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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5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친구의 전여친이자 고딩동창인 유부녀썰

이친구는 고딩때 친구의여친이었으며 현재 유부녀인 친구를 따먹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가끔씩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졸업후 만나지못햇던 여자인친구가 모임에 끼기 시작하는겁니다평소에는 아무감정이 없는데 얘가 술을 좀 많이먹으면 필름도 끊기고 약간 끼를 부리는거보면 한번 박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어떻게 끼를 부리냐면 나이가 있는지라 한잔먹고 섹드립치면 자기 브라자색깔이 어떻니 뭐니 하면서 살짝 살짝 보여주고 우리만날땐 거의 짧은 치마만 입고오니 노래방같은데 가서 맞은편에 앉으면팬티나 이런거 그냥 거부감없이 보여주고합니다ㅋㅋ사건은 한달전!! 저랑 제친구랑 제친구의 전여친인 그얘!(유부녀) 3명이서 술을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그날따라 제친구랑 그여자랑 (둘다유부임ㅋㅋ)아니 씨바넘들이 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애정행각을 하는겁니다ㅋㅋㅋ첨엔 답답하다고 우리보는앞에서 스타킹을 벗어버리더니 술좀오르니 노래부르면서 친구무릎위에 앉아서 흔들지를 안나ㅋㅋㅋ 노래방안에서는 그렇게만 놀다가저한테는 자기들 이런거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포함3명다 유부임ㅋㅋ)난 아무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알았다하고 노래방어서나와 집에갈려는데 둘이서 저잡더니 한잔 더먹자고 하더라구요아나는 됫다고 와이프기다린다고 집에간다고 하니맥주만 한잔 더하자고 꼬시길래 따라갔죠여자인친구가 지아는 맥주집있다고 따라오라는데이상한골목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그왜 여인숙? 비슷한길로 들어가더라구요내가 이동네 술집있나 와 골목으로가노? 하니깐친구가 섹드립으로 아 자기는 2대1 싫다고 히더라구요그말듣는데 갑자기 급꼴!! 왔지만 참고 그낭 졸졸따라가는데 친구가 갑자기쟈 저거 지금취해서 낼 기억못한다고 한번할래?ㅇ꼬십디다ㅋㅋㅋㅋ이새끼기 진담인가? 농담인가? 헷갈려하고있는데여자인친구를 데리고 갑자기 허름한 모텔로 데리고 가면서 따라온나 하길래 진짠가? 싶어서 두근대며따라갔죠ㅋㅋㅋ친구가 계산하고 방에 따라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입구에서 둘이키스하고 애무하고 치마걷고 난리치길래 일단 침대에 걸터앉아서 브고있으니깐 친구가 먼저 씻고...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증샷 찍고 처음글남겨여 예전부터 글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찍기를 계속 거부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남기네요처음 만난 장소는 2년전 제가 공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저랑 같이 일하는 47살 아줌마가 한분 있었네요 그냥같은 부서일뿐 라인이 틀려서 얼굴만 알고 간단히 인사만 하는 사이였었죠 첨엔 관심이 별로 없을뿐 나이 차이도 심하고 그냥 아줌마라고밖에 생각을 안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아줌마가 상의가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 안그래도 가슴이 컸는데 그런 옷을 입고오니까 가슴밖에 보이질 않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저를 자꾸 쳐다보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쳐다보는 눈빛도 좀 이상했구요ㅎㅎ그러던 찰나에 부서내에 팀회식이 있던날 사건이 터졌죠ㅎ 전 당시 회사내에 같이 일하는 저랑 2살차이나는 누나를 좋아하고 있었고그이모는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네요. 여자저차 회식으로 1차 감자탕집에서 술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갔습죠 전 갈생각 없었는데 그누나가길래 따라 갔죠 그런데 노래방에서 그 이모가 계속 절 심하게 쳐다보는 거에요 전 나한테 무슨 불만 있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갑자기 같이 춤추자고 손을 잡는 거 있죠 얼떨결에 같이 추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황당했었네요 그렇게 2차 노래방도 끝나고 집으로해산하는 길에 그누나는 같이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마중나와 남친차타고 집에가고 그모습을 보고 참 속상하던중에 저도 이제 집에갈려고택시를 잡을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00언니~ 언니도 00동 살자나 얘도 거기살아 같이 타고 가 이러는 거에요. 누군가 해서 보니까노래방에서 같이 춤추자고 했던 그이모더군요 .저도 어쩔수 없이 그이모한테 같은 방향인데 타세요 하고 같이 탔죠 차에 타는 순간노래방때와는 달리 너무조용하셔서 뻘쭘하니 창문만 보고 있는데 그이모가 집앞에서 한잔만 더할래 이러시길래 여기서 내가 거부하면 되게 민망해하실거같아서 예 간단히 하고 가요 하고 집앞 맥주집으로 고고싱 그때부터 저의 호구조사가 시작됐습죠 일이 힘들진않냐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는 있냐 ...

