에 현자모드 유지하려고 쇼파에서 등돌려머 자는척 고개 쇼파에 처 박음 그러게 얼마후 그년 왔다갔다하는 발소리 들리더니 그년이 와서 오빠 진짜 쇼파에서 잘꺼냐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하지 그럼 여기말고 어디서 자냐니까 자기는 자기방에서 잘꺼니까 자기방에 와서 자기 잠들때까지 옆에 있으라더라 뭐 잠드는거 봐주기로 했으니 알았다고 하고 그년 방에 갔음 그리고 그년이 침대에 눕고 난 그년 책상에 앉아서 진짜 그년 잠드나안드나 지켜봤다 짜파게티 먹고 배도 부르고 나도 빨리 쇼파가서 자고 싶더라 한 5분 그렇게 멍하게 그년 누워있는게 지켜보는데 그년이 갑자기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좀 주물려달라고 그럼 잠 잘올꺼 같다면서 막 때쓰더라 하..씨발 가면 진짜 못참고 덮칠꺼 같았다... 그년 고집에 못이겨 결국 침대로 가서 그년 엉덩이뼈 문질러줬다... 첨에 만질때 좀 꼴릿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무덤덤하더라 좀하니까 쌍년이 또 이번에 허리도 만져달라더라 하 그래서 또 안마사처럼 허리도 주물러줬다 허리 주물고 있는데 그년이 존나 순싯간에 앞으로 휙 돌더라 씨발 본의 아니게 내 양손이 그년 젖탱이 위에 노이게 되었다 근데 이씨발 요물년 이년 표정이 완전 장난아니더라 실눈뜨고 지혼자 존나 쳐 느끼고 있더라 그러더니 이년도 이제 완전히 내숭은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양손을 지손으로 움켜지고 젖가슴을 사정없이 문지르더라 그뒤에 나도 어쩔수가 없겠더라 진짜 그때부터 둘 다 완전히 이성 잃고 존나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너무 흥분되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키스 존나 하고 젖탱이 터질정도로 주물고 진짜 그년 온몸을 내 혀바닥으로 샤워시켜줬다 내생에 애무하면서 그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다 이제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년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왜 거기는 뽀뽀안해줘? 이러더라 씨...

니친구 불러서 같이 자라고 하니까

Image
니친구 불러서 같이 자라고 하니까 이미 친구들 어제랑 그제 같이 자서 더 이상 외박안된다고 함 씨발 뭔 이런 족같은 상황이 다 있나싶어서 담배한대 더 꼴아물고 고민했다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존나 상세하게 설명하더라 ㅋㅋ 일단 들어가서 우리같이 짜파게티 끓여먹고 나 씻고 잘꺼야 나 잠들때까지 오빠가 나 지켜줘 그말 들으니까 순간 배 존나 고팠는데 짜파게티 이야기에 확 땡기더라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끓여먹는생각하니까 존나 군침 돌더라 고민 존나 때리는데 그년이 쭈그리고 담배피는 날 팔짜끼더니 빨리 가자구 애교 존나 떰 씨발 모르겠다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먹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청웅각오하고 그년 따라서 3층까지 올라감 씨발 근데 문이 2중으로 된게 청웅생각 또 나더라 영화 황해에 하정우가 죽일려고 했던놈 집처럼 되어있음 계단 올라가면서 뒤에 계속 봤는데 아무도 안 따라오길래 안심했다 그리고 그년 집에 들어갔는데 방4개에 한 40평정도 되는 평범한 가정집이더라 그제서야 긴장풀고 짜파게티 끓였다 4개 있길래 4개 다 끓였다 오빠 이거 다 먹을수 있냐고 옆에 와서 뭐라고 하길래 너1개 나3개 ㅇㅋ 이랫는데 키킥거리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 씨발 근데 개년이 자꾸 어깨에 손 올려서 주물럭거림 그년이 어깨 주무를때 순간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좆같은년이 존나 야릇한 미소 지으면서 날 지긋히 쳐다보고 있더라 순간 나도 존나 움찔했는데 이내 이성을 찾고 짜파게티 끓이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단둘이 식탁에서 짜파게티 먹는데 씨발 아까 그 눈빛 교환 있은뒤로 급 어색하더라 그년도 갑자기 별로 말도 안하고 나도 기분 묘해서 아닥하고 짜파게티만 존나 처 먹음 씨발 존나 많아서 억지로 존나 처 먹고 시간이 12시 다 되어가길래 나 집에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오빠 진짜 바보같다 남자 맞아요? 이러더라 이씨발 이말 들으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약간 이년이 보통년이 아니라는 직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