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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25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나이트갔다가" 친구파트너랑" 잔썰"

나이트갔다가" 친구파트너랑" 잔썰" 난 항상 나이트를 평일에간다.(주말꼬추밭극혐이라) 돈도 아까워서 테이블 기본만 시키고 번호 몇개따거나 아니면 데리고 나오는 식인데 한 3번째 부킹이였나 진짜 대화 잘맞는애들 걸려서 그 자리에서만 30분?은 떠든거같다 ㅋㅋㅋ그시끄러운곳이섴ㅋㅋㅋ 4명다 훈훈한 상태로 술마시고 2차 가자며 룸술집으로 갔다 거기서 술을 좀 많이 마신거같다. 내 파트너랑 내 친구는 담배피러간다고 나갔고 나랑 친구 파트너는 비흡연자라 둘이 남았는데 이때부터가 꼬인거같다 ㅋㅋㅋ 걔가 넌 왜 담배안피냐고 막 물어보고 자기친구 맘에 드냐고 물어보길래 사실 난 내 파트너보다 너가더이쁜데 내 친구가 너 맘에들어하는거같길래 우정지키고있다 뭐 이런 개소리 해댔는데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라 ㅋㅋㅋㅋ 기분엄청좋더라... 가까이서 얼굴 마주보니까 확 예쁘더라 근데 친구오면 좆망이잖아.. 담배타임이 얼마나 된다고 그래서 그 순간 친구한테 카톡보냈다. "진짜미안한데 니 파트너랑 잘되고있으니까 둘이 편의점을 들리든 집을 가든 너가 알아서 제발 늦게와들라곸ㅋㅋㅋ" 역시 내 친구답게 진짜 늦기오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소주먹으면 취할거같다고 둘이서 간단히 맥주먹자고 꼬셨다고 하더라) 아무튼 친구 늦게와준 덕에 룸술집에서 조명 어둡게하고 키스 겁나한거같다. 하는 내내 너 진짜이쁘다고 말해줬다 연인같았다. 그렇게 짧앗던 시간이가고 친구가 돌아왔다 난 이제 모두 집에가자고했다 ㅋㅋㅋ 그리고 바로 카톡날렸다..그녀한테.. 내원래파트너도 나한테 관심없었나보더라 연락안오는거보면 카톡하니까 전화가 오더라 ㅋㅋㅋ 단도직입으로 말했다 주말에 데이트하자규 걔 만나려고 주말에 연차냈드.. 걔한테잘보이고싶어서 똥차 세차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었다 못입지만..ㅋㅋ 드디어만났다 낮에보니까 진짜 귀엽더라 보자마자 손잡았다.. 여자친구 같았고 사랑하나 라는 병신...

어플로" 베트남녀" 따먹은"

어플로" 베트남녀" 따먹은" 영등포쪽에사는 22살 유학생 베트남녀 어플로 3일정도 계속 문자 주고 받다가 걔가 자꾸 심심하다고 떡밥 던지길래 갑자기 확신이 서서 대책도 없이 구로로 출발함 ㅋㅋ 구로디지털단지역 도착할때쯤 해서 "지금 구로쪽에 볼일있어서 왔는데 저녁에 술한잔 할래??" 하고 구라치니깐 한두번 튕기다가 나온다 더라 ㅋㅋ 8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9시에 옴 ㅂㄷㅂㄷ... 쨌든 실제로 만나니깐 키는 사진보다 15cm는 작더라 한 148cm정도 되보였음ㅋㅋ 그래도 가슴 제법 컸고 피부도 하얀편이었음 베트남애들도 한족이라 그런지 생긴건 한중일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더라. 김치녀기준으로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 였다.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ㅋㅋ 'ㅍㅌㅊㅋ '같은 거센소리랑 쌍자음 발음을 못해서 좀 귀엽긴 했음 ㅋㅋ 그냥 오픈(?)되있는 술집가면 괜히 주변에서 존나 쳐다볼거 같아서 미리 알아본 룸술집으로 데려감. 룸이 스킨쉽하기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 사이다랑 오렌지주스에 소주 타서 주니깐 맛있다고 받아먹더라 ㅋㅋㅋㅋ 인당 한병정도 마시고 어색한 기운이 사라졌을때쯤 화장실 갔다오면서 자연스럽게 걔 옆자리로 앉았다. 룸술집 의자가 쇼파형이라 처음엔 좀 떨어져 앉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가서 나중에는 거의 붙을정도로 가까히감 술 좀 마신 상태에서 분냄새 맡으니깐 존슨 발딱슴 ㅋㅋ 핫팬츠 입고 다리꼬고 있길래 엉덩이 쪽에 내 허벅지 갖다 대니깐 안빼더라 그 상태에서 머리 쓰담쓰담좀 하다가 응디 만지면서 키스했다ㅎㅎ 꼬추 터질거 같아서 일단 계산하고 데리고 나옴 데리고 나와서 오늘 같이있자고 모텔 가자니깐 시발 안간다는거다.. 그럼 잠깐만 쉬다 가자고 이빨좀 털어서 들어갔다. (알고보니깐 베트남에서 모텔같은곳은 창녀들만 가는곳이라 카더라) 각자 샤워하고 침대에서 찌찌만지면서 키스좀 하다가 ...

조카" 유치원선생님과" ㅅㅅ"

조카" 유치원선생님과" ㅅㅅ" 이런저런 썰 읽다보니 주작인가 사실인가 갸우뚱하면서 읽다가 나도 이상한 경험?? 한번 써봅니다 주작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욕 ㄴㄴ 난 27살이고 아직취준생임 시ㅂ 그냥 백수임 부모님은 지방에서 큰식당을 하시고 누나와 매형6살조카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에서 살고있음 부모님이 원룸한채를 매입하셔서 저에게 한세대지만 월35만원씩 받으면서 용돈하고 주말에 부모님 가게좀 도아주고 누나에게 용돈받아 씀 ㅠ 누나랑 매형이 맞벌이라 조카가 올시간되면 담배하나 빨면서 스쿨버스 기다림 버스에서 내리면 선생님도 내려서 같이 인사하고 뭐 요즘 유치원생들 그렇자나 사실난 이게 정말싫었음 창피하기도하고 밤낮바뀌어 생활하느라 집앞이지만 나가기도 졸 귀찮고 하지만 누나한테 용돈받아 쓸려면 어쩔수 없음 어느날 누나가 조카데리고 롯ㄷ마트 오라고함 차끌고 조카가 다니는 유치원에갔음 문열고 들어가니 한 아줌마 한분이 어떻게 오셧냐고 물어보길래 조카이름 대면서 조카를 찾음 그떄 어떤 선생님이 나오시길래 눈마주침 솔직히말해서 티아라 은정?? 티아라은정 닮음 89%퍼 단발머리 짧은 순간이었지만 스캔을쫘악하니 키는 166~8 정도보엿고 앞치마때문인지 되게 가정적으로 보여서 맘에 들었음 솔직히말해서 이쁘다 근데 왠지모르게 다가갈수 없는 기운??이 있다 근데 이쁘다 유치원이 아니라 우리 조카 선생님이 아니면 내같은 백수가 말걸면 퇴짜 맞을정도로 뭔가 있어보임 일단 조카데리고 뒤에 태운다음 이것저것 물어봄 나이 이름 뭐 어린애들이라 지 선생님은 최고로 말하고 착하다고 함 나이는 26살이란걸 알았음 누나가 시키지 않았어도 일부로 선생 얼굴 볼려고 조카데리로 유치원에 몇번 방문함 4번5번정도가니 먼저 말도 걸어주고 조카 책가방도 내손에 쥐어줌 ㅡㅡ 그리고나서 한두번정도가고 유치원에 안감 사실엄청 귀찮음ㅋㅋㅋ 친구랑 술먹다가 그날따라 여자가 졸라 떙겻음 몇번다녀본 ...

