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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25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회사 여신과 노래방에서 뜨거웠던 썰

회사에 계약직 여성분들이 많습니다.그 중에 20대 중반(당시. 지금은 후반) 한분이 아담한 체구에 태연 닮은 외모에 성격도 상냥해서회사에 비공식적인 팬클럽도 있는 여신이었죠.그 팀의 팀장격 되는분이 오지랖이 넓어서 다른팀과 종종 회식을 하는데어느날 업무 상 종종 같이 일하던 저희 팀과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조용히 술을 좀 마셨습니다.근데 그분도 기분이 났는지 그날따라 술을 많이 드시더라구요.2차로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노래방에서도 기분이 안 좋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도저히 기분이 안나서 노래방에서 나와 카운터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그분이 따라 나오더군요.취한 목소리로 왜 조용히 있냐 하길래 기분이 좀 안좋아서 그렇다 라고 하니 그럼 좀쉬다가 언제쯤 다시 들어올꺼냐 라고묻길래 5분 있다 들어가겠다 그랬더니 한손을 잡고 한손으로도 약속 새끼손가락 하면서 약속! 이러더군요.첨 잡아본 손이 참 따뜻하고 좋아서 장난치는척하며 한참을 잡고 있다가 그분이 먼저 들어가고 제가 다시 들어갔습니다.다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고조되서 다들 젤 앞에서 댄스곡 메들리를 하면 놀고 있는데또 기분이 안나서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그 분이 또 옆으로 오는겁니다. 그렇게 재미없으면 자기랑 가위바위보 딱밤 내기라도 하자더니 동의도 안구하고 혼자 막 가위바위보를 합니다.심지어 저는 당황해서 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졌다며 이마를 내미는데 그 모습이 눈감고 딱 입술 내민 모습이었습니다.취기도 있었고 평소에 눈 여겨본 처자라 저도 모르게 가볍게 입맙춤을 했습니다.혹시 불쾌해하거나 싫어하면 바로 사과할려구요.근데 딱 입맞춤을 하니까 그게 딱밤인양 다시 가위바위보를(역시나 지 혼자) 하더니 또 졌다며 아까 같은 포즈를 취하길래좀 용기를 내서 길게 입맞춤을 했습니다.(키스는 아니구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게 앞에서 놀던 일행들이 한명이라도 저희를 봤으면 난리가 났을겁니다.기막히게 아무도 못봤구요.그렇게 긴 입맞춤이 끝나자 그 분이 정신이 좀 돌아왔나 봅니다.갑자기 멀찍이 떨어지더니 심각한 표...

아이 친구 엄마와 ㅅㅍ된 썰 2

초인종을 누르는데 정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긴장감과 불안감, 설레임 등등... 오만가지 감정이 뒤 엉키는 것 같았습니다.문이 열리는데...막 감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군요.옷은 평소 집에서 입는 그런 평범한 차림...혹시 나갈지도 몰라서 씻고 있었다네요..그때 저는 눈치를 챘죠... 집으로 오라고 했겠다... 게다가 젖은 머리를 보여줬다...이건 내가 좀만 적극적이면 바로 진도 나갈수있겠다고 생각이 된거죠...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서 잠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대화를 하다보니 XX씨도 나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겁니다.자기 남편에게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좋은 면들이 저한테 보였던 거였죠.제가 와이프한테 살갑게 대하고 했던것들이 부러웠던 겁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커피잔을 씽크대로 가져가 놓을때제가 뒤 따라가서 뒤에서 안아버렸습니다. 백허그를 한거죠.그때 이미 제 물건은 커져 있었구요.. 제 물건은 XX씨의 엉덩이에 닿아 있었죠.XX씨는 손으로 제 팔을 살며시 잡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고개를 저한테 살짝 돌리자 저는 바로 키스를 해버렸죠.거부하지 않더군요. 역시나 저의 생각은 맞았습니다.그 자리에서 깊은 키스를 나누고 옷을 하나둘 벗기기 시작했습니다.서로의 몸을 탐하며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간겁니다.방에 들어갈 여유도 없이 거실에서 바로 섹스~아이 친구 엄마는 섹스가 6개월여만이라고 합니다.그동안 너무하고 싶었다고....www.hotssul.com 핫썰 핫썰스트그 뒤로 XX씨와 저는 섹스파트너가 되었고자주는 아니지만 월 2~3차례는 만나서 즐기는 사이가 되었습니다.XX씨 역시 제가 해주는 오일 맛사지를 너무 좋아했고맛사지 덕분에 더 오래 만날수있었습니다.섹스는 둘째치고라도 오일 맛사지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아이 친구 엄마와는 지금까지도(지금은 월 1회 정도로 줄었지만..)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 친구 엄마와 ㅅㅍ된 썰 1

몇해전 아이가 갓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벌써 5년여 전이군요.유치원에 다니다 보니 와이프들 끼리는 서로 잘 알고 지내게 되죠.아마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아줌마들끼리 잘 어울려 다니죠.그러다가 우리 아이와 유독 친한 아이가 있었고 와이프 역시 그 집 엄마와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www.hotssul.com 핫썰스트그러다가 남편들도 대동해서 같이 만나기도 했습니다.그래봐야 집 근처 치맥집에 가거나 각자 집에 초대해서 집에서 밥먹고 맥주 한 잔하는 정도였습니다.그렇게 2년여를 함께 지내다보니 많이 친해졌습니다. 남자들끼리 형님~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고와이프들끼리도 언니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죠.와이프와 아이 친구 엄마는 성격이 완전 반대입니다.와이프는 조용한 스타일이고 아이 친구 엄마는 털털하고 할 말 다하는 내숭없는 그런 스타일입니다.가끔 대화하다 보면 저희 부부가 깜놀 할때도 있었으니까요. ㅎㅎ그런데 저는 언젠가부터 친구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지만 차마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아마 이해하실 듯.... 어느날...저희 부부가 그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아이들이 ㅇㅇ과자를 먹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하는겁니다.참다못한 친구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슈퍼에 다녀온다는겁니다.그렇게 아이들과 친구 아빠는 자리를 비웠습니다.그때 마침 와이프 전화로 택배에서 전화가 온겁니다.착불인데다가 반품할 물건도 있어 와이프가 다시 집으로 간겁니다.(5분여 거리)마침 친구 엄마와 저 둘만 남은 어색한 상황이 된겁니다.둘 만 딸랑 있어본게 2년여의 만남중 처음이었던 겁니다. 그렇게 어색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먼저 말을 꺼낸건 그 엄마였습니다.여자 : 이렇게 둘만 있으니 좀 어색하네요. 그죠?나 : 그렇긴하네요.. ㅎㅎ 이런게 처음이라...여자 : 한 잔 받으세요~나 : 고마워요~ ㅎㅎ 전 XX씨가 술 따라 줄때가 좋아요.여자 : 어머! 제 이름 불러주신거에요? ㅎㅎㅎ 고마워요. XX씨라는 말 정말 몇년만에 들어봐요.나 : 그래요? 저 ...

따먹으려다 따먹힌 썰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M 게임회사에서 근무중인 남성입니다 능력이 그다지 좋은것은 아니며 얼굴이 장동건처럼 멋있는 것도 아니고 몸매도 권상우 몸매도 아닌 평범한 남자입니다 게다가 저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혼자 좋아했던 여자도 있었지만 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솔로로 열심히(?) 살고 있었죠. 그런데 저에게 몇달전부터 간간히 연락해왔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3년 전 잠깐 사귄 사이였죠. 사귀었다기보단 그냥 호감? 정도....... 당시 그 애는 19살이였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들어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3년이나 지난 지금 그 여자는 22살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자저차해서 일단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3년 전과 달리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스킨십도 조심스러워했고 머리만 만져도 깜짝 놀라던 애가 3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저에게 "야동 매일봐?" "가슴 큰여자 좋아해?" "나랑 같이 있지 않을래?" "나 술 사줘" 저에게 자극적인 말만 하는겁니다. 너무나 달라져있던 그 애가 3년 전의 그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저는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그 애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듣자하니 남자를 잘 아는 듯 하더군요. 남자는 늑대라는걸 알고 절 꼬시는건지..........ㅋㅋㅋㅋㅋ 암튼 그 애와 재회한 그 날 같이 있었습니다. 이젠 그 애는 미성년자가 아니라 성인이였으니까요. 그리고 그 애가 먼저 술 먹고 가자고 한거고요. 이건 절대 허구가 아니며 100% 진실입니다. 그 애의 술버릇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 어쨌든 그 애와 몇 번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으니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더군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 식으로요...... 저는 솔직히 이 애와 잘해 볼 마음 있었습니다. 외롭기도 했고 이 애가 저를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니까요.......

추석전날 영어쌤 자취방에서 ㅅㅅ한 썰

내가 그냥 얼굴은 평타치나봐 애들이나 쌤들이나잘생겼다하고 수업시간에도 그런소릴해주시더라구헿 잡소리 치우고 영어쌤이 한32~35쯤 되보이는여자쌤이고 애들도 만만하게 보고 막 그런쌤들중 한명이셨는데진짜 ㄱㅅ도 완전aa에다가 키도 한160겨우되는 그런분이셔근데 성격도 좋으시고 착하고 그냥 볼때마다 조으다 하던쌤인데추석연휴 전날에 그냥 내신성적땐다고 기다리고있는데 추석연휴 전날에 쌤들 일찍퇴근하고교무실에 금방조용해지고 5시반쯤되니까 거의없는거야그래서 내신보고 그냥 자괴감들어서 ㅋㅋㅋ그냥 주섬주섬갈라는데 뒤에 노트북보고있는 영어쌤이갑자기 쌤들도없으니까 하고싶다 하고싶다 라는 생각밖에안드는거야그래서 그냥 슬쩍걸어가서 첨엔 먹을꺼 달라하고 이래저래 귀찮게하고 있었고교무실엔단둘이 남은상황이다보니까 그냥 선생님은 시골같은데 안가요? 하니까 근처에있다고 하시더라 ㅋㅋ그리고결혼도안하셧고 그냥 혼자사시더라구그리고 그쌤이랑그래친한것도 못느꼈는데 그냥 대화가 또래친구?수준으로 편하더라구그리고 점점 똘똘이는 커지고진짜하고 싶다는 느낌만 하늘을 찌르는데고민좀하면서 기회를엿보다가 쌤나가실때 같이나가면서집까지 차를 태워달라했어그냥쌤도 흔퀘히가자하셧고 난 이 기회를 안놓혀야지 싶어서 차 조수석에앉아서막 말을 성드립쪽으로 몰아가다가 그냥 하고싶다라고 말을했어 ㅋㅋ 근데 쌤이 뭘하고싶은데?그래서 그냥 커서 뭐하고싶은것들 줄줄설명하다가커서 흐흫 거리니까 쌤이 눈치 깟어 ㅋㅋ그래서 내가쌤이랑 해보고싶습니다 진짜 군대에서 각잡듯 말투로말하고 쌤집까지 따라갔지 쌤집은 거의 원룸이고방에 옷말리는 뭐라해야하지? 어쨋건 옷이 널려있는데브레지어랑 팬티랑 그냥 다 적날하게 있는거야 ㅋㅋ그거보고 급꼴 그리고 선생님화장실간사이에 땅바닥에 있는 팬티냄새맡아보고 ㅂㄹ를만졋어 ㅋㅋ우와그리고 ㅈㅈ는 그냥 터질꺼같은겨 그리고 쌤이 화장실나오셔서 뭐먹을래? 하시면서 음료수?같은거 꺼내오시더니옆에 앉으셨고 그대로 첫키스?했어 개꿀ㅋ 해보면알듯그리고 쌤옷벗으시는데 나도 벗엇지 ㅋㅋ그리고 쌤이빨아주시는데 쌋어 입에다 ㄷ 그래서 첨엔...

오늘 새벽 일본년이랑 떡친 썰

얼마전에 카톡 올리고선 관심있다고 한 연하 한국 여자애랑 계속 연락해봤는데 아무래도 나 같이 못생기고 빡빡머리나 쳐밀고 클럽가고 이러는 놈 한테는 전혀 관심 없는 것 같길래.. 걍 포기하고... 요즘 연애도 안되고 뭐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우울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파티가서 술이나 진탕 마시고 대마나 빨려고 햇는데 친구집에 갈 떄마다 친구집에 눌러살 듯이 매일 놀러오는 일본년들이 있엇음 근데 얘네 일본 년들 중에 오늘 새로 온 애가 있음 키는 150좀 간신히 넘기고 살짝까만 피부에 탱탱한 엉덩이. 살짝 육덕인듯 하지만 배꼽티 입고있엇는데 배에 군살 하나 없음.. 이런 저런 얘기해보니까 한국 좋아하고 전 남친도 한국인임 또 친구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나랑 같이 놀 떄 친구가 스냅챗으로 찍은거 사진보고 맘에들어서 몇일 전 부터 나 좀 불러달라고 엄청 때 썻다고함 그거 듣고 바로 작업 들어감.. 한국말로는 떨리고 뭐 그래서 말 존나 병신같이 못하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로 술술 작업검 친구들 스케이트 보드타고 수영장 간 사이에 걔랑 둘이서 남아서 술마시고 좀 취햇을 떄 그냥 지긋이 한동안 쳐다보다가 그냥 한손으로 손잡고 한손으로 벽치기? 하고선 키스 해버림 첨엔 나니 나니 나닛! 이러다가 내 허리잡고 바로 응함 이 후에 바로 목 존나 빨고 바로 팬티로 안가고 너무 조급해 보일까봐 배 두 손으로 잡고선 엄지로 꾹 눌러서 그 난소? 마사지라고 하던가 어디서 들었는데 그거 하니까 막 신음 터짐 일본여자애들 진짜 야동처럼 신음함 히잉 히이잉 헤에엥 기모찌 이럼 ㅋㅋㅋㅋ 이 떄 진짜 꼬추 폭발해서 터질 것 같았음 이 후에 천천히 목덜미 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결 손가락으로 어깨에서 부터 걔 손가락 까지 내 손가락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점 점 밑으로 내려가니까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던데 역시 일본애들은....확실히 남자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그런 수동적인타입? 이더라 한동안 손으로 아래 마사지 좀 해주면서 키스 해주니까 리얼 홍수 일어남 엄청 짧은 핫팬츠 입어서 그 뭐냐 바지 안...