카페에 앉아서 0.5초 동안 무릎을 180도로 벌린 썰

오늘 낮에 동네 카페에 가서 아아 한 잔이랑 조각 치즈케익 주문 해 놓고 노트북 펴 놓고 노트북 보면서 앉아 있었어.내가 앉은 자리는 벽에 딱 붙은 자리였는데, 소파처럼 생긴 긴 의자가 벽에 붙어있고 그 앞에 테이블 3개가 줄지어 있고 나는 가운데 테이블에 앉아 있었어. 머리를 들어 보면 카페 매장 전체가 보이는 그런 자리였어.30분 쯤 지나서 머리를 들어 카페를 한 번 둘러보게 되었어. 그런데 내 맞은편에 어떤 젊은 여자가 치마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핸드폰에 열중하다 보니 다리가 살짝 벌어져 있고 치마속으로 허벅지 안쪽 까지 바로 보이는 거야.으이그 여자가 칠칠맞게,,,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슬쩍슬쩍 쳐다보는거야. 젊은 남자들도 있고 나이 든 아저씨들도 있었는데 보이는 자리에 앉은 남자들은 틈틈이 슬쩍슬쩍 쳐다보는 거야.이걸 가서 이야기 해주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더라고. 얼마 지나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나도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길이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정도의 길이였고, 그래서 의자에 앉으면 치마가 당겨져서 허벅지 중간쯤 까지 올라오는 그런 치마였어. (그림 참조)BB123.jpg처음에는 신경써서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붙이고 있었는데, 마치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살짝 벌어진 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저 남자들이 또 슬쩍슬쩍 나를 바라볼텐데 그 시선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짜릿할거 같았어. 그래서 이어폰 꽂고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척 하면서 다리에 힘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편해지더라구.그러다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다리에 힘을 완죤히 뺀 상태가 되었어. 나중에 집에가서 그런 자세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 간격을 재어봤는데 23센티미터 쯤 되더라구. ㅋㅋㅋ그렇게 5분 쯤 지났을까 건너편에 앉은 젊은 남자가 나를 보기 시작했어. 힐끗힐끗 나를 쳐다보는 거야...

여중생 사촌누나 3

사춘기때 사촌남매간 신체접촉을 시작한것도 작은누나이고 성인이 되어서 섹스를 유도한것도 누나이다.작은 누나는 천상 섹골이다.보통 섹골하면 섹스에 미쳐서 이것 저것 엉망으로 사는 걸래라는 이미지 이지만 난 그게 잘못되었다 생각한다.성욕이랑 인격은 별게의 문제이다.착하고 선량한 사람도 성욕이 발달할수도 있는데 한국 사회는 성욕이 강한 여자는 먼가 부도덕한 이미지를 쒸우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는 다시 몇일후 싸구려 여관에 들어갈수 있었다.들어가바 마자 키스를 격렬하게 누나의 혓바닥을 깊이 느끼고 싶었다,나는 누나의 옷을 급하게 벗겻다.완벽한 몸매다 얼굴은 그리 못나지도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모습이지만 벗기면 비너스가 된다. 누나의 가슴..... 지금 이순간은 내것이다.혓바닥을 굴려 유두에 자극을 주며 손바닥으로 감싸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니 이내 유두가 빨딱선다.누나 좋아? 누나의 몸을 혓바닥으로 점점 햘타주며 아래로 내려와 배 허리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햘타줫다.누나는 많이 느끼는지 꿈틀대며 듣기 좋은 신음소리를 내준다. (누나 여기 빨아줄까?) 보지위에 팬티를 내리며 물어보니 누나는 (헉) 하면서 (으응)이건 좋다는 신호다. 보지를 빠는데 물이 많이 나온다 난 더러운 지 도 모르고 물을 빨아먹으며 햘타줫다(아앙 아 아 아앙 아아아앙ㅇㅇㅇㅇ)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는걸 듣기가 너무 좋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나는 누나 몸을 올라탓다. 자지를 꼽으니 따뜻하고 미끄덩하다. 천천히 삽입하다 이내 속도를 올리니 누나는 꿈틀대며 온몸이 뜨끈해진다. 한 오분 십분 삽입하니 이내 사정을 하고만다. 수건으로 대충 뒷쳐리 하고 꼭 안으니 따뜻하고 보들보들한게 너무 좋았다. 가슴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에스라인이 너무 좋다. 꼭 안고 있으니 누나가 말했다(나도 해주고 싶어) 이번에는 누나가 내몸위에 올라왓다.목을 햘타주며 손으로 꼭지를 간지럽힌다.혀로 내몸을 햘타줄때 가슴도 같이 내몸을 쓸어주는게 너무 좋았다.아랫배와 허벅지 안쪽을 햘타주는데 내 성감대를 정확하게 공략한다....

