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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25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일단 나는 한학년에 불알600개짜리 고추밭다니고 있는 고2인데 2년전인 중3때 일이야 나는 남녀공학다녔었는데 이런말하면 ㅈ오글거리는데 소위 잘나가는 놈중한명이었거든(ㅆ;벌탱 오글) 와꾸도 나름ㅅㅌㅊ해서 김치들 연락도 쫌오는 놈정도랄까. 내가 그해 6월달에 370일사귄 여자친구랑 깨져서 한창 김치가 고팠을때였는데 10월달이었던가 그때 우리학교가 축제했었거든 난 친구두명이랑 버ㅋ스커버ㅋ스커 결성해서 밴드로 나갔어 내가메인보컬이었는데 그축제를 계기로 막그런거있잖아 축제때 돼도않는 노래불러도 축제끝나고 한동안 화제인물되는거 내가딱그랬거든 번호도몇번따이고 막 후배김치들이 복도에서 선배머싯써여 막요로고?요로고??ㅎㅎ 그중에 적극적으로 대쉬한 애가있었는데 나보다 한살적고 얼굴도 ㅍㅌㅊ에서 ㅅㅌㅊ중간정도되는애였어 얼마동안 연락했는데 내가 친한애들아니면 답장같은걸 대충하거나 안하는스타일이라 걔한테도 연락오면 씹거나 단답해도 매일연락오는거야 그래서 의지력약한 속김치들은 떨어져나가고 얘는 계속연락해서 가끔근처에있으면 만나거나 그런사이가 됬어 그래도 나는 사귄다거나 그런감정은 없었고. 그러다 11월달에 이제고등학생이다 캄서 한창 룰루랄라하던 금요일에 얘한테 연락이와ㅆ어 막자기가 지금쫌 고민있다고 자기한테올수있녜 캐서 난 글로간다고 어디냐고했지 자기집이래 캐서 밤인데 가도됨?그러니까 엄마아빠 아는분 조문상가서 내일와서 갠찬타더라 그래서 걔집에 가서 뭔일이냐하니까 솔직히말하겠대 자기는내가너무좋은데 나는 걔랑 진전할마음이 없어보인다고 사귀고싶은데 후배그이상으로 다가와주지않는다고 그러더라 막글썽글썽거리면서 그러니까 분위기따라서 나도 짠해지고 그런거있자나 그래서나도 `불쌍한아이로구나`생각하면서 등을 토닥토닥해주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기는거야 살짝 당황했는데 당황한티안내려고 "아ㄱ..그래 울지마렴"하면서 토닥토닥하려고 하는데 걔가 "오빠"그러면서 갑자기 ...

아는 오빠랑 했던 황홀한 ㅅㅅ 썰

내가 오빠랑 사귀는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계에 대해서 오늘 썰을 풀어보려행.. 오빠랑 관계는 총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횟수로 7~ 9번정도 맺었던거같아 팬션,모텔, 비디오방, 오빠차, 공중화장실 등등 좀 음탕하다면 하지만 관계 하면서 가장 황홀하구좋았던 경험이 오빠 차안에서 했던거였다고나 해야될까..? 기억에 남는건 그거넹 2006년2월초어느날이였어 싸우고 화해한지 4일뒤? 헤어지기 3주?전쯤이라구 보면되겠당 (그관계 이후로 냉전시대가 도래하였으니..) 추운날이였구.. 오빠랑 나랑은 싸웠다 푼 이후로 더 다정했었징.. 그날도 변함없이 오빠는 언니들 자취방앞으로 날 태우러 왔구 유독 추웠던 그날이여서.. 난 풀메이크업을 하구 두꺼운 바지에 두꺼운 옷으로 꽁꽁 싸매구 나갔징.. 오빠도 추웠는지 많이도 껴입었던거같아 ㅎㅅ ㅎ; 원래 오빠랑 만나면 입맞춤으로 인사를 시작하는데.. 싸운이후라서 풀었다구 해도 서로 미안한 감정이랑 어색함이 좀 있는 상태였엉.. (오빠도 평소에 낯가림이 심하구 그날따라 나도 어색하게 굴었던거같음..) 입맞춤도 잘 안하구.. 서로 얼굴도 잘 안쳐다봤던거 같아..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오빠랑 가벼운 대화 주고받으면서 차안에서 냉랭한 분위기는 북극 빙하녹듯이 살살 녹여가기 시작했엉.. 막상 데이트하려구 나왔는데 늘 서울권에서 데이트하려니 갔던 곳 또가는거 같아서 좀 질리는감이 있었엉.. 글서 그냥 내가 분위기 전환겸 겨울바다 보구싶어서 보자하구 가까운 인천 영종도로 향했징 ㅎ 오후 되서 만나그런가? 인천 도착하니까 4시 넘드라궁.. 이래저래 구경두 하구.. 한겨울이여서 5시쯤되니까 날은 어둑 어둑해지구 첫끼면서 저녁끼니해서 조개구이먹구.. (절대 영종도 조개구이먹지마 드럽게 맛없음..) 일몰 보면서.. 오빠랑 손 자연스럽게 잡구.. 깍지끼구선.. 그냥 내가 장난치기 시작했징.. (남여사이에 손잡는거로도 의미가 있다구 그러데?ㅋㅋㅋㅋㅋㅋㅋ 난몰랐는데 깍지 끼면....

사촌동생이 앵기는썰.ssul

우리집은 다같이 모여서살거든큰아빠/작은아빠/우리아빠/삼촌 이렇게물론 집도 진짜드라마나오는것처럼큰데컴퓨터가 3대정두있거든근데 나포함 애새끼는 8명이니까 (3명남자 5명여자) 전부 나이대가 이제 좇고딩이야여자애들은 페북한다고 꺼져라구하고남자애들은 롤한다고 꺼져라고하고 맨날싸워근데 사촌동생중 꼴리게생긴애는 맨날 내컴할때만 와서 나와주면안댕~하면서 날껴안고 화장실 다른애들갈때는 안붙고 내가 갈때만 꼭 문뚜드리고 특히 샤워할때 갑자기 문열구 그런다 막.이거어떻하냐 가족인데 .. 저번 발렌타이데잇날 나한테 초콜릿주더라 진짜 멘붕옴물론 사촌동생이 여자라곤안했다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또 다시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때론 당신이 살았던 세상과 아주 가까운 세상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긴 시간이 흐른 후의 세상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태어나 생을 반복하면서 오직 한번, 운명이 맺어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영혼의 동반자인 소울 메이트라고 합니다. 소울 메이트는 당신의 반쪽과도 같습니다. 둘이 만나야만 온전히 하나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삶을 반복하면서 잠시라도 소울 메이트를 만날 것입니다. 그 만남은 때론 이성이 아닌 마음이 잘 통하는 동성친구 일수도 있고, 때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연인일 수도 있으며, 백년가약을 맺는 부부의 연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소울 메이트는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스쳐갈 수도 있고, 때론 잠시 만나다가 가슴 아프게 헤어지기도 하며, 어쩔때는 스치듯 만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너무나 강하게 이끌린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를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어한 순간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순간 기적처럼 그 사람을 마주친 적이 있습니까? 우연이라고 믿기엔 너무나 필연적인 만남. 그저 마음이 통한다고 하기엔 그 사람을 향한 애절한 마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그 사람에게 다가가세요. 그가 바로 당신의 단 하나의 소울 메이트이니까요 -Lovepool님의 글에서...- ..................................................................................................... 아차. 난 그냥. 내가 좋아한다고. 내가 고백하고 싶었을 뿐인데 오빠가 나한테 고백하려던거 맞겠지? 아니면 완전 뻘쭘한...

고등어 찜질방 ㅅㅅ 본 썰

저 어제 술먹고 시간늦어서 모텔비 아까워서 찜질방을 같어요 .. 근데 순간 심쿵 했어요 ;; 찜질방에 영화상영관 인가 그 큰티비 하나 있고 하는 방이 었는데 밤이라서 티비는 꺼져 있음 .. 고등어 처럼 보이는 커플이 자고 있었음 .. 근데점 뭔가 이상 했음 느낌이 담요 같은거 덥고 자고 있던데 대충 자세가 빽허그 자세 엿고 남자애 엉덩이가 꿈틀 꿈틀 대는거임 .... 이거 그거 하는거 맞죠 ? 새벽 내내 꿈틀 꿈틀 대던데 .... 뭐라고 하지도 못하겟고 ㅜㅜ 모텔이라도 가지 .. 자는 내내 심장 벌렁 벌렁 거렷음 ㅜㅜ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내 나이 24 직업무직 ㅎ빠경력5년 스펙 184/70 때는 지난 1월 하데의 소문을 듣고 하데를 깔앗다 하데 프로필에 친구차 하고 찍은사진들 올려놓고 차잇는척 허세컨셉 ㄱㄱ 근처에 25살인년한테 쪽지보내니까 프로필사진 보더니 먼저 드라이브 가잰다 그거 회사차라 내일은 안된다고 이빨까고 걍 밥이나 먹자고함 근데 난 백수라 전재산인 2만원 들고갓음 만낫는데 ㅅㅂ 하데하게 생겻다 돼지는 아닌데 ㅎㅌㅊ 밥 먹엇다길래 호프집가서 술먹엇는데 3만원 정도 나옴 내가 같이 계산하재는데 그년이 돈이 하나도 없는거. 지갑벌려 보여주는데 레알 개털. 카드로 계산하라고 내가 현금 주겟다고 하니까 ㄱㅆ년이 알바한테 교통카드 내밀면서 이건 안되냐더라 ㅅㅂ 걍 내폰 맡기고 계산 내일 한다고하고 나옴. 나와서 그년이랑 버스타고 울집 내방와서 폭풍ㅅㅅ. 니들 좋아하는 74안하고 배에 쌋음. 근데 싸고나니 지 루프꼇데 이 씨발 얼마나 ㄱㄹ란거야 내 ㅈ ㅅㅂ 그러다 부모님와서 아침까지 데리고잇다가 보냄. 그러고 이불 침대커버 등등 싹다 세탁기 돌리고 방바닥 락스풀어서 대청소함. 그러고 그 호프집가서 돈내고 폰찾아옴 ㅈ같앗다 c발

지하철 꽃뱀 한테 당할뻔한 썰

지하철에서 전 서서 DMB시청중이 였습니다 오른쪽 옆에는 꽃뱀이 서있었고 저는 왼손으로 DMB들고 오른손은 놀고 잇었습니다 근데 놀고 있는 오른손이 자꾸 옆에있는 여자 허벅지가 터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요새하도 ㅅ추행으로 잘몰리니 터치안되게 살짝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가 은근히 옆으로 이동하더니 슬쩍 슬쩍 자꾸 갖다 대는 거에요;;; 당황한티 안낼려고 터널 들어갈때 비치는창으로 살짝 봤습니다 눈을 마주쳤는데 여자가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피식 웃는겁니다.... 여자는 30 대 초반 ? 중반? 무서워서 반대편 사람 비교적 없는 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여자 슬쩍보니 다음역에서 내렸습니다 어떤 의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진해 보이는사람 골라서 작업치는 느낌? 이거 꽃뱀 확실한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제 상황과 유사했던 기사 찾아보니 비슷하게 당한사람 존재합니다..

시험끝난날에 놀다가 전남친이랑 맞짱뜬 썰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3교시만하고 보내주길래 아싸라비야하고 친구들이랑 시내로 나왔음. 그때 나 포함해서 여자5명 남자4명이었음. 그때 다른학교들은 시험끝났다고 정상수업하는데 우리학교하고 몇몇학교만 3교시했음. 처음에 가볍게 디팡부터 감. 그리고 씐나게 디팡 타고 놈. 사람얼마없어서 디제이오빠가 되게 오래태워줌. 완전 어지러워서 옆에있던 같이온 남자애 어깨 꼭 잡고 기대서 나옴. 근데 나오다가 전남친이 친구들이랑있는거 마주침. 눈 딱 마주쳤는데 걔랑 내가 좀 안좋게 헤어져서 사이가 안좋았기때문에 아는척안하고 그냥 모르는사람인척 남사친한데 기댄 그대로 그냥 나옴. .... 망할...우리애들이랑 전남친네애들에 서로아는애 있는거임. 되게 친한데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워하는거 같았음. 우리쪽에서는 전남친네랑 친한 그애가 거의 분위기 좌우하고 제일 애들 끄는애였음. 근데 걔가 전남친네랑 같이 노래방가자고 하는거임. 애들다 나하고 전남친하고 사겼었다는것도 모르고 심지어 아는사이인지도 몰랐음. 사겼었던거 그다지 알리고 싶지않아서 그냥 짜져있어야지 하고 일단따라감. 근데 노래방에서 남친이 아는척하는거임. ㅇㅇ야 오랫만에 노래좀 불러줘라 이러면서 존나거만하게 말하는거임. 그래서 한번 꼬라봐주고 친구랑 떠듦. 근데 전남친이 내앞으로와서 왜 씹냐고 아는척 왜 안하냐고 꼽냐고 뭐라그럼. 걔가 본드도 불고 술도 하고 좀 더러운애였음. 그래서 그다지 상대하고싶지않았음. 근데 걔가 갑자기 지 친구들 부르더니 야 시발 이년 내깔따구였는데 내말씹는다 이러면서 정색함. 그때 전남친친구들은 남자만 6명이었음. 내가 계속 대꾸안하니까 빡쳐서 막뭐라그러는데 내친구들이 막아줌. 근데 아까 디팡에서 나 기대게 해줬던 남사친이 시발 니가 뭔데 애한테 지랄이야 이래서 내 전남친 존나빡쳐서 걔 한대 침. 싸움 커지고 내친구들 여자애들 다른 남자애들한테 전화해서 와달라고하고. 6대4였으니까. 그래서 우리편에 세명더오고 결국 나중에 소리듣고 노래방 아줌마가 와서 경찰에 신...