룸에서 남자끼고 논 썰

이런거 첨써보는데 잘봐줘 ㅋㅋ 뭐 이런 룸가서 노는거 남자들이나 자랑거리 될 수 있지만 여자라고 못하냐?? 아! 참고로 나는 x녀 같은 년들이랑 다르다는 걸 알아줘 나는 내몸을 걔네한테 준적은 없거든 가지고 노는거야 걔네는 나의 장남감일 뿐이야 거기가서 돈 몇장뿌려주면 탑찍는애들 들어와 에이스라는 애들인데 에이스들은 연예인해도 될만큼 진짜 잘생겼어 연예인 닮은 애들도 많고 다들 몸이 진짜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정도? 몸좋다는 연예인들 저리가라고 할 정도야 이건 내가 보장한다 아 서론이 넘 길면 재미없으니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 이곳에 오면 내가 지정한 에이스중에 한명이 들어와 그냥 아무나 들어오는 것 보다 아무래도 돈이 좀 들어가지만 내가 싫어하는 스탈이 들어오는 것 보단 차라리 돈 좀 더 들여서 맘에드는 애랑 노는게 더 재미있잖아? 거기에다가 내가 지정한 애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닮았거든 무튼 그런것두 있고 맨날 다른사람이 들어오면 매번 낯설잖아 마치 수학문제를 푸는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무척이나 낯설어.. (나만그런가? 사람에 따라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나는 남자가 들어오면 처음에는 노래를 시켜 걔가 또 노래 잘하거든 얘는 뭐가 못나서 이짓하고있는지 모르겠네 뭐 여기있으면 솔직히 요즘 나오는 아이돌 애들보다는 돈 잘버니까 있는거겠지? 에이스 애들은 일해서 버는 돈외에도 팁으로 받는 돈들이 엄청 많거든 나같은 20대도 많이 상대하지만 30대~40대 여자들은 좀 더 많이 상대하는데 다들 돈이 엄청 많거든 돈은 기본이고 차까지 선물해주고 그런다더라 유부녀들이 더 심하다고 들었어 ㅉㅉ남편은 무슨죄야 하튼 노래를 한참 부르다가 보면 살짝 분위기가 달아올라 그러면 걔가 테이블위로 고양이처럼 기어 올라간다? 그러면 내가 걔 단추를 하나하나 풀러 조선시대 옷고름 푸는것 처럼 은근 설레인다 이거 그리고 나서 좀 더 분위기가 깊어지면 내가 있는 ...

친구여친 발냄새 썰

난 발페티쉬 (맨발만..스타킹은 관심없다.)그리고 발냄새 페티쉬도 있다. 더심하게 ㅎㅈ쪽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이야기 하고싶은건 발페티쉬에 관한거니까.. 사실 여기 말고 다른 ㅄ들 모임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한적 있는데 그 커뮤니티 폐쇄되고 나같은 잉여 ㅄ은 놀곳이 없어서 방황타다 여기찾고 여기에 글쓴다..그동안 이야기할사람도 없어서 못했고.. 다른 일반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리면 진짜 ㅁㅊㅅㄲ 취급당하지만 여긴 나같은놈들 많으니까 써본다. 그동안 답답했다.. 내가 이야기할껀 친구여친발에 관한거다. 내평생 이렇게 이쁜발은 전혀 못봤고 앞으로도 못볼것같다. 친구랑 친구여친 그리고 나까지 3명은 진짜 친하게 지냈다. 친구여친은 자취하고 옷가게 매장에서 일하고있었다. 나랑 친구는 친구여친 쉬는날에 친구여친 집에가서 술도 쳐먹고 그랬다. 집에서 술먹다보니 친구여친이 당연히 맨발상태라서 발을 보게됫는데 진짜 보자마자 개꼴리는 발이였다. 내평생 처음보는 그렇게 이쁜발이였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발도 완전 매끄럽게 생겼고 발가락도 아주 예쁘고 발바닥도 적당히 움푹들어가있고 ..더군다나 내가 젤좋아하는 검정색 매니큐어까지.. 얼굴은 내스타일은 아니였다..이년은 완전 색기있게 생긴년이엿거든..내스탈은 청순하거나 귀여운여자라서.. 근데 내스타일은 아니였어도 색기있게 생긴 얼굴이다보니 ㅆㅃ 더따먹고싶어지고 발빨아보고 싶어지고 진짜 미치겠더라. 정말 상상으로만 매일 ㄸ치고 친구여친 페북에 들어가서 사진보고 ㄸ친적도 있다. 단지 얼굴사진만으로도 내 ㅈㅈ는 벌떡벌떡거리고 계속 발 생각나고.. 그러다가 어느날 ..평소와 마찬가지로 친구여친 집에서 술마시는데 3명이서 막 장난치다가 친구가 막 장난치면서 지 양말을 내얼굴에 던졌다. 나는 복수하겠다고 내양말을 친구여친얼굴에 던졌지.. 그러자 친구여친도 막 웃으면서 복수하겟다면서 지양말을 내 얼굴에 던졌는데 그 잠깐의 사이에 난 냄새 맡아봤다.. 와 ㅆㅃ 진짜 발냄새 존나 꼴리게 나는데 그날이후로 난진짜 기회만 되면 무조건 발먹겠다고 다짐했다. ...

볼링클럽 여자회원들 다 따먹은 썰 4

바빠서 이제야 쓰네 이해해줘 며칠 후 볼링 모임이 있었고, 21살짜리 여자애가 새어머니를 클럽에 가입 시켰어.이애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도 해본적도 없는 애였고, 돈이 없으니깐 어머니를 가입 시킨거지.어머니는 약간 두꺼비상으로 생긴 얼굴이었어.어머니는 볼링을 처음 처본다고 해서 볼링 에티켓과 굴리는 법을 알려드렸어.볼링 정기전을 하고 회원들과 서면 복개천쪽에 자장면집에 가게 됐어.거기서 난 회원들과 대화하고, 어머니와 그애가 무안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로 말도 걸고 분위기를 이끌어 갔어.분위기가 좋아졌고, 다음 정기전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지게 됐지.이후 정기전을 한번 더 치고, 시간이 지나 12월 31일 밤 늦게 전화가 와서 엄마랑 동래역에 있는데 집에 데려다주면 안되냐고 물어봐서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거절을 했어.그러더니, 그애가 오빠 집에 가면 안되냐고 해서 내가 동래로 갈께 기다리라고 하고 얼른 동래역으로 차를 끌고 갔어.어머니랑 그애랑 저희집에 데리고 왔어.1월1일이 되었고, 셋이 있자니 좀 뻘쭘해서 고스톱이나 치자고 했어.그동안 어머니랑 그애를 보면서 어떤 사람인가 스캔은 해놨던 상태라 장난으로 룰을 제안 했지3명이 치면 10점 나기가 어려우니깐 10점에 옷 하나 벗기기 게임을 하자고 했어.이렇게 금지된 장난이 시작이 됐어...고스톱이 드디어 시작이 되고, 어차피 한명이 10점이상으로 나면 2명은 벗게 되어있는 룰이었고, 점수가 20점이면 2개를 벗게 되니깐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어.처음에는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안났는데, 점점 치다보니 피박에 광박에 8점이 났어.어머니와 그애는 3개씩 벗게 됐지.어머니는 바지 안에 내복을 입고 계셨어. 브레지어랑 팬티만 남겨두게 됐지.딸은 이불로 가리고 있고, 어머니도 팬티까지 다 벗겨져 있고, 난 팬티만 남겨지게 됐어.이렇게 말을 해도 믿지 않을꺼야.이런 경우는 처음 봤을거니깐.. 하지만 정말로 있었던 일이야.그리고 어머니가 그만 자자고 해서 어머니는 바닥에 눕고 나랑 여자애는 침대에 누워서 다 벗겨진 ...

볼링클럽 여자회원들 다 따먹은 썰 3

볼링 클럽에 은둔형 외톨이가 한명 가입 하게 되었어.갸는 나이는 21살인데 뚱뚱하고 말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회원들하고 어울리지 못했어.나는 그애한테 말도 붙이고 자세랑 스팟도 알려주고, 여태 가르치던 사람들중 가르치기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3~40점 치다가 60점이 넘으니깐 엄청 좋아하는거야.그리고, 볼링이 끝나서 집으로 가기전에 그애가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며칠 후 점심을 먹고 싶다고 카톡이 왔어.그래서 나는 그애한테 센템 시티역까지 오라고 했고, 그애가 센텀 시티역으로 와서 나는 그애를 픽업해서 울집으로 데려왔지.집에 왔으니 볶음밥을 해주고, 고구마도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장시간을 놔두면 군고구마처럼 잘 익어.밥과 군고구마를 먹고 나는 침대쪽으로 누워서 TV를 보기 시작했지.그애한테 올라와서 보라고 했더니 올라오더라고 했더니 올라오더라고.남,녀가 침대에 올라오면 게임 오버지그리고 서로 침대에 누워서 TV를 보면서 나는 그애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어.그런데, 뚱뚱한만큼 가슴이 완전 큰거야.브레지어를 보니깐 완전 아줌마들이 하는 그런 브레지어인거야..그애는 이럼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받아주데.사람의 심리가 가슴을 만지면 벗기고 싶고 벗기면 하고 싶은게 남자 심리인지라 나는 더욱 과감히 키스를 하였고, 결국 그애의 옷을 벗기는데 성공.계속 가슴을 빨고, 그애의 ㅂㅈ를 바지쪽으로 해서 만지게 되었어.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그리고 은근 바지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어.그애도 울집에 오기전에 집에서 갓 씻고 와서 그런지 냄새는 안났어..키스와 가슴을 만지면서 그애한테 ㅈㅈ를 빨아달라고 하니깐 빨아주더라고.잘 빨아주니깐 좋았어.~~나도 모르게 윽~~헉~~ 소리가 나는거야.나는 흥분 될 때로 흥분이 되서 넣는 순간... 허공의 삽질....구멍이 너무 커서 느낌이 잘 나지도 않더라..나이는 어린데, 그래서 나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어. 그래도 헐렁하데.2개를 넣었어.. 이제야 쪼이는 느낌이 나는거야.그애도 숨소리가 좀 틀려지기 시...

볼링클럽 여자회원들 다 따먹은 썰 2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12월에 당감동 사는 애가 저녁에 송도에 가자고 해서 그애 집앞으로 갔어 이애는 참고로 돌싱임 애둘 있음.드라이브하러 송도에 갔는데 뒷길 보면 트럭에 파는 커피집이 몇개가 있는데 자기 단골집이 있다고 하는거야.그애는 에이드 같은거 시켰고 난 커피 시키고, 빵도 먹고 싶다길래 그것도 시켜줬어먹으면서 바닷가를 보는데 방파제밖에 안보이더라고.차에 가서 따뜻하게 있자고 했더니 차로 가자고 하네.그래서 차로 들어갔어.난 그날 작정하고 갔기때문에 은근 바라고 있던 상태라 거기가 꿈틀대기 시작했어.그쪽에는 츄레라랑 큰트럭이 많이 주차 되어있음.가본 사람은 알거야.일부로 트럭쪽으로 가서 키스와 가슴을 만지니깐 너무 긴장이 됐나봐.겨울이지..춥지.. 커피에..흥분에.. 도중에 이뇨작용으로 인해 차에 나와서 노상방뇨 하는데 얼마나 흥분이 됐는지.. 남자는 심하게 흥분하면 발사가 잘 안돼는거 알지?마음은 급한데 잘 안나오고 고추에는 쿠퍼액으로 잔득 묻어있고 오줌이 굉장히 멀리 나가더라.그리고 안으로 들어와서 2차전 브라를 제끼고 빨기시작하니깐 그애 숨소리도 약간 변하는데 난 그느낌이 좋아서 더욱 빨았어.가슴 크기는 진짜 로리급? 75A인데 이것도 큰 느낌? 진짜 젖꼭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야.꼭지 크기는 건포도 2개? 납작한거 2개를 뜻하는거야.그애가 이제 그만하라고 하네.그만두고 당감동 그애 동네쪽으로 갔어 어두캄캄한 골목길에 차를 대고 2차전이 시작 됐지.그애가 이제는 포기모드였어.그애는 내 거길 만져주더니 안 크네 하면서 도발을 하더라고.그래서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물티슈로 거길 닦고 빨게 했더니, 펠라가 수준급이었어.내몸이 녹는거 같았지. 하도 오랜시간 흥분이 되어있던지라 3분안에 싼거 같아.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들어 왔어.

볼링클럽 여자회원들 다 따먹은 썰 1

2014년 부산에 범내골 볼링장에 있는 클럽이 있었어.여자 회원이 몇명 없어서 남자 셋이 호박 나이트를 갔어.거기서 여자 두명을 꼬셔서 데리고 나와서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면서 볼링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볼링을 좋아한다고 해서 볼링클럽에 가입 시켰어.난 에버리지가 180-200은 평균적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볼링 자세부터 굴리는거를 알려주면서 그애들이 60나오던게 어느 순간 100점을 넘기니깐 좋아하는거야.더 알려주고 하다보니 100-150 나오니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그리고, 그애들을 집에 데려다 주는데 한명은 감만 한명은 연산이었어한명 데려다주고 연산동에 사는 애한테 색드립을 날렸어.잘 받아주더라고, 그러면서 본격적인 색드립을 했지.애무 받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애무를 잘 한다고 하는거야.난 애무 잘 하는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니깐 자기는 남친이 아닌이상 안 해준데...가슴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하고 물으니깐 만져도 된다고 해서 만졌는데 완전 물컹한 느낌밖에 없는거야.탄력이 전혀 없었어.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옷안으로 손을 넣으니깐 못넣게 하더라고 난 애원을 했지.한번만 만져보자고 하니깐 또 거부.그럼 키스해주면 집에 갈께 했더니 키스를 해주는거야.남자들은 키스하면 자동으로 손이 가슴으로 가잖아?나만 그런가?그러면서 은근 내손을 옷안으로 넣어서 만졌어.그애도 포기했는지 꼭지를 만지니깐 처녀치고 좀 크더라고.꼭지가 크네라고 말을하니깐 이제 그만 만지라고 하는거야.한번만 보자고 말을 하니깐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보여주면 나도 더이상 안 바라겠다고 하니 보여줬어.핑두는 맞는데 가슴살이 많이 튼거야.가슴살이 많이 텄네 하고 말하니깐 갑상선이 와서 갑자기 살이 쪄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가슴을 빨고 있었어.이제 집에 가라면서 감질 맛나게 끝내고 집으로 왔어.(계속)

여친과 남자화장실에서 한 썰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날이었음.내가 워낙 원피스 종류를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몸매가 좋기때문에,데이트할땐 원피스를 입고 와주는데,그날은 길이가 좀 짧아서 자주 안입는 검은색 원피스에,흰색 스타킹을 스타킹을 신고 나와더군요ㅎㅎ 평범하게,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간단한 데이트를 하고,산책겸 해서 근처 공원을 가서 걷고 있었는데,처음에는 일상적인 대화가 다였는데,공원에 걷다가 다리도 아프고 해서 벤치에 앉아서 다시 얘기를 시작함. 이때는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때라 밖에서 얘기하기도 편했음. 아무튼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친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음ㅎ평소에도 그냥 앉아서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허벅지를 쓰다듬다보니ㅎ여친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만지는 허벅지 위치가 좀 많이 위쪽이기때문에ㅋ잘못하면 옷이 많이 올라갈수가 있을거같아서, 입고있던 자켓을 벗어서 일단 여친 다리를 가리고ㅎㅎ다시 만지기 시작ㅎㅎ 허벅지 위에서 안쪽으로 쓰다듬다보니, 한번식 손이, 여친 팬티 부분을 훓고 지나가는데,평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던 여친이 그날따라 좀 느끼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밤늦은 시간이긴 해도, 나름 공원이라 운동하는 사람들 몇몇 지나가기에 더 강하게 못하고살짝 살짝 팬티 위로만 더듬 더듬해주다가,좀 감질맛 나서ㅎㅎ 스타킹 안으로 손을 넣고,ㅎㅎ 그다음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살짝 만져줌ㅎ보니까, 잘 느끼고 있는지 ㅂㅈ가 촉촉해졌더라구요ㅎ여친이 점점 참기가 힘든지, 저를 보며, 다른데로 가자고 하더라구요ㅋㅋ다른곳으로 가볼까 하고 여친이 옷 정리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이동하고 있는데,한눈에 들어온 화장실!!여친한테 스릴있게 저기서 한번 해볼래? 라고 별 기대 없이 물어봤는데,ㅋㅋ 여친이 조금 망설이더니 오케이하더라구요ㅋㅋ 일단 화장실이 어떤 구조였냐면, 남녀 화장실 입구가 서로 마주본 구조에, 문은 유리문으로 되어있었고,서로 간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는곳이었어요ㅋ 둘다 불이 꺼져서 캄캄했고, 그 사람들어오면 센서때문에 자동으로 켜지는? 그런 곳이더라구요ㅎ둘...