여중생 사촌누나 마지막

작은누나가 스물한살 전문대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한다고 했다.일자리는 좀 떨어진 대도시라고.... 어려운 가정환경에 빨리 일자리를 찾은건 참 다행스러운 일인데.,... 좀 문제가 있어 보였다.작은누나를 데리고 근처에 모텔로 들어갓다 . 작운누나는 참 몸매가 좋고 그 어떤 옷을 입어도 그 몸매를 감출수가 없다.티셔츠를 입었는데도 커다란 가슴이 도드라져 보인다그 옷안에는 크고 탱탱한 가슴이 브라자에 갇혀 있다,옷위로 브드러운 가슴이 느껴졋다. 나는 힘을 줘서 주물러 봣다황볼한 느낌에 옷으 천천히 벗겻다.윗옷을 벗기니 크고 이쁜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온다.브라를 벗기자 마자 입으로 쭉쭉 빨고 꼭지를 햘타주며 바지를 벗기려는데 누나가 잠시 기다려 보라한다. 그리고 나보고 누워 보라고........ 이번에는 누나가 내 옷을 벗긴다. 그리고 마법같은 느낌을 황홀하게 내몸을 감쌋다. 누나는 혀로 내 몸의 성감대를 햘타주며 동시에 가슴으로 내몸을 쓸어준다.내 꼭지를 누나가 햘타줄때 누나의 가슴은 내배를 자극한다.0036.jpg 가슴과 혀로 동시에 내몸을 이곳저곳 왓다갓다 하며 내몸을 즐겁게 해줫다.그리고 돌아 누우라고.... 이번에는 등과 엉덩이 허벅지를 혓바닥으로 햘타주며 가슴으로 쓸어준다그것도 왓다 갓다 여러번 .... 나는 첨 느껴보는 황홀감에 노곤해질때쯤 누나가 내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뻘려 똥꼬가 잘 보이개 만든다음헛바닥으로 항문을 간지리는데 이건 진짜 첨 느껴보는 천국이다 다리도 관절의 뒷부분을 크게 햘타주고 돌아 누우라고 말하곤 따뜻한 물을 떠온다 따뜻한 물을 머금고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이건 진짜 천국아다.. 그런데 누나는 이걸 어디서 배웟을까문득 누나가 걱정됫다. 내 몸 위로 올라온 누나는 정말 포르노 배우처럼 완벽하게 허리를 돌리며 내 자지를 돌려가며 자극을 주니 금방 싸버렷다. 나는 차마 누나에게 이런걸 어디서 배웟냐 물어보지 못했다. 누나는 몇일후 일하러 인근 대도시로 간다고 했다,그 일자리가 백화점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몇년후 누나가 백화점...

(3썸) 조낸 잘썼네 2

방 안이 정말 너무너무 조용해서 속삭이는 말인데도 엄청 크게 들렸음. 여친이 손을 올려서 허리띠 풀고 지퍼 내리고 바지 벗기는데 그놈도 풀발기 상태였음. 여친이 물건에 손대니까 움찔움찔 움직이는게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이 보였음. 내가 그놈 오른손을 잡아서 여친 왼쪽 가슴에 대줬음. 여친 심장 소리가 귀를 안대고 있어도 얼마나 큰 지 다 들리더라. 여친이 양손으로 물건을 훑어주는데 다행히 내 그림자 때문에 그 놈 표정이 잘 안보였음. 남자애가 고개 숙이고 있기도 했고. 나는 여친 머리를 양손으로 살며시 감싸 밀어서 풀발기한 그놈 물건에 입을 대줬음. 여친이 입 열고 그걸 받아들이는데 여친이 그놈 펠라 해주고 있는 걸 보니까 나도 바지가 터질 거 같았음. 왼손은 여친 머리 감싸고, 오른손으로 바지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음. 피가 얼마나 쏠렸는지 아팠음. 그 나이 때까지 발기했던 것 중에서 제일 딱딱했고 제일 컸었음. 바지 내린 손으로 여친 다리 사이를 만져보니까 물이 줄줄 흘렀음. 여친도 흥분했었던 거 같음. 하긴 걔도 처음 하는 경험이었으니... 여친 오른손을 잡아서 뒤로 돌려 내 물건을 잡게 했는데 여친 손이 덜덜 떨렸음. 내가 '넣을께' 하니까 그대로 당겨서 자기 구멍에 이끌어줬음. 콘돔을 했어야 했는데 그땐 그런 생각도 못할 정도로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됐었음....삽입을 하는데 정말 바로 쌀 것 같은 느낌. 여자랑 처음 했을 때처럼.. 넣긴 넣었는데 움직이질 못했음. 움직이면 바로 나올 것 같아서. 넣기만 한 상태로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는 걸 한참 봤음. 그때 당시엔 그 뒷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신기함. 어깨부터 등을 지나 엉덩이까지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계속 지켜봤음. 내 오른손이 배 쪽으로 옮겨서 아래로 쭉 내려가니까 움찔 하면서도 다리를 살짝 벌려줬음. 우리는 서로 어딜 좋아하는지 ...