길 지나가는데 옆집에서

고등학생임 어느날 밤이었음. 밤 11시쯤에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고 집에가고 있었음. 난 평소에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을 안 좋아해서 주택가에서도 사람 없는 곳을 걸으며 집에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떤 지하집 창문에서 "챂 챂 챂 챂 챂 챂' 이런 살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 거임. 딱 들어봐도 폭풍 떡치는 소리 같길래 귀를 기울이며 조용히 다가갔음. 그런데 이게 아무래도 심각한 상황인거 같았음. "하지마요... 아파요.."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것임. 갑자기 정신 존나게 깼음 ㅆㅂ 야동에서나 쳐보던 리얼 ㄱㄱ이 내 옆에서 일어나는건가? 난 도덕적 시민으로 살아왔는가? 여자 구해주고 나면 여자가 나한테 반해서 ㅅㅅ해줄까? 지금 내가 구하러 가야하는가? 무슨 체위로 하고있을까? 정의란 무엇인가? 내 존슨은 왜 풀발기를 하고 있을까? 대학가서 아다떼고 싶다. 난 왜 아직까지 좆 아다인가? 이렇게 개잡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데, 이제 흥분한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썅년아 닥치고 대..." 이런 목소리까지 들리니 더 이상 가만히 있기 힘들었음.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려고 112를 누르고 상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창문을 더 깊숙히 들여다 봤음. 그러니 웬 개 뚱뚱한 나이많아 보이는 딱봐도 노총각인 돼지남자 아찌가 어디서 구했는지 한국 강제동영상 쳐보면서 지가 셀프로 대사까지 치면서 개딸치고 있는거였음;;; 헤드셋을 끼고 보던가... 경찰서에서 "여보세요" 하는 전화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끊고, "아저씨 그렇게 딸치면 뼈삭아요.." 라는 생각을 하며 슬프게 발기차진 존슨을 그림자에 늘어뜨리며 집으로 갔음. 여러분 모두 야동은 헤드셋을 끼고 보세요!

랜챗으로 조낸 꼬셨는데 돼지였던 썰

제가 ㄷㄷㅂ에서 낚임을 당하는 바람에ㅂㅂ로 그냥 어제 자기전에날린 답이 아침에 와 있었습니다.그래서 답장하니깐 쫌 센스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 랜챗녀가 오늘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했고 그러다 약간 섹드립으로 언제 마지막이냐고 물어보니 한달전 그전 남친이랍니다.와~ 그래서 전 얼굴좀 반반하거나몸매가 있나 보다 하고 열심히 채팅을 했죠..중간 중간 섹드립도 하는거 잘 받고 얘도 잘 받으니.....과도하지 않게 살살 하면서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러다 얘가 저한테 먼저 보이스톡을 하더라고요그래서 목소리 들어보니 완전 귀엽고 애교도 많아서 진짜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저에게도 이런 기회를 주시네요 했죠.....그리고 나서 얘가 저 얼굴보고 싶다고 해서 너도 사진보여줘 이래서서로 깠는데 시바 전 솔직히 어딜가나 쫌 평타 이상은 친다고 들어 왔고 얘도 제 사진보자 마자잘생겼다고 했습니다.(물론 사진이 잘나온거죠....)와 그리고 나서 이년이 사진을 깠는데 시바 완전 돼지년...아 진짜 욕이 입박으로 얼마나 튀나오는지보이스톡으로 이빨을 한시간동안 털었는데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그전에 기대래서 저도 모르게 풀발기 됐던게 와 그냥 작아져 버렸어요....랜챗으로 하는건 정말 어려운듯.....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첫 MT에서 우린 경기도권이라서 강원도가 매우 가까운 대학교인데 여튼 강원도 산골같은 팬션으로 가게되었다 지방대 MT가면 알듯이 선배들이 징징대고 기합주느라 녹초되는데 그지같은게 욕한참하고 뺑이 겁나 친다 여자가 많은 과이다보니까 남자가 기합주는거랑 다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같지않다 ㅋㅋㅋㅋㅋㅋ알듯 알사람들은 여튼 그러고나서 이제 선배1후배1이런식으로 둥글게 앉아서 술마시는데 나랑 내친구들 8명은 아웃사이더라 선배도없는 방에 걍 짱박아둠... 몇명 아웃사이더들도 있고 여튼 말없고 조용하고 술도안하고 담배도않피는 그런애들있잔아 고등학교때도 그냥 다니다가 대학교와서도 조용히있는애들 그렇다고 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여튼 그런애들이 왕창있는 재미없는방이었는데 무조껀 방에넣어준 술은 다먹는게 관례라면서 선배도없는데 수시로 우리방에와서 감시하더라 ㅋㅋㅋㅋㅋ술먹나안먹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웃기지도않는데 지금생각하면 여튼 그러다가 새벽에 단체로 그냥 자는거야 ㅋㅋㅋㅋㅋ 팬션이 2층으로된거 6동이였는데 남자10명이라고 ㅋㅋㅋ 남자방 따로 안만들어준단다 선배란사람들이참 여튼 그래서나랑 아웃사이더 친구들은 술도 처음먹지 술자리 게임도안하지 그렇다고 말이있는것도아니 걍 사색하며 술먹는 데 ㅋㅋㅋㅋㅋ 나참 그렇게 재미없는 MT도 없을거같다는생각은 든다 여튼 그렇게 술은 클리어하고 애들은 잔다고 벌써 이불이랑 다깔고 눕드라 ㅋㅋㅋㅋ새벽 1시도안된거같은데 ㅋㅋㅋㅋ 몇명은 술때문인지 용기내서 다른방으로 놀러도가고 여튼 우리방 14명중에 몇명안남음 6~7명 ? 쯤남앗을때 여자친구가 술취하면 엄청 붙어있는데 붙으면 붙을수록 말랑말랑한 슴가가 팔에 느낌이들잔아 ㅋㅋㅋ 한참 우린 애무에 빠져있던 상태라서 시도 때도없이 만지는데 애들도 잔다고누어있고 그러니까 여자친구랑 이불덮고있는ㅋㅋㅋ와중에 포풍 슴가 주물럭ㅋㅋㅋ 여자친구는 자꾸 ㅅㅇ소리 낼려고하고 그래서 입막고 진짜 옷입은상태로 30분쯤 만진거같닼ㅋㅋ 여자친구는 술기운인지 아니면 흥분해서인지 정신 해롱거리고 나도 ...

남친과 리얼 ㅅㅅ 썰

대학 선후배사이인 우리는 사귀고부턴 거의 오빠네나 저희집에서 같이잤는데요 간단한 딜도나 바이브 서로 좋아하는 체위로 변화를주며 매일같이 달렸죠^^그러다 이주일쯤됐나? 오빠에게 꼭 해보고싶던거 잇었냐구 전 여친들이 싫다고한거나 말도 못꺼내본거 말해보라고 최대한 해준다고 했더니 너무 들떠하더라구요~ 우선 제일 약한것부터 들어주기로했죠 그렇게 선택된게 야외딜도^^ 일단 당장은 무선에그가 없어 유선 에그를 콘돔씌워 넣고 선이랑 리모컨은 팬티 옆으로 잘정리했더니 무선부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밖으로 고~ 근데 막상 나오니 집앞에 공원엔 사람이 너무없어 별로 재미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장소변경 폐점시간 1시간도 안남은 대형 마트로 갔죠ㅎ 그런데 요게.. 공원에서의 감흥때문에 기대안했는데.. 밝은데서 있으니 소리도 큰것같아 신경쓰이고 사이사이 다른 고객과 직원들.. 카트끌면서 물건 고르는척 살짝살짝 노브라인 가슴을 건드리는 남친까지.. 계산하고 나오는데 꼭지는 너무 단단해 옷 스치는것만으로도 아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이미 속옷은 다 젖었고 숨도 가쁘더라구요.. 차에 타자마자 앙앙대면서 제발 어떻게좀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오빠..가만히 웃고있는거있죠ㅠ 너무 얄미운데 당장 내가 너무 급하니까..ㅠ 혼자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팬티에 손을 넣으려고하니 그것도 못하게 막더라구요ㅠ 거의 울듯이 간절하게 오빠~ 오빠 제발~ 하니 멀 어떻게 해줄까 묻더군요 만져주고 빨아주고 넣어달라구.. 막 다뤄달라고 했지만 야속한 남친.. 그대로 출발하더라구요ㅠ 남친껄 슬쩍 봤는데 이미 텐트가 팽팽한데도 참더라구요 ㅂㄱ된 남친껄 보니 넣고싶고 빨고싶어서 더더 간절해지기만 하더라구요ㅠ 그러면서 블라우스단추 다풀라고.. 집까지 그렇게하고 가면 집에 들어서자마자 미친듯이 박아주겠다 하더라구요.. 밤이고.. 선팅도 진하지만 시내인데 싶기도하고.. 망설일뻔 했지만 안하면 집에가서 자위 못하게 묶어놓고 눈앞에서 혼자 자위하고 잘꺼라는 오빠의 협박에 바로 노출을 했죠~ 신호에 걸릴때마다 옆차에서 보일...

고1때 빡촌가본 경험담

일단 이건 내 경험담임 퍼온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고1때 빡촌간거 써봄 그때 당시에 친구들이랑 할 짓거리 없이 돌아다녔는데 친구 집이 수원역쪽에 있어서 거기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친구놈이 자기 집 뒤쪽에 집창촌이 있는데 우리도 아다 때야되지 않겠냐 하면서 가볼꺼냐고 묻는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수원역 구석진 곳에 집ㅊ촌이 실재함) 당시 ㅅ욕에 굶주리던 남고 친구새끼들은 '시발 빡촌에서 ㅇㄷ 때자이기야!'하고 만장일치로 다 같이 가보기로 했음 근데 딱 가자마자 청소년 꺼지라고 하더라 내 친구가 그때 두명이 있었는데 두명 다 키가 173정도로 ㅈ고딍인게 티가 났던거지 하지만 내 키는 무려 183 그때가 낮시간때여서 7시쯤에 ㅈ고딍 티 안나게 나 혼자 가는걸로 하고 그냥 주변에서 노래방가서 놀다가 7시되서 나혼자 빡촌갔음 근데 밤에 빡촌을 가니까 낮시간때와 다르게 빡촌 분위기가 다르더라고 낮시간때는 뭐 없는데 밤되니까 골목 마다 빨간색 불 들어와 있고. 이상한 향까지 나는 것 같고 환각제인가? 주위에 외노자새끼들이 서성거리는 것도 보이고 외노자도 받는것같더라고 이게 바로 빡촌인것인가.. 아무튼 조용했던 낮 분위기와 다르게 밤되니까 진짜 빡촌 같은 분위기가 나는거임 그리고 내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 두명이 아님 골목이 딱 있으면 양 사이드로 ㅊ녀들이 " 일루와.." 이러면서 손짓함 20살쯤 되보이는 누나가 "오빠 일루와" "어디서 왔엉?" 이런식으로 손짓하는거임 거기 아줌마ㅊ녀들도 있었는데 당연히 나는 20살쯤 되보이는 ㅊ녀한테 가서 저기요 이쁘시네 시간당 얼마죠? 한마디 던지고

20살때 누나 친구 10돼지ㄴ한테 ㄸ먹힌 썰

내가 20살인가 21살때 친누나가 나이차이도 나고 좀 개방적?호탕?해서 나랑 말이 잘통했음. 뭐 전에도 쓴적있는데 100키로 너끈히 나가는 씹돼진데 '영웅토스 박정석 옵빠'이러면서 부산까지 가서 오프뛰고 사진 벽에 막 붙여놓고 하튼 뭐 그런 년이었다. 이때 스타도 같이하고 스타얘기도 하면서 누나 친구를 하나 알게됐는데 이 친구년이 진짜..뭐라 설명을 못하겠음.우리누나랑 20년을 살았으니 씹 돼지년에는 면역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첨본날(우리집에 놀러옴) 놀랬다.외모 하나로 쫄앗음. 111.jpg 이런느낌이엇다.누나를 하도 봐 와서 여자 80키로 100키로가 어떤지 느낌을 아는데 이년은 진짜 짐작 못하겠더라.한 120?130?140? 하튼 절대 관여하고 싶지 않은 그런 외모만으로도 미친년이었는데 갑자기 이년이 나 보더니 '어 이윤열닮았다'이지랄(내 외모가 상당히 짐작되지 않노?) 알고보니 천재테란 극성빠순년이더라.그때부터 나에대한 태도가 존 나 남다름.맨날 우리집에 먹을거 만들어오고(누나가 없어도 옴)같이 막 사진찍자그러고 나한테 큰누나뻘인년이 은근 추파를 던지는거 아니겠노? 난 피부도 썩창이고 살면서 잘생겼단 말 농담으로도 들어본적이 없는 놈인데 이년은 나보고 미남이라그러고 스타 잘하는게 여자랑은 아무관련이 없었는데(차라리 카트를 잘하는게..)이년은 내가 스타래더에서 노는거 보고 존 나 멋져하고..누나 친구니 그냥 어 어 하고 끌려다니다가 ㅅㅂ그러다 술쳐먹고 둘이 잤다. 내가 생각해도 전나게 미친짓이었는데 그날의 기억은 진짜로 잊을 수 없음.술이 떡이 됐음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가 1.젖이 늘어져서 유두가 배꼽옆에 있음 U.U <<이 런 느 낌 2.뱃살이 늘어져서 서있으면 ㅂㅈ를 덮을지경. 3.입냄새+땀냄새+BO징어 3콤보 진짜 그담날부터 이게 노이로제에 신경쇠약 공황장애..라는걸 몸소 실감했다. 전화가와도 깜놀 집에 띵동~해도 깜놀 누나가 ...