여대생 만나는 썰 2

막 다녀온 길이여요 에구 졸린다 x_x 그래도 쓰고 자자 좀 일찍 만났어요. 오후 일찍이 전화했더니 바로 자취방으로 오라더군요. -_-a 룸메는? 알바하러가서 늦게 오니까 걱정말라네요? (근데 그 말을 들이니 또 밤에 쫓겨나던 것이 왜 생각나는지... 어쨋든 밤에는 온다는거 아냐) 대학로 근방인데다가 연립들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라 주차할 곳도 없어서 차를 게지고 갈 수도 없고.. 어쨋든 쟈철역에서 15분여를 걸어가서 ' 딩동 ' 누군지 묻지도 않고 열어줍니다. ' 빨리 왔네? ' 흰색 목티에 보라색 츄리닝 차림이네요. (티셔츠 너머 ㅂㄹㅈㅇ 자국이..) 화장을 안 했는대도 우찌 그리 씽씽하고 이뿐지 (역시 어린 것이 좋긴 좋아 -_-;) 사실 그렇게 화려한 얼굴은 결코 아니지만, 워낙 목말라있고 콩깍지가 씌어 있는지라.. 쿨럭 근데... 방이 개판입니다. 그려 허허... 누워서 티비를 봤는지 요는 펼쳐져 있고, 보쌈 먹다 남은 스치로폴 껍질이 널려 있고, 옷들이 마치 도둑맞은 집처럼 여기 저기 던져져 있더군요. 근데, 방에서 풍기는 달콤한 단내는.. 큭.. 다 늙어 빠진 이몸도 조건 반사를 꿈틀꿈틀 하더군요. 허허... 게다가 잡지며, 옷가지를 치우고 있는 갸의 방뎅이는 흐억... 젖살마저 덜 빠진 것 같더군요... 집에 와서도 혼자 생각한 거지만, 젊었을 때는 상처받고 어쩌고 하면 아무 정신도 (욕구도) 없고, 기냥 아프기만 하더니.. 저도 늙어 때가 묻었는지. 눈 앞에 그것이 알짱거리니 그런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그래도 좀 참았죠. 본능적으로 그래야 좋다는 생각이 들길래... 멍때리는 표정을 하고 앉아 있는데, 그녀가 씩 웃으면서 휙 날라와서는 내 목을 안으면서 무릎에 앉습디다. ' 화났어? ' ' 아 아니.. ' 좀 차갑게 대답했습니다. ' 히.. 귀여워 ' 이러면서 뺨에 쪽하고 ㅋㅅ를 하네요? 하이고 원. 진짜 진짜 첫사랑에 ㅅㅅ 했으면 니만한 딸이 있...

여대생 만나는 썰

어젯 밤 일 년 쯤 채팅(만)하던 여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참고로 고3 때부터 걍 이것 저것 일상사를 나누던 여자인데, 이번에 대학 신입생. 저는 삼십대 중반 ㅜㅜ) 이 여자가 음주 챗을 하는지 갑자기 전 남친과 머 하던 얘기를 막 하는 거예요. 남친이 두 명 있었는데, 한 명은 거기를 입으로 무지 잘 해줬었는데 조루였다나 뭐라나. 또 한 명은 거시키도 크고 오래 갔는데, 스킬이 부족했다나.. -_-;; 그냥 친한 동생뻘로 두고 무슨 진도니 그런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그래서 나도 나는 취향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그러는데, 또 말을 잘 받아 주네요? 그러다가 내 말을 곰곰히 듣더니 하는 말이 '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까 함 만나보고 싶다 ' 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 지금 와 줄수 있냐? ' 고... 아니, 그런 여자 아닌 걸로 알고 있었는데, (뭐 요즘 고딩들 보통 어릴 때 부터 남자 한 두명 관계는 있는 걸로 알지만.. 그리 막 나가는 애도 아니고 공부도 꽤 한다고..) 가슴이 막 쿵쾅쿵쾅 당장 가겠다고 햇죠. 사진으로는 몇 번 봐서 알지만, 그냥 참하게 생기고 키가 좀 있는 여자라는 정도만... 만나고 보니 가슴이 마구 마구 더 뛰대요? 얼굴 : 눈은 크지는 않지만, 못난 대 하나 없이 참한 얼굴 ㅅㄱ : 보통 몸매 : 키 173에 엉덩이 예술 맘을 진정시키고 채팅하던 모드대로 찬찬히 말 걸고 얘기를 들어주고 했어요. 대학생활 어떠냐.. 동아리 생활 어떠냐.. (사실 채팅으로 다 했던 말들인데. 얼굴을 마주 하고 하니까 더듬더듬 ㅠㅠ) 근데 얘가 술을 좀 급하게 마시네요? 그래서 나도 같이 속도를 좀 올려줬죠. 무슨 속상한 일 있냐고 하니까. 하는 말이 주변 친구들은 다들 수준이 높고 옷도 비싸게 입고 다니는데 자기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그래서 요즘 속상하다. 확실히 이쁘게 생긴 애들이 지 이쁜 줄 모른다고, 얘도 그런가 봐요. 누가 봐도 탐스럽게 생긴 몸매를 ...

스페인 혼혈과의 하룻밤 썰

군대 갔다와서 복학전에 한동안 채팅어플에 빠져서 살았는데 그때 이야기야. 몇년 안했더니 어플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하여튼 외국애들도 꽤 많이하는 채팅어플이 있음 1km,즐톡,심톡 등등 온갖 채팅어플에서 볼장 다 본 나는 새로운 어플로 눈을 돌렸지 거기서 쭉 스캔뜨던중에 딱 눈에 띄는 애가 있는거야. 첨엔 이국적으로 생긴 한국인인줄 알았음 말 걸고 보니 스페인,태국 혼혈이라는거임. 이뻐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존나 앵겼는데 한국말 잘함 ㅋㅋ 내 사진 주고 반응 나쁘지 않아서 그때부터 이야기를 쭉 해보니 애가 젊은나이에 타지에 와서 생활하다 보니 좀 외로워하는게 느껴지더라구 바로 밤에 일끝나고 '방잡고' 술 한잔 하자고 하니까 망설이는것도 없이 ok 개 공들여서 풀셋팅하고 약속장소로 갔는데 애가 한 40분정도 늦었음. 중간에 전화도 안받길래 엿먹은줄 알고 ㅅㅂ 거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통화해보고 안되면 집가자 하고 전화 딱 하니까 받대. 버스가 너무 막혀서 늦고 있다고. 조금 더 기다리고 만남 이뻐 ㅋㅋ 진짜 사진보다 낫더라. 멀리서 막 뛰어오는데 딱 쟤다 알아보겠음. 막 헥헥 거리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이러는데 40분 기다려서 짜증 이빠이던게 사르륵 눈녹듯이 사라짐 아 왜이렇게 늦어 이러면서 일부러 짜증부리니까 눈웃음 막 지으면서 팔짱 바로 끼는데 주변에 애들 다 쳐다봄 오늘 되는날이다 바로 저녁먹었냐고 물어보고 안먹었대서 감자탕집 가서 저녁 먹이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문제 발생 나는 '방잡고' 술먹자 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바로 ok 길래 외국애라서 쿨한가보다 싶었는데 애가 이해를 잘못한거임 ㅋㅋ 밥먹고 어디서 술먹을거에요? 이러길래 주변에 ㅁㅌ 드가서 먹지 이러니까 약간 머뭇머뭇 거리면서 ㅁㅌ에서 술먹어요? 되묻는거임. 아까 방잡고 술먹자고 했잖아 이러니까 어디 술집가서 먹자고 하는줄 알았다고 핰... 나도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평정을 되찾...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편하게 쓸테니 거슬려도 걍 읽어주세요 그년을 알게 된것은 이주전 쯤이었음 평소라면 안그럴테지만 가을을 타서 그런지 그날따라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음 그렇다고 업소에 가기는 싫고 피곤하기도 했던터라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채팅어플을 시작했음 삼십분정도 해보고 안되면 걍 들어가서 잘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호옹이 1km 떨어진곳에 20대 후반인 년이 대화를 잘받아주는 거임 폰으로 채팅하는게 귀찮아질 때쯤 이년이 먼저 통화하자고 함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년이 전번을 달라고 했을때 줄까말까 10초정도 고민을 하다가 꽁씹을 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기에 전번을 줌 Tip이라고 하기에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몇해동안 여친과의 섹스가 지겨울때쯤 가끔씩 랜챗으로 꽁씹을 해왔던 경험으로 보았을때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년들은 여자들의 외모경쟁에서 낙오한 성욕 많은 오크녀일 확률이 80%이상 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꽁씹하기 쉬움 하지만 어느정도의 내상은 감수해야함 가끔 평균이상의 외모를 지닌 년들이 걸릴수가 있는데 이년들은 친구남친한테 꼬리치는등의 성욕을 못이긴 행동으로 대인관계가 망해 오프라인으로는 남자를 만나기 힘들어 랜챗을 하는 년들이 가끔있음 랜챗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친, 여친을 만나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결론은 랜챗은 섹파를 넘어선 관계를 바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임 외로움에 단발성 성욕해소를 위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각설하고 암튼 이년과 통화를 하면서 당일에 불러내서 쇼부를 보기에는 힘들것이라 판단 하지만 이년이 지 조개에 물이 많다는것 그리고 쪼임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자꾸 어필을 하는 점을 봤을때 연락만 하면서 타이밍만 잘 노리면 언제든지 꽁씹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함 어떻게 해서든 당일에 쇼부를 보고 싶었지만 통화하던 중간에 잠깐 통화를 끊고 카톡 플필 사진 을 봤는데 ㅋㅋ 못생긴 사촌 여동생을 너무 닮아 성욕...

오일마사지_종아리마사지만 해주기로 하다가 눈 맞은썰

비가 많이 오네...오늘은 좀 한가하네...ㅋㅋ복잡한 일은 지난주에 마치고...오늘 긴장했는데...ㅋㅋ근데 내일은 좀 바쁘고....수요일 야근, 목요일 회식...금요일 회의 ㅠ_ㅠ담주는 일주일 동안 부산 출장....내일까지는 여유가 좀 있네..퇴근시간이 가까와져서리....하나 썰 풀고 갈께....루이 이야기야...알지? 내글을 19게에서 찾으면 ㅋㅋㅋ 루이가 어느날 알바하고 돌아와서는 너무 피곤한거야...카페에서 만났는데....난 남친으로서 멍가를 해줘야 했는데, 마사지 밖엔 없지..내가 마사지 해줄까? 했는데....진짜 순수한 맘으로 ㅋㅋ 진짜얌...근데 화를 내면서....에휴 남자들이란...소릴 하면서...화를 버럭 내는거얌..ㅠ_ㅠ그래서 화났나 보도 해서 그냥 입닥치고 가만히 있었어....그날도 비가 주룩주룩 왔어. 기분이 상해서.....루이가 화를 내고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하고...오늘은 가야겠다 싶어서..나오는거 보고 갈려구...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그리곤 얼굴보고 가려구 했는데...루이가 나오자 마자...내 맘이 약해지면서...다리마사지만 해주고...진짜 갈려구했어...그리곤 비오는데 내 차로 그냥 갔어.루이도 따라 오더니....집에 안가구(카페와 1분거리임....)내 차에 타는거야....미안하다며...풀고 가라고...토닥토닥...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시동을 걸고...루이원룸에 내려주고..가려고 차를 운전했어.헤어지려는데 그럼 종아리 마사지만 해주고갈래? 다리가 많이 아프긴해....그러더라.진짜 순수한 맘으로 종아리만 마사지해주었지.비가 주룩주룩 오는 저녁이었어.나도 퇴근으로 피곤했고...배도 조금 고프기도 하고...근데 루이는 속이 좋지 않아서...(술도 잘 못마심) 스킵하고....오일꺼내서....쇼파에 앉혀서 딱 종아리까지만 해줬어.당근 시원해하지....아프면서 아야아야하면서....시원해하는 루이를 보고 나는 만족하고...집에가서 쉬어야지 했는데...종아리 조금만 더해달라는거야.... 5분정도 더 해주고....내가 쭈구리고 앉아서 하다보니...