나 어릴적"......야릇한" 신입생" ㅎㅎㅎㅎ" 꼬셔" 먹기.."

나 어릴적"......야릇한" 신입생" ㅎㅎㅎㅎ" 꼬셔" 먹기.." 때는 시간이 아주 오래전....ㅎㅎ 정확한 시기를 말하면 내 나이가 오픈이 되니 ㅎㅎㅎ 신상은 털리면 안되기에 ㅎㅎㅎ 일단 그때 저는 군대를 제대를 하고, 시기가 맞이 않아 거의 1년을 넘게 휴학을 했죠...ㅎㅎㅎ 휴학 하는 동안 알바를 통해 등록금과 자취비를 마련 했습니다... 그리고 복학...제 동기들은 이미 한 학년 위였고, 여자 동기들은 이미 4학년이라 학교에서 보기가 너무 힘이드는.. 저는 복학 후 후배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그 싫어한다는 복학생 오빠의 현역생 코스프레를 하고 다녔습니다....ㅎㅎㅎ 제가 2학년으로 복학했으니 ㅎㅎㅎㅎㅎㅎ, 모 현역생 코스프레라는게 결국 밥사줘!!!술사줘!!!! 하는 여후배들의 식권 셔틀이었지만... 모 암튼 그렇게 후배들과 안면을 트고 친해지다 보니...자연스레 1학년 애들과도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1학년 ... 신입생....ㅎㅎㅎ 아이구 풋풋한 녀석들.......군대를 제대하고 일년을 휴학하면서 이런저런 유흥의 맛도 보앗지만... 역시 풋풋한 만 19세 짜리 대학교 신입생들...ㅎㅎ 보기만 해도 꼴릿 꼴릿 ㅎㅎㅎㅎ 음 그러다 결국 저에게도.....이상 야릇한 작업이..시작된거죠... 음 1학년 새내기들과 밥을 먹으며 그 아이를 보게 된거죠...그 아이는 늘.....원피스 또는 하늘하늘 투피스를 이뿌게 입고 다니며... 쭉쭉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물론 얼굴은 그렇게 이뿐 편은 아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와꾸와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죠... 제가 2학년이다 보니 1학년들하고 많이 부치더라구요...제 친구들은 전부 3학년, 제 여자 동기들은 전부 4학년....ㅎㅎㅎ 그러다 보니.... 어린 후배님들..저랑 적어도 3-4살 차이나는 년놈들과 다니다 보니....ㅎㅎㅎ 이상하...

유부녀" 스튜어디스와의" 추억."

유부녀" 스튜어디스와의" 추억." "남편이랑 섹스는 신혼 첫날밤이 전부에여. 2년동안 그게 말이 되요?" 폭풍이 몰아칠것 같은 고요하고 달빛 한가닥조차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안에서도 빛이 나는 은정의 피부. 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방의 굴곡에 그늘이 생기고 계곡을 가리고 보호하는 듯한 조금은 무성한 숲 말고는 핏줄마저도 빛이날 만큼 뽀얀 피부를 가졌다. 만약에 내가 화가라면 한번쯤은 내 모든 정력을 쏟아부어 그려보고 싶은 아름다운 몸이다. '말도 안돼.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제 아무리 고자라도 벌떡 세우게 만들 몸을 가졌는데 2년동안 딱 한번이라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쳐다만 볼거야?" 너무 아름답고 이쁜 몸매는 처음이라 잠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미안해요. 너무 이뻐서......정말 너무 이뻐요. 은정씨 몸매" 이해가 안가요 이런 몸매를 그냥 놔둔다는게...." 다시 은정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유방을 가리고 있는 손을 잡고 내 분신을 만지게 했다. 잠시 놀래는듯 하더니 상황을 즐기기 시작한다. 분신에서 사타구니로 가슴으로 온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쏘다닌다. 너무 조용해서 우리가 내뿜는 숨소리마저 소음으로 들린다.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마저도.... 그 정적을 깨는 그녀의 한마디. "나 우리 남편 말고는 당신이 처음이야"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그녀의 입술을 마중했다. 짭짜름한 맛도 느껴졌다. 이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원망스러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편을 배신한 것에 대한 미안함일까? 아직까지도 그 눈물에 의미를 모르겠다. 한차례 기나긴 키스를 마치고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어쩌면 우린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리고 있었을 거란 생각도 했다. 묻진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우...

아무한테도" 말" 못한" 첫 홈런" 썰

아무한테도" 말" 못한" 첫 홈런" 썰 18살 중간고사가 끝나고 얼마 안됐던걸로 기억해. 난 첫경험이 요즘 급식들이 생각하기에는 모르겠다만 15살이였으니깐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빠른 편이였어. (이 얘기는 뭐 형들이 궁금해하면 반응보고 풀게. ) 아무튼 그래서 중학생 때 친구들이 딸이나 잡으면서 넣으면 무슨 느낌일까 상상이나 할때 정말정말정말 많은 섹스를 햇어. 방과후에 학교탈의실에서도 할 정도였으니깐.. 그러다 여차저차해서 많은 개새끼짓을 하다가 걸려서 정리를 당하고 고등학생이 됐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칭구가 생겼어 근데 얘가 1년 넘도록 안주는거야. 앞서 말했듯이 섹스를 밥먹듯이 하다가 1년을 넘게 못하니깐 죽을거 같은거야 정말. 그러다 야동과 기억하는 형들도 있겟지만 무게타 라고 kt인가 sk에서난 제공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뭐 암튼 게임도하고 이것저것 컨텐츠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야소설 보는걸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어 ( 그때는 실화인줄 알고 상상하면서 읽던내가 병신같네 ㅎ ) 읽다보니 질려서 다른걸 찾다보니 아바타 같은게 있더라고 ? 싸이월드 미니미 같은 ㅋㅋㅋ 또 보니깐 쪽지 기능도 있고 모두가 볼 수 있게 게시판? 이런것도 있더라고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여기서 알이나 팅 받고 ㅈㅇ영상 파는 년들 많았던 걸로 기억해. 이런년들은 관심 없고 어떠한 경로로 알게 된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오늘의 주인공인 산삼보다 귀한 중삼 16살을 알게 되서 번호도 따고 문자도 하고 네이트온까지 넘어 왔어. 서론이 너무 길었다 빠르게 쓸게 이때 잘되서 지금까지도 써먹는 방법이기도 한데 처음부터 대뜸 들이대면 짤릴거 같아서 0에서 부터차근차근차근 돌려말하다가 스킨쉽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냇어. 그러다가 섹스 얘기가 당연히 나왔지. 그래서 내 이런저런 경험썰 들려주니깐 보이지는 않지만 눈알이 커지면서 더더더를 원하는 얘 반응이 오더라고 ㅋㅋ그러다가 내가 얘를 먹을 수 있겠다고 느낀 결정적인 이유가...