꿈속 그녀

“예쁘네” 그냥 툭 내뱉고는 연이어 두 번째 담배를 입에 물었다... 괜히 씁쓸했다 . 생각해보면 그녀는 나쁘지 않았다. 160정도 되는 키에 좀 많이 말라서 여리여리한게 머리도 적당히 등줄기까지 흘러내리는 긴 생머리에 하얀피부에 큰 눈망울까지.... (지금은 살짝 통통한스탈을 좋아하는데 당시만해도 마르고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했었다) 담배를 마져 피고 도서관에 들어왔고 가뜩이나 공부는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를 보고난뒤로 생각이 계속 나고 미치겠더라 그냥..... 담배를 피러 나가면서 그녀가 어디 열람실에 있는지 좀 둘러보며 찾았다.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진정시키기를 수십차례.... 그녀가 슬슬 갈 준비를 하길래 시계를 보니 10시30분쯤 되었다... 11시가 기숙사 마감시간이었던터라 그녀는 준비를 하는거 같았다. 서둘러 담배를 끄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하나 사서 다시 밖으로 나갔다잠시뒤 그녀는 그 4명 무리의 친구들과 같이 나왔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그녀에게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넸다.그녀는 나에게 아는척을 해주었고 이제 들어가냐며 같이 가자고 했다 친구들에게는 내가 바래다 줄테니 먼저 들어가라며 인사를 했고 그렇게 그녀와 단 둘이 기숙사로 향했다.... 밤시간이라 그런지 살짝 쌀쌀했고 주머니에 있던 캔커피를 꺼내 그녀에게 주면서 말했다.. “좀 어이없는 얘기인거 같기도 한데 나 할말있다..너한테 ” “커피 너무 고맙다 ..좀 쌀쌀했는데 ㅎㅎ 근데 무슨 얘기인데그래ㅋㅋ 어이없는거면 하지마 그냥 ㅋㅋ”좀 뜸을 많이 들였어...이때 ..ㅋㅋㅋ “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는데 나 너 좋아하는거 같다. 네가 나 챙겨주고 하는게 너무 좋고 좋았는데 그게 너무 익숙해저버려서 네 생각을 좀더 못했던거 같다... 바보같이 네맘 내가두번 거절한거아는데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는게 좀 어이없을것 같기도 하다.. 근데 그렇게되고나서 네 생각 많이 나고 왜 네가 많이보고싶었다...아까도서관 입구에서 너 보는데 좋더라 그냥... 괜히 심장도 뛰고 내가 왜 널 받지않앗을까 정말 후회했다......

한의원에서 간호사 ㄸ먹을뻔한 썰

나 재수할때 두통땜에 한의원갔었음 한의원가면알겠지먄 시침은 의사가하고 침수거는 간호사가 하잖아 근데 끝나고 다시학원갔는데 애들이 존나놀라는거임 알고보니 정수리에 침이 대롱대롱;; 존나빡쳐서 다시한의원가니까 간호사가 존나 얼굴빨개져서 죄송하다고 진료비 자기돈으로 환불해줄테니까 원장님께는 비밀로해달라는거임 자기 일한지얼마안되서 알려지면 짤릴지도모른다고 애걸복걸 아니근데 그와중에 이년 ㄱㅅ을보니 제법 봉긋하고 하얀치마는 수줍은허벅지를 있는대로드러내고있더라 그래서 ㅂㅈ부분응시하면서 '그럼.. 한번 해줄수있어요?' 하니까 존나 당황하더라 결국 ㅈ꼭지만 빠는걸로합의보고 병원계단가서 한 1분동안 원없이 빨았던기억난다 하늘색꽃무늬 브라였는데 아직도생생함 이것도 가끔 미소짓게하는 좋은추억임 ㅋㅋ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전 웃으면서 우리 누나 술이 좀 돼셨네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러니 아니라고 자기 아직 괜찮다고 더 마시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술잔에 한잔씩 더 따르고 이젠 술도없다고 이거 마시고 쉬자고 하면서 짠하자고하니 아줌마도 술잔을 잡고 마시더라고요 전 이번에는 젓가락이 아닌 제 손으로 오징어채를 잡고 아줌마 입으로 제손을넣으니 오징어채를 흡입하면서 제손가락도 같이 빨더라고요 제 동생도 그떄쯤돼니 풀 발기 해버리더라고요 전 이제 그만 마시자 누나 방에 데려다줄게요 하면서 아줌마를 안아서 일으켯어요 아줌마는 힘없이 일어나고 전 힘들게 일으켜서 살짝 안아서 방으로 데리고갔어요 아줌마를 안아서 안방 침대에 힘들게 눕히는데 저도 술이좀 됐는지 거의 같이 엎어지듯 침대위로 쓰러졌어요 그러면서 제 얼굴이 아줌마에 ㄱㅅ쪽으로 떨어졌는데 떨어지기 무섭게 아줌마가 제머리를 감싸더라고요 전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고개를 들어서 아줌마를 보니 눈풀린 아줌마가 보이더군요 전 아줌마옆에 놓인 베개를 아줌마 머리를 살짝들어서 베어줬어요 베여주고 손을 치우는데 아줌마가 제목을 감싸면서 안더군요 전 옮거니 속으로 외치면서 아줌마에 입술에 키스를 했죠 아줌마도 역시 제혀를 받아주는데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더라고요 전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 ㄱㅅ을 만지고 아줌마위로 제몸을 올렸어요 키스를 멈추고 아줌마에 나시티 안으로 손을넣고 브레지어 안쪽으로 손을넣어서 ㄱㅅ을만지는데 참 큽니다 ㅎㅎㅎㅎㅎ 손안 가득 아줌마에 ㄱㅅ이 들어오더라고요 전 아줌마에 나시티를 위로 올려버리고 브레지어역시 위로 올려버리고 양손으로 아줌마에 ㄱㅅ을 만지면서 유두도 빨고 그러니 아줌마는 허리를 살짝 살짝 위로 튕기더라고요 전 아줌마에 반바지를 벗기려고 밑으로 내려가니 아줌마는 자기 윗옷과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서 한번에 벗더군요 아줌마에 반바지는 끈으로 묶여있었는데 매듭을 풀어서 내리니 아줌마도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하더라고요 전 반바지를 벗기면서 팬티까지 같이 잡아서 내려서 벗겻죠 저도 윗옷을 벗고 아줌마에 몸위로 다시 올라...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일단 모바일이라 짤 브금 없는거 미안방금 친구 전화받고 존나 당혹스러워서 글싼다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같이 어울린 무리가 있었어. 남자 다섯에 여자 넷정도 해서 같이 어울리고 고등학교 다니며 다 다른학교로 갔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다같이 놀고 뭐 술도마시면서 그래 놀았다.암튼 고2인가 고3쯤에? 역시 동네 대학로에있는 술집에서 술퍼먹고 있었는데 그 날은 여자애가 한명만 참석해 있었어. 이 미친년이 과외선생 존나 꼴려서 일부러 과외전에 화장고치고 짧은 반바지 쳐입는다는 식으로 썰을풀길래 우린 얼굴 나뭇잎같이 생긴년이 꼴깝한다고 욕하고 있었지.그렇게 퍼마시다 남자애 하나랑 그년 둘다 뻗더라. 그때 내가 한 얘기가저새끼들 모텔에 한번 넣어보자이거였어. 애들 존나 반응 시큰둥하다가 내가 상세한 계획말해보니 바로 실행에 옮기드라. 우린 바로 그 둘을 자주가는 모텔에 꼬라박고 둘다 옷을 벗겨서 나란히 눕혀놨다. 병신같은 년놈들 그때까지 깨지도않고 잘만 퍼자드라. 암튼 그 담날 그 새끼들이 쌍으로 연락와서 우리가 왜 여깄냐고 하길래 우리는 존나 뻔뻔하게 너네 먼저 나갔드만 거기갔냐는 식으로 뻔뻔하게 오히려 놀렸지그 순진한 병신들은 지들이 술쳐먹고 맘맞아서 모텔갔다 이런걸로 점점 인식하게됬고...결국은 둘이 사귀고 남자새끼 군대 기다려주드만 양가허락받고 날잡는중이라고 방금 전화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발 둘이 잘되서 좋긴 좋은데한번의 장난으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는게 좀 미안하기도하고 암튼 그렇드라이새끼들한테는 아는놈들은 끝까지 비밀로하자했는데... 걍 생각나서 써봤다.세줄요약시발중딩때부터 어울리던 남녀무리잇엇음그중이 둘을 모텔에 쳐넣늠그 둘은 사귀다 결국 결혼에 골인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두근두근 설레는 첫경험!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혹은 남자친구를 만족시킬지 밤낮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시나 화려한 기술로 상대방을 K.O. 시키고 싶다면 그건 욕심이다. 제 아무리 야동으로 시뮬레이션 해봐도 실전은 다르다.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을 테고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관계시 최대한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애무방법을 소개한다. 1. 입술에 계속 <키스>하여 애무하기 입술은 제2의 성기라고 할만큼 예민한 부위이다. 입술과 입술의 만남, 그러니까 이 키스는 연약하고 부드러운 점막끼리의 마찰로 흥분 유도에 제격이고 모든 섹스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엔 혀를 조금만 사용하다 차츰 강렬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갑자기 너무 빨리 움직이면 흥분을 가라앉게 할 것이다. 상대방의 혀를 너무 강하게 흡입하거나, 혀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Tip> 만약 상대가 서두른다면? 상대방이 서두른다고 해서 끌려가지 않고, 상대의 목 뒤를 살며시 잡거나 쓰다듬으면서 릴렉스 시킨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상대방과 합을 맞추면 더 낭만적인 키스를 할 수 있다. 키스가 뜨거워지면 목이나 쇄골, 가슴으로 입을 옮기기도 한다. 그러나 중간중간 다시 입술로 돌아와 자주 자극을 준다. 입술은 쾌락의 기점이기 때문에 계속 자극을 주어 애무하면 좋다. Tip> 키스에 민감한 부위 귓불 / 발가락, 손가락 / 무릎 뒤쪽 / 목덜미 / 등의 허리부분 / 팔꿈치 안쪽 2. 속옷 위에서 <성기> 애무하기 무턱대고 성기에 바로 손을 대는 건 위험하다. 속옷 위에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속옷 위에서 성기 전체를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혹은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나랑 엄청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너네는 어떠냐고 물어봐서그냥 이렇다고 말해주니까걔는 무슨재미로 해주느냐매일 저렇게 잘해주는 것도 신기하다 이러는 거야생각해보니 가끔 내가먼저 장난치고 스킨십 하는건 있어도여자가 위에 있거나 그런건 한번도 안해봤었어그러다 그 남자애가 넌 스킬이 없으니 ㅇㄷ을 보고 따라해 보라고반 장난식으로 그러는 거야ㅋㅋ 그래서 집에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근데 생각해 보니까 또 맞는 말인거 같더라구그래서 영화같은거 받는 사이트에서정말 고르고 골라서 ㅇㄷ을 하나를 받았어 그 동영상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여자도 귀여웠고 남자도 그냥 노말한 커플이었어그리고 ㅇㄷ을 두근두근 하면서 틀었는데사실 소리도 크게내고 그 ㅇㄷ에 나온 분들이 그랬는데도흥분은 딱히 안되더라고 그래서 영상을 유심히 봤는데여자가 위에있었는데 남자한테 등을 보이면서 하기도 하고다시 눕고 뒤돌아서 하다가 여자가 위에서남자를 쳐다보면서 하는거야근데 내눈에 그 엉덩이 위에 잘록하게 들어간척추선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그날부터 다이어트 돌입하고힙업과 잘록한 허리를 위해 힘을 쓰면서 사실 매일밤에 거울 보면서 연습했어ㅋㅋ어떻게 허리를 흔들지 머리는 한쪽으로 넘길지 아이에 묶을지 이런걸거이 맨날 혼자 고민했엌ㅋ 예뻐보일려고 ㅋㅋ 근데 한 몇일정도 연습하고 있었는데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그 동영상을 걔가 본거야사실 앞에 그부분만 쫌보고 휴지통에 있었는데내가 그걸 안지운거지 ㅠㅠ 난 완전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이러고얼굴이 씨뻘개져서 막 지울라고 그랬는데걔가 또 갑자기 씩 웃더니 동영상을 트는거야그리고 갑자기 그 남자랑 똑같이 하는거야남자는 힘으로는 당할수가 없자나의자에 앉히더니 그 동영상 처음에 관찰 카메라같은거 찍듯이옷을 올려서 브라위로 ㄱㅅ도 주물러보고 막 거기나오는 말도 따라하고ㅂㅈ도 처음보는 듯이 만져보면서 손가락도 넣어서 흔들어보고 나는 그동영상을 봤으니까다음에 뭐가 나오는지 알자나그래서 더 챙피한데 흥분되는거야막 다음에 거기서 남자가 엄청 후르릅그러면서 ㅂㅈ를 빠는게 나...