편의점에서 술취한 아줌마랑 한 썰

안녕 난 주말 4시~12시 황금시간대에 알바하는 편돌이야 토요일 바로 어제 시발 날이존나 더워져서 그런지 편의점앞에 테이블에서 술먹는 노땅들이 꽤 많아졌어 시발그덕에 난 음료창고 계속 채워야되고 ㅡㅡ 암튼 한 11시쯤인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한명이랑 배나온 배불뚝이 2명이 와서 캔맥 10개 골랏어 근데 그아줌마가 핫팬츠를 입었는데 다리가 꽤 이쁘더라고 11시 30분쯤되니까 아줌마가 편의점에 다리꼬면서 들어오더니 화장실 어디냐고하더라 근데 존나 화장실청소하기도 싫어서 나도 화장실잘안가는데 손님이 화장실찾을떄 제일 빢치거든 지들꺼 아니라고 막쓰는 새뀌들이 있음 근데 아줌마가 이쁘장하니해서 친절하게 알려줫지 근데 한5분더 지나니까 아줌마가 아무말없이 들어오더니 화장실가는거야 *** 지들 안방인줄 아나생각하고 저기요!! 화장실 맘대로쓰면 안되거든요! 이랬거든 근데 아줌마가.. 한번만 쓸게여 죄송해요.. 하고 걍 썡 들어가더라 이런 니미 ㅅㅂ 니가 청소할래 개같은년아 하려다가 걍참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일로와보래 그래서 시발 화장실 문이잠겻나 아 ㅅㅂ ㅈ같네하고 화장실로 갔는데 아줌마가 윗통 다까고 ㄱㅅ 꺼내놓고 잇는겨.. 아줌마 진짜 얼굴 존나빨개져서 거기서잇는데 아우씨빨 존나 꼴려서 뭐하세요?? 하니까 일로와바 이러더라 와진짜 시발이건 ㅇㄷ의한장면이다 생각하고 꿈이냐하고 몰래 허벅지꼬집엇다 꿈아닌거 맞더라 그래서 막 다짜고짜 나 잡아들여서 키스하는데 내가 뿌리치면서 밖에 아저씨들 있잖아요;; 이럼안되죠 시발 나 ㅇㄷ여서 존나 ㅍㅍ발기해서 그래도 이성 잃지 않고 말렸는데 아지매가 괜찮아 저놈들도 다취햇어 이러는거야 하시발 드디어 ㅇㄷ떄나 이생각으로 편의점 문잠궛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시간이 11시40분인데 교대하는 뚱땡이 누나가 12시에 오거든 시간정확히맞춰서옴 그래서 아시발 빨리끝내야지 하고 화장실가서 ㅍㅍㅅㅅ 햇다 아줌마어우 이래서 아줌마아줌마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근데 그아줌마가 그 동년배아줌마들보다 몸매진짜 개쩔고 와...

산부인과 갔다가 성희롱 당한 썰

저는 24살 여자이구요 때는 올여름때였어요 여자는 산부인과랑 친해져야한다는말이있잖아요 저는 그런데 병원을가면 진찰받는 그 자리?암튼 진찰대올라가서 다리벌리고있는게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창피해서 잘안가는편이예요 친구들은 검사받으러 가끔씩이라도 가곤하는데 전딱 2번갓었는데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ㅠ 아무튼 제가 몇일전부터 냉도많이 나오고 소변을 누면 쩌릿쩌릿하다고해야하나? 그렇고 한번은 생리인줄알았는데 피가 조금 묻어나오더라구요 ㅠㅠㅠ너무겁이나서 산부인과를 찿아갓어요 제가 원래 산부인과를 가더라도 여의사가 하는곳으로가는데 저번에도 냉이 많이나와서 갓는데 잘낳지도않고 약만먹으라고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남자가하는병원이긴한데 쑥좌훈까지해주면서 잘고친다는거예요 원래 산부인과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고친다는 소리도듣고해서 그냥 눈딱감고 그병원을 찿아갔죠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있었어요 의사를 만났는데 그리 늙지도않았더라구요 차라리 나이라도 많으면...하면서 진찰대위로올라갓어요 치마하나 달랑입고 진료를 받고내려와서 의사가하는말이 시간이 지나서 잘기억은나지않지만 너무직설적으로 저한테 이렇게말하더라구요 "남겨간에 섹스를 하다보면 세균이들어가서 안에 염증이 생길수가있어~ 그래서 안에 염증이생긴거야 그래서 소변누면 찌릿찌릿한게 세균때문에 그런거야~" 전너무당황스러웠던게 의사를 떠나서 "섹스"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그냥 "성관계"라고해도될것을... 암무튼 그래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럼피는왜난거에요" "방광염도삻짝있고 섹스를 하면서 염증도생겨서 피가난거야" 피에대해서 지금은 잘기억이안나서 대충저렇게 적었어요 그리고 3일뒤에다시오라는거예요 전 약을받고 3일뒤에 찿아갓어요 또다시 진찰대위에서 치료를받는데 이번엔 제그부분을 사진을찍더라구요 머지?사진은 왜찍는거지? 그리고 내려와서 의사가 아까 찍은 제 그부분을 컴퓨터로 보여주면서--; 진짜 민망했어요 속으론 그래의사니깐 아무...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2편

1학기가 무난~ 하게 지나가고, 휴강이 시작됐어. 그 누나랑은 몰래몰래 만나서 사랑을 속삭이고, 자주는 아니지만 한 이주일에 한두번정도 꼴로 몸의 대화를 나누곤 했지. 물론 누나집에서... 근데 그게 참 이상한게..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몸정을 나누기위해서 만나는 사이도 아닌.. 그런 모호관 관계라서 딱히 기념일을 챙기거나, 시도때도없이 연락해서 사랑을 속삭인다거나.. 뭐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였으니까 3자가 보기엔 그냥 몸정파트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관계였어. 거기에 그 누나는 4학년이라서 취업준비다 뭐다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누나의 체향은 옅어져만 갔지. 휴강기강 동안은 여전히 알바만 했어. 장학금을 받았어도 생활비가 있어야했고,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해서 저금도 하고있었으니까. 낮에는 MC에서 햄버거를, 밤에는 Bar에서 웨이터를 했어.(그냥 술만 먹는 곳.) 지금 1학년인 대학생도 비슷하겠지만 딱히 미래에대해서 정확한 활로를 잡고 한계단씩 밟아나가는 사람들은 극히 드무니까.. 나도 그중의 하나였고, 그냥 하루하루 한달한달 버텨가며 사는거였지. 휴강을 해도 동아리는 주말마다 출사를 했어. 휴강기간 동안 찍은 사진으로 가을 사진회를 열거라면서 1학년은 빠짐없이 나오라는거야. 만약 내가 사진기가 없었으면 안나갔을텐데 OB선배중에 한분이 그 엠티날 잘했다고 주신 니콘 fm2가 수중에 있었기에 안나가기도 참 애매했지. 필카는 대학을가서 처음 만져봤는데 상당히 재밌더라. 디카랑은 다른 아날로그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랄까? 아마 필카 만지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할꺼야. 딱 떨어지는 예는 아니지만 내 입장에서는 가스라이터를 쓰다가 성냥으로 담배에 불을 붙여 빨았을때 나는 그 유황향? 그정도의 퀄리티? ㅋㅋ 물론 케바케지만.. 아무튼 그래서 출사나가서 사진을 찍는것도 내게는 상당한 즐거움이였어. 처음에는 핀을 맞춰가는 재미도 있었고.. 그것도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인화해보면 정말 이건 뭔가하는 사진들이 수두룩했지.. 흔히들 말하잖아. 필카는...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1편

새벽에 할것도 딱히 없고, 날씨도 춥고 해서 글을 하나 싸질러 볼까해. 긴글이 될것 같으니까 양해해줘. 때는 바야흐로 05년. 내가 갓 풀내나는 대학교 새내기일때 이야기야. 난 인문계였지만 고3때 이래저래 꼬이는 바람에 공대를 가게 됐어. 소문들으로만 들었지 왠걸.. 과 신입 230명중에 여자는 딱 3명. 정말 뚱뚱하지만 친화력이 좋을것 같은 아이한명과, 정말 깨말랐지만 얼굴은 곱상하게 생긴 아이한명과, 정말 평범하지만 과톱을 유지할것같은 아이한명이 있었지. 솔직히 컴퓨터공학과라서 여자가 좀 있을것같다는 기대도 했는데(그때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밀었던것중 하나가 공대 부흥이었거든) 기대는 무참히 짓밟혀버렸지.. 하지만 옆에있는 전기과에 여자가 1명이라는 말을듣고는 정말 공대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성비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지. 여튼, 나는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학비를 대주거나 생활비를 마련해주는 그런 활엽수 밑 그늘같은 생활은 하지 못해서 학기 초부터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려고 했어.. 근데 이게 말이 쉽지. 이벤트가 막 무궁무진하잖아. 진짜 아싸가 되지않는 이상은 맘먹고 공부하기 힘든 시기. 입학하고 몇달간 혈액까지 알콜로 채워버리는 기간이니까. 그래도 그 와중에 잠잘시간 줄여가면서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지냈어.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멘토선배라고 나를 나름 지도해주고 이끌어주는 선배가 각각 거의 한명씩은 붙어서 가르침을 선사했었어. 내 멘토는 부과대 누나였는데 엄청 착했지. 착했어 걍. 시험기간에 족보도 보여주고, 교수님별 성향을 파악해서 가르쳐주며 학점을 쉬이 딸 수 있게 도와줬지. 2학년이 되기전에 군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정말 관심있고 배우고 싶었던거 말고는 교양을 거의 안들었어. 처음 시간표 짤때도 화수목에 올인하고 월금토일에는 알바를 할 생각이었으니까 화수목에 수업들이 그득그득 차있었지. 정말 피곤한 나날들의 연속이었고, 뭐하나 재미도 없었지. 두꺼운책에, 고등학교때와는 전혀 다른 수업분위기. 특히나 공동과제나 발표같은걸 하면 정말.....

남자친구있는 5살 어린 후배 따먹은 썰

우리과에 키는작지만 가슴크고 골반이 딱 벌어진 20살짜리 여자애가 있었음 재수강수업을 듣는터라 같은 1학년수업을 거의맨날 같이 듣게되서 친해졌는데 여름이될수록 짧아지는 옷과 드러나는 가슴에 학교에서도 수시로 꼴리곤했었고 집에가서 딸딸이도 치곤 했었음 그러던 7월 계절학기수업을 아침에 듣고 같이 담배를 피는데 (그 여자애도 흡연자) 속이 비치는 옷을 입은데다가 가슴에 눈이자꾸가서 담배피는도중에 꼴리는거임 평소같으면 어케든 티안나게 가리려고했겠지만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냥 대놓고 꼴린채로 이야기를 하는데 걔 시선도 아랫쪽으로 가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리고 그 상황이 더 꼴리게만들어서 주체할수가 없는겁니다 ㅋㅋ 그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이야기를 하는데 힐끔힐끔 쳐다보고 나는 아예 가슴을 대놓고 쳐다보고 너 그렇게입으니깐 보기좋다 ㅋㅋ 이러면서 농담도하고 ㅋㅋ 그러다가 같이 학교밖으로 나가는길에 2학기때부터 자취를 해야된다고 자취방을 알아봐야된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자취를하고있던터라 이떄다 싶어서 자취방 신중하게 골라야된다고 하면서 제 방 이야기를 막 했음 ㅋㅋ 내 방은 냉장고가 어떻고 화장실이어떻고 창문이 어디있고 ㅋㅋ 그러다가 그냥 한번 보러갈래? 툭 던졌는데 갑자기 가슴이 쿵쾅쿵쾅 ㅋㅋ 몇초 망설이다가 보러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구경만 빨리하고 나오자 하고 자취방 입성.. 그리고 자취방에서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냉장고도 열어보고 옷장도보고 화장실도 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방에서 같이 담배를 한대 피는데 대화주제가 자취방에서 여기 누구누구 대려와봤냐고 물어보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전 여자친구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 남자친구도 자취방가봤는데 방이 더럽다 어쩐다하는거 ㅋㅋ 그래서 남자친구 이야기하면서 또 대화가 자연스레 섹드립쪽으로 흘러감 ㅋㅋ 근데 담배를 피면서 여자애가 자꾸 기지개를 펴는겁니다 ㅋㅋ 안그래도 가슴도 큰애가 속이 다 비치는 옷입고 기지개를 펴니깐 또 무슨생각이였는지 저도모르게 야 가슴한번만 만져보면 안되냐? 하고 바로 옷위로 가슴...

연상 비제이 만난썰

5~6년전 연상 비제이 만난 이야기임 (난 23 전역후) 성인방송 플랫폼에서 하꼬이고 평균 시청자 20명정도인 인기 없는 비제이였음 뭐 내가 보기 1~2년전에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함 100따리였다나 암튼 이젠 나이도 좀 있고 플랫폼 특성상 신입비제이한테 시청자가 몰림 이 비제이누난 플랫폼 2군데 가봤고 3번째인 지금(5년전) 플랫폼에서 방송 한다고함. 막 완전 싹다 벗고 하는 방송 아니고 은꼴 정도의 수위임. 플랫폼마다 후원을 다르게 부름 별풍 하트 사탕 등등.. 암튼 그런거 받고 받은 갯수마다 리액션(미션)이 다름 꼭까, 뒷고, 말타기, 스쿼트, 섹댄 등등 많은데 호구가 많은건지 큰손들이 은근 잘쏨 난 그냥 팬가입 정도만 하고 눈팅좀 하다가 방송 끝날때쯤 사람 없을때 채팅 하는 스타일 이였는데 새벽 3시쯤 넘으면 사람 5명정도라 채팅 안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방종각 잡음 그래서 내가 채팅으로 시시콜콜한 쓸때없는 얘기 하면서 대화함 이 누나는 허벅지랑 가슴 위에 타투가 있음 딱봐도 노는 언니 스타일 근데 몸매는 좋음 키는 161이라는데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임. 다리가 긴스타일. 얼굴은 의느님 도움좀 받은거 같고 몸은 안건드린거 같음 가슴도 b컵 본인꺼고 나이는 방송나이 26이고 실제는 나도 잘모름 20대후반 같긴함 마스크 쓰고 방송해서 가늠이 안됨. 5년이 지난 지금은 방송안함 밤10~4시까지 방송하는데 딱 정해진건 아님 평균적으로.. 10~2시까지는 그래도 리액션도 하고 채팅도 잘 올라옴 한 2달간 사람없는 시간에 채팅하면서 친분 쌓고 친해짐. 매니저도 보고 내가 안오는 날에는 담날 왜 안왔냐고 찾았다고 함 새벽에 심심하다나 그러다가 매니저 봐준거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낼테니까 카톡 알려달래서 알려줌 치킨 기프티콘 보내주고 갠톡 가끔함 휴방이라던지 오늘 방송 늦을꺼 같다 라던지 매니저 못보는날 말해주거나 그렇게 3...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엊그제 뜬금없이 네이트온이 날라옴 누군지도 몰랐는데 대략 10년 전에 어찌어찌하다 한달정도 ㄷㄱ했던 ㅊㅈ 그때 당시 ㅊㅈ는 미쿡에서 대학마치고 공부하고 돌아와서 상당히 마인드가 미쿡마인드 궁금하기도 해서 어제 만나러 노원에서 청담동까지 비루한 노구를 이끌고 출발해서 10여년 만에 만났는데 인삼으로 깍두기를 담궈두시는지 예전과 똑같은 얼굴 ㅊㅈ : 오랜만이네 나 : 웅 ㅊㅈ : 여기 괜찮은 식당이 있어 밥먹자 중식당에 가더니 코스 요리를 시키는데(하.. 이냔이) ㅊㅈ : 근데 한달에 얼마 벌어(깜빡이는 키고 들어와라 이냔아) 나 : 법인대표로 신고되는 연봉은 xxxx이야 ㅊㅈ : 응 근데 그외에 수입은 없어 더 가져가면 안되는거야 나 : 더 가져가면 횡령이지 ㅊㅈ : 그정도면은 우리또래에서 몇%나 되는거야 나 : 그냥 동기들보다 조금 나은편이야 밥값 6만원인가 나오시고 ㅊㅈ : 커피는 내가 살수있게 배려를 해줄거지(그럼 먹튀할려고 이냔아) 스벅을 가자는거 밖으로 나가자해서 양평으로 주차장으로 가서 차앞으로 걸어가는데 옆에 서있던 아우디 세단 그옆에 제차 차문을 열어주니 아우디인줄로 알았던 ㅊㅈ 얼굴이 급격히 찌그러지는데 차안에서 침묵 ㅊㅈ : 높은차를 타니까 멀미 나는거 같아(하.. 이냔이 점입가경일세) 내돈주고 못먹는 양평 커피집가서 제일비싼커피 첨 들어보는 네글자 1만 오천원짜리 커피 시킴 ㅊㅈ : 어머 나 너 차에 가방을 두고왔네(가방 안들고 댕기는 ㅊㅈ는 첨봄다 이냔아) 커피값도 내가 계산 ㅊㅈ : 근데 우리 나이때면 그렌다이져나 제네실수 타야되지 않아 소나타도 좀 그레(그날 내가 끌고 나간차는 디스커버리4) 나 : 웅 너는 머타는데 ㅊㅈ : 나 그냥 sm3 작은거 타 바꾸고 싶은데 교장차가 sm5라서 눈치보여 나중에 벤츠로 바꿀까바 10년 못본사이에 이렇게 변할수가 있다는게 신기함 기본적으로 집안이 사는게 따뜻하기도 하지만 학교내 여선생들이 다 된장이라 물들은건지 아님 나이먹으면서 눈이 정수리 뒤로 넘어간건지 지금은 모세혈관에도 된장국이 흐르는 ㅊㅈ...