(3썸) 조낸 잘썼네

이 이야기는 실화임. 21살 때 만났던 여친. 외모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로 예쁜 편이었음. 사진 동아리에서 만났는데 당시에 사진 모델로 섭외되서 왔었던 걸 촬영회 끝나고 뒷풀이 장소에서 내가 번호 달라고 해서 만나기 시작함. 우연찮게도 집도 비슷한 곳에 살아서 서로 집 사이 거리가 20분 정도였음. 일주일 내내 만날 때도 많고 최소한 1주일에 6일은 만났음. 애교도 많고 성격도 활발하고 모난 데 없어서 금새 빠져듦. 더 좋았던 건 여친이 야스를 아주 좋아했다는 거임. 나는 여자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여친은 얼굴값 하는 건지 경험이 좀 있었음. 사진 동아리에 모델로 섭외했던 사람이 걔 친구였는데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음. 여자임.) 나 이전에 남친이 3명 있었다고 함. 친구라서 줄여서 말해준 건지 그건 모르겠고. 여튼 만나면 필수코스가 모텔, 아니면 서로 비는 집 가서 하고, 여행도 막 3박 4일 이렇게 가서 밖에 거의 나가지도 않고 팬션에 처박혀서 불알 다 짜여내질 때까지 하고... 이렇게 7개월 정도 넘으니깐 이제 막 거리낌 없이 변태성 플레이 시도함. 야밤 새벽에 전화로 서로 불러내서 아파트 주차장 구석이나 계단, 복도에서 하고, 좌석버스 뒷자리에서 입으로 해주고 손으로 해주고, 노래방에서 입으로도 하고 야스도 하고, 여행 갈 때 기차 타고 가다가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하고... 애널도 이때 처음으로 해봄. 내가 애널로 해보고 싶다니깐 자기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면서 해보자고 하길래 모텔에 있는 남성용 로션 바르고 해봤는데 아파죽을려고 함. 이게 미리 안풀어두니깐 잘 안드감. 풉홀로 밀어넣으려다가 미끄러져서 원래 구멍으로 드가기도 하고 ㅋ 결국 손가락으로 30분동안 넓혀가지고 성공함. 내가 느끼기엔 괄약근 쪼이는 느낌 개좋은데 여친은 아프고 깊이 찔...

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 - 7

몸은 고되지만 써보겠음 라스베거스에 도착하니 오후8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름도 겁나긴 호텔로 이동 하였음 나도 돈이 없진 않지만 이번 여행은 J가 모두 부담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음 역시 나랑은 사이즈가 다른 사람이라 호텔도 으리으리 하더군 그것도 주니어 스위트 급... 원래 스위트로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차서 어쩔수 없이 한 등급 아래로 잡았다고 함 욕조에서 주위 호텔이 모두 보이는 멋진 뷰였음 둘다 겁나 피곤했지만 웰컴떡을 스킵 할순 없지 킹 사이즈 두배는 되어 보이는 운동장 만한 침대에서 기어다니며 온갖 체위로 두 판을 뛰고 나니 둘다 넉다운... 눈떠보니 오전 11시... 아는 맛집 있다고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는데 수제 버거 집... 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라스베거스 까지 와서 버거를 먹어야 하는지 조금 실망할 찰나... 버거가 무슨 코스요리 처럼 샐러드, 버거, 각종 튀김이 주르륵 나오는데 태어나서 먹어본 버거중 제일 맛있었음 둘다 허겁지겁 소스 묻혀가며 먹어 치우고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일단 호텔로 복귀해서 잠시 쉬었다가 야간에 호텔 투어 하기로 했음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J의 뒷태를 보니 다시 불끈 불끈...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엉덩이를 움켜 쥐었음 웃으면서 엉덩이로 내 앞춤을 문질 문질 하는데 이건 진짜...우와 낮은 목소리로 " 나 노팬티야..." 라고 하는데 엘리베이터 에서 내리자 마자 복도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바로 양손으로 엉덩이 움켜쥐고 끌어안고 키스를 박았음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바지만 벗고 무릎 꿀리고 입에다 박아 버렸음 이젠 딥쓰롯 대회 나가도 될만큼 행복한 표정으로 목구멍을 열어주었음 목구멍에 박아 대면서 한손으로는 뒷머리 움켜쥐고 한 손은 J의 가슴을 움켜쥐었음 J는 내 좆을 받으며 원피스를 벗어던졌고 나도 셔츠 벗어던...