업소녀랑 사귄썰

안녕 오랜만이네 황금 연휴라 나도 1주일 정도 휴가 받아서 놀다 왔다 고향도 내려갔다 오고 준비 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준비도 좀 하고 댕긴다고 그랬어 쏘뤼 ~ 앞에 글 리플 달린거 몇개 봤는데 머 원래 라면 10회까지만 쓰고 끝낼려고 했는데 좀 길게 써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어서 쓰다 보니까 15회 정도 쓸라고 하다 보니까 얘기가 좀 늘어졌다 그리고 글에 썻듯이 그냥 하고 싶었던 얘기야 일반인이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나름 사귀면서 생각 많이 하고 복잡했으니까............ 썲마야 똥꼬 관리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은 계속 쓰고 있었는데 잘 안 써져서 저장만 해두고 안 올리고 있어서 미안 나 살아 있어 안 죽었어 회사에 자리 옴기는 시즌이라 자리 옴기고 내꺼 장비 세팅 하고 한다고 좀 바빳어 ㅋㅋ 다시 썰을 품 암튼 그렇게 같이 일하다가 아버지한테 갑자기 전화가 왔어 사촌동생이 입대하는데 의정부로 입대해서 가기전에 서울에서 놀다가 간다니까 좀 챙겨주고 좀 재워주라고 ㅎㅎ 부모님한테 동거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았고 사는 곳도 예전 그곳인줄 알고 있어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고민 하는 사이 사촌동생한테 전화 와서 내일 온다고 전화가 온거지........... 여자친구랑 우리집에서 재워야 되나 어떻게하지... 하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사촌동생 여자친구랑 같이 온다고 연락이 왓길래 잠 어떻게 할거냐니까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자기 엄마한테는 요래요래 저래저래 얘기해달라고 부탁 하길래 나도 ㅇㅋ 하고 사촌동생 오...

첫경험썰이 유행이야? 그럼나도 첫경험썰 푼다

고 2 겨울방학 쯤이었을꺼야 그때 100일 안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주말에 아침 일찍 만나서 영화보구 하다가 낮에 길거리 돌아다니는데도 진짜 존나게 추운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어디 따듯한데 들어가있을때 없나하고 찾고잇을때 엄마한테 오늘 결혼식갔다가 좀 늦으신다고 밥알아서 챙겨먹으라는 문자가 오드라?? 그래서 내가 여자친구한테 추운데 집에가서 놀래? 라고물어보니까 여친님도 흔쾌히 ㅇㅇ. 그렇게 집에 오는길에 슈퍼에들려가지고 먹을것도좀 사가지고 집에왔다 와서 여자친구랑 쇼파에 앉아가지고 티비틀었는데 낮시간대니까 재밌는게 하나도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채널 하나하나 위로 올리다가 스파이시tv 이런채널까지 올라간거야 ㅋㅋㅋㅋㅋ 우리집이 그런채널 비밀번호가 안걸려있엇거든 여하튼 그 채널이 3갠가 있엇는데 거기를 빠르게 올렸어야됫는데 남자의 본능있잔아 그런거나오면 3초?정도 잠깐 멈춰있다가 올리는거 ㅋㅋㅋ 그채널다 올리고 다시 아랫채널로 돌아갓는데 머릿속에 막 백마 누님들생각으로 가득차가지고 거기에 반응이 조금씩 오는거야 ㅋㅋㅋㅋ 그래갖고 고개돌려가지고 여자친구 얼굴봤는데 여자친구도 얼굴 벌개져가지고 수줍어 하고있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참 쳐다보고있다가 내가 얼굴을 갖다 댔지 한참 쪽쪽 거리고잇다가 원래 키스할때 손을 허리쪽에다 대고있엇는데 그날은 가슴쪽으로 손이 올라갔엇다 ㅋㅋ 처음 올라갈때 여자친구가 손을 탁 잡아서 주춤 하다가 다시 한번더올라갔는데 그땐 가만히 있더라? 그렇게 가슴까지 손이 들어갔어 근데 브라자가 안쪽이 너무 두껍다고해야되나 단단한거야 ㅋㅋㅋ 여튼간에 브레지어 밑쪽으로해서 만져봤는데 그때 내가 처음 만ㄴ져본거였거든 이건 촉감이 신세계였다 진짜 친구놈들중에 돼지들 가슴하곤 완전 차원이 다른 보드라움? 그렇게 가슴에 손이가서 게속 만지다보니 내 똘똘이는 이미 승천준비가 됬고 여자친구도 움찔움찔 하는거야 그래서 쇼파에서 계속 있다가 우리 방으로 들어가자고해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다 티셔츠부터 벗기고 다시 가슴 만지려고 브라자도 벗길려고하는데 이게시발 내가...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7화쓴지 오래됐는데 8화 이제써서 미안해!회사 일이 바빠서 요즘 썰베 잘 들어오지도 못했어ㅋㅋ연재 기다려주는 사람들 생각나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오늘 드디어 시간이 좀 나서 썼어ㅋ대신 오래 기다린만큼 썰게이들이 좋아하는 야한 부분도 있으니 잘 봐ㅋㅋㅋ앞으론 최소한 일주일에 한개 정도는 꼭 올리도록 해볼께!그럼 8화 시작 --------------------------------------------------------------------------------------------------------- “가은아”“응!”“........”“?........”“이제 우리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벌써?......”“응. 나 오늘 연수원 복귀해야하잖아”“........”“응.....”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라는 속담이 있지만난 가은이의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 말을 해야 했다 가슴이 아팠다억눌러왔던 슬픔이 몰려왔다 “가은아 우리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야”“........”“이젠 더 이상 연락도 받지 않을거야”“........”“그리고...이젠...”“널 걱정하지도 않을거야” 눈물이 나왔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새어 나왔다참을 수가 없었다 말을 이어가는 내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우는 모습은 보이지 않되 눈물만 얼굴에 길을 만들며 떨어지고 있었다 “처음 만났던 날부터 지금까지 참 고마웠어”“사랑이란 것, 연애란 것. 쥐뿔도 모르는 나 만나주느라 고마웠어”“........”“고마우면 나 다시 만나주면 되잖아...”“아니. 그런 말 하지마”“오늘.. 크리스마스날 너랑 만난 이유는.. 니가 말한 특별한 날의 의미가 아니야”“........”“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정말 너랑 확실히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가은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이젠 너도 어느정도 마음 추스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이제는 내가 니 세상의 전부가 아닌, 일부가 될 수도 있겠다는 ...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여친을 2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솔까 객관적으로 안 예쁜 축에 낌. 다행히 날씬하진 않지만 몸매라인이 잡혀있어서 비키니 입어도 봐줄만하고 정면에서 바라봤을땐 귀엽다는 거. (그놈에 부정교합땜에 옆에서 볼땐 별로;;) 아 근데 얘가 ㄸ칠때 리액션이 좋아서, 그 왜 남자들 정말 듣고 싶어하는 말 중 하나 있잖음요 너한테서 ㅇㄹ가즘 처음 느꼈어-라는 말을 내가 들음. 물론 선수들 열라 피식거리면서 이빨까는거라고 비웃을 준비하겠지만 나도 여자 적게 만나보진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반응이 서서히 바뀌는 걸 느끼니까 진짜 와. 초반 ㄸ칠때는 그냥저냥 괜찮은 거 같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자주 느끼는 반응이 보이니까 딴 여자 만날 생각이 안들더라구여. 뭐하러 돈 낭비하면서 궁색해할 짓 하나 걍 얘한테 잘해주고 더 즐기면되지하는 단계까지 옴. 아직 ㅎㅈ은 개통 안했지만 입싸에 뒷까시에 왠만한 건 또 다 해줌. 암만 이쁜애들 만나서 물쓰듯 돈 써봤자... 정말 괜찮은 사람은 따로 있는건가 싶은 걸 얘 만나면서 느끼는 중. 아 물론 평소에 성격상 자잘한 신경전은 자주 일어남 ㅎㅎ 확 빡칠떄도 있지만 그게 사람사는거지 뭐 하며 살고 있음요.

대구 피시방협의회 아작냈던 썰푼다.

한 2~3년된거다 전국피시방협의회가있듯이 2008년후반에 대구피시방협의회라는게 생겨남 ㅇㅇ요건기사고 피시방들 가격오르는거보면 이상하게 주위피시방들이 똑같이 동일한날짜에올리고 가격이 전부똑같잖아? 근데 그동마다 피시방업주들이만나서 가격인상을하는거면 증거가없기때문에 담합이라고 하기가힘들지 나도 1~2년전에 갑자기 우리동네 골목에 4개피시방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100~200원씩 인상됬어 심심해서 인터넷을하다가 대구피시방협의회라는게있길레(네이버 카페) 호기심에 가입했지 등업되고 글을 뒤지다보니 처음에는 넷마블불매 등등 게임사의 피시방정액요금에관해서 불매운동관련 중고 pc매매 정보 공유 이런거였지만 갈수록 글을읽어보니 협회장이라는사람이 동네마다 동네피시방주인들을모아서 전체적으로 가격을 인상시키고있더라고.. 예를들어 카페장이 올린글을보면 오늘 어느동 pc방 사장님들과 만나서 가격인상에 합의했습니다 몇일부터 100~200원 인상합니다 이렇게 글찾다보니 우리동네 피시방사장들끼리랑만나서 가격인상 협의했다는 글도있더라고. 그리고 뭐 단기간행사나 오픈기념 등등으로 시간당 300원 이나 가겨인하한 피시방 사장들이랑 만나서 가격을 올리라고 압박하거나 주변pc방과 동일하게 가격을 맞추라는 압력도 행사하고있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pc방사장들이 돈그렇게 못버는거알지만 담합은안되는거잖아 딱 글로 증거가있길래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했지 그리고 까먹었었어; 근대 2주뒤에 대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전화오더라 그래서 뭐 카페를보고있는데 회원이아니라볼수가없다 뭐어쩌고하길래 그냥뭐 가입해서 대충 등업하면되다했지 뭐 기억은안나는데 대충끊엇어 그리고 한 3~4달뒤였나 완전까먹고있었는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우편이오더라고 등기로 내용은 이랫지 가격담합 등등 혐의가 인정됬고 다인정했다고 거기서 그러나 협회장의 생계곤란 등등 암튼 뭔이유로인하여 처벌(벌금형)은 안하고 대구피시방협의회 폐쇄명령을내린거지 ㅇㅇ;; 그래서 협의회카페들어가보니 뭐 공정거래위원회의 명령으로 카페폐쇄한다고 올려놓고 폐쇄했더라 암튼이...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판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네요.. 언제또 제가쓴글을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읽어주실기회가 있을지;; 어제 좀 아파서 글을 삼편을 오늘에서야 쓰게됬는데 이렇게 큰일이 벌어졌을줄이야..ㅇ.ㅇ... 다들 스압이아니라고 하시는데.. 오늘은 스압일듯... 무튼 서둘러서 이야기 시작할게요.. 그날가족들모두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지세고난 다음날 아빠는 가게를 하루 쉬시고는 엄마랑함께 여관주인아저씨의 어머니랑 만나셨대요 처음 집계약할때 그 여관집 아주머니와 이야기 했었기때문에 처음에 저희아빠가 여관아주머니한테 그이야기를 꺼냈더니 자기는 집에대한 권리가 없다고 집은 자기 시어머니소유라 하셔서 그 할머니를 만나신거죠 저희부모님은 그때 그할머니를 처음뵙는거였는데 키도 작고 나이도 많은 노인인데 얼굴에 심술이 가득차있었대요 아빠가 조심스럽게 집에대한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아빠말은 잘라먹고 요즘세상에 무슨 귀신타령들이냐 그러시더래요 아빠가 그집에 못살겠다고 집 빼달라고하니까 눈에보이는게 문제가있으면 그래주겠는데 미신이야기나 들이밀면서 무슨소리하냐고 정 그렇게 무서우면 자기가 무당을 알아봐준다면서 비꼬듯이 이야기했대요 집주인이 그렇게 나오는데 부모님도 어떻게할 방법이없는데다 보증금도 못돌려받은채 집을 빼고 이사갈수도없는 노릇이었대요 그날은 아무성과도없이 그냥돌아오셨고 결국 그날 우리가족은 그집에 다시돌아갔어요 학교에서 겨우 어제일잊고 잘놀다가 그집을 다시가려니 지옥에 끌려가는 느낌이었어요 엄마아빠손에 억지로 다시 그집에들어섰을때 처음 그집의 인상과 너무다르더라구요 곳곳이 누런벽지가 괜히 무섭기도하고 시원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으스스하고 소름이돋고 무엇보다 오빠는 제가 그때 밤에 했던행동도 몽유병이아니라 뭔가 다른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방에서 못자겠다고 엄마아빠한테 때를썼어요 저도 오빠가 그방에 안잔다고 하니 저도 같이때를썼구요 그랬더니 엄마아빠가 그럼이제...