조건만남" 하다가"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일진" 만난 썰"

조건만남" 하다가"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일진" 만난 썰" 내 나이 29세 중학교때 키172에 몸무게 92 인생 좆찐따 찐따는 찐따끼리 뭉친다고 중학교때 내 주변은 모두가 나와같은 찐따였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키도 좀 크고 살도 빠지면서 사람답게 변해가긴 했는데 한계는 있더라 난 말 그대로 중학교때 찐따여서 남녀공학 이었어도 여자는 아는애 하나 없었고 그냥 지나가는 가슴 큰 동창 여자나 일진슴가들을 보며 밤에 딸이나 치던 학생이었다 너네도 알다시피 학교다닐때 유명한 일진들 몇몇은 있을거다 내가 푸는 여자애는 그 일진 무리 중 한명이었고 내가 밤에 딸치던 여자중 한명이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건 중학교때 얘는 엄청난 가슴을 갖고 있었지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가슴을 치고 가고 만지고 가고 해도 그냥 웃고 넘기는 남자의 고추를 한번 만지고 넘기는 그런년이었어 나도 한번 만져보고싶지만 중학교 졸업은 해야했기에 집에서 내껄만졌지 고등학교때는 나름 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하게 살았고 고졸하고 바로 군대갔다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름 성공해서 지금은 좀 넉넉하게 사는편이야 여자친구는 있지만 아직도 가끔 중학교때의 생각에 딸을 치곤한다 사건은 요번해 1월달에 일어났다 주말에 친구들과 홍대 한 클럽에서 놀다가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걸린나는 입막음과 동시에 혼자 쓸쓸이 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여자를 끼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퇴장하고나니 어디에선가 성욕은 풀어야 겠더라 여친은 혼자사는데 여친과의 만남은 5년째라 도저히 여친과의 관계로 풀리지 않을것같아 방법을 찾고 있었지 클럽앞에 아저씨들이 명함을 나눠주며 좋은 곳 있다고 날 유도했지만 오늘 만큼은 선수들과 놀지 않으리라 맘 먹고 어플을 돌리기 시작했다 술이 약간 취한나는 앙톡에 5만원 결재를 시도하였고 무작정 무작위로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4시라...

세부가서" 호핑투어" 가이드랑" 한 썰"

세부가서" 호핑투어" 가이드랑" 한 썰" 곱씹어보면 되게 신기한게 많아서 써봄ㅋㅋㅋ 20살 되고나서 겨울에 가족들이랑 단체로 세부에 놀러갔음 리조트에서 놀다가 3일째쯤 섬으로 호핑투어나감 우리가족이 15명이었는데 (내 예전글에 그 큰집식구들임) 가이드가 2명이었음 한 명 여자 한 명 남자 지금 생각해보면 한명만 와도 됐었는데 왜 왔지싶음 여튼 섬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조그마한 섬들이 되게 많은 곳이었음 나는 물이 무서워서 구명조끼없으면 안되는 사람임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깊지않고 물맑고 해서 쭈뼛쭈뼛 신나게 수영하고 있는데 정신차려보니 혼자 외딴섬으로 가고 있었음 섬이라기 보단 그냥 풀 좀 있는 암초느낌 그리고 갑자기 발이 땅에 안닿인다는 생각이 드니까 무서워서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무섭더라 혼자 어디 땅이라도 닿아야지 안간힘 쓰다가 암초같은데 쓸려서 허벅지랑 옆구리에 상처났음ㅋㅋㅋㅋㅋ 바닷물이라 따갑고 혼자 저 멀리 가족들보면서 힘없이 앉아있는데 갑자기 그 섬 뒤에서 남자 가이드 튀어나옴 담배냄새 나는거보니 담배폈나봄 근데 내 허벅지보더니 안쓰러워가지고 잠깐 있어보라며 수영하더니 구급약ㄱㅏ져옴ㅋㅋㅋㅋㅋ나보고 저쪽으로 가자면서 중앙쪽으로 가보니 큰 바위같은데 있어서 걸터앉아 있으니까 약발라줬음ㅋㅋㅋ 약 바르면서 이야기했는데 대학생이고 알바로 가이드하고 있다면서 이제 대학생된다고 하니까 남자선배들 조심해라면서 이것저것 알려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좀 친해졌는데 내보고 비키니 이쁘다면서 썬크림 발랐냐고 물어보길래 발랐다고 하니까 발 쪽은 특히 탄다면서 내보고 선크림 주길래 바르고 있었는데 자기가 등 뒤쪽도 발라주겠다함ㅋㅋㅋ내가 모노키니같은거 입고 있어서 등은 거의 다 파진 상태였는데 여튼 내가 앉아있고 뒤에서 발라주는데 뭔가 야릇했음.. ㅎㅎㅎ살짝씩 가슴쪽으로 닿는거랑 내가 은근히 등이 성감대같은거라 움찔움찔했음ㅋㅋㅋㅋㅋ어느순간 거의 등 뒤에서 나를 안고있는거처럼 되어있는데 조금씩 섹드립 치기 시작...