브라자 도둑맞은썰

고1때 일인데 그냥 개어이업슴ㅋㅋ 학교에서 결핵검사 한다고 단체로 엑스레이 촬영한 날이 있었어버스 한대가 와서 반별로 돌아가면서 하는거였어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인데 남녀분반이었어남자반이 오전에 하고 우리반은 오후 시작하면 거의 첫빠따로 한다 했었지 점심먹고 5교시 준비하는데반장이 와서 오후 수업 시적전에 다들 브래지어를 벗고 있으라는거야우리는 다들 당황해서 왜 그래야하냐고 하니까원래 엑스레이 찍을때 몸 위에 금속 있으면 안돼서 벗어야하는데버스에서 줄서고 벗고 찍고 다시 입고 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너무 지연된다고 담임이 그러라고 시켰다는거야 우리 반장이 좀 어떤 이미지였냐면진짜 되게 열심히하고 사명감있고 완전 싹싹한데좀 허당끼있고 어리벙벙해서 일을 막 잘하지는 않는 애였어그래서 좀 융통성없고 답답하다고 느낄때도 있었는데 이때도 그랬어 반 애들 대부분은 그런가보다 하고 알겠다고 하는데몇몇이 교실 3층에서 운동장이 있는 버스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하는데 노브라로 다녀오냐 그리고 오후 수업 시작해도 언제 우리 차례올지 모르는데 그냥 계속 노브라로 수업듣고 기다려야하냐고 따졌어 근데 반장은 그런 애들 의견을 다시 담임한테 말해서 조율하기보단 그냥 담임 말 곧이곧대로 강행하는 스탈이었어서 걍 반장이 막 밀어붙여서 결국 속옷 탈의를 하게된거야 브래지어 벗고 난 가방안에 뒀어책상서랍이나 사물함에 두는 애들도 있었어그리고 수업시작하고 몇분안돼서 바로 우리반 부르길래내려갔지 다행히 수업시간이라 복도에 아무도 없어서 눈치볼게 없었지운동장 지나칠때만 체육하는 남자애들 눈피해서 가면 됐어 버스가서 한명씩 검사 받고 대여섯명 정도 모이면 같이 교실로 올라가고 그런식으로 했어근데 내가 첫 교실로 올라간 조였는데 교실오자마자 속옷 입으려니까 없는거야 우린 5교시 선생님이 교실에 있으니까 교실문 잠그지도 않았는데 쌤도 교싱에 없었어 애들 다오고 난리가 났어나포함 5명정도 브래지어 사라진 애들이 있었어다 가방에 보관했던 애들이고 개 어이없었지 난 그때그때 다른데 당시에는 하복 상의 안에 나...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2

그러니까 그년이 "네?! 네.." 이러더라 당황하는게 귀엽더라고 근데 맨정신에 따먹기엔 뭐해서 술이 필요할거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모텔에 잠깐만 있으라했지 뭐 마실거좀 사러 금방 갔다온다고 그러니까 알겠대 그래서 바로 앞에 수퍼에서 소주 두병 사서 들어가니까 얘가 놀래대? 웬 술을 사왔냐고 다짜고짜 따지는걸 내가 잘타일러서 그년 흥분을 가라앉혔지 그렇게 내가 먼저 들이키다가 혼자 먹으면 재미 없으니깐 한잔만 하라고 함 술 먹다 보니 둘다 취기 오르고 바로 옆에 앉아서 스킨쉽좀 하면서 놈 그렇게 마시고 뻗어있다가 완전히 꼴아서 반실신한 그년을 보고 이때다 싶었지 눈은 뜬둥만둥했는데 정신은 이미 깐따삐야 한거같더라고 그래서 그년위로 올라타서 스웨터를 제껴올리고 브라를 벗겨봤지 세상에 얼마나 큰지 한 d컵 되보였어 그리고 중요한건 얘 가슴살이 희다못해 창백한 피부에 핑두였다는거지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듯 애무해주면서 키스 한번 해주고 적당히 분위기 만들어감 그렇게 그날 저녁 거의 3번정도 떡침 아침에 일어났더니 똘똘이가 섬, 그여자도 일어남 그런데 그년이 갑자가 "이제 조상님께 제사드릴거죠?"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했지 근데 내가 미쳤냐 돈도 없는데 그래서 내가 지금 당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니까 나중에 연락하라고 가짜 번호를 줬지 근데 발기된걸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발기 됐을때 더 하려고 일단 한번만 더 하고 헤어지자고함 그래서 그년이 "알았어요 마지막이에요.."하고 또 떡침 마지막 폭풍신음을 끝으로 그년과 나의 인연은 끝이었음 정말 우연찮은 계기로 폭풍 ㅅㅅ한게 꿈같은 일이었음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1

구라아닌 리얼 팩트다. 12년 겨울 나 부천살아서 부천역근처 만화방가서 12시간 정액끊고 만화 봤었다. 만화 실컷 보고 집에 갈려고 나오는데 abc 마트 근처에서 어떤년이 '잠깐 실례좀 할게요'라고 하더라? 딱 보니 도를 아냐 그 지랄 하는거지 내가 존나 단호박이라 그런거 단 칼에 거절하는데 그때 물어보던 년이 나이 한 이십대 후반에 존나 맹하게 생겼음 근데 눈이랑 유방이 존나 컸음. 딱 보면 그냥 멍청하게 생긴 스탈? 나보고 인상이 선하다느니 기운이 좋아보인다느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한귀로 듣고 흘리다가 문득 장난 쳐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아님 말고 식으로 한마디 함 '이야기 더 들어보고 싶은데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데 어디 조용한데가서 이야기 할까요?' 하고 던짐. 근데 그년이 단 1초도 생각 않고 덮석 뭄 ㅋㅋㅋㅋㅋㅋㅋ abc 마트 안쪽 경인문구 인가? 그쪽 책방 골목으로 쭉 들어가는데 지 아는데 있다고 나 그쪽 가자고 꼬심 ㅋㅋ 미쳤냐 시발년아 내가 거길가게? 나 모텔가자고 대놓고 이야기 함 졸려서 그러니까 가서 이야기 마저 해주라고 했음 당연 거부할 줄 알았는데 지 혼자 막 끙끙대면서 고민존나 함 근데 표정보니 뒤돌아 갈줄 알았는데 알았어요 하면서 따라오더라? 그래서 시발 어디서 남자 새끼 나타나는 거 아닌가 존나 뭐지? 하면서 사주 경계해보니까 아무도 없음. 레알 따라옴 ㄷㄷ 구석에 좀 장급 여관 하나 들어가서 그때 저녁이라 2만원 주고 대실 끊음 비닐백 같은거 카운터에서 주는거 들고 그년이랑 같이 엘베탐 와 시발년 뭐믿고 따라온거지 하면서 존나 속으로 별별 생각 다듬 방에 들어가서 창문도 안 열고 그년 앞에서 담배 존나 핌 그때부터 조상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혼자 진지하게 열변을 토하는데 내가 대꾸도 안하고 그냥 빤히 쳐다만 봤음 일부러 대꾸 안해주니까 그년도 존나 답답해 함 근데 그년 유방큰 건 둘째치고 ...

중3때 화장실에서 ㄸ친 썰

중학교때 유독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썸탔다고나 할까? 여튼 서로 비밀공유하고 영화보러다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거같다. 학교다니면서 항상 얘한테 했던말이 스타킹 꼭 신고다니라고 그랬는데 사건은 바로 중간고사때 일어났다. 시험첫날이라서 학교일찍가서 같이공부하기로 하고 약속하고 6시30분까지였나? 알람맞춰논대로 등교했는데 먼저와있더라. 근데 걔가 왔어? 이러는데 약간얼굴이 빨개있고 그날따라 내눈에 확띈게 스타킹을 안신고 있었다는거.. 갑자기 심장개뛰고 흥분되는데 옆에 앉으니까 미칠거같고 진짜 나도모르게 진짜 본능적으로 걔손잡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똥칸들어가서 키스했는데 둘다 흥분해가지고 진짜 침범벅에 목빨아주니까 ㅅㅇ오지더라. 진짜 둘다 얼굴이 시뻘게지고 탕에들어가있는거같이 모든 피가 얼굴로 쏠리는거 같았어. 걔가 바지풀러주고 내가 ㄱㅅ좀 만지다가 바로 넣을려고 했는데 걔아랫도리가 진짜 흥건하더라. 신기해서 손으로 비비니까 ㅅㅇ오지게 내고 나도 더흥분해서 폭풍ㄸ침. 뒷치기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처음이라그런지 모르겠지만 ㄱㅊ가 마취된느낌이었지 별로 느낌이좋지만은 않더라. 쨌든 아직도 생ㅇㄷ신분들은 첫딱지 잘떼시길...

아는 누나랑 자취방에서 술마신 썰

내가 고3때 그러니까 수능이 100일 좀 더 남았을때 일임 나에겐 아는 누나가 한명 있는디 그 누나는 전문대 갔다 디자인 쪽이라 그냥 그럭저럭 인서울급 전문대라고 했다 하여튼 거기가 집이랑 2시간 정도 거리였다. 어느날 그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 그러니까 시발 수능 100일 정도 남았으니까 자기 방에서 100일주 마시자고 하더라. 평일이었으면 당연히 개소리마 이 씨발년아 는 무리고 하여튼 안갔을 거였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냥 간다고 했다 술집가는거면 미성년자 지랄 거릴수도 있는데 그냥 누나가 자기방에서 사준다니까 걍 갔지 하여튼 지하철타고 두시간 정도 걸려서 누나년 집까지 갔다 누나년 집나가고 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자취방이었다 별거없더라 뭐 조매난 냉장고 하나있고 옷걸이에 존나 옷걸려있고 빨랫대에 빨래 주렁주렁 그냥 자취생 방이었다 누나도 존나 프리하게 맞이하더라 어서와 쌍놈아하고 하여튼 그래서 그때가 좀 이른 오후였나 그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술판을 벌임 근데 이년이 쳐마시기나 할것이지 개짜증나게 존나 10선비 같은 말을 해대는거야 공부이야기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지도 못했으면서 ㅆ년이 짱나서 술 존나 줬다 계속 따라줌 난 적당히 물도 퍼마시고 딴거도 집어쳐먹으면서 했는데 레알 저년은 무슨 술못마신 귀신이 들렸는지 주는 대로 존나 빨리 다쳐마심 누나년 존나 술쎄구나 하면서 난 그냥 잡소리 들어줌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년이 술상으로 고꾸라지는거야 개 놀랐지 죽었나 하고 그래서 보니까 숨은 쉬더라 아마 이년 필름 끊어진듯했지 그래서 상에서 들어서 방바닥으로 옮김 ㅍㅌㅊ? 그리고나서 누나년 얼굴좀 보이게 머리카락 옆으로 치웠는데 좀 꼴리는거야 어쨌든 여름이라 프리하게 나시 한장 입고 있어서 겨드랑이도 보이고 하여튼 좀 그랬어 근디 시발 누나한테 병신짓하다 걸리면 좆되잖아 그래서 팔을 발로 차봤지 야 상년아 일어나 하고 근디 미동도 없음 ㄹㅇ 다시한번 다리 찼는데도 또 미동도 없음 그래서 아 이년 완전 정신 나간상태구나 하고 나시 밑에서 부터 들어올리고 브라자...

고2때 학원 과외 조교누나랑 ㅅㅅ한 썰

고2때 6살차이나는 학원 과외 조교누나하고 첫키스해보고 누나집에서 아다뗀 썰 풀겠습니다. 제가 첫경험이라 그 누나 가슴사이즈는 잘모르겠는데요 적어도 두루마리휴지가 달려있는 것 같았음 쳐지는거 없이... 정말 야동에 나올법한? 얼굴은 코가 좀 낮아서 별로였는데 몸하고 열굴에 색기가 장난이 아님 처음 그누나가 영어 알려준다고 허리 숙였을때 엉덩이 라인하고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나 성격이 원래 남자들하고 말잘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걸레 삘도 나는것 같음) 어쨌든 매일 보는 얼굴이라 하루가 남다르게 친해지고 색드립도 치며 학원에서 롤얘기 (누나 서든, 롤 좋아하심)로 진도를 착착 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주말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 누나집 뒤에있는 성당에 십자가의 길(아시는 분 있으려나?)에서 산책을 하게 됬죠 와.... 근데 방금 씻고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제 육봉은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리게 되어 애써 안보일려고 주머니에 손넣어서 밀어넣으면서 간신히 진정을 시켰습니다. 산책이 끝나고 누나는 저에게 너 우리집 잠깐 갈래? 귤줄게(그때가 수능 끝난 직후였음 11월 25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먹을거 라는 소리에 콜! 하고 따라 들어갔죠 자연스럽게 집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빅뱅이론을 보면서 현웃 터뜨리고 있는데 누나가 옷을 갈아 입고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웃더군요 전 눈치가 없어서 히히 거리면서 누나가 주던 귤받아 먹다가 실수인지 고의인진 모르지만 장난으로 누나 손가락을 핥게 됫습니다. 그러더니 누나 반응이 헤드락 걸면서 '이새끼가 까져가지고! 나를 넘봐?' 하시길래 저도 에헤이 왜이러시나 하며 누나를 안아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야 답답해'하며 손가락으로 제 정수리를 찌르면서 누나가 절 안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저는 너...