등교하다 오리잡은썰

중학교때일임중학교가 좀 멀었음 우리집도 시골이라서 시내나가려면 버스를 타야함근데 우리학교는 그 시내에서 다시 버스타고 가야나오는 시골에 있었음다들 감방이라 부름 나만그랬나? 아무튼 교도소같았슴아무튼 난 버스한번 스쿨버스한번 등교,하교할때 버스 두번씩탐 ㅠㅠ근데 스쿨버스가 존나 병신같은게 관광버스하나에 애들 100명을 다태움 미친놈들이 그냥 콩나물시루같았음그러다가 중2때 친구한테 솔깃한제안을 받음같이 자전거를 타고다니자는거임 스쿨버스는 줙같았고 자전거타는것도 괜찮을거같아서 콜했음그렇게 나는 자전거타고 등교하기 시작했음 자전거타고 등교하는데 한시간 걸림 ㅋ왕복 두시간잼 아무튼 한달쯤됬나? 등교하는길에 강이있음 여느때처럼강가를 달리는데 갑자기 자전거도로위로 새끼오리 다섯마리가 강에서 기어나옴 ㅋㅋ 진짜로 정확하게 다섯마리임나포함 셋이 자전거타고 등교했는데 셋이서 다섯마리를 다잡았음 ㅋㅋ새끼오리 존나귀여움 나 동물좋아해서 존나 하앜하앜헠헠대면서 잡아서 이뻐해줌 ㅋㅋㅋㅋ그러다가 학교늦으면안되니깐 출발을 해야는데 시발 뭔가 아쉬움 헤어지기 싫음 시발 ㅠㅠ그래서 잠시 셋이 머리통을 굴리다가 어따가 숨겨놓자는 결론이나옴옆에 수로에 돌을 쌓아서 우리를 만들고 옆에 밭에서 망하나 주워다가 덮고 다시 돌으로 덮어놓음완벽하게 숨겨놓고 우린 등교했음학교에서 수업 집중안됨 원래안했는데 시간 줜나안감 머리통엔 온통 새끼오리 카와이...아이시떼루요...이지랄남 어떻게든 시간은 흘러가니 학교 끝나고 셋이 오리있는곳으로 튀감 ㅋㅋ헠헠대면서 페달을 막 밟음 거의 도착했는데어떤 아저씨가 거기서 두리번거리고있음 속으로 설마...이랬는데 아저씨가 우리부름 ㅋㅋㅋㅋ아저씨가 우리한테 이길로 학교다니냐고 물어봄 그래서 우린 네하고 대답했고 아저씨는 아침에 여기서 오리못봤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싯팔 낭패다 ㅋㅋㅋㅋㅋㅋ일단 우리셋다 눈치빠르고 적당히 표정관리잘되는놈들이여서존나 정말 매우 내 이름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못봤는데요 하고 자전거타고 출발함거리좀 멀어지고 애들보면서 엌ㅋㅋㅋ시밬ㅋㅋ좆될뻔 시발ㅋㅋㅋ...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외근 나가는 길에 쓴다. 거리가 멀어 모바일로 써도 쓸 시간은 많을듯 하다.ㅋㅋ 많은 관심 부탁한데이~ 모텔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나는 담배를 하나 다 피울때까지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잘못된것은 하나도 없고 이제 전부다 원래대로 자기 자리를 찾아 간것이었는데.. 약간은 서운하고 약간은 허무했다.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렇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다. 차분히 샤워를 하고 담배 몇개 더 피운다음 머리도 잘 다듬고 면도도하고 최대한 깔끔한 모습으로 모텔을 나섰다. 어디 딱히 갈곳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부스스한 모습으로 모텔을 나서긴 싫었기때문이다. 그뒤로 그녀와 연락은 최대한 자제했다. 그녀 역시 막바지 결혼 준비로 바빴었나보다. 결혼하기 이틀 전 쯤 되어서야 연락이 왔다. "나 정말 결혼한다." "응. 시집가서 잘 살어" "너도 얼른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어" "ㅋㅋ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께" "넌 항상 그런식이야. 사람이 걱정되서 얘기를 해주면 시큰둥하게 대답이나하고" "컨셉이 그래 원래 ㅋㅋㅋ 걱정하지말어. 너 시집가도 나 잘살아" "나중에 너 결혼하게 되면 꼭 나한테 사진도 보여주고 먼저 얘기해" "그래 알았다" 하긴 나도 결혼은 해야한다. 오래 만나온 여자친구도 있었고 그 여자친구또한 나와의 결혼을 확신하고 있던 터였다. 나 역시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에 이견은 없었다. (이대목에서 날 욕할 사람도 많겠지만 나도 반성하고 있다.) 안그래도 슬슬 진지하게 결혼 얘기가 나오던 차였다. 그녀가 결혼을 하고 신혼 여행을 다녀와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잘 다녀왔다고. 걱정되니까 자기 없어도 잘 살라고. 그래놓고 신혼 여행에서 찍은 독사진 몇장을 내게 보내왔다. 진짜 잘 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도대체 ...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 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 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 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 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 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 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 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 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 오늘 존나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싶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는새에 안마사 팬티 내리고있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한번만 보빨하자니까 허용해주더라 계속 누워서 보빨하려니까 존나힘들어서 내 옆에 누우라니까 의외로 싫다는 말 없이 누웠고 편안한 자세에서 계속 보빨해주는데 별 감흥이없더라 봊은 존나깨끗했음 냄새나 구린물 같은거 하나도안나오고 천연 암반수만 찔끔찔끔 나오더라 그상태에서 존나 흥분해있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 보빨 그만하고 갑자기 넣으려니까 이건 진짜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더라 하려면 추가금 내야된다고했는데 내가 존나 불쌍한표정으로 한번만... 한번만... 이라고 한 세번 쪼르니까 냅다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삽입 존나 여자에 굶주린상태라 그런지 넣은지 한 2분만에 사정해버렸음 순간 존나 미안한 마음은 저멀리있고 아 ㅅㅂ 존나 실수한거같다 나중에 친자확인이라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었음 존나 개새끼처럼 일단 싸고 아 너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어떻게하냐니까 농 몇번 치더니 그런거 걱정말고 자기나 자주 찾아오라고 그리고 존나 측은한 표정으로 이런데 오지말고 여친사귀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고 짧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병신같이 걱정만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걱정보다 여친사귀라는 말이 존나 내 가슴에 상처로 와 닿더라그일있고 한 1주동안 존나 우울하게 살았음 내 자신이 존나 ...

아는 누나랑 자취방에서 술마신 썰

내가 고3때 그러니까 수능이 100일 좀 더 남았을때 일임 나에겐 아는 누나가 한명 있는디 그 누나는 전문대 갔다 디자인 쪽이라 그냥 그럭저럭 인서울급 전문대라고 했다 하여튼 거기가 집이랑 2시간 정도 거리였다. 어느날 그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 그러니까 시발 수능 100일 정도 남았으니까 자기 방에서 100일주 마시자고 하더라. 평일이었으면 당연히 개소리마 이 씨발년아 는 무리고 하여튼 안갔을 거였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냥 간다고 했다 술집가는거면 미성년자 지랄 거릴수도 있는데 그냥 누나가 자기방에서 사준다니까 걍 갔지 하여튼 지하철타고 두시간 정도 걸려서 누나년 집까지 갔다 누나년 집나가고 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자취방이었다 별거없더라 뭐 조매난 냉장고 하나있고 옷걸이에 존나 옷걸려있고 빨랫대에 빨래 주렁주렁 그냥 자취생 방이었다 누나도 존나 프리하게 맞이하더라 어서와 쌍놈아하고 하여튼 그래서 그때가 좀 이른 오후였나 그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술판을 벌임 근데 이년이 쳐마시기나 할것이지 개짜증나게 존나 10선비 같은 말을 해대는거야 공부이야기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지도 못했으면서 ㅆ년이 짱나서 술 존나 줬다 계속 따라줌 난 적당히 물도 퍼마시고 딴거도 집어쳐먹으면서 했는데 레알 저년은 무슨 술못마신 귀신이 들렸는지 주는 대로 존나 빨리 다쳐마심 누나년 존나 술쎄구나 하면서 난 그냥 잡소리 들어줌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년이 술상으로 고꾸라지는거야 개 놀랐지 죽었나 하고 그래서 보니까 숨은 쉬더라 아마 이년 필름 끊어진듯했지 그래서 상에서 들어서 방바닥으로 옮김 ㅍㅌㅊ? 그리고나서 누나년 얼굴좀 보이게 머리카락 옆으로 치웠는데 좀 꼴리는거야 어쨌든 여름이라 프리하게 나시 한장 입고 있어서 겨드랑이도 보이고 하여튼 좀 그랬어 근디 시발 누나한테 병신짓하다 걸리면 좆되잖아 그래서 팔을 발로 차봤지 야 상년아 일어나 하고 근디 미동도 없음 ㄹㅇ 다시한번 다리 찼는데도 또 미동도 없음 그래서 아 이년 완전 정신 나간상태구나 하고 나시 밑에서 부터 들어올리고 브라자...

고2때 학원 과외 조교누나랑 ㅅㅅ한 썰

고2때 6살차이나는 학원 과외 조교누나하고 첫키스해보고 누나집에서 아다뗀 썰 풀겠습니다. 제가 첫경험이라 그 누나 가슴사이즈는 잘모르겠는데요 적어도 두루마리휴지가 달려있는 것 같았음 쳐지는거 없이... 정말 야동에 나올법한? 얼굴은 코가 좀 낮아서 별로였는데 몸하고 열굴에 색기가 장난이 아님 처음 그누나가 영어 알려준다고 허리 숙였을때 엉덩이 라인하고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나 성격이 원래 남자들하고 말잘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걸레 삘도 나는것 같음) 어쨌든 매일 보는 얼굴이라 하루가 남다르게 친해지고 색드립도 치며 학원에서 롤얘기 (누나 서든, 롤 좋아하심)로 진도를 착착 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주말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 누나집 뒤에있는 성당에 십자가의 길(아시는 분 있으려나?)에서 산책을 하게 됬죠 와.... 근데 방금 씻고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제 육봉은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리게 되어 애써 안보일려고 주머니에 손넣어서 밀어넣으면서 간신히 진정을 시켰습니다. 산책이 끝나고 누나는 저에게 너 우리집 잠깐 갈래? 귤줄게(그때가 수능 끝난 직후였음 11월 25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먹을거 라는 소리에 콜! 하고 따라 들어갔죠 자연스럽게 집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빅뱅이론을 보면서 현웃 터뜨리고 있는데 누나가 옷을 갈아 입고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웃더군요 전 눈치가 없어서 히히 거리면서 누나가 주던 귤받아 먹다가 실수인지 고의인진 모르지만 장난으로 누나 손가락을 핥게 됫습니다. 그러더니 누나 반응이 헤드락 걸면서 '이새끼가 까져가지고! 나를 넘봐?' 하시길래 저도 에헤이 왜이러시나 하며 누나를 안아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야 답답해'하며 손가락으로 제 정수리를 찌르면서 누나가 절 안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저는 너...