홈런" 친" 썰s"- night편 -

홈런" 친" 썰s"- night편 - 홈런은 대부분 나이트 였던듯 하고, 간혹 채팅, 헌팅, 지인 면담 등이 있었네. 먼저 나이트 홈런썰 몇개만 풀어보지 뭐. 1. 출혈녀 원래 친구들 만나 술마시면 나이트,업소 등 여자를 찾는 타입은 아니었어.. 취직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우리도 나이트가면 ㅇ나잇 할수 있나 없나 옥신각신 하다가 한번 가보기로 했다. 아무것도 몰랐지. 룸으로 집아야하는지,부스로할지,홀에서 기본만 시켜도 되는지. 뭐라고 이빨을 털기 시작할지, 나가자는 말을 언제 어떻게 꺼내야할지. 장안동에 ㄱㅂㄱ이 유명하다고하더라고. 무작정 들어갔어. 암것도 모르는 쑥맥 남자 7명이서..ㅋㅋㅋ 웨이터에게 홀에 앉겠다고 했더니 자리를 3개는 해야 한다더라. 친구들도 눈치는 있어서 될놈들 먼저 밀어주자며 잘생긴 친구와 날 한 테이블로 밀어주더라. 두세시간 동안 부킹온 여자에게 온갖 감언이설, 술, 칭찬을 퍼부어도 살짝 호감보일뿐 넘어오는 여잔 1도 없더라. 새벽 두시쯤 친구들과 나가자 했다. 계산하고 나가는데 내자리에 왔던 그나마 이쁘장했던 애가 비틀거리며 혼자 계단을 올라가더라.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팔짱을 끼고 부축을 했어. 어 너 친구는?왜혼자가? 이랬더니 계산하고 나오는 중이란다. 다행인지 잘생긴 친구놈이 계단 위에서 날 기다리다 여자 둘을 데리고 올라가는 날 본거지. 잽싸게 내려와 어나더원 걸 손을잡고 넷은 자연스레 치맥을 먹었지. 그리고 우리 두 커플은 아주 자연스럽게 MT로 갔지. 내가 방두개 계산을 하고 친구에게 이따 문자한다하고 옆방으로 나란히 들어갔어. 내 팟은 키는 작고 약간 살집이 있더라고. ㅅㄱ도 굉장히 좋았고 느끼기도 아주 그뤠잇!ㅋ 불을 아예 안키고 깜깜하다가 마무리 후에 불을 켰더니...침대가...피로 흥건한거야.. 처녀는 아닌것 같았는데..뭐지? 하고 멘붕상태로 있으니까.. 팟이 자기 ㅅㄹ중 이라하더라고.. 난 술도 많...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2-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2- - 11살 연상 골드미스 - 입사하고 2년차 였을거야. 팀 회식하고 2차로 나이트를 가게되었어. 기대한건 큰 룸에서 양주 쫙 깔고 쉴새 없이 부킹들어 오는거였는데.. 현실은 남자 8명이 홀 테이블 3개 잡는거였다.. 팀에 노땅도 있었는데 지갑 안열고 끝까지 뿜빠이로 가더라고..난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ㅆㅂ 영등포 ㅁㅎ나이트로 갔는데 안면이 조금있던 돼지엄마를 입구에서 불렀지. 노땅들 묶어서 스테이지 근처로 2테이블, 그나마 YB들 중간 싸이드로 1테이블. 다들 술을 좀 마셔서인지 테이블 옮겨다니며 부킹녀에게 찝적거리고... 뒤테이블에 있던 나는 갈시간 거의 다되서 앞 노땅 자리에 갔더니 의외로 아주 예쁘장한 누나가 그 테이블에 있었고, 노땅들 틈에서 거의 다구리 당하고 있더라고. 그옆에 가서 누나 얼굴만 볼라고 어슬렁거리는데 노땅1이 어 막내 왔네..얘가 울팀 막내인데 젤 어리고 힘센 놈이야! 하는거야.. 이말과 동시에 그 누나는 내얼굴 한번 대충보고 난 막내랑 놀래 하면서 팔짱을 끼는거지.. 술 좀 마셨네 이 누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누나 표정을 봤는데, 노땅들 사이에서 다구리 당하고 있던게 힘들었는지 좀 벗어나고 싶은 눈치더라. 마침 느린 노래가 나오길래 무작정 스테이지로 끌고가서 되도않는 부루스를 추자했어. 덥썩 안기더라..노땅들에게 다시 가기 싫었나봐. 귓속말로.. 누나 힘들었지?나랑 편히있다가 가도되. 노땅들 못오게 할게. 했더니.. 누나가 날 올려다보며 어떻게 눈치 챘냐며 힘들었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그렇게 잠시 안고 부루스?를 추는데 이 누나 옷입은거, 머리, 얼굴, 몸매를 보니.그냥 나이만 많은 누난 아니겠다 싶더라. 보통 입기 힘든 정장인데 양식 차려야할 자리에서나 입을 법한 투피스 흰색 정장에, 샾에서 다듬은듯한 머리, 향수, 운동하는 듯한 꽤 탄탄한 광배근, 척추기립근..범상치 않은 느낌이었어..본인 관리 꽤 하고, 신경쓰는 사람이...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작년에 우리집 앞에 목욕탕을 갔을 때 였어 목욕탕 입구에서 돈 낼려고하는데 매표소안에 아줌마가 혼자 있는거야 원래 목욕탕 가면 매표소 안에 아줌마 2~3명 들어가서 맨날 떠드는거만 봤거든 아무튼 그냥 돈내고 목욕탕 들어왔지 막상 들어오니깐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목욕탕에 사람없더라 혼자 탕에 들어가서 혼자 아좋다 이 ㅈㄹ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까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 생각나더라 ㅋㅋㅋ(내 번식욕구 게이지가 꽉차있었나봐)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는데 무슨생각했냐면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그래볼까' 그러면서 혼자 상상을 펼쳤지 상상의 끝은 ㅅㅅ 였어 아무튼 탕에서 풀 ㅂㄱ 여서 ㄸ 치고 싶다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 다 이용하는곳에서 ㄸ 칠 수있나,, 참았지 샤워 다하고 목욕탕 나가는데 매표소 아주머니가 " 안녕히가세요" 이러더라 나도 " 안녕히계세요" 하고 갈라다가 탕에 사람이 없던거 빌미로 " 누나 여기 탕 몇시까지에요?" 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봤어 매표소아줌마 ㅋㅋㅋㅋ 얼굴 완전 웃음꽃되면서 " 5시부터 ~11시" 까지라고 하더라 (여기는 찜질방없고 그냥 목욕탕이라 24시가 아니였어) 나는" 아 그렇구나 ㅋㅋ 곧 퇴근하시겠네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라고 했어. 더 이상 내가 할 말이 뭐있냐,,, 커피한잔할래요 이러냐,, 나이도 딱봐도 어린것이 ... 근데 아줌마가 "일루와봐요" 하고 날 부르더니 비타500 먹으라고 주더라 ㅋㅋㅋㅋㅋㅋ 바로 가서 넙죽 받았지 ㅋㅋㅋ 그리고 물어봤어 " 근데 왜 주세요?" 이랬더니 " 누나가 줄 때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요"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지 먹으면서 막 떠들었어 별거 없었어 아줌마는 그냥 ...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랑" ㅅㅅ한 썰" 2

목욕탕" 매표소" 아줌마랑" ㅅㅅ한 썰" 2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이적의 <다행이다> 부르면서 어깨동무하고 허리감싸고 그랬지 이때 ㄹㅇ 풀 ㅂㄱ 바지 뚫고 나올 뻔 ㅋㅋㅋ진짜 바지때문에 오히려 내가 아팠다니깐 오히려 나는 풀 ㅂㄱ 상태로 허리감싸고 빽허그도했어 아줌마 싫지는 않았나봐... 전혀빼는거없었어 (역시남자는 자신감이야ㅋㅋㅋ)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렀겠어? 노래 20분도 안부르고 서로 붙어 앉아서 어깨동무하고 맥주마셨지 나는 점점 허리로 손가고 다리로 손가고 아줌마 전혀 안빼고 그렇게놀다가 내가 이제 작업멘트 날렸어 "누나 입술 진짜 빨게" "입술 진짜 이쁜데?" 아줌마 웃으면서 "아 그래?" 이러더라 그리고 키스 시도했지 ㅋㅋㅋ 아줌마 그냥받아줌 ㅡㅡ... 괜히 시간소모했다 할 정도로..... 오히려 아줌마가 날 리드했다고해야되나? 아줌마 내허벅지 위로 올라왔고 내손은 엉덩이로 갔지 그렇게 키스만 ㅈㄴ하다가 모텔 갈 필요없이 그냥 노래방에서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줌마 옷벗길려고했어 근데 아줌마가 차라리 텔을 가자고 하더라 바로 노래방앞에있는 모텔갔어 모텔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서로 뭔가 술 다깬 느낌인데도 ㅈㄴ 애인처럼 스킨싑했고 침대 서로 눕자마자 ㅍㅍㅋㅅ하고 서로 ㅈㄴ 애무하고 그랬어 솔직히 나는 ㅈㄴ 본능적으로 막했는데 아줌마는 ㅈㄴ 능숙하게 해주더라 이래서 유부유부하는구나했지 ㅋㅋㅋ 그리고 ㅅㅅ시작했지 아줌마 ㅈㄴ 신음 참더라 그래서 내가 참지말라고 우리 그냥 진짜본능적으로 즐기자고 했더니 아줌마도 이제 ㄹㅇ 본능적으로 즐기더라 ㅍㅍㅅㅅ하고 ㅋㄷ안끼고 하는데 안에다가는 좀 오바인거같아서 오를때로 오른 내꺼 빼가지고 입에다가 했어.. 정확히는 입술... 입을 안벌리더라고... 입술주위에 ㅈㄴ싸고 입술에 내꺼 ...