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 - 8

글을 이어 가겠씀 둘다 골아 떨어졌다가 6시에 맞춰 놓은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음 그녀가 미리 예약해놓은 BBQ 전문점 이었음 내 머리통 만한 고기를 구워서 배터지게 먹어 치우고 호텔 투어를 시작했음 숙소에서 출발할때 돌핀팬츠와 크롭티를 입은 그녀에게 거리에서 시선이 집중 되었음 170 52KG D 컵이니 그럴수 밖에 이 호텔 저호텔 다니며 분수쇼, 아크로바트, 헐벗고 나와서 춤추는 이름 모를 쇼등 구경을 마치고 해본적 없다는 J의 손을 끌고 카지노를 가기로 했슴 적당한 금액을 환전하고 뭘할까 망설이는 그녀에게 룰렛을 추천했슴 카지노 경험 없는 여자들과 필리핀 놀러가면 한국돈으로 100 원 남짓하는 칩을 몇만원 바꿔주고 룰렛에 앉혀주면 하루종일 재밌게 잘 놀더군 J는 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약 100만원을 바꾸고는 슬롯머신으로 향했음 100만원을 순식간에 털어먹고도 재밌다고 환하게 웃는 그녀는 정말 예뻐서 미치겠더군 나도 옆에 앉아 몇번 땡겼는데 잉? 동전이 우수수~~~ 한국돈으로 200만원 정도 벌었음 그녀에게 갖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니 내 똘똘이를 움켜 쥐는거임 깜짝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한두명 이미 보고 웃고들 있음 쪽팔려서 나가자고 하니 내 귓가에 " 난 이거면 돼. 오늘 물고 잘꺼야~~" 라고 멘트를 날려줌 순간적으로 욕정이 급 솟구쳐서 그녀의 손을 끌고 카지노를 뛰쳐 나왔음 숙소 쪽으로 열심히 걷다가 보니 신발속에 작은 돌멩이가 들어간것 같았음 잠깐 신발을 벗으려고 벽에 세워진 입간판을 짚었는데 뒤로 후딱 제껴져서 넘어 질뻔 했음 벽이 일자로 쭉 이어지다가 중간에 무슨 공간인지 모르겠는데 ㄷ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있었고 그 앞을 커다란 입간판으로 막아 놓은 거였음 밖에서 보면 감쪽같이 가려져서 안쪽 공간이 전혀 안 보임 난 ...

여사친 비밀 알게 된 실화다

주작 아니고 세상에 다양한 취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됨 한달 전 쯤 팔로워 팔로잉 0짜리 걍 무프로필 계정으로 dm옴 인사부터 오길래 걍 차단 박을라 하는데 xx다니셨죠? 이러길래 뭐야 시발 누구임 함 그랬더니 자기 섹프가 나랑 아는 사이인데 자기가 네토성향 이런거에 관음이 있어서 능욕 좀 해달라는 거임 ㅅㅍ랑은 합의가 됐으니 대신 비밀 지켜줄 수 있냐고 그래서 솔직히 남자잖음? 아는 사람이라고 하니까 얘기나 해보고 까리하면 걍 차단 박을라 했음 우선 그 쪽에서 한 얘기는 자기 ㅅㅍ랑 트윗같은데 떡사진 떡영상 같은거 올리는데 식상해져서 아는 사람 반응보고 싶다는 거임 그런걸로 좀 둘다 흥분하는 타입이라 그래서 난 누군지 부터 밝혀라 했지 그게 당연한 거니까 근데 계속 밝힐수는 없대 그냥 짐작만 해달라는 거임 그러더니 사진이 오는데 밑에 사진 위에 사진 얼굴 모자이크 한 사진 이런거 ㅈㄴ 많이 옴 근데 진짜 ㅋㅋ 내가 아는 지인 몸을 다 본것도 아니고 솔직히 여자 벗은거랑 입은거랑 몸매 좀 차이 나잖음 사진이랑도 다르고 걍 야사 같아서 누군지 ㅈㄴ 감은 안 오는데 아는 사람이라니까 뭔가 졸라 궁금하고 해서 계속 대화 이어나감 그쪽이 원하는건 어떤지 능욕해달라는 거 라길래 그냥 뭐 평범한 ㅂㅈ 같다 가슴은 어떻다 코멘트만 해줌 그러다가 누군지 알고 싶지 않냐고 하더라? 그래서 궁금하긴 한데 뭐 괜히 얽히고 싶지 않다 선 그었더니 그쪽에서 힌트 사진을 좀 주겠다면서 일상샷 같은거에 모자이크 해서 보냈더라 근데 확실히 옷 입으니까 무슨 분위기 있자나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분위기랑 느낌, 그래서 대강 좀 뭔가 느낌 오는 애들이 있었음 그래서 ㅇㅅㅌ 로 사진 보는데 목걸이가 눈에 띄는 거임 벗은 사진에서 가슴 나온거에 목걸이가 계속 같았음 그래서 봤는데 뭔가 얘 같은거야 그래서 혹시 ㅇㅇㅇ 아니냐 했더니 대답이 없더라 솔직히 얘랑 걍 맞팔만 되어있고 뭐 만나고 본적도 오다가다 한두번에 연락도 안 함 좋아요도 안 누르는 수준임 그래서 걍 강하게 얘 맞음? 아니면 내 지인 ...