SM 여친만났던 썰

몇년전 이야기입니다 뭐좀 나이가있어서 여친을 여러번 사귀어봤는데요 저는 서울사람이고 아랫지방여친을 만나서 1년넘게사귀엇는데 하루는 ㅁㅌ에서 신나게 하룻밤을 보내고 누워서 티비보던중 채연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거기서 남자의 로망 가터벨트를 채연이신었나 다른사람이 신었나? 이래서하여튼 제가 그거보고 막 오...대박이라고 이랬더니 여친이 남자들은 왜저런거 좋아하냐고 물어서 원래 남자들은 저런 로망이있다고하고 웃어넘겼는데 며칠뒤에 술한잔 거하게하고 ㅁㅌ에 입성햇는데 평소랑다르게 먼저씻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먼저씻고 나오는데 ㅁㅌ가운있잖아요 ㅋㅋㅋㅋㅋ 그걸여친이입고있는데 종아리부터 발까지 보이잖아요 근데 망사스타킹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그전에도 다른여친 야한속옷입혀보긴햇으나 그래도 다른여자가 입어주는 야한속옷이란 뭔가 스릴있지않나요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눈치챘는데 눈치챈척하면 뭔가 많이해본놈같아보일까봐 막놀란척하면서 이게뭐냐고 한번만 보자고하니깐 막튕기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벗기고보니 죽겠더라구요 ㅡㅡ;;;; 한거기서 3번했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동영상찍고 그랬는데 ㅋㅋㅋ 저는 그냥 여친이 절너무사랑해서 해준거라생각하고 한동안 가터벨트 플레이에만 몰두했는데 제가 약간 ㅅ 스타일이 하면서 쌀거같으면 막 아 씨x 미칠거같애 막혼자이러는스타일이거든요 평상시처럼 가터벨트입히고 정상위자세에서 그렇게 혼자 쌀거같아서 욕하고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욕을 더해달라는겁니다 존나 나는 그런경험이 전무했기때문에 뭐라해야될지몰라서 준내당황했죠 ㅋㅋㅋㅋㅋ 근데 뭐 친구들이랑 욕도자주하고 그런것도있고 그냥 뭐 막싸질럿습니다 씨x련아 미x련아 좋냐 뭐 이런식으로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여친이 막 ㅅㅇ소리 커지는거있죠 ㅋㅋㅋ 그게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한동안 그맛에 욕만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술이 둘다 떡이되서 ㅁㅌ에갔는데 사건이생기죠 ㅋㅋㅋㅋㅋ 술에떡된여친이 갑자기 욕쳐먹다가 때려달라는겁니다 ㅡㅡ;;;; 솔직히 저도 그런취향이긴한데 갑자기 사랑하는사람이 줘패달라그러면 존나 안당황하는사...

동거녀 언니랑 한 썰

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ㅅㅅ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

7년 돌싱녀랑 한 후기

7년 돌씽녀랑여자 한번 터치 해 보면 숙맥인지 베테랑인지 알수 있는것,ㅅㅅ쑥맥 여자라면 나도 쑥맥이 돼 주지만 이 여잔 남자 경험이 많은것 같고 진정 ㅅㅅ맛을 아는것 같아‘너 오늘 임자 만났다 혼 좀 나봐라’하고 내 특기인 八淺二深(8천2심)법 圓形摩擦(원형마찰)법 左三右三(좌삼우삼)법 肉棒回轉(육봉회전)법, 友往左往(우왕좌왕)법,死往生還(사왕생환)법등 공격법 바꿔가며공략,사정 할것 같으면 이자세 저 자세로 수시로 바꿔가며 두시간 가까이 닦달 하니 여자는 4~5회 죽었다 깨 나고 몸은 완전 파김치가 되고 눈은 희 멀건 초 죽음 상태로 되드만 그러면서 하는 말 나 살다 살다 이런남자 첨 본다나 어쩐다나~그런데 그때 전화벨이“따르르릉”이크 이게 뭔 일이냐?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깜짝 놀라 받으니“카운터인데요~ 대실시간 두시간 넘었네요~”“이런 된장”“예~체크아웃 할때 추가계산 할께요.”둘이서 욕실 가는데 여자 걸음거리가 힘이빠져 비틀 비틀 내 어깨에 매달리듯하고...욕실에 다녀와서 이여자 벌떡이에 미련 있는지 자기 샘을 내 코앞에 대고 69자세로 쮸쮸바...벌떡이가 또 섰지만 이젠 내가 힘들어 생략,옆으로 누으니 이여자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워 쮸쮸바....아유 이거보구 ㅅ꼴 이라는건가?...한시간이나 잤을라나 잠을 깼는데 이여자 죽어있는 내 벌떡이를 아예 물고 자는겨~~츠암네~ 방에서 나와 이여자 태우고 여자네 집으로...네비에 주소 입력하고 20분쯤 가는데도 내 벌떡이 주물럭 주물럭...집에 도착, 차에서 내려 즐거웠다 인사하고 가려하니 잠깐 들려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네~사양 하긴 그렇고 찜찜 하지만 에라 될대로 되라 하고 따라 들어가니 거실겸 침실겸 주방으로 쓰는 공간이 싱글 혼자 쓰는집 답게 말끔히 정리 정돈 돼 있드먼 벽걸이 에어컨 켜고 훌떡훌떡 벗고 미니바지에 노브라에 런닝 차림으로 타다 주는 커피 마시고 나오려 하니 잠시 쉬었다 가라고 대롱대롱...싱글침대에 걸터 얹아 누으니 잠이 새록새록...하체가 묵직하여 눈을뜨니 나도 홀랑 벗겨 놓고 저도 홀...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내가 초6때 학교를 정말 째고싶었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학교를 나왔다 근데 가방안에 집열쇠가 있는데, 멍청하게 몸만 도망쳐나와서 다시 갈려니깐 수업종이 친 후라서 포기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나중엔 돌아댕기는 것도 힘들더라 그래서 학교 바로 옆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좀 후졌어, 어릴땐 여기에 살았었지 여기 비상계단에 앉아서 휴대폰 겜을 하고있었어 그땐 오래전이라, 다들 폴더폰이었지 계단에서 가만 앉아있으니깐, 심심해서 온갖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가 문득 야한 생각이나서 ㄸ을 쳤어 첨엔 몰래몰래 치다가, 사람도 없으니 걍 대담하게 체육복 바지를 벗어내리고, 테크니컬하게 ㄸ을 쳤어 여기서 얼른 싸고 학교로 돌아갈려고했지 싸려고하는데, 위에서 쿵하면서 문이 닫겼어 쫄려서 가만히 있었는데, 한참 아무 소리가 들리지않았어 바람땜에 닫혔나 싶어서 계속 흔들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여자가 나타난거지 아줌마라기보다는, 조금 젊은 미시였어 30대 중후반 같아보였는데, 짧은 정장치마에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있었어 아마 학원 선생일거야 뜨악해서"너 여기서 뭐하니?"라고 묻길래 옆에 버려진듯한 녹슨 양동이가 있길래 **를 양동이에다 갖다대고 초연하게 오줌쌀거라고 하니깐, 여기가 니 화장실이냐고 묻더라 여기 버린 양동이에다 싸면 된다고하니깐 이게 니꺼야? 여기가 니 집임? 왜 여기서 지랄이냐고 화내더라 조큼 쫄았는데, 화장실 문잠겨있고 집열쇠도없어서 어쩔수없어서 양동이에다 눈다고, 누고 내가 치운다고하니깐 별 **놈 다봤네하면서 내려가더라ㅋ 내려가는거 보니깐, 엉.덩이가 타이트하게 탱글탱글 거리더라, 황도 통조림같은것이.. 그 땜에 갖다박고싶을정도로 꼴려서 계단 밖에 그 여자가 걸어가는걸보고 ㄸ치다 4정을 했지 단백질을 흘리니깐 배가 고프더라 다행히도 주머니에 천원있길래, 분식점에서 핫도그랑 꼬치를 처먹었지 분식점 안에 시...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휴가차 시골집에 올라왔는데 여기가 일박이일에 한번 나온 이후로 여행객이 많아짐 집에온지 4일째 되니 물은 못빼는데 여친은 멀리있고 와 죽겠는거임 너무 하고싶어서 여태 한번도 안가던 안마방을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고 ㅎㄷㄷ 안절부절 하다 여자나 찾아볼까 혼자 차타고 드라이빙 ㄱㄱ 한참 읍내도 가보고 하는데 사람이 별로없네... 태풍 때문인가 그래서 포기하고 낚시나 하러갈까 저수지쪽 가는데 웬 여자하나가 등산복 차림으로 가고있음 난 당연 아줌마고 동반자가 있겠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차를잡네? 세워서 보니 32~34 정도의 평범보단 좀 나은 이쁘장한 여자가 이 근처에 민박 할곳없냐 물어봄 속으론 민박도 안잡고 등산을 오나 싶었지만 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 민박집하는 칙척집이있다고 태워준다함 여자가 ㄴㄴ 알려만주면 걸어간다길래 마침 친척집도 농사일이 바빠서 밥을못해줘서 예약했던 한팀이 예약취소하고 나갔고 내가 거긴 거리가 멀고 거기말곤 요새 예약이 끝낫을거라 이빨깜 조금 고민하더니 고맙다고 하고 뒷자리에 타더군 가면서 왜 혼자왔냐 혼자오니 안심심하냐 등등 여러가지 물어봄 요즘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와봣다고... 그래서 민박이나 숙박업소 예약같은 개념이 없었고 와서 찾으면 될줄알앗더니 다 자리가 차서 한참을 헤맸다고 함 그런데 이렇게 와서 차까지 태워주니 완전 구세주라고 고마워 죽으려고 함 ㅋㅋ 가면서 이것저것 농담도하고 대화를하다가 여자가 고맙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 머리에 갑자기 그린라이트가 딱! 나도 바로 친척집이 바빠서 저녁도 제대로 못해줄건데 나가서 먹자고 함 알았다고 해서 저녁 일곱시에 간다함 일곱시에 픽업해서 근처 시로 나가서 저녁 간단히 먹고 술집가서 먹다가 얘기잘해서 맥주사서 ㅁㅌ입성 여자는 좀 취한 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술깔고 앉아서 대화하는데 내가 이빨만까면 웃으면서 허벅지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네... 그럴수록 내안의 검은놈은 깨어나고...ㅋㅋㅋ 그러다 성적인 얘기가 나왓고 나보고 묻는거임 여자랑 술사들고...

비뇨기과 유부조무사 썰 2

그 아줌마랑 ㅅㅅ를 하고나서연락은 거의 안했어아줌마가 먼저 문자해도 읽씹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줌마는며칠 지나서 또 문자를 하고그러다가 몇주동안 떡을 안치니까섹이 고파지더라그래서 그 아줌마한테 이번주 일요일에시간 비우라고 하고또 ㅅㅅ하러 갔지2차전 ㅅㅅ도 역시나 재미가 없었어애무도 존나 수동적이고나도 어지간하면 정말 땡길때부를까 했었는데2회차 ㅅㅅ도 너무 재미가 없으니까연락하기가 싫어지더라게다가 이 아줌마가 무서워졌어사람이라는게 처음이 어렵지두번째부터는 쉽다는 표현이 정말너무 정확한거 같더라2번째 ㅅㅅ 후에 엄청 집착하더라자꾸 내가 생각난다 그러고보고싶다 그러고그때 진짜 되게 무서웠어안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니까진짜 겁이나기 시작했지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는데그렇게는 못하겠다고계속 나랑 만나고싶다고 그러더라그렇게 밀어내기를 하는데내가 일하는 곳까지 왔었어진짜 이 아줌마가 나중에칼침놓는거 아닌가 하는무서운 생각까지 들더라이미 내가 보기엔 이 아줌마의행동이 예전과는 다르게정상범위를 한참 넘어섰거든물론 다행히도 그정도는 아니었고내가 못되게 얘기하면서 뭐라고 하니까차츰 연락이 줄어들었고다시는 연락 안하겠다고 그러더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대략 1년의 시간이 지났어그 다음해 내 생일날 문자가 오더라그 아줌마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거야순간 진짜 존나 무서웠지소름이 돋았어 솔직히근데 그와 동시에 존나 빡치더라고왜 자꾸 사람을 귀찮게 하는건지...그래서 이번엔 못되게 말하는걸 넘어서쌍욕을 했지ㅅㅂ년아 젊은 남자 ㅈㅈ가 그렇게쳐먹고싶냐 이 개걸레 같은 년아이따 새벽 2시에 쳐나와라개ㅂㅈ같은 년아 니가 원하는젊은 ㅈㅈ 맛보게 해줄테니까 쳐나와서ㅈㅈ 빨 준비나 해라이런식으로 보냈어물론 이렇게 쌍욕하는게 잘못된걸 알지만이정도로 해야 앞으로 두번다시는연락 안할거같더라고나는 솔직히 쫄렸거든그리고 새벽쯤 나는 그 아줌마 생각은 아예잊어버리고 집에서 야식먹으면서웹툰 보고있었어못나온다더니 새벽2시에 어디냐고 문자오더라 ㅡㅡ결국 대충 입고 그 아즘마 태우고싸구려 모텔에 갔지그리고 여전히 ...