호신술" 배우다가" 망친" 내몸"

호신술" 배우다가" 망친" 내몸" 그동안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어 휴~ 그놈의 입시 때문에 우리 이쁜 딸래미 다 잡을뻔 했지..." "호호~ 저보다 엄마가 더 고생 했어요... 아빠~~ 언제 엄마랑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지옥 같았던 고3 시절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지만 막상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보니 고생이 보람으로 다가왔다. "난 우리 서연이가 자꾸 이뻐지니 걱정이 돼요... 당신이 매일 지켜줄 수도 없고..."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시간도 나니 자기 몸이라도 지킬수 있게 호신술을 배우게 할까?" 김 서 연, 대학 새내기로서 세상을 다 얻은듯 꿈많고 발랄한 성격 또한 발랄하다. 아빠 엄마는 점점 예뻐지는 나에게 몸매 관리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지켜야 한다고 호신술을 배우게 했다. 운동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던 나였지만 여자라서 그런지 몸매관리 라는 소리를 듣자 솔깃해진 나는 그 다음날 근처에 있는 태권도 체육관에 등록을 하여 하루 한시간씩 운동을 배우게 되었다. 오호라~ 사범님의 얼굴이 장난이 아닌데... 나보다 나이가 너댓살 정도 더 들어 보이는 우리 사범님은 잘생긴 외모에 발차기라도 할라치면 마치 한마리의 학이 날아 다니는것 처럼 현란하기 까지 한다. 그래.. 저 정도면 데이트 신청을 들어와도 몇번을 받아줄수 있어.. 나는 가끔씩 혼자만의 공상에 빠진다. 내 운동시간은 무척 즐겁다. 간간히 자세를 고쳐주는 사범님의 땀냄새도 구수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럴수가 있을까? 일요일 오후, 내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커피숍에 들어갔더니 한쪽 구석에서 내 공상속의 왕자님이 예쁘장한 여자와 함께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은가? 그래, 속물들이 어딜 가겠어? 저렇게 끼리끼리 어울리며 즐기겠지...내가 사람을 잘못 본거야. 내 공상은 깨어지고 그때부터 사범님이 근처...

신혼" 첫 날" 외도한" 신부"

신혼" 첫 날" 외도한" 신부" 신부 입장~~" 사회를 맡은 진식이의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웨딩마치가 울려 퍼지고 나는 앞으로 내 남편이 될 석호 곁으로 가기 위해 아빠의 손을 잡고 식장 안으로 발을 들여 놓는다.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발을 옮기다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곁눈질을 하여 진식이를 보았다. 내가 입장을 하고 있는 동안 축하 해주러 온 모든 하객들이 박수를 치며 나를 지켜 보는데 유독 오늘 사회를 맡은 진식이 만큼은 웨딩마치를 울리는 피아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외면하고 있다. 두달전, 농협에서 임시 직원으로 있던 내가 퇴근을 하고 돌아오자 아빠가 부르셨다.. 방안에는 식구들 모두 모여 있었으며 아빠와 엄마는 기분 좋은일이 있으신지 연신 싱글벙글 하고 계셨다. "너~ 이제 결혼 준비를 해야겠으니... 내일 당장 농협에 가서 사표를 쓰도록 해~" "아니 아빠~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결혼 이라니요? " "으응~ 그래~ 너도 잘알지? 동창이니까~ 저기 정미소 김사장 아들 석호 말이야~ 하 하 하~" 우리 면소재지 내에서는 가장 부자로 알려진 석호아버지의 청혼이 들어 오자 아빠는 신이 나셨던것 같았다. "아빠~ 석호는 안돼요~ 걔가 얼마나 막 되먹었는대요~ 그리고 전 석호가 싫구요..." 그때 나는 같은 동창이었던 진식이와 사귀고 있었던 터라 아빠의 말에 반박 하며 안한다고 했지만 아빠는 결혼해서 살아보면 괜찮아 진다면서 제 의사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시고 다음날 부터 준비를 하셨다.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반에서 일등만 해오던 진식이는 가난 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석호에게 항상 반장의 자리를 빼앗겼기에 나와 진식이는 남,여 부반장으로 더욱 친할 수 가 있었다. 4학년때 일이다. 개구리를 잡아 오라는 숙제로 내가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진식이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

피서지"에서..."

피서지"에서..." 언제부터인가 여름철이면 혼자 피서를 오는것이 버릇이되어버렸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동해안을찾아 혼자만의 피서를 즐기고있다. 31년의 짧지않은 인생을살면서 여태껏 변변한 여자친구하나 사귀지못했던것은 얼른 돈을모아 결혼이라도 해보려고 물려받은 재산하나없이 노가다를 전전하다보니 아직까지 요모양 요꼴로 살게된 박승일의 인생 이력이다. 처음 도착한곳은 울진에서 조금더가면 자그마한 봉평 해수욕장이라는 곳이있다. 올해는 복잡한 도로를 피하려다가 이곳을 택하긴했지만 오고보니 정말 실망이컸다. 수영복을 입은 여자란 기껏해야 아이들뿐이고 모처럼 수영복을입은 괜찮은여자를 보게되면 그옆에는 남자와 같이있거나 아니면 다른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있는것이다. 눈요기도 제대로못한 나는 6시쯤 그곳을 철수하고 온김에 맑은물이라도 접해보려고 불영계곡으로 이동하여 그중 조용한곳을찾아 텐트를치고 라면하나를 끓여먹은후 계곡물에 발을담궈 더위를 식히고있는데 "저~ 죄송하지만 텐트좀 쳐주실수 있나요?" 상냥한 목소리에 뒤를돌아보니 생머리의 아가씨와 약간 통통한 퍼머머리를 한 아가씨가 아주 난처하다는듯이 상냥하게 웃으며 부탁을해오는것이었다. "아~ 텐트를 치실라고예~ 그렇게 해드리지예~" 그렇게 기다리던 여자의목소리에 나는 당장 몸을일으켜 맨발인채로 그들곁으로 다가갔다. "오늘 처음 텐트를샀는데 한번도 안쳐봐서.... 아유~ 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들에게 다가가서 텐트가방을열고 힘차게 텐트를 펼쳐보았더니 그것은 돔형텐트로서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가지면 쉽게 칠수있는 텐트였다. 그러나 나는 텐트치는 기술자라도 된양 그녀들에게 이쪽을 잡으라... 당겨달라...라는 주문을하며 잠시후에는 내가보기에도 정말 멋진 텐트를 완성하였다 "어머~~ 이 땀좀봐~ 너무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고마워서 어떡해요?"...