여사친 비밀2

우선 만나자고 하는건 내 쪽에서 거부 목걸이 통해서 내 지인이 맞다고는 확신 했지만 그게 어디서 유출 된 건지 아님 유포인지 뭔지 내가 알 길이 없고 상대 정보도 없으니 만나는 건 거부 했다 솔직히 모자이크 사진인데 아는 여자니 꼴리는 건 있었는데 뭔가 위험부담 감수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리고 실제로 그 여자랑 맞팔 정도지 뭐 좋아요 눌러주고 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무튼 근데 그 쪽에서 좀 답답해 하더라 대강 얘기해 봐도 따로 요구하는 건 없고 능욕만 해달라는 거 였음 손해 볼 것도 없고 ㅂㅈ는 이렇다 가슴은 생각보다 이러네 하면서 보내주는거에 코멘트만 계속 달고 있는데 그 쪽에서 먼저 제안 함 여자랑 나 한테 연락한 남자랑 합의하에 선택한건A라는 인물임 뭐 나랑도 다 아는 사이긴 한데A를 선택한 이유는 여자도 주변에 없고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흔히말하는 좀 살짝 루저인데 그런 인물이 자기 ㅅㅍ를 능욕했음좋겠다고 원래 한거라 함 근데 나한테 연락이 온 건A가 dm을 안 읽는다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가 나한테 연락했다 함 솔직히 나 좀 찐따는 맞음연애도 당장 안 하고 있고 ㅋㅋ...근데 이 부분은 여자애 한테는 얘기를 안 했다고 함어케보면 난 운이 좋은거랄까... 그래서 남자가 과감하게 얘기하더라 셋만의 비밀로 가주면 재미난거 많이 보여주겠다 함, 내 입장에선 손해 볼게 전혀 없잖음? ㅇㅋ 함 그리고 솔직히 쫄보에다 요새 뭐 그런거 유포나 소문 냈다가 나만 좆되니까 난 상대 남 신상에 대해 전혀 몰르기에 감옥 가기 싫다고 유포 소문 안 낸다 하고 동의함 그 이후에 노모자이크로 사진 받았다 영상도 짧지만 조금 ㅋㅋ이 여자지인은 우선 귀엽+청순+단아 스타일임걍 딱 보면 수줍 귀엽? 뭐 막 작고 아담 이런건 아닌데생긴게 볼 살 있는데 눈크고 그런 타입임 근데 가슴 ㅈㄴ 크더라 ㅋㅋㅋ 밑에 털도 많고 솔직히 자ㅇ ㅈㄴ 많이 했다 ㅋㅋㅋ... 인ㅅㅌ 들어가서 일반샷이랑 비교하면서 ㅈㄴ 함그리고 이 남자랑 둘이 초대ㄴ 같은거 불러서 하는 거 있는데ㅁㅊ... 생긴건 진짜 ...

내가 많이 좋아 했던 형수 썰 2

형한테 뺨 맞는데 형수가 일어나더니 나를 감싸면서 왜 애한테 화풀이냐고 틀린말 한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냐고 나를 안아주면서 형을 막아줬다. 나는 맞고 나서 좀 어이가 없었지만 어쩌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사용해야지..... 형 보는 앞에서 핸드폰을 열고 누나한테 전화를 하니 형이 전화를 뺏으려고 하는 찰나에 누나가 전화를 받아서 누나!!!!!!!!!!!!!!!!!!!!!!!!!!!!!!!!!!!!!!!!!!!!!! 하고 소리를 질렀다. 누나는 왜왜애 먼일 있냐 어디냐 무슨일이냐고 다급하게 묻길래 형보면서 나 형한테 뺨 맞았어!!!!!!! 라고 하니까 한 2초동안 정적이 흐르다가 뭐?!!!!!! 그새끼가 널 왜때려 하면서 화를 냈다. 형이 계속 핸드폰 뺏으려고 하길래 이새끼가 또 바람피다가 형수한테 걸려서 내가 한소리 했는데 나 뺨때렸어 라고 하니까 누나가 스피커폰으로 돌려봐 라고 하더라 . 스피커 폰으로 돌리고 누나가 진짜 개빡친 목소리로 형한테 너이 씨발놈아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 하고 나한테 조금만 기다리라했다. 전화를 끊고 누나가 올 동안 뭐하지... 하는데 형수가 내 얼굴 만지면서 맞은데는 괜찮냐고 쓰다듬어주면서 막 우는데 내가 형수가 왜 울어요 괜찮아요 저새끼는 사람이 덜 되서 그래요 하면서 형 욕을 존나했다. 형수가 작은 방으로 날 데리고 가더니 문을 잠그자 마자 진짜 소리없이 주저 앉아서 막 우는데 그냥 가만히 안아주고 달래줬다. 그리고 1시간 만에 누나가 달려왔다. 형이 제법 쎄게 때렸는지 내 얼굴이 뻘겋게 된 걸 보자마자 누나가 형 뺨을 때렸다. 그러면서 나한테 이새끼한테 뭐라고 했어? 묻길래 형 어릴때 좆대가리 함부로 놀리다가 아빠랑 누나가 존나 빌고 다닌거 기억안나냐, 또 아빠랑 누나한테 상처줄거냐고 이런식으로 얘기 했다고 하니까 누나가 형 또 때렸다, 맞는말 했는데 왜 때리냐고 ㅋㅋㅋㅋ 유쾌 상쾌 ...