비뇨기과 유부조무사 썰 1

내가 지인 전여친을 연초쯤에 따묵하고 그 해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에 겪은 썰이지 내가 그 사이에 개인적인 문제로 일도 그만두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어 그때 에라 모르겠다 ㅅㅂ 개같은 인생 이런 마인드로 당시 모아둔 몇백만원을 ㅈㄱ녀 만나고 안마방도 가고 나이트, 클럽에서 원나잇 하면서 진짜 개병신새끼마냥 여기저기 ㅈ질 하고 다녔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러운 날들이지 돈도 너무 아깝고ㅠ 각설하고 그때 안마방을 제외한 여인들과 노콘으로 몸을 섞다보니 요도염에 걸려서 동네 비뇨기과를 갔지 그 비뇨기과가 좀 낡았다고 해야할까 인테리어도 옛날 감성이었고 젊은 환자보는 본적이 없고 가끔씩 어르신 환자만 있던 그런 병원이었어 병원에는 조무사 아줌마랑 원장 이렇게 둘만 있더라 여하튼 1주일 정도의 치료를 받고 완쾌하면 또 여기저기 쑤시러 다니다가 요도염에 또 걸렸어 ㅋㅋㅋ 그렇게 2-3개월 정도 한 3번 정도를 요도염으로 출첵했어 ㅋㅋㅋ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주말에 무슨 문자가 오더라 '재밌는 그림 보시구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비뇨기과 드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식의 문자였어 뭐 그림은 재밌지는 않고 그냥 아저씨들이 카페에 글 쓸 때 있을법한 그런 시시한 그림이었어 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문자가 또 오더라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간호사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왔는데 난 순간 진짜 혼란스러웠어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언제 언제 잠깐 시간 되냐고 동네 근처 공원에서 잠깐 볼 수 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그때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요도염+에이즈 이런식으로 심각한 성병 때문에 의사쌤 대신 말을 전해주는건가 쫄리기도 했어 근데 막상 만나니까 진짜 별 말 없이 자기 얘기만 주절주절 거리더니 작은 쇼핑백을 주더라 거기엔 편지가 있었고 자기 어릴때 가정사 얘기에 남편과의 결혼은...

친한언니 신랑 썰(2)

그날 이후 카톡 주고받는 시간이 늘어났음항상 언니 있을때만 만났는데어느날 결혼이벤트 해줄건데 아는 여자가 저밖에 없다고하더라구 꼼꼼하게 작업할께 있는데 잘 못하겠다고..준비하는거 도와달라고 데릴러온다했음씻고, 얇게 화장을하고, 평소에 안뿌리던 향수도 뿌리고왠지 남친이랑 놀러가는거 같은기분이였어무튼 집앞이라고 카톡이와서 내려가서 차에탐시내외각으로 나가더니 덩그러니 펜션하나가 있었음오늘 내일 빌렸다고하는데 이쁘더라..무튼 점심에 들어갈수있다고했는데 사장님한테 이야기해서 좀 일찍 들어감꽃, 풍선, 초모양의 작은 조명, 프렌카드 등..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더라부럽기도하고..점심도 안먹고 이벤트 준비를 마치 저녁6시가 넘은거야수고했다고 뭐 사주냐고하길래 치킨이나 먹자고함나가서 먹자고하는거 힘들고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걍 방에서 머자고함덥고 힘드니 맥주나 먹자고하니 집에가야하니까 안먹겠다고하더라구혼자먹으면 무슨재미냐고 대리비 대줄테니 먹자고함언니 남친 치킨이랑 맥주사오라고 보내고 더워서 샤워함샤워하는데 뭔가 므흣한 느낌..내가 머하는건가 싶기도하고,,암튼 샤워하고 혹시나해서 미리챙겨온 원피스입음그런데 속옷을 안챙겨와서 펜티는 입고 브라는 안입음(젖어서..)조금있으니 언니남친 들어와서 같이 치맥함먹으면서 수다수다하는데 뭔가 점점 달아오르는거야술먹어서 그런건 아닌데 이상했음암튼 수다수다가 계속되면서 할 이야기가 점점 없어지는거지그래서 수위높은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어자세하게는 기억안나지만 꽤 많은 여자랑 자봤다고하더라결혼하면 이제 언니랑만 해야한다고 말하니 그래야겠지 하더라 그래서 결혼전이니까 언니 아닌사람이랑 해도 되겠네? 하고말하는 순간 정적...그리고 눈이 마주쳤어술이 홀딱 깸순간 앞에있는 언니의 남자가 더 잘생겨보였음 정확하게 말하면 앞에있는 남자가 누구든 날 어떻게 했으면하는 마음이 더 컸음언니남친이 점점 다가왔고 슬쩍 눈을 감음근데 화장실가는거였음...겁나 치욕스럽기도하고 오기라고해야하나? 그런게생김일어나서 나오기 기다림나오는 언니남친 목 팔로 감싸고 까치발들고 당겨...

친한언니 신랑 썰(1)

간만에 언니랑 언니 신랑이랑 만나서 놀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문득 언니 결혼전일 생각나서 썰 올려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인데 같은 타임이라 계속 붙어있다보니 엄청 친해짐 가끔 언니 남친(현 신랑) 퇴근시간에 데릴러오면 나도 꼽사리껴서 퇴근길 태워주기도하고 간혹 밥도 같이먹음 그러다가 언니랑 수다떨고있는데 남친이랑 결혼 고민중이라면서 이것저것 고민을 털어놈 남친이 다른여자들한테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서 오해하기 쉽고, 혹시나 바람필까 걱정이라는거야 잘생긴편이라 그럴꺼 같기는 했어 무튼 이말을 한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점점 언니가 너무 스트래스 받는것 같은거지.. 그래서 언니 안심시키려고 절대 그렇지 않을꺼다~ 언니 너무 스트래스받지마~ 여차하면 내가 한번 들이데보고 바람끼 보이면 언니한테 바로 말해줄까? 말함 나는 그냥 안시키려고 말한건데 언니는 진심으로 받아들였는지 그래줄수있냐고 물어봐서 당황함 언니 안심시키려고 한말이라고하면 안될것같은 분위기로 말해서 일단 알았다고함 그리고 몇일후 언니가 주말에 시간되냐고 해서 별다른 일정없다고하니까 저번에 그거 이번주 주말에 가능하냐고하는거야 이왕 하기로 한거 빨리하고 끝내자고하고 퇴근하고 어떻게할지 생각함 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같이 술먹자고하고 언니 화장실간다고하고 나간사이에 말하는거로 정하고 둘이 ㅋㅋㅋ 거리면서 계획짬 드디어 주말.. 왠지 몰입해서 이쁘게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머리도하고 화장도하고 ㅋㅋ 맨날 청바지만 입었는데 간만에 원피스입음 약속시간은 8시로 잡았었는데 내가 조금 늦게 도착함 평소처럼 수다수다 하면서 이야기하다보니 테스트하는걸 까먹고 술자리가 끝남 계산하는동안에 문자로 언니랑 이야기한게 노래방가서 바로 화장실간다고 나갈테니 그때 하는거로 계획을 바꿈 근처 노래방 도착해서 언니는 바로 화장실간다고 나감 그리고 노래가 시작하기전에 실행에옮겼어 일단 언니한테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게 번호달라고하니 별 거부반응 없이 바로 번호줌 왠지 두근두근거리고 평소와 다른 느낌이였음 번호 받고 연락할께요라고 말하고는 그...

트젠인데 성욕 해소하려고 난리치던 썰

반가움. 여기저기 구글링 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심심해서 글 써봄. 일단 난 mtf 트랜스젠더고 호르몬 치료 반년 넘게 했음. 지금은 수술하려고 돈모으는중. 호르몬 치료를 하면 많은게 바뀌는데, 그중에 성욕도 있음. 일단 남자들 같은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성욕은 사라지고, 뭐라 설명하긴 힘든데... 여자들이랑 성욕이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됨. 느껴지는 성욕의 정도도 다르고 방식도 다름. 진짜 설명하기 힘들어서 설명 모호한건 양해 부탁함ㅜㅜ 쨌든 그래서 평소엔 성욕이 그닥 안느껴짐. 근데 한달에 한두번 정도 주기로 성욕이 폭발하는 시기가 있음. 진짜... 성욕이 막 터져나옴. 그래도 다른 사람이랑 있거나 밖이면 이성이 제기능을 함. 근데 혼자있을때, 특히 자려고 누웠을때 미칠 것 같음. 성욕때문에 몸이 배배 꼬이는 정도? 머리에선 야한것밖에 생각 안나고. 호르몬 맞기 전에 성욕이 강한편이 아니어서 겁나 당황스럽더라. 처음엔 그냥 참았음. 근데 저런게 주기적으로 오다보니까 진짜 답답한거야. 성욕은 막 주체 못할 정도로 터지는데 해소할 방법이 없음. 바나나로 딸치는건 얘가 달려있는 것 자체로 거부감이라 하기 싫었음. 근데 못참겠어서 그냥 한번 해봤는데 딱히 쾌감도 없고 자괴감만 오져서 그만둠. 유두 개발하는 것도 시도해봄. 근데 이름이 뭔지 기억 잘 안나는데 유두 자극하면 막 슬퍼지고 현타오는? 그런 증후군이 있다고 함. 내가 그거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유두도 포기했음. 그리고 그 전립선 자극하는거 아네로스라고 있는데, 그거 하나 사서 2주일 정도 해봤음. 이것도 효과 없음.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본건데 효과 있는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 아 사람이랑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제외함... 어쨌든 성욕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저지랄을 떨었는데 아직도 성공한건 하나도 없음. 그리고 지금이 그 시기임... 이거 쓰는 지금도 미치겠다. 그나마 이거 쓰려고 집중해서 덜한데 아무것도 안 하면 더 심해짐... 응 결국 이거 쓰는것도 성욕 좀 누르려고...

헌팅남

잠 안와서 S 다이어리 쓰러옴ㅋㅋㅋa부터 시작해서 벌써 네번째 남자네 이번꺼 스포하자면 재미 없음 쓰다가 졸려서 걍 자름 이 스포도 글 등록하기 전에 욕 먹을 까봐 찔려서 덧붙여 쓰는 거임 재미있는 거는 다음 꺼니까 이거 안 읽어도 된다고ㅋ;; d는 원래 일하다가 알게 된 사람임우리회사랑 계약한 업체 담당자여서 통화는 자주 했고업무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나야만 했음나도 그랬지만 d도 일할 때는 딱딱한 성격이라 만나도 서로 일 얘기만 하고심지어 커피도 다 안 마시고 일어나는 날도 많았음 아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기 무색한 그런 사이였음 어느 금요일 친구들이랑 간만에 놀기로 해서 퇴근하고 바로 친구들 있는데로 갔음야근하고 간 거라서 옷 갈아 입고 뭐 할 시간은 없었고차에 두었던 구두만 갈아 신었음 이건 꿀팁인데 구두 하나 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이런 날에는 옷을 갈아입기 보단 신발을 구두로 갈아 신으세여양말 자국 조심하고ㅋㅋ 약속장소는 감성주점이었고한창 별밤 밤사 이런 데가 핫할 때였음10시쯤 친구들 만나서 테이블에 앉았는데금요일이라 사람 엄청 많았음 저녁을 제대로 안 먹어서 일단 배를 좀 채울려고친구들 보고 가서 놀라고 그러고 불막창이랑 공기밥 시킴시킨 메뉴 나와서 밥 비벼가지고 먹는데친구들이 남자 두명 데리고 우리 테이블로 옴 친구들은 내가 진짜 식사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고나는 친구들이 굳이 남자들을 우리 테이블로 데리고 와서 당황했음그것도 인원이 안 맞았음 우리는 셋인데 그쪽은 둘임사실 친구들 의도는 이해를 했음혼자 테이블에 있는 나를 나름 배려한다고 데려온 거였는데밥 먹는 자리가 불편해짐ㅠㅠㅋ 그 남자들 중 가죽자켓 입은 사람이 자기친구 한 명이 지금 오는 중이라고 하면서내 친구 한 명 데려가고 나머지는 나랑 같이 앉았음내가 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조금 옆으로 빠져서 깨작깨작 하며 결국 밥은 다 먹음 밥 다 먹고 화장실 갔다가 화장 고치고 돌아가는데우리 테이블에 내 친구커플 말고다른 남자가 ...