헤어진 여자친구랑 ㅅㅍ로 지내는 썰

4~5년전에 만나던 처자 입니다2년만에 헤어지자고 하더니 카톡으로 다시 연결되어 몇 번보았고 볼때마다 합니다만...ㅅㅍ를 원하는건지 다시 만나보길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다시 연인으로는 만날 생각이 없는 상태구요몇 일전 현금 완납 휴대폰을 사러 가는곳이 친구집 근처라 폰사고 이동하여자취하는 직딩 커플과 술한잔하고 친구 집으로 이동하여 한잔더하자길래얻어먹은게 있어 맥주+안주 다사서 같이 친구집에 가니 술마시기는 커녕방도 한개데 저를 신경도 안쓰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같이 하자는 것도아니고 괜히 부럽고 ㅂㅈ만나고 대리불러 집에 가야겠다하고 전화를 보는데 때마침 들어와 있는 처자 카톡 집에 엄마랑 언니가 와있어서 들어가기가 싫다 구제해달라 완전 좋지만 뜸들여가며 대답하고 대리부르고 살살 약올립니다 가면 뭐해줄거냐 하고 ㅎㅎ 처자는 지방가스나이고 서울에서 일합니다 원룸형 오피스텔? 같은곳에서 출퇴근하구요 혼기가 찬 30초반처자라 잔소리를 피한거라 생각들더군요 찾아온 가족에게는 야근 핑계 ㅋㅋ 노래방가서 놀아달라는데 내일 출근한다며 거부하고 바로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 사들고 ㅁㅌ에 입성합니다(일전에 노래방가서 끝까지 같이놀다가 출근에 지장을 받은적이...) 맥주피처 한잔하고 채 다비우지도 못한체 더 못마시겠다고 침대가서 눕더군요한두번 한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탈의 하는중 왠일로 하의탈의를 엄청 거부하더군요그러나 이미 풀ㅂㅈ상태....어쩝니까 급한건 난데 ㅠㅠ 달래가며 살살 벗기니!어디서 털을 밀었는지 왁싱도아닌 면도제모하고 3주정도 된듯한 까실까실한털...이래서 안벗으려 했구나.. 느낌이 팍!그런다고 ㅂㅈ난게 죽을리가 없죠;; 한참 씨름하며 벗기고나니 시간은 새벽 두시를 향해갑니다. 정말로 출근해야하는 저는 신속히 끝내리라 마음먹고 엎어놓은 상태로 수캉수캉강강강 강강강 하는도중 자꾸 자려고 해서 분노 폭팔 깜짝놀라봐라 하고 눈앞의 뒷구멍에 엄지를 넣었는데 거부를 안하네요 애널은 처자와 두번정도 했었습니다빼고 침좀 묻혀 뒤로 입성6 잠이 ...

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2

개새끼마냥 기어서 누나앞에 가서 발가락 핥으란말에 발가락을 핥았다대충핥지말고 개새끼마냥 핥으라며 또 내 뺨을 때리기 시작했고순간 좆됬다는걸 인지한 나는 더이상 맞기싫어서 진짜 내자신을 개라 생각하고 발을 핥기 시작했다담배를 피며 나에게 발을 내어주고 있는 그 누나의 알딸딸한 모습은 나를 발기하게 만들었다이 상황이 썩 나쁘지만은 않았다. 때리는것 빼고는그렇게 발을 핥고 나는 그녀의 꽃입을 빨라는 말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꽃잎을 빨아봤다. 약간 시큼한 냄새도 났지만 싫지는 않았다 아니, 좋았다.그러다 그 누나가 피곤했는지 나보러 옆에 누우라더니 자기 젖을 내 입에 물려준다음넌 오늘 자지말고 일어날때까지 자기 젖을 빨고있으라고 하였고중간에 일어났는데 안빨고 있으면 너오늘 반 죽여버릴거라고 협박을 하고 그 누나는 잠에 들었다나는 그녀의 코고는 소리에 잠들었음을 확신하고 젖 빨던걸 멈추고 화장실가서 딸한번 잡은뒤에그녀의 옆에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썩 나쁘지만은 않은 첫날 밤이 지나갔다.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아침8시였다. 그 누나는 여전히 자고있었다.젖을 빨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던도중 나는 그녀의 뒤척임을 감지했고나는 재빨리 그녀의 젖을 내 입속에 넣고 시계방향으로 혀를 돌리며 빨고있던 찰라에그녀는 잠에서 깻고 술이 어느정도 깬 그녀는 나에게 진짜 지금까지 빨고있었냐며좀 쉬라고 했었고 쉬고있는동안 그녀는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다 씻은 그녀는 별말없이 나보러 나가자고 하였고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그녀뒤를 졸졸따라 밖으로 나갔다.이제 집에 가나 싶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년이 자기 차에 타라고 하더라집에 대려다주려나? 하고 차에 탔는데 네비에 지내집 주소를 찍고 그냥 출발해버리더라조수석에서 개새끼마냥 벌벌 떨고있는 나에게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그렇게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너는 한달동안 내 노예라고그러면 1000만원은 없던걸로 하겠다고 하는 누나의 말에나는 한편으로는 공장에 안가도 된단 생각에 다행이라는 생각과1달간 있을 일에...

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

약9년전 20살때 일이다공부를 좆도 못하는 나는 대학은 어떻게든 졸업해야 한단 엄마의 말에무작정 수도권 전문대에 입학해서 학자금대출 받아가며 학교생활을 하고있었다그렇게 학교를 다니다 친해진애 한명이 있었는데 얘는 종종 지 엄마 k3를 타고 학교를 왔다수업끝나고 집에 갈 때 지하철역까지 대려다 주곤했었는데처음에는 개 좆같이 하던 운전실력이 점차 늘어가는걸 보고친구에게 운전을 알려달라고 부탁을 했다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계속 부탁하는 나를 거절하지 못하고그렇게 한시간여를 달려 한강 공영주차장으로 갔다일단 제일 차가 없는곳에 가서 나에게 운전을 알려주었고처음하는 운전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 뒤에 일어날 일은 꿈에도 상상 못한채신나게 운전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앞에서 외제차 한대가 주차하러 오고있엇다나는 처음 마주치는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외제차를 들이받고 말았다차에서 오또케오또케 하고있는 사이 외제차에서 20대후반의 몸매좋은 누나가 나오는게 아닌가일단 나는 차에서 호다닥 내려 연신 사과를 했고 솔찍하게 다 털어놓았다난 그때 무면허,무보험 운전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도 몰랐고그 누나는 나에게 무보험이면 이거 보험처리도 안되는데 어떻게 할거냐니 무면허운전 신고하면 벌금 전과생긴다는 말로 나에게 협박을 하였고지레 겁먹은 나는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경찰에 신고하려는 누나에게 한번만 봐달라며 계속 빌었고그 누나는 신고는 일단 안할테니 수리 견적이랑 뽑아올테니 돈을 구해놓으라고 말했다그렇게 연락처를 교환하고 친구도 차 고장난거 엄마한테 조졌다며 썩은표정으로 떠났다집에 도착한 나는 인터넷에 무면허 무보험에 검색을 해보고나서나는 이제 좆됐단걸 실감할 수있었다 벌금을 내면 나는 빨간줄이 생기고20살당시 전과가 생기는게 너무 무서워 일단 무조건 신고는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몇일 뒤 그 누나에게 연락이 왔다 수리비,렌트비,합의금 등 해서 1000만원 가져오란다뭔 1000만원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따지고 싶었지만너무 비싸단말 한마디에 바로 신고를 해버린...

기숙사다니는애늘 속옷 훔친 썰

편하게 반말로 하겠음군 입대하기 전에 일인데 내가 이제 성인되고 몇년간 놀다가 슬슬 군대를 갈생각하니깐새상 우울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 전에 기분쩨지는 일 좀 만들자해서했던게울 고등학교 기숙사 다니는 여자애들 속옷훔치는거였음ㅎ근데 기숙사에서 빨래 돌리고 말리는에 어떻게 훔치냐?기숙사 안으로 들어가서 훔치느냐?그러다 쇠고랑찰 일 있나ㅋㅋ 일단 생각했던게 기숙사 다니는 애들은캐리어나 자기 책가방에 옷이나 생필품 속옷챙겨오자너글고 월요일날 학교와서 학교하면서 기숙사 들가는 시스템이기땜에월요일이나 주말에 다시 집가야되니깐 금요일고 포함총 월요일하고 금요일에는 여자애들 가방이나 캐리어에는 무조건 속옷이있다는게 됨그래서 계획을 세웠지 일단 우리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깐 새학기 들어가면서 새롭게 기숙사들어가는 애들 명단이 학교 홈페이지에 있더라?그래서 그거 보면서 평일 학교리애들 끝나고 1~2시간정도 있다가학교를 감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든 반을 돌면서 기숙사 생활에는 여자애들자리랑기숙사생있는 반 시간표를 싹 다 외움그중에서 월요일일이나 금요일일날 체육시간 없는반은 과감히 패스함그리고 채육시간있는 반만 추려서 2차 계획을짬월요일날 체육시간있는 반에 가서 그중에서 기숙사생활하는 여자애 가방을 뒤져서 속옷만 훔치고 돌아가는 계획을 짬학교 지형지물이나 대충 선생님들 많이 지나다니는 복도나 씨씨티비 잘 없는곳은 내가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아는건 시간문제임그래도 몇번 학교에 직접가서 시물레이션 몇번돌리고 혹시 누구 마주쳐서 걸릴까봐 실전 호신술 같은거 몇개배워놈 유튜브로ㅋㅋㅋ그렇게 최종계획을 다 세우고 실전에 돌입함때는 무더웠던 여름날 월요일이였음 1교시부터 체육하는 반도 있었기에새벽에 깨고 학교로 출발해서 학교 주변 편의점에서 시간 때우다가1교시 시작했을떼 학교 들어감 그냥 정문으로 대놓고 들어가도경비원이 누구냐하면 선생민 보러왔다하면 됨ㅋㅋ글로 애초에 경비원도 학교 돌아다니면서 몰래 째는 애들 없나 확인하기에 경비실에 잘 없음ㅋㅋ그렇게 1교시 시작시간에 맞춰 학교를 들어감 혹시...

논현동 로맨스

안녕 논현동 살고 있는 평범하면 평범하고 아니면 아닌 남자야편하게 반말로 추억 하나 쓸게 구라 하나없이 리얼 현실이였던 이야기야 웹툰중에 x툰 이라고 있거든 알면알고 모르면 모를텐데 재밌는 웹툰 많아 그중에 논현동 로맨스라는 웹툰이 있어 난 그 웹툰이 나왔을때 정말 놀랬어 내 이야기 같았거든 정말 비슷해서 재밌으니까 그 웹툰 한번쯤 보는거 추천 하고 내 이야기를 하지 난 유흥업소 직원이야 왠만한 유흥직업은 다 해본거 같아 현 나이29이고 군대 전역후 바로 유흥일을했어 23살 부터 뭐 원래부터 이쪽일 할생각은 아니였는데 아는형이 알바좀 할래 하고 뭐냐 물었을때 안마방인데 그냥 손님 안내하는 일이다 편하다 그러기에 군대 갓 전역해서 놀지말고 돈이나 벌자란 마음으로 콜 하고 처음 강남 입성했지 난 그당시 유흥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 클럽 감주 술집만 다녔지애초에 유흥을 몰랐던 지라 처음 안마방 갔을때도 난 불법인줄 모르고 건전 안마 인줄 알고 갔어 처음 딱 가서 면접 보는데 너무 어리둥절 했지 누나들이 막 홀복 입고 야한옷 입고 있기에 난 아 내가잘못생각하고 잘못왔구나 싶었지 그래서 할까말까 고민 하던찰라 어차피 평생할것도 아니고 잠깐 알바할껀데 그냥 하자란 생각으로 했어 그당시 그 업장은 무지 바빴어 강남에서 잘나가고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아서 물론 내 월급은 현타올 정도로 받았어 첫 월급170..ㅋㅋ내가 앵간해서는 일하면서 힘들다 이런소리 안하는데 지금까지 29년 살면서도 그때만큼 힘들었던 적이없어 일단 몸힘들고 또 정신 적으로 스트레스 어마어마했지 내가 너무 어리고 내 바로 위로 나이가36이 였어 직원중에 그러다보니 누나들은 날 너무나 이뻐하고잘챙겨줬지 월급이 170인데 한달간 누나들 팁으로만300정도 받았던거 같아 리얼 그당시에는 손님이건 누나들이건 팁을 무지 많이줬어 또 내가 어리다 보니 날 많이 챙겨준것도 있지 이렇게 힘들어도 돈 맛을보고 난 이일을 파고들었어 그 결과 난 여러군데 스카웃도 많이 오고 돈도 많이 받고 했지 내가 일도 잘하고 센스가 넘치...

졸업하고 고2때 담임이랑 ㅅㅅ한 썰

고2때 담임이 27살임ㅋㅋㅋ우리학교가 첫학교래 엄청 귀엽고 키는165 정도에 말랐는데 몸매가 개쩜 막 행동도 귀여움 몸매는 스키니진 입으면 엉*이 라인이 개좋아서 수업시간에 쳐다보고, ㄱㅅ도 볼록하니 귀여운것치고 섹시했어 내가 얼굴도 평타치고 임원도하고 드립력이 좋아서 선생이랑 엄청 친해짐 담당이 수학이었는데 내가 수학은 접어서 맨날 엎어져 놀거든 그래도 맨날와서 나랑 장난도 쳐주고 재밌게 놈 하고 난 고삼이됨 ㅅㅂ 한국의 고딩마냥 존나 공부하고 가끔 교무실들락거릴때 그쌤한테가서 장난도 치고 말도 자연스럽게 함 내가 연극영화과 같은데 준비해서 깐지나게 대학을 붙었음 그리고 붙으니까 연극 표같은걸 지인들이 막 선물해주는거임 존는 약간나 남자새끼들이랑 보긴싫고 그렇다고 보*보*들과 보긴싫고, 내 썸녀멀어진상태..ㅅㅂ 우리집이랑 2블럭 떨어진 그 선생에게 연극보자고문자를 함 ㅇㅇ깔쌈하게 약속을 잡았지 약속시간에 ㅅ역에서 기다리는데 엄창 9살 차이나는데 존나 귀여운거야 겨울이라 스키니에 패딩야상?갖은거 입고 보*보*귀마개를 시전함 우린 대학로에 연극보고 막존나 놀음 나나 선생님이나 사제관계란건 원래 없었듯이 노는지라 다보고 선생 집근처와서 치맥를 한잔하는데 선생이 막 꼴은거야 진심 어미 와 슈밤 귀엽고 막 무방비?이래서 존나 음란마귀가 머릿속을 돌아*녔지 12시쯤인가 결국 선생을 데려서 쌤 집으로감 주택이었음 가족이랑 같이 안살아서 17평?정도 되는 쌤 침대에 놓으니까 갑자기 팔을 내 목에 두르더니 걍 누워버림 어쩌겠음 나도 누웠지 쌤옆모습 보는데 와 내가 알던 선생이 아닌거임 그때부터 심장 존나 v6실린더마냥 쿠과과과ㅗ가오 쌤이 먼저 뽀뽀를 했음 그다음에난 2,3초 벙 쩌있다가 '시발 이게 썰에있던 그 삘이군'하고 폭풍키스를 함 그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했겠냐 존나 윗옷부터 벗기고 ㄱㅅ을 만져줌 ㄱㅅ이 탄력있고 귀여움 키스하고 ㄱㅅ만지고 스키니진 위로 ㅂㅈ랑 엉*이를 쓰다듬다가 속에 손넣고 만져줌 스키니진이라...