"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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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안뇽 난 버스썰 썼던 여대생임. 원나잇을 하러갔던건 아니고 걍 만나기로했는데 어쩌보다보니 원나잇분위기로 흘러갔음 물론 약간 내가 의도한건 맞음 안타깝게도 원하는 그런 섹스이야기는 없음 그건 담에 가져올게.. 오늘은 위험한 날이었거든ㅋㅋ 글고 콘돔 없이하고 싶어해서 떡각은 자연스럽게 수그러듬 노콘노섹이내 좌우명임 가끔이면 몰라도 원나잇상대랑은 노콘으로 하기싫었음 노콘이 느낌좋은건 알지만 인생종치기싫으면 그정도 선은 지켜야지ㅠㅠ 암튼 썰풀어볼게 난 아직 여행중이고 여행은 3일정도 더 남았음 아무래도 혼자 여행이다보니 진짜 외롭고 그런순간이 있더라 남들은 혼자여행하면 인생을 되돌아보고 한다던데 될놈될 안될안은 과학인가봄 .. 난 안될안이었음.. 그래서 관광은 뒷전으로 두고 술마실 상대나 찾으러 다녔음 말이 술마실 상대지 사실은 하루밤 보낼사람 찾는거였음 나는 예전에 연애만 할때는 푸근한 통통한 사람이 좋았는데 아다떼고 나서 부터는 몸을 더보게되더라 아무튼 배나오고 그런사람은 싫었음. 사실배만 안나오면되긴한 그래서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애랑 얘기하다가 지금 만날래? 했음. 늦은시간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오키하는거임 일단 사진이 맘에 들어서 나갔고 차가 있다길래 오 편하겠다 하고 간단하게 입고나감 근데 픽업하러 왔는데 사진 속에 그남자가 아닌거임 ㅋㅋㅋ 몸이 훨씬 퉁퉁했음 퉁퉁한것도 셀카로 가려지는구나..그때처음알았음 셀기꾼은 여자만 있는게 아니네.. 그래서 그냥 흠 좀 얘기하다 들어가야겠다했는데 안한지 한달쯤되면 사람이 급해진단말이야 어쩌다보니 늘하던대로 야한얘기쪽으로 이끌어버림 그랬더니 남자가 대놓고 방잡자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방을 잡을까했는데 이 나라는 방잡고 그런게 없나봄.. 결국 블박걱정이 컸지만 차에서 하는분위기가 됨 난 몸매가 내타입이 아니면 감정이 안생기기때문에 원나잇이고 뭐고 솔직히 집에 가고싶었는데 내몸은 그렇지 않은듯했음 정신차...

"외국" "클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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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클럽 썰" 안뇽~~ 버스썰이랑 원나잇썰 풀었다가 오늘은 외국에서 첫 원나잇 썰 풀어볼까 했는데 어제 클럽을 가면서 외국 클럽썰도 한번 풀어볼까해서 회원가입하고 왔어 ㅋㅋㅋ 사실 쓰면서도 아 너무 수위조절을 못하나 생각들기도하고 많이 야한걸 안좋아하는사람도 있어서 원나잇썰풀려다 오늘은 그냥 평범한 클럽 썰 풀어볼게 클럽이야기야 흔하지만 그래도 재밌게봐쥬 어제는 시끄럽게 술마시기 싫어서 혼자 앉아있을 수 있는 바에 갔음. 외국은 바에 앉아있으면 연령대 상관없이 작업거는사람이 많은데 특히 여자 혼자앉아있으면 그랬음. 그날따라 유독 그런작업이 많이 들어오고 (자랑아님.. 좋은것도 아님 ㅠ) 양옆에 사람들이 내가 먹은 안주랑 술을 다 사주기로 약속한 상태라 딱 칵테일 4잔만 먹고 일어나자 했던게 맥주에 샷에 추가되는게 너무 많아서 먹고 결국 취했는데 취할수록 더 마시고싶어지는거 알아? 근데 2시가 되면 여긴 술을 안팔더라고 ㅋㅋㅋ 말이안되지 2시가 핫탐인데 한국은.. 그리고 그때가 1시 40분쯤이었음 더 마시긴 이미 그른 시간이었음 거기다가 다들 취해있던 시간대라 옆에 나한테 술사준다던 남자가 별거 아닌 단어에 엄청 화나서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거야. 인종차별때문이었는데 진짜 말싸움 정도가 아니라 의자집어던지고 난리었음 결국 그 남자 쫓겨났고 술값을 다 내가 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 ㅋㅋ 옆에 여자가 너무 미안하다고 이건 다 내탓이니 자기가 좋은데를 데려가주겠다고 하더라구. 난 한국에서 좋은데 데려가주겠다는 언니를 따라갔다가 거기가 호빠였던 안좋은 기억이 있기때문에 안전한데 맞냐 난 돈주고는 안한다 10번 넘게 말하고 따라가기로했어. 가는동안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되는 미친거같은 취객들이 늘어나서 좀 무서웠는데 거긴 더한거야 내가 거기있다는 사실자체가 이질감이 들정도였음.. 완전 무슨 언더그라운드에 있는 클럽이었는데 진짜 영화에서나 보는곳같더라 아무나 못들어오는데니 걱정말라는데 그말이 더 무서웠음 ㅋ...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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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안뇽~ 수위 조절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그냥 나 쓰고싶은대로쓸게 ㅋㅋㅋㅋ 제재먹으면 어쩔수 없지.. 내 이름 끝자가 진이라 닉네임을 지니로 하고싶었는데 누가 쓰고있더랑 까비 아무튼 썰 풀어볼게~~! 이땐 남자친구가 있을때였는데 게임문제로 많이 싸우고 그랬어. 내가 게임하면서 남자들이 나한테 말거는걸 엄청 싫어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나름 게임자제한다고 하고 했는데 걔는 맨날 게임때문에 화나있고 그때 전남친이랑은 속궁합도 안맞고 권태기도 와서연락도 뜸하고 그럴때였어. 나는 게임 하느라 연락못할때 생기고 걔는 자느라 연락못할때 생기고 점점 연락시간대도 안맞고 만나기도 어려워지더라. 안만나는 동안 난 속편하게 게임했고 게임이 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남자들이랑 게임하게 되는경우가 많았어. 그냥 평소랑 똑같이 게임을 돌리는데 동갑남자애 만났고 신기해서 얘기하면서 게임했는데 걔가 계속 같이하자고 카톡 달라는거야. 난 처음에 별생각 없었는데 알겠다하고 매일 같이 게임하다가 서로 이야기를 좀 많이 하게됐어 그러다가 번호까지 교환해서 진짜 하루종일 연락하고 그랬어 목소리도 내 타입이고 권태로움에서 벗어나는 기분이었거든. 근데 그때 남자친구랑 정말 크게 싸울 일이 생겼고 우린 결국 헤어졌어. 내가 헤어졌다 진짜 짜증난다 하니까 자기가 술사줄테니 자기 있는데로 오라더라구. 난 며칠 고민해보겠다했는데 솔직히 마음은 이미 많이 기운 상태였고 기분전환도 하고싶어서 3일뒤에 기차표를 예매함. 난 서울이었고 걔는 지방이었거든 ㅋㅋ 여행 겸사겸사 간다고 생각하고 마산으로 내려갔는데 얼굴은 그냥그랬고 별로 내타입은 아니었음 그리고 걔도 내가 별로 본인타입이 아닌듯했고.. 그래도 며칠 얘기하면서 쌓은 감정이 있으니 표정관리 하면서 우리 어디가서 마실까? 하고 주변 술집으로 들어가는데 키도 말한거랑 다르게 힐신은 나랑 비슷비슷해서 좀 놀랐음 그래도 그때는 순수하고 재는거 ...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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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우리집은 어른들이 진짜 보수적인 집안이야. 무조건 혼전순결, 외박금지, 교제금지임 심지어 난 왼쪽 네번째 손에 강제 혼전순결반지도있음 이거보면 남친있네 하고 째는 애들도 있는거보면 부모님이 원한 효과는 꽤 있었던거같음.. 그치만 그렇게 자라왔음에도 나랑 사촌들은 다들 엄청 개방적인 성생활하면서 지내고있는편이야 처음 다들 술마시면서 우연히 이야기 꺼냈을때 놀란게 다들 자기만 그렇게 개방적으로 살고있는줄 알았대. 그러니까 백날 부모님들 보수적으로 딸들 잡아바야 저같이 크는 사람도있답니다^^. 참고로 난 성인되기전까지 통금 5시 사촌들은 6시였음.. 아무튼 우린 종종 모여서 테이블 잡고 술마시면서 집에선 말도못할 59금토크도 많이했어 ㅋㅋㅋ 특히 그중에 유일하게 우리집안에서 서울로 같이 상경해서 가까이 살기때문에 제일 친했던 사촌 오빠가 있는데 자주 클럽같이가서 맘에 안드는 사람이 추근대면 여친/남친인척도 해주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군대를 간다고 연락왔고 벌써 터울있는 사촌오빠들이 많이 군대다녀온데다가 내친구들도 군대가는 애들이 꽤많았기 때문에 별감흥도 없었고 아 가나보다 잘다녀와 하고 잊고 살고있었어. 몇달지났는지도 모를때였는데 070으로 전화가 오더라? 난 그게 군인전번인지 몰랐고.. 암튼 안받았는데 부모님 통해서 들은게 면회를 와줬으면 한다는 부탁이었음. 난 친구들이랑 사촌들 면회를 간혹 가는편이었기때문에 그냥 맛있는거 사들고 별생각없이 갔음 강원도에 도착을 해서 오랜만에 사촌오빠를 보는데 선임이랑 엄청 친해졌다고 선임얘기를 하더라고 자기랑 동갑인데 엄청 괜찮다고 칭찬을 하길래 선임잘만나서 다행이네~하고있었음. 듣기론 군대는 맞선임이 중요하다길래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다음달인가 휴가나갈거고 자기랑 맞춰서 나가는데 한번 술같이 먹자는거야.. 어쩌다가 니 이야기가 한번 나왔는데 궁금해하더라면서.. 술이랑 다 그 선임이라는 사람이 산다길래 손...