내가 많이 좋아 했던 형수 썰 3

나랑 형수 둘다 장비라고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집 근처에 있는 글램핑장을 알아보고 예약하고 고기 구워먹고 술도 한잔 하고 음악 틀고 유튜브도 보고 나름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밖에서 형수를 만난건 몇 번 있어도 이렇게 둘이 술먹고 논 적은 첨이였다. 밤 10시까지 술을 먹는데 공기가 좋아서 인지 술도 잘 안취했고 멀쩡했다가 먹은걸 다 치우고 글램핑안으로 들어가니 그제야 술기운이 좀 올라왔다. 그리고 자연스레 한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누가 자꾸 얼굴을 만지는거 같아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눈을 떳는데 형수가 손가락으로 얼굴에 그림 그리듯 조금씩 어루만지고 있었다... 이렇게 보니까 형이랑 닮은데가 몇몇 군데 있네요... 같은 뱃속에서 나왔잖아요 형님이랑도 닮았네.. 형은 형님이랑 안닮았는데 형은 주워온 자식인가... 이런 시덥잖은 대화를 하면서 있다가 형수가 나한테 내가 좋아요 형님이 좋아요? 하고 물어봤다. 당연히 누나가 더 좋져.. 그렇겠죠..? 음.. 그럼 나랑 형 중에선? 당연히 형수죠 다행이네 두번째는 되어서 누나는.. 언터처블이고... 아.... 그쵸... 형님이 부럽네요 뭐가요 형님은 형님 남편이랑 도련님이 이렇게 좋아해주잖아요 난 이제 없는걸?? 내가 뭐라 할말이 없어요 도련님한테 뭐라한거 아니에요.. 그냥 짜증나서.. 나도 딴 남자 만날까봐요 형수는 그래도 되죠, 누가 뭐라해요 상관없지 그렇겠죠? 어차피 이혼할거니까.. 형수 편한대로 해요. 형수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듯 했다. 서로 한동안 아무말 없이 같이 잠을 자다가 새벽이 되니 조금 쌀쌀해졌다. 형수가 춥다고 찡찡거리길래 얼른 일어나서 이불을 더 가져와서 덮어줬다. 역시 다정하네.. 다 누나한테 배워서 그렇죠 형님이 잘 가르쳤네요.. 근데.. 이불 말고.. 네? 이불 말고 라뇨?? 전기난로? 난방기? 뭐 어떤거요?? 아니... 그냥............... ?? 아니.......... 이불 말고.. 형수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 내품으로 들어왔고 난 자...

내가 많이 좋아 했던 형수 썰4

이 글을 보다보면 알겠지만 난 솔직히 나 스스로도 시스콘이라 생각될 정도로 누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편이다. 누나가 결혼할때 내가 축사를 해줬는데 축사 내용중 하나가 나는 아빠가 간기증 해달라고 하면 살짝 고민 해볼텐데 누나가 해달라하면 고민도 없이 수술대에 올라갈거라고 해서 한번 웃음을 주기도 했고 누나가 사고로 팔 다리를 잃게 되면 난 내 팔다리를 잘라서 아이언맨 마냥 누나한테 붙여줄거다, 사고로 눈이 안보이게 되면 내 각막을 줄거다 누나가 나이가 들어 벽에 똥칠을 하게 되면 내가 보살펴 주겠다, 뭐 이런 식으로 축사를 해줬다 ㅋㅋㅋㅋ 나름 웃기려는거 반 진담 반 해서 축사를 했는데 남들 다 웃는데 누나만 혼자 오열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 위에 말이 과장이 아닐정도로 누나에 대한 애정은 각별했는데 자꾸 형수가 누나랑 자기를 비교하면서 누가 더 이쁘냐 좋냐 하니까 엄청 난감했다... 물론 저 상황에서도 난 누나가 더 이쁘다 생각했고 누나가 더 좋았지만 그래도 눈치는 좀 있었기에 형님이 이뻐요? 내가 이뻐요? 라는 물음에 그 상황에선 차마 누나가 더 이쁘다는 말이 안나와서 지금은 형수가 더 이뻐요 라고 얘길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형수가 막 웃다가 갑자기 훌쩍훌쩍 거리면서 눈물이 후두두둑 떨어지는데 깜짝놀랐다... 아니 형수가 더 이쁘다고 해줬는데 왜 우냐고 하니까 그냥 너무 답정너 같아서요... 하면서 막 울길래 덩달아 당황했고 형수가 계속 눈물 훔치면서 우는데 내가 생각해도 좀 이상하긴 했지만 형수 우는 모습이 진심 존나 이쁘긴 했다.... 그래서 형수한테 우는 모습은 진짜로 누나보다 형수가 더 이쁘다고 하니까 울다가 웃다가 하더라 나한테 아까는 좀 비참 했는데 우는 모습은 더 이쁘다 해서 기분 풀렸다고 하면서 팔을 벌리고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그냥 형수를 안아줬다. 형수는 내가 안아주자 마자 혼자서 서럽게 울길래 말없이 계속 안아줬고 울음이 그치자 욕조에서 나와 물기를 닦고 형수랑 씻는걸 마무리 하...