대학미팅나온 네명 다먹은썰

내가 지잡대 다닐때 일이다이 지잡대가 그래도 좆꼴통지잡말고 왜 지거국아래 지잡대아냐 아무튼 그래서 이학교에 온갖 씹지방잇잖아 왜 촌구석거기서 잇던 년들이 존나게 많이온다여기 어린애들 잇으면 이거 존나명심해라 촌년들이 더잘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4:4 미팅을 한적이 있었는데같은과 년들이엇는데 1명이 ㅆㅅㅌㅊ고 두명은 ㅅㅌㅊ고 한명은 그냥 좆평범한년이엇다 매점에서 내가 ㅆㅅㅌㅊ년이 먹고싶어서 그냥 ㅍㅌㅊ 년에게 번호따면서 미팅하자고 한거거든 그래서 하게됫는데 이씹년들이 와 좆나꼴리게 입고나온거야 그때가 신학기시즌이엇으니까 3월중순쯤됫을텐데도 찌찌랑 허벅지 다까고 나옴ㅋㅋ 그래서 노가리까다가 ㅆㅅㅌㅊ는 볼일잇어서 먼저나가는 바람에 ㅅㅂ;; 나는 ㅅㅌㅊ한명 꼬셔서 나와서 함 먹엇다 그년이랑은 20일정도 사겻음 무튼 그 ㅅㅌㅊ년 둘을 A, B라고 하자 AB년들이 사실 존나 친햇음 근데 내가 먹은년이 A년인데 B년이 연락이 오는거야 그래서 B년 자취방에서 AB랑같이 술먹다가 A뻗고 B먹었음 A년은 아직 그사실을 모를거다 그래그래 6개월정도 지낫는데 그때내가 카페베네 알바햇거든 근데 그 까페베네에 ㅍㅌㅊ년이 오는거야 그래서 말좀걸다가 그날 곱창 같이 먹고 그년도 먹엇다 후...... 나랑 같이 나간 세새끼는 전부 ㅆㅅㅌㅊ년 어찌한번 해보려고 나머지 세년들을 신경을 안썼었지 그 ㅆㅅㅌㅊ년이 진짜 얼굴은 약간 민효린 느낌났다 나중에 만져보니 코는했었음 그 ㅍㅌㅊ년이랑 한 2주 같이 놀앗는데, 그때 어쩌다 ㅍㅌㅊ년이랑 같이 걷는걸 ㅆㅅㅌㅊ년이 봄 그래서 근데 이년이 전화를 안끊으려는거야 ㅋㅋ그러다가 이야기 하다가 ㅍㅌㅊ년이랑 밥한번 먹자는거 지금먹을래요? 그랫지 그래서 그자리에서 나와서 만났다 존나 ㅋㅋㅋ 아직기억난다 녹색 크롭탑에 흰색 스키니 입엇는데 와씨발골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시간이 한 여덟시 반정도 되서 밥말고 술먹자고 했지 가까운 피쉬엔그릴가서 계란말이 시키고 술쳐먹기 시작햇는데 이년이 술을 잘 못먹더라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

KTX 같이 탄 여자 썰 3 (완)

그 ㅊㅈ가 이야기 합니다 ㅊㅈ : ㅇㅇ씨는 운명을 믿어요? 나 : 솔직히 안 믿어요,,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그냥 왠지 운명을 믿으면 정해진대로 사는것 같아서요 ㅊㅈ : 난 운명을 믿어요ㅋ 근데 정해진대로 사는거는 싫네요 나 : 그렇죠 내 인생인데 내가 선택해야지 운명대로 정해지면 그건 운명이 행운이라는 느낌보다는 족쇄죠 족쇄ㅋ 한참을 바다를 응시하던 그 ㅊㅈ가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ㅊㅈ : 전 운명을 믿는데 그렇다고 족쇄를 원하는건 아니에요ㅎㅎ 무슨 말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물어봅니다 나 : 전 잘 모르겟네요 운명이라는 것도ㅋ 그냥 전 ㅇㅇ씨의 용기가 우리 만남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ㅊㅈ : "사실 제 고향은 부산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법조인이시고 어머니는 교수님이세요 저는 정해진 틀 속에 살아왔어요 정해진 식단 정해진 옷 정해진 학교 정해진 수능점수 정해진 결혼 신랑감 그냥 막연하게 영화를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 이런 족쇄같은 것에서 운명처럼 나를 구해줄 왕자를 찾고 싶었어요 사실 저 저번에 해외에 나간것두 놀러간게 아니라 아버지 떄문에 맞선보러 간거에요 근데 맞선보러 간 그 자리에서 ㅇㅇ씨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치 운명처럼요" 아 진짜 토할것처럼 머리가 빙빙 돌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삼류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비련한 남자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 ㅊㅈ가 영화에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죠 근데 ㅊㅈ가 다시 말을 꺼냈습니다 ㅊㅈ : "전 처음으로 족쇄를 벗어 볼려고요 만약 ㅇㅇ씨가 그럴 마음이 있다면 오늘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지금 이 자리에서 전화로 아버지에게 말할꺼에요" 아.. 삼류드라마 아닙니다 진짜 제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이 마음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풀어내니 좋네요ㅋ 뭔가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운명이라고만 하...

KTX 같이 탄 여자 썰 2

역시 술이 사람의 용기를 만들어 내더군요 영화에는 눈이 안가고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그 ㅊㅈ의 몸만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미치겠더군요 아 반야심경 수천만번 외웠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니까 선을 넘을 순 없어 요론 마인드로 자제를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연상 ㅊㅈ 적절하게 관계가 얽히면 발목 잡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각설하고 적절한 취기와 적절한 ㅊㅈ의 향기와 적절한 야한 영상은 적절하게 이성을 제업하고 감성을 승리하게 만들죠 마침 타이밍이 절묘하게 영화에서 묘한 영상이 나왔고 약속이라도 한 것과 같이 그 ㅊㅈ의 ㅇㅅ과 저의 ㅇㅅ이 맞닿았습니다 역시 전 남자였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ㅊㅈ의 ㅅㄱ로 손이 갔는데 그 ㅊㅈ는 그런 저를 강하게 제지하고 아직은 아닌거 같다면서 딱 잘라 말했습니다 아 분위기 정말 어색하더군요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손 잡기도 뭐하고 이거 뭐 뻘쭘해진 분위기를 어떻게 하기도 뭣하고 해서 영화가 끝난뒤에 집에 바래다 주겠다면서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ㅊㅈ는 갑자기 무안을 줘서 꽤나 미안했나 봅디다 미안해서 자기가 술한잔 사겠다면서 잘 아는 바 로 데려갑니다 근데 잘 아는 바가 -ㅁ-;; 비키니 바 비슷합니다 아놔ㅋ 적절하게 섹시한 언니들이 술을 배달하네요 물론 옷은 -ㅁ-;; 진짜 비키니입니다 좀 당황했지만 금세 익숙한 환경에 적응을 합니다 하지만 불현듯 진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아 이 ㅊㅈ 비키니바 직원인가 진심 고객유치차원인가 그 ㅊㅈ와 저는 칵테일을 주문하고 한 두잔 하니 또 자연스럽게 친근함을 느껴 서로 기대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의심의 불꽃은 사그라들지를 않습니다 외모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런집이 단골이라니 그런데 문득 자기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여기서 한번 깜짝 놀랍니다 직업이 교사랍니다 -ㅁ-?? 응?? 여기서 한...

특이한 동생 썰 마지막

동생과 아빠의 이야기가 끝나고 느낀건 TV에서 나오는 막장드라마가 나한테 일어날줄은 몰랐다.. 머리가 멍~했다. 헛웃음이 나고 한숨만 나고 셋이서 가만히 있었다.. 돌이켜보면 아빠랑 동생은 진짜 부녀마냥 사이가 좋았다. 좀 버릇없어 보이겠지만 아빠가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동생은 그런 아빠한테가서 발로 툭툭 치면서 아저씨 나 딴거보게 리모컨좀 주쇼! 라고 얘길 하면 아빤 나 이거봐야해 이년아 하면서 동생을 발로찼고 그러면서도 뭐보고 싶은데 하며 동생이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틀어주고 서로 장난도 치고 굉장히 허물없는 사이였다. 예전에 내가 중학교2학년때 반에서 어떤놈이랑 싸워서 부모님을 소환했고 학교에 오셔서 얘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죠 허허 하면서 치료비를 주고 사과를 하고 나왔다. 그러면서 나한테 니가 이겼냐 졌냐 물어보길래 당연히 이겼죠 하니까 잘했다고 한적이 있는데 동생이 고1때 학교 선배한테 맞고왔다. 그날 아빠는 동생학교에가서 교무실을 뒤집어 놨다. 어떤 미친놈들이 내딸을 건드리냐며 아주지랄지랄 하다가 고소까지하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그때 아빠가 하는말이 원래 부모라는게 내자식이 남을 때리면 얘들은 크면서 싸우는거다 라고 말 할 수 있는데 내 자식이 맞고들어오면 떄린놈 갈아버리고 싶은게 부모라고... ㅋㅋ 내로남불의 끝판왕이였지만 멋있었다. 동생은 그런 아빠를 만난게 너무 다행이라 얘기를 했고 그래서 인지 새아빠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친아빠 마냥 따르고 좋아했다. 동생이 난 지금 엄마한테 딱 하나 고마운건 아빠랑 재혼한거 이거말곤 없다고 했다... 자식새끼 처맞는거 가만히 보고있는게 엄마냐면서 엄청욕을 하기도 했고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동생이 나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 갑작스레 나에대한 얘기를 했다. 오빠를 정말 사랑한다. 아빠한테 옛날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겁이나서 말을 못했다. 미안하다. 아빠랑 헤어지기도 싫고 오빠랑은 더더욱 헤어지기 싫다고 했는데 예상밖으로 아빠는 뭔가 좀 눈치를 챘던거 같다. 그얘기를 들어도 그냥...

19)골때렸던 시골 남녀공학썰

고등학생 된지 얼마 안됐을 때 부모님이 농어촌전형 쓸라고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시켜줘서 2년 다닌 것 같음 시골 고등학교라고 하면 되게 왠지 힐링캠프 분교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그랬음ㅎ) 읍내에 있고 인테리어도 새로한 학교여서 전에 다니던 도시 학교보다 더 도시학교 같은 곳이었음ㅎ 근데 내가 전학 간 곳은 꼬추들만 있는 남고.... 불과 몇백미터 안 떨어진 곳에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이번엔 그때 듣기도 많이 들어보고 내눈으로 직접 보기도 했던 골때리는 그 남녀공학썰 풀려고 함 하교하고 집 가는 버스 타려고 읍내 터미널로 나오면 남녀공학에서 나오는 여자애들을 보곤했는데 한창 성욕 풀발기하던 시절에 꼬추들만 득실득실하던 남고에 있다 나와서 콩깍지 씌인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무슨 연예인 따님들만 모아뒀나 싶을 정도로 거의 다 예쁜 애들이었음 게다가 시골 학교 다닌다는 콤플렉스? 같은게 있는지...유난히 얘네들은 수수한 애들도 바지 안입고 치마 확 쭐여서 입고다님ㅎㅎ 각선미들 보는건 기본이고, 한번씩 슬쩍슬쩍 노출되는 팬티 보느라 발기되서 터미널 의자에서 못 일어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음ㅋㅋ 그때 인생에서 제일 부렀웠던 새퀴들은 그 남녀공학 남학생들 진짜 ㅈ찐빵처럼 생긴 애도 커여운 애들이랑 같이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진짜 걔네들이 부러웠던 건 우리 학교에 퍼졌던 소문 하나 때문에... 1) 그 남녀공학 여 일찐 썰 그 여자 일찐은 나도 실제로 본 적이 있었음 모델 삘나게 쭉쭉 뻗은 키랑 몸매 때문에 되게 유명했는데 걔에 관한 썰임 걔가 자습중에 몰래 남자 찐따 옆에 앉혀놓고 지퍼 끌러서 대딸 쳐줬는데 "안싸면 진짜 디진다" 이랬다는 거임ㅋㅋㅋㅋ 이거 듣고 참을 남자새끼가 어딨음 남찐이 싸제끼니까 "아 X발 진짜로 쌌어ㅋㅋ"하면서 손에...

첫 만남 부터 모텔간 이야기 4

정말 천국과 지옥을 넘나 들었던 그녀의 생일이 지나뒤 그녀와 나는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 왔다 일과 끝나고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 이런 저런 하루 일과와 잡담을 주고 받다 보면 서로 야한 이야기를 했고 그날 이후 좀더 구체적으로 널 가지고 싶다 거나 너에 몸을 애무 하고 싶다는 폰섹 비슷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전에 내가 좀 과한 이야기를 하면 하지말라고 하던 그녀도 그날 이후 내가 그런 이야기 하고 있으면 호응해 주지는 않았지만 말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하루는 그날도 그때 이야기를 하며 미안하지만 나 정말 참기 힘들었다고 강압적으로 하려고 한거 정말 내가 잘못 했는데 그상황에서 누가 참을수 있겠냐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었다 가만히 듣고 만 있던 그녀가 갑자기 ... 그럼 날 보고 어쩌란 말이냐고 화를 냈다 자기도 힘들다고 왜 오빠만 힘들다고 생각 하냐고 자기도 정말 힘든거 겨우 참고 있는데 오빠가 지켜 준다고 하고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그이야기 듣는 순간 아 이친구가 그저 ㅅ ㅅ 를 실어하는게 아니라 참고 있었던 거구나 생각 하니 왠지 강하게 밀어 붙여야 할것 같은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돌직구로 말했다 다음에 만날때 하자고 휴대폰 넘어로 숨소리만 들리고 의외로 거부 하는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너가 만나서 하기 싫다고 하면 정말 그순간 아무짓도 안할거라고 하지만 너가 아무 말도 안하면 다음에 너 만날때 그냥 할거라고 말하는데 휴대폰 넘어로 그녀의 작고 거친 숨소리 만 들렸다 한참동안 말이 없던 그녀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장난스럽게 싫어 안할거야 라고 하는데 내귀에는 그녀의 허락하는 소리로 들렸다 그리고 그녀와 만나 평소 처럼 모텔에 들어가 그녀와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키스 했다 솔직히 그녀가 많이 긴장 한것이 보였다 왠지 뻣뻣 하다고 해야 할까 평소에 장난 처럼 나와 애무를 즐기던 그녀가 가만희 누워 내 손길만 받아주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자 나도 긴장이 되었다 엄청 기다...