"고등학교때" 담임이랑" 스캇파트너였던" 썰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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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이랑" 스캇파트너였던" 썰 (혐주의)" 우리 담임은 내가 졸업당시 갓 50초반이였고 체형은 약간 마른편??근데 등산 좋아해서 엉덩이가 존나이쁨 일단 나는 스캇이랑 그런 하드한쪽에 페티쉬가 있음을 알림 나는 공고에 입학해서 1학년때부터 거의 맨날 혼자서 방과후 수업을 했음 근데 그정도 되니깐 선생님들이 실습실 키를 나한테 넘겨주고 할거 다 하고 선생님 보다 더 늦게 집가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집가려는데 밖으로 나가는 유리문이 잠겨있어서 '어 시발 뭐지' 하고 잠깐 있다가 왠지 나랑 경비아저씨 빼고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일단 높은층 여직원 화장실로 뛰었다 왜냐면 그 교무실에는 이쁜 선생님들이 많았거든 일단 가서 휴지통을 터니깐 ㅂㅈ 닦은 휴지랑 팬티라이너 몇개 득템해서 원래 학생들이 쓰던 화장실로 뛰어가서 냄새맡으면서 ㄸ쳤음 냄새 진짜 존나 좋더라 근데 라이너 브랜드랑 ㅂㅈ냄새가 다 달라서 맨날 지나가는 여선생보고 어떤 냄새가 저년 ㅂㅈ냄새였을까 생각하면 존나 꼴렸음 거의 맨날을 그렇게 하다가 우리 담임 ㅂㅈ냄새도 맡아보고싶어서 거의 담임만 쓰는 화장실 층으로 한 번 가봤다 한 칸에만 거의 휴지가 꽉 차있었는데 라이너 한 3개인가 나오고 브랜드도 같고 ㅂㅈ냄새도 같은거로 봐서는 담임 ㅂㅈ냄새가 확실했음 근데 20~30대 ㅂㅈ냄새랑은 뭔가 확실하게 다른건지 아니면 담임꺼라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냄새가 확실히 찐했음..진한것도 아니고 찐했음 그래서 팬티라이너 ㅂㅈ닿은 부분 한 번 핥아봤는데 약간 짭조름한 맛이 나는게 담임 ㅂㅈ핥는 것 같아서 빨면서 존나 ㄸ침 근데 어느 날은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여느 때와 같이 화장실 문 닫고 담임 ㅂㅈ냄새맡으면서 딸치는데 누가 옆칸에 들어오더라 위로...

"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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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정말 좋았기도했고 첫 경험이고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만한 곳이 전혀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거라 가독력 떨어질수있음 우선 나는 이제 고3되는 남자임 신체 스펙은 10때부터 수영을 해서 와꾸는 몰라도 신체스펙은 자신있는정도 이제 내가 해외여행가서 하게된 내용을 풀어보자면 우리 아버지는 대학동기들이랑 거의 30년 넘어서까지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꼭 매년 초에 휴가 시즌때 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단체로 가심 그래서 나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2월 초반 즈음에 따라갔지 대충 구성원은 총 4 가족으로 내 가족 나랑 한 여자애 가족 그리고 이썰에서 별로 상관없는 2 가족 총 18 명임 올해는 특별하게 우리 아버지가 내가 따라가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일정을 무려 6박 7일로 잡으셨음 보통은 3박4일 그래서 캄보디아를 6박 7일로 가게됨 뭐 여행 5일차까지는 별거 없었음 나도 그냥 놀러간다는 목적으로가서 그냥 되게 재미있게 즐겼지 그런데 6일차 숙소에서 사건이 터짐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밤이니 최대한 코스계획은 없애고 저녁식사후 잘때까지 자유시간 즉 숙소에서 먹고 놀게됨 근데 6일차 숙소가 왜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수위 낮은 러브호텔? 같았음 분명 우리나라 돈으로도 1박에 20만원 꼴이라 시설이며 조식이며 다 끝내줬는데 거실과 욕실사이가 통유리였음 그래도 다행이 안에서 커튼을 내리면 가릴수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음 암튼 그래서 다들 18명이 한방에서 모여서 어른들이랑 나랑 나랑하게된 여자애 (이제 a라 부름) a는 어른들 사이에 껴서 술 조금씩 얻어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이 어린애들이 너무 난잡하게 구니까 어른들께서 이제 느그 둘 술 그만 얻어마시고 애들 데리고 방남은데가서 적당히 먹고 놀다 자라 하심 그래서 나랑 a가 총 8명의 아이들을 총괄하게됨 다행이도 제일 최연...