여사친이 나 강제로 따먹은 썰

하 씨발.. 여사친이랑 사고쳤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됐는데 내가 대학생이라서 간만에 종강하고 만나자 만나자 했었는데 좀 늦게 만났어 근데 옷을 또 갖춰 입었더라고 단 둘이 그냥 밥먹고 노래방가고 그런식이였는데 편하게 입고 올 줄 알고 후줄근하게 입고 갔는데 옷 입은게 너무 차이가 나서 내가 집에서 갈아입고 온다했더니 자취방에 같이 가자 이 말하는거 그래서 아 알겠다 하고 집에 와서 몸 좀 녹이고있었지 야 요새 겨울이 겨울 같지가 않냐 하면서 공감 유도 싹 던지네 이 씨발련이 글쎄 갑자기 입 맞추더니 침대로 눕히는거 그대로 존나 당황스러워서 '뭐해 씨ㅏㄹㄹ련아' 하면서 존나 당황스럽게 말하니깐 이 개새끼가 존나 씨익 웃으면서 옷 벗기는거 존나 당황해서 존나 쎄게 밀쳐내고 '미친새낀가 왜 이러는데 개년아' 하면서 소리치니깐 그재서야 '하.. 씨발 일로와' 이러면서 달려와서 내 잦이 잡고 존나 만지작 거리면서 귀를 존나 빨았어 ㅅㅂ 내 성감대를 다 건드니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애당초 남자는 잦이 한번 잡히면 꼼짝 못하는데 이새끼가 체대다녀서 그런지 힘이 줮나 쌤 그렇다고 개새끼들아 장미란,이국주 그런애는 아니다 걱정마라 태권도 하는애니깐 나는 좆 멸치새끼 까진 아닌데 그냥 평범한 체격의 남자인데 여자애한테 낭심 잡히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 자신이 시발 슬프더라 내가 존나 미안해 하면서 손 존나 싹싹 빌었더니 재밌다면서 더 하는거야 난 미칠것같다가 결국 존나 커지기 시작하고 이년이 또 씨익 웃더니 '커졌네?' 이러고 자기 옷 도 존나 벗고 그대로 잦이 만지면서 강제 키스 당하다가 이대로 가단 진짜 좆될것같아서 그대로 목 졸라서 굴복 시키려고 했는데 호신술을 써서 시;발 그걸 풀더라 좆같은년이 한마리의 맹수가 나약한 초식동물 먹는거마냥 존나 사냥 하더라 눈물이 핑돌다가 결국 나도 몸이 반응해서...

페티쉬 있는 여자가 위험한 이유

너네 혹시 정액페티쉬 있는 여자랑 해봤냐?? 모텔에서 나오는데 다리가 달달달 떨려서 겨우 집갔는데 오늘까지 후유증이ㄷㄷ 일단 새로운 경험이라서 썰 풀어본다ㅋㅋ 후..어디부터 얘기를 해야되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썰 풀어볼께 . . 한동안 어플 이런거 하다가 끝물이라 그런지 영 재미 없더라.. 그래서 막 게릴라?? 처럼 이름 바뀌면서 ㄹㅇ 선수들만 모이는데가 있는데 내가 검색만 3일동안해서 결국 찾아냈다ㅋㅋㅋ 설레는 맘으로 100% 골을 넣겠다는 각오로 닉넴 "응밥해"로 결정ㅋㅋ 여튼 각설하고, 컷트라인 28~35살 예상하고 여기저기 좀 떠봤다 나는 좀 직구 던지는 스타일인데 밥 먹었어요? 영화볼래요?? 이딴소리 안한다 남자는 직구지! 대놓고 ㅅㅅ하자고 하면 ㅁㅊ놈인 줄 알테니까 단어선택 잘해서 직구 던지면 될ㄴ 안될ㄴ 싸이즈 딱 나와버리고~ 하나 쪼인됬는데 하..좀 멀다.. 어차피 안양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사람도 없으니 눈치안보고 안양사람만 파볼라 그랬는데 수원이라네.. 어쩌지? 각좀 재다가 느낌 괜찮아서 일단 만나기로함ㅋㅋ 일하는 중이라고 샤킹치고 러프하게 3시간 뒤로 만나기로 하고 씻고 준비하고 바로 버스 탔다ㅋㅋ (차만 있었어도 진짜 공ㄸ 치기 좋은데ㅠㅠ 백수+뚜벅이는 웁니다ㅠㅠ) 그래도 없어보이긴 싫어서 그 와중에 도착 40분전에 택시탔다고 뻥카한번 날려주고ㅋㅋ ㅁㅌ먼저 도착했다고 방 알려주길래 바로 입성~! ***여기서 꿀팁하나 줄께*** 일단 만나서 술한잔 먹으면서 어떻게 ㅁㅌ로 데려갈까 우물쭈물 이렇게좀 하지 마라 제발좀ㅋㅋㅋ 애초에 만나기 전에 딱 모텔에서 만나자고 쇼부 봐놓고 밥살테니 모텔비는 니가 내라고 해라~ 이정도도 안들어주고 모텔비가 아깝네~ 이런건 남자가 내야지~ 이런얘들은 시간아까우니까 걍 애초에 걸러라 무슨 우리가 상전 모실일있냐ㅋㅋㅋ (여자가 계산하니...

대만에서 미용실직원

대만 출장에 온지 2달째.회사일에 진전은 없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머리는 덥수룩해져간다. 모처럼 쉬는날 깔끔하게 머리정돈을 하기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타이페이 부근에는 큰 미용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두피마사지 포함 1만원내외로 해주는 곳도 많다. 난 늘 가던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문이 열리고, 늘 문앞에 서있는 뚱뚱이가 생긋웃으며 오늘도 일본어로 인사를 건넨다.한국인이라고 몇번 말해줘도, 한국어를 못하니 의사소통은 일본어로 할 수 밖에.. 자리에 안내받고 미용사가 배정되었다. 5번정도 와본 곳인데, 처음보는 미용사였다.하얗고 긴 다리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그녀는 숏팬츠를 입고 있었다. 자리 안내해주던 뚱뚱이가 이번에 새로온 디자이너라고 소개를 해준다.머리는 어떤식으로 자를건지 뚱뚱이에게 설명을했다. 그리고 뚱뚱이는 숏팬츠디자이너에게 중국어로 전달. 헤어컷트가 시작되었다.난 익숙한듯이 이어폰을 꼽고, 핸드폰을 거울앞에 두고 유튜브 동영상을 틀었다.잠시후, 뚱뚱이가 커피랑 다과를 가지고왔다. 가볍게 거울을 통해 눈웃음으로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머리를 어느정도 다 잘랐는지 30분후, 샴푸실로 날 데려갔다.이 미용실의 특징이라면 샴푸실이 개인실(독방?) 이라는 점. 덕분에 굉장히 습한데, 에어컨으로 버티는 듯하다. 독방처럼 되어있는 이유는 샴푸가 끝나면 헤어스파를 시작하고 , 헤어스파 후에 약 30분정도 잠을잔다.정확히는, 약품이 머리에 스며드는 시간을 기다리는게 맞겠지. 여느때 처럼 헤어스파를 받고, 미용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했다. 잠든지 벌써 30분이 지났나? 톡톡.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아까 내 머리를 잘라주던 숏팬츠 디자이너였다. 죄송합니다. 라는 뉘앙스로 합장을 하며, 내 눈을 마주쳤다.영문을 모르는 나는, 왜...? 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몸을 베베꼬며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다.한국어로 [같이 먹어요 밥] 이라고 적혀있었다. 밥..? 지금 직원들이 식사를 하니까 같이 들자고 하는건가...?나도 답장...

아내 초대남 불러준썰.

여기 보니 후장 좋아라 하는 놈들이 많네. 나 역시 와이프 후장에 한때 환장 해서 안해본 짓 이 없었어. 총각때 전여친과 sm플을 많이 했는 데 (전여친 얘기는 담에 해줄게) 지금 와이프는 맞 는것도 싫고 내가 때려달라 해도 그닥 시원하게 안때려 주거든. 그거 하나는 아쉽지만 나머지는 다 잘 맞아. 후장도 잘대주고 운전중에 사까시도 해달라면 해주고 특히 섹스할때 옆으로 누워서 와 이프한테 폰으로 야동 틀어 주고 나는 뒤에서 스 무스 하게 박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폰에 초대남 야동 잔뜩 깔아놓고~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는 2개 동시에 박히면 어떨것 같냐? 다른 남자가 자 기 보지에 박으면 완젼 미쳐 버릴거 같애!" 이러면 서 내가 드립을 친단 말야. 그러던 여느 때와 같이 와이프와 섹스중 내가 또 딴놈 드립을 치니 갑자 기 "왜? 딴놈이랑 하는거 보고 싶어? 해줘?" 이러 는 거야. 그래서 진심이냐 했더니 당연히 장난이 라 하더라. 근데 말투에서 약간의 진심이 느껴졌 거든. 와이프가 술이 좀 들어가면 완젼 적극적으 로 변해. 그래서 한날은 함께 술을 잔뜩 마시고 짐 승 처럼 박고 박히는 와중에 내가 물었어. 한놈 불 러서 자기 엉덩이랑 보지에 동시에 박아 보고 싶 다고. 그러자 와이프가 "진짜 하고 싶어? 자기가 꼭 원하면 그렇게 해!" 이러더라구.사정하고 나서 같이 씻으며 다시 물어봤는데도 그렇게 하고싶으 면 불러라더라. 난 바로 다음날 트위터에 계정하나 파고 와이프 사진 대충 올리고 초대남 구한다고 올리니 미친듯 이 쪽지오더라. 난 그중 대물은 거르고 (내께 평 균 사이즈라...) 인물도 평범한 놈으로 2명 추렸 어. 혹시나 해서 약속 3일전부터 와이프한테 피임 약을 복용케 하고 공단쪽에 인적이 드문 무인텔 로 장소를 정했어. 방은 붙어있는 2개를 잡고 떨 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지. 와이프랑 둘이 모텔 근 처에서 저녁먹으며 소주2병 맥주...

목욕탕

중학교 2학년인데요... ㅈ된거 같아요... 엄마가 목욕탕가서 때좀 밀고 오라고 해서 일요일 아침 되게 일찍 목욕탕 갔거든요? 괜히 아는애 마주치기 싫어서 문여는 시간 되자마자 거의 새벽쯤에 갓어요 왜냐하면 제가 키가 158에 몸무게는 48로 체구는 평범한데 꼬추가 좀 작아요;; 발기해도 10센치가 채 안되는거 같아서;; 아무튼 같은반 애들 혹시나 만나면 부끄러울까봐 아침일찍 갓는데 다행히 어른 한분 말고는 아무도 없길래 가자마자 옷벗고 씻으러 갓죠... 자리앉은담에 머리감고 잇는데 뭐가 등에 닿길래 샴푸 헹구면서 뒤 슥 돌아보니까 누가 제 뒤에 서서 한쪽다리 뻗고 잇더라구요 쪼개면서;; 키도 저보다 좀 작아보엿고 뭐지 혹시 아는앤가 싶엇지만 그냥 다시 뒤돌아서 머리 마저 감으려는데 뒤에서 ''내자리야 비켴ㅋㅋㅋ'' 라고 말하고 쪼개면서 등을 한번 더 밟더라구요 제가 소심하긴한데 솔직히 저보다 작아보이는 애가 이러니까 진짜 빡쳐서 바로 확 일어나 뒤돌아서 미쳣냐고 내가 먼저왓는데 뭔소리냐고 따졋거든요? 일어나 보니까 키도 작고 초딩같던데 걔가 저보고 몇학년이냐고 하길래 중2라니까 갑자기 자긴 6학년이라면서 미안하다고 형인줄 몰랏다고 하길래 마무리 된거 같아서 앉으려는데 갑자기 제 꼬추를 지 손으로 몇번 주무르고 튀더라구요 바로 잡으려 햇는데 존나 빠르게 튀고서 좀 떨어진데서 춤추며 놀려댓지만 쫓기는 귀찮아서 그냥 앉앗는데 또 슬금슬금 오더니 뒤에서 절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양다리를 잡아서 오토바이 햇어요ㅅㅂ 욕하면서 놓으라고 발버둥쳣는데 제대로 잡혀서 못벗어나고 너무 세게 밟히니까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면서 항복 항복 외쳣거든요? 그러니까 그새기가 더 빠개면서 형 왜케 약하냐고 남자맞냐고 꼬추 떼버리자고 존나 놀리는거예요 제가 힘이 쎄진 않아요 솔직히.. 근데 제대로 싸우면 그새끼는 이길수 잇을거 같은데 꼬추를 밟히니까 진거죠... 아무튼 제가 그렇게 당하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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