첫 만남 부터 모텔간 이야기 3

그녀와 6개월이 넘도록 통화 하고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면서 그녀에게 점 점 빠져 들었다 그녀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통화 하면서 무슨 할말이 그리 많아 몇시간씩 이야기를 했는지... 지금 돌아 보면 난 주저리 주저리 그때 그때 생각 나는걸 이야기 하고 그녀는 내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들어주었던것 같다 내가 말을 잘한 것 보다 그녀가 정말 잘 들어주고 즐거워 해줬던것 같다 그녀는 딱히 말이 많거나 주장이 강하지 않았다 내가 어디서 주어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도 공감해주었지 반박 하거나 지적 하는 법이 없었다 그녀에게 야한 이야기를 해도 뭐라고 해야 하나 살짝 실은 내색을 한적은 있지만 받아 줬고 믿어 줬던거 같다 전화 통화로 차안에서 알몸으로 내 와이셔츠만 입어 달라고 했을 때도 말도 안된다 화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해고 내가 어차피 차타고 가면 차를 보지 차 안에 있는 사람은 안본다 너도 차타고 가면서 옆에 차는 보지만 그안에 사람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본적 있냐 본다고 해도 와이셔츠 입고 있으면 벗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설득했고 좋다 싫다 이야기 하지 안았지만 결국 다음에 만났을때 차에서 실제로 와이셔츠만 입고 있어 줬다 그런식으로 내가 좀 무리한 부탁을 해도 잘 받아주던 그녀가 한가지 섹스에 대해서는 완강히 거부했다 아직 모르겠다 지켜 준다고 약속 하지 않았는냐이러면 오빠 더이상 못만난다 등등 아무리 설득 하고 얼르고 달래도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다 정말 이때 쯤에 내머리 속에는 그녀와 한몸이 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했던것 같다 전화 통화 하면서 이번에 너 보면 덥칠지도 모른다고 살짝 밑밥이라도 깔면 나 그럼 이번에 오빠 못본다 하고 그럼 내가 미안 하다고 하고 통화가 주로 이런 쪽으로 흘러갔다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글 보다 보면 내가 정말 한심해 보였고 오래된 유행어처럼 줘도 못먹는 바보 같았다 남자 여자가 한침대에서 물고 빨고 다하는데 하지 못했다고 하면 짐승만도 못한 바보가 된것 같았다 그...

학원쌤 팬티로 ㅈㅇ한 썰

고딩때 어떤 학원에 다녔었는데 쌤 집을 학원으로 한거였음 수업은 과외 형식으로 부부였는데 남편은 수학쌤 와이프는 국어쌤임ㅋㅋㅋㅋ 나는 수학수업만 들었음ㅋㅋㅋㅋㅋ고1이 되면서 새롭게 다닌 학원인데중학교 때 학원이랑 다르게 너무 빡쌘거야 숙제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ㅋㅋ 그만큼 성적이 잘 나오긴 했음ㅋㅋ 근데 이제 와이프인 국어쌤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우셨음 김수현 아나운서 닮았다고 해야하나 성격은 엄청 시크하지만 인사하면 밝게 받아주셨어 집이 학원이라 그런지 집에서 흔히 입는 옷을 입으시는데 봉곳 올라와있는 작은 ㄱㅅ이 너무 만지고 싶었음(완전 발정났지 나도ㅋㅋㅋ) 난 자습시간이 되면 가끔 화장실 가서 폰을 봤음 조용한 분위기를 못참는 성격이라 폰보면서 스트레스 푸려고 했음ㅋㅋㅋㅋㅋ 근데화장실에 세탁기가 있었음 초기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쌓이다 보니까 용변을 볼때마다 호기심이 쌓여서 세탁기를 열어봤지 아직 빨래를 하지 않은 상태고 빨랫감만 세탁기에 넣어놓인거야 뒤적이다가 부드러운게 잡혔지 바로 브레지어랑 팬티 핑크색도 있고 검은색도 있었어 핑크색 ㅍㅌ랑 ㅂㄹ에 리본달린게 너무 취향저격이었음 자세히 보니까 핑크색 ㅍㅌ에 뭔가 묻어있는게 너무꼴려서 순간적으로 너무나 풀ㅂㄱ됐어 바로 팬티에 코박고 킁카킁카했지ㅋㅋㅋㅋ ㅂㄹ에 ㄱㅅ닿는 부분을 핥으면서쌤이랑 ㄸ치는 상상하면서ㅍㅌ로 바로 폭풍ㅈㅇ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학원에 있을때 쌤볼때마다 너무 꼴려서 집중안될 때마다 화장실가서 ㄸㄸㅇ 쳤음ㅋㅋㅋㅋ 예전 핸드폰에 속옷 사진 찍어놨는데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때 이성을 놓은 추억이었다

택배기사랑

지금은 같은회사 언니랑 같이 사는데 막 입사해서는 혼자 살았거든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사람도없고 남친이랑은 몸이 멀어지니 맘도 멀어져서 헤어지구 그렇게 회사집 회사집 하고 교대근무 하다보니 쉬는날은 만날사람도없고해서 혼자 영화보러가거나 집에서 뒹굴뒹굴 했지 쇼핑을 좋아하는데 나가는게 귀찮아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했어 그러다보니 항상 집에 택배박스가 쌓였어 그러던 어느날 평일휴가때였어 택배문자가 띠링 왔어 심심해서 "집에있어요~"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문자를 날렸는데 택배기사한테 "직접 드릴까요?" 하고 답장이온거야 "네~ 직접주세요"했지 몇시간있다가 띵동하길래 택배구나 싶어서 문열었어 택배기사오빠랑 아저씨사이? 인데 약간 5초 훈남? 그게 기사님하구 첫만남이였어 택배문자는 거의 맨날 왔어 나는 답장이왔던 그 기사님문자가오면 꼬박꼬박 답장을 해줬어 이사람 뭔가 싶기는 하셨을꺼야 근데 답장은 또 해주셨어 처음에는 한두번 왔다갔다하면 대화가 끝났는데 점점 서로 왔다갔다하는 문자가 길어지고 많아졌어 직접만나서 이야기한것도아니고 밥한번 먹은적없는데 뭔가 친근해져갔어 서로 하트문자도 날리고, 장난섞인 19금 문자도하고 택배문자가 와야 문자 주고받는게 시작됬다는거말고는 재미있었어 야간근무때는 아침에 퇴근하고 자고일어나면 택배올시간이랑 맞아서 일주일에 기사님 2~3번은 본거같아 그렇게 똑같은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날... TV뭐 재미난거 없나 케이블채널 돌리다가 영화가 눈에 확 들어왔어 배달부랑하는 그런 영화... 평소에 그런거 즐겨보지는 않는데 그날은 무슨이유에서인지 정신처려보니 결재하고 보고있더라;; 암튼 다보고나니 바쁜생활속에서 잊고있었던 음란마귀가 스윽 올라오더라 남친있을때는 걍 만나면 MT였는데;; 뭔가 부족(?)해서 인터넷으로 혹시 이런일을 실제 한사람이 있는지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동영상이 있더라 아직도 기억나는게 치킨집배달부 유혹해서 하는거,, 한참 보고있는데 띠링~ 택배 문자가옴 충동적이였지만 장난이나쳐볼...

공원화장실에서 변태만나서 ㅅㅅ한썰

비온뒤라 살짝 추운날이였음연장근무하고 동료랑 술마시고 집에 걸어가는데 오줌마려워서 공원 화장실들어감늦은저녁이고 아무도없길래 문을 안닫고 후딱싸고 가야지 하고 일보고있었음근데 누나인지 아줌마인지 문열더니 패딩벌리고 알몸으로 있는거야졸라놀랬는데 싸는중이라 어떻게 할수가없었음정신차리고 머라하니 헤드락처럼 내 팔로들어오더니 내 고추잡음근데 그와중에 오줌은 계속나옴ㅋㅋㅋ근데 이누나 살살 내소중이 만지더라조금씩 커질꺼같은느낌이였는데 다싸고나니 내소중이가 졸라커짐기다렸다는듯이 이 누나가 바지랑 속옷다 벗기고 변기에 앚게함꽃뱀이나 사기년일까했지만 아니였음단순 변태년이였던거지입으로 가슴 졸라빨다가 엉덩이잡고 삽입함근데 좀 좁아서 불편했음그래서 일어나서 졸라박음그러다가 누가 올꺼같아서 모텔가자함누나가 돈냄ㅋㅋ그리고는 들어가자마자 바로ㅅㅅ시작함하다가 콘돔끼고 했는데 생으로하다가 콘돔끼고하려니좀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꽁씹이라 좋기는했음ㅋ콘돔빼고 그냥 밖에다 쌀껄이라는생각하면서 콘돔끼고 안에다쌈화장실가서 손씻고나오니 누나 없더라평생한번있을일이라 아직 기억이나네ㅋ

친구커플 옆에서 몰래 한 썰

안녕! 20대 후반의 여자사람이야. 주말이라 심심하기도 하고,, 매일 눈팅만 하다가 삘 받아서 얼마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랑 있었던 썰 풀어본다! 작년 이맘때쯤이었나, 원래 자주 보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커플 있었는데 그 날은 친구 남친이 서울로 이사를 해서 걔 남친 집들이를 간 날이었어. 4명 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다 같이 거실에 이불깔고 누워서 잠에 들었지ㅋㅋㅋㅋㅋㅋㅋ (남친 / 나) (내친구 / 친구남친) 이렇게 따로 이불 덮고 누워있었고, 술기운 때문에 그냥 뻗어서 잠들었는데!! 자꾸 오빠 손이 스믈스믈 가슴으로 올라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만지나 보다 하고 잠을 청했는데,, 이 손이 대담해지더니 브라를 벗기려고 몸을 점점 옆으로 돌리는거야. 이미 창밖에는 날이 밝아지고 있었고,, 친구네 커플이 천장을 보고 자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 고개만 돌리면 우리가 보이는데;;;; 내가 손으로 저지시키니까 몸을 옆으로 틀어서 자꾸 거기를 밀착시키더니 내가 친구를 바라보게 하는 자세로 만들었어. (그 영화 기생충에 사장 부부가 하는 자세ㅠㅠㅠ) 그리고 백허그 하면서 가슴이랑 아래를 조금씩 천천히 만지는거야.. 아씨 친구커플이 볼까봐 무서우면서도 몸은 어찌나 솔직한 지 자꾸 반응하게 되었어.. 그래서 결국 고개를 돌려서 째려보고 "하지마" 라고 작게 얘기했는데, 남친은 무시하고 ㄲ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그냥 눈 감고 느낌을 느끼고 있었는데,, 남친이 이불 속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더니 뭔가 내 엉덩이에 밀착시키는거야... 뭐지?싶어서 손 뒤로 해서 만져보니까 팬티까지 다 내리고 물 질질 흘리는 축축 한 걸 내놓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내 바지랑 팬티까지 천천히 내리는데, 다들 자고 있어서 되게 조용한 공간에 부스럭거리면서 팬티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거야... 아씨... 나는 등 뒤에 남친도 신경써야 되지,, ...

100프로 실화 친누나ㄱㅊ썰3편

잠도안오고해서 3편 마저 쓸께ㅋ저편에 내가 매형들이라고 썼는데 오타야ㅋㅋ누나 시집 한번갔어ㅋ나도 이제 성인이되었고 대학생이되니까, 행동이 자연스러워졌다. 대학은 다행히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거리라서 누나 자취방에서 통학했다ㅋ 다행인거지 ㅋ누나랑ㅅㅅ라이프를 자유롭게 지냈지만 누나의 이성교제는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어떤남자를 만나던간에 크게 신경은 안썼어. 단 이상한 놈들이 누나에게 치근덕 거리거나 좀 딸리는놈은 내가 누나한테 제는좀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누나도 내의견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남자저남자 막 만나지는 않았지.참고로 누나랑 나는 연인도 아니고 섹파도 아닌 뭐랄까, 설명하기는 좀그런데 남매이지만 섹스로 서로 만족하는 그런 사이? 물론 애정도 좀은 있었겠지만 막 사랑이라는 감정은 아니야.누나는 남친 만날꺼 만나고 나도 대학교가서 이년 저년 썸도타고 먹기도하고 사귀기도 했지.이때 내 여친은 동갑이었는데 지말로는 내가 ㅇㄷ뚫은거라더라ㅋ그런데 허리를 존나 잘돌려서 뻥인것 같아ㅋㅋ무튼 누나랑 나는 서로 이성교제도 하고 노터치하면서 누나랑 관계도 수시로 하면서 평범한날을 보냈지ㅋ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밟힐일 없이 깔끔하게 지내는 우리 남매는 서로 애인한테 들키지도 않았지ㅋㅋ서로 애인이랑은 텔에서하고 집에서는 남매끼리하고ㅋㅋ그리고 우리누나는 절때 남친을 자취방으로 안데려왔어. 혹시나 불쑥왔는데 남동생 ㅈㅈ가 지 여친 ㅂㅈ를 휘졌고있는걸보면...어휴...3썸하겠지?ㅋㅋ농담이고 혈압올라 뒤지거나 소문날께 뻔하니까.누나랑 나는 관계를 가질때 따로 피임도구는 잘 안쓰고 했어.느낌이 덜난다고 노ㅋㄷ을 추구하는 나와 누나는 서로 생으로 ㅅㅅ를 했고 ㅅㅈ은 밖에 했지. 입이나 얼ㅆ는 한참뒤에 하게됬어.ㅅㄲㅅ도 한참뒤고ㅋㅋ누나의 배나 가슴에 ㅅㅈ하고 묻은 ㅈㅇ을 내가 누나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누나는 당하는기분든다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ㅋ나중에 누나가 말해준거지만 남친들이랑 매형 만날때에는 꼭 ㅋㄷ을 했데. 왜 나한테만 ㄴㅋ이었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르겠데 그냥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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