"일본노천"온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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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노천"온천"썰.... 한달전쯤 일이다... 일본에서 15년전 이민가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30대 후반인데도 결혼생각이 혼자 살고 있음.. 하여간 일본 출장 갈일이 있어서 반나절 시간내서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온천갈생각있냐고 물어보더라.. 뭐 친구차로 운전하고 다녀오면 되니 거리야 크게 상관없을거고 그래 다녀오자 하고 토요일 오후에 친구랑 노천 온천을 향해서 출발.... 일본을 많이 다녀봤지만 노천 온천은 첨 가보느거라 좀 설레기도 하고 어떨까 궁금했는데 가보니 남녀 혼욕온천인것임 ㅋㅋ 친구한테 알고 있었냐 ?? 라고 물어보니 친구가 오히려 혼욕온천이라 오는거지 그럼 남자만 있으면 한시간 넘게 차 끌고 여기 왔겠냐고 반문을 해서 아 그렇네 하고 들어감 ㅋ 수건 타올 한장 주는데 뭐 이걸로 다 가릴수도 없고 온천에 들어갈땐 머리에 올려놔서 여자들 같은 경우 사실상 알몸을 다 보게됨...주말이라 그런지 한 70-80여명 있었는데 젊은 여자들도 20여명 있어서 눈이 상당히즐거웠음...실내도 있고 야외에도 있더라.... 하지만 다들 일본 여자들이라 내 취향도 아니고 해서 즐겁긴 했지만 ㅂㄱ는 안되었음... 한시간정도 지났나.. 왠 이쁜 20대 초중반 처자 3명이 들어오는데 딱 봐도 나 한국여자에요 하는게 보이더라 ㅋ 친구가 여긴 일본인들만 많이 오는데 오늘은 한국여자애들도 본다고 나보고 운좋은놈이라고 한마디를 한다.. 셋다 키가 165이상 47-50키로 정도 에이컵 비컵 늘씬한 애들이라 뭐하는 애들이지 궁금했는데 그 애들이 말하는게 들려서 앉아 있다보니 다 알게됨 ㅋㅋ 고등학교 친구들 사이이고....한명은 승무원, 한명은 무용선생, 다른 한명은 간호사...시간내서 같이 여행온듯.. 친구가 유창한 일본말로 나한테 말을거니 (난 일본말은 잘 알아듣지만 말하는건 좀 서툰편) 일본인 남자들로 아...

"종로에서" 독일유학생" 여자 2명" 헌팅, 잠자리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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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독일유학생" 여자 2명" 헌팅, 잠자리한썰" 17일 일요일에 낮에 친구놈이랑 인사동감 이놈이 혜화동 대학로에서 연극 하는 놈인데 동묘나 인사동 같은데 가서 옛날물건들 사는게 취미인 놈이야 암튼 가끔씩 같이 돌아다니곤해 오후1시에 만나자 마자 근처 식당 가서 닭갈비 먹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녔어 그놈이 좋아하는 취향의 물건들도 몇개사면서 돌아다녔지 그러다 보니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체험관? 놀이관? 이 있더라 근데 뭐 남자 둘이서 ㅋㅋㅋㅋㅋㅋ이런델 가도 되나 싶지만 우린 갔어 ㅋㅋㅋㅋㅋ (게이 아니다!) 암튼 어찌하다 보니 남자 둘이서 데이트를 하게됐지만 ㅜㅜ 근데 거기서 외국인 여자 두명이랑 자연스레 헌팅함! (오예~~~~~~~~~~~~~~) 여기서 부터가 본론!! 다시 시간을 되돌려서! 점심 식사후 나와서 근처 골목에서 담배핌 (난 비흡연, 친구가 흡연) 그때 외국인 여자 두명도 같이 담배핌( 서로들 눈 마주치고 서로 힐끔힐끔 쳐다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쇼핑 하다가 박물관은 살아잇다에 입성해서 놈 그때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그 담배 필때 봤던 그 외국인 여자 두명 이미 지들끼리 뭐라뭐라 떠들며 놀고 있었음(또 서로 눈 마주침) 그런가 보다 하며 놀고있는데 그 외국인 여자 한명이 나에게 다가와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더라 한국말 잘했어! 그래서 뭐 걔네 사진 찍어주고 폰 다시 줬지! 다시 또 놀고 있는데 그 외국인 또옴 ㅋㅋㅋㅋㅋ 또 핸드폰 주면서 지네둘 사진 찍어달라함 ㅋㅋㅋㅋㅋ 오케이 하면서 또 찍어줌 그러면서 정말 자연스레 걔네들이랑 합석아닌 합석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같이 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살다살다 이렇게 놀다가 자연스레 헌팅? 한거 처음임 이건 헌팅이면서 헌팅도 아니고 뭐..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다 논후 나와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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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으로 살아난 신생아, 간호사 실수로 사망…병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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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지 불과 29일 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가 간호사의 어이없는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WBRC 폭스6은 최근 심혈관 질환을 갖고 태어나 치료를 받던 아기 엘리애나 페이튼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낙상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월 태어난 엘리애나는 태어난지 며칠 만에 심근증 진단을 받고 수술실로 옮겨졌다. 심장의 왼쪽이 정상 크기보다 작은 심근증은 신생아에게 특히 심각한 질환이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달 12일 집도의는 앨리애나의 엄마 맥켄지 페이튼에게 아기가 잘 회복해 추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28일 퇴원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기는 집에 돌아갈 수 없었다. 페이튼 부부는 샤워를 하기 위해 잠시 집으로 돌아갔을 때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간호사가 아기의 손에 묶어둔 모니터 케이블 푸는 것을 잊고 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바닥에 떨어진 아기는 지난달 31일 사망했다. 가족들은 부고에서 “엘리애나는 방 안을 환하게 밝히는 전염성 강한 미소를 지녔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갈색 눈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엘리애나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엄마, 아빠, 가족의 사랑스러운 품이었다”고 덧붙였다.

“내 사생활 얘기 지쳐” 이상순, 간절한 호소…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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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로 활동 중인 이상순이 청취자에게 사연과 신청곡을 부탁하며 “내 사생활 얘기는 계속하기 지쳤다”고 토로했다. 이상순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청취자와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취향의 공유’ 코너가 진행하던 중 “신청곡하고 사연 좀 많이 보내달라. 게스트 없이 혼자 진행하는 이런 날은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사생활 얘기는 계속하기 지쳤다”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청취자들의 사연이 하나, 둘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는 한 청취자와 뮤지션 정원영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휴대전화를 너무 봐서 조절하려고 한다’는 사연, ‘소개팅 꿀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잔잔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 톱스타이자 아내인 이효리와 함께 진행되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게스트와 함께 하는 코너도 있지만, ‘취향의 공유’의 경우는 그의 말대로 청취자와 소통에 오롯이 집중하며 혼자 이끌고 있다. 앞서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에 정착해 살다가 지난해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서울살이 중인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도시 생활도 여유롭게 즐기고 있다. 이상순은 반려견, 반려묘들의 일상을 비롯해 운동복을 입고 평창동 거리를 달리는 이효리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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