내가 많이 좋아 했던 형수 썰 5

형수 말로는 형은 애무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냥 누워만 있다가 형수가 빨고 세우고 넣고 이게 끝이였다고 한다. 형은 거의 받기만 했고 형수는 해주기만 했다는데 이렇게 애무 받은게 거의 첨이라고 했다. 굉장히 부끄러운데 매우 좋다.. 라고 했는데 여자가 좋다는데 어떡하겠어 계속 해줘야지... 클리를 계속 혀로 핥고 빨고 손가락도 넣어가면서 하다가 엎드리게 해서 등부터 허리 엉덩이 똥꼬 발목까지 쑥 훑고 다시 돌려놓고 밑에 빨다가 슬슬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젖는다는 형수는 어디간건지... 사실 절반은 내 침이긴 한데... 무튼 첫 삽입을 하는데 어후... 굉장히 좋았다. 천천히 하다가 조금 빠르게도 하면서 조절하는데 형수가 계속 얼굴을 이불로 가리길래 이불 치우고 키스하면서 하는데 형수 신음소리가 진짜 존나 꼴리더라... 존나 간드러지게 앙앙 거리는데 형수는 신음소리가 너무 이쁘다고 하니까 갑자기 신음 내는거 멈추고 참는데 어느새 보면 다시 앙앙 거리고 있었고 엎드리게 하고 뒤로도 하는데 계속 주저 앉길래 세우다가 다시 돌려서 정자세로 하는데 형수가 위로 올라온다고 하길래 누워서 하는데 허리놀림이 씨발 끝내줬다 그때 드는 생각이 이건 형한테 배운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짱났는데 형수가 위에서도 얼마 못 하고 계속 안기길래 걍 내위에 올려놓고 하는데 귀에다 대고 신음을냈다. 키스하면서 계속 움직이다가 이제 쌀거같다고 하면서 빼자마자 손으로 움직여줘서 형수 손이랑 배에다 싸고 얼른 물티슈 가져와서 닦고 옆에 누워있다가 형수랑 눈 마주쳤는데 고개를 휙돌리더라 ㅋㅋ 억지로 머리 돌려서 나 보게 하니까 귀가 존나 빨갛게 되어있엇다 ㅋㅋ 형수는 암말 없다가 너무 좋은데요??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요??? 네... 너무 좋은데?? 누나가 섹스 끝나고 여자한테 좋냐고 물어보지 말라고 했는데... 형수가 먼저 좋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아니.... 진짜 좋았어요... 이런적은 첨이네.. 맨날 하고나면 그냥 아 끝났다.. 힘들다 ...

현정이와 사촌언니의 치밀한 계획에 당한 썰

현정이와 사촌언니 두번째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제목에는 사촌언니라 적었지만 첫번째 글 마지막에 간단하게 언급했듯이 진짜 사촌언니가 아닙니다. 현정이와 사촌언니는 친구 관계입니다. 그것도 모든 일상과 비밀 얘기까지 거림낌없이 공유하는 영혼의 단짝 친구 관계입니다. 제가 현정이 친구들을 극도로 싫어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현정이가 사촌언니라는 캐릭터로 만들어 소개시킨 인물이죠. (사촌언니가 아니고 친구사이란게 걸린 썰은 나중에 쓸게요) 당시 저는 당연히 사촌언니라고만 생각했기에 그 관점에서 적어보겠습니다. 또한 사실을 기반으로 쓰겠지만 예전일이라 기억이 100% 나지는 않습니다. 그 때 있었던 일이나 상황, 느낌, 분위기 등에 나머지 대화내용 같은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msg+창작으로 적습니다. 현정이 집에 가는 날.. 오늘도 그 사촌언니가 온다고 한다. 전날 통화로 약속시간 잡으면서 현정이가 사촌언니 같이 있어도 되냐고 묻길래 그냥 같이 있고 싶으면 그러라고 했다. 이미 꽤나 친해졌고, 현정이 사촌언니고, 무엇보다 나에게 위험이 될 만한 인물이 아니라는 믿음이 생겼기에 같이 있어도 된다고 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크게 신경 쓸 일도 아니다. 현정이 집에 가는 길에 00마트라는 제법 큰 할인마트가 있다. 00마트까지 도착하면 난 항상 현정이에게 전화를 한다. "어. 나 00마트 왔어. 뭐 사갈까? "00마트야? 나 비요뜨! 홈런볼! 바나나우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뭘 사야하는지는 전화걸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비요뜨...홈런볼...바나나우유는 현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비요뜨는 거의 환장하는 수준으로 말이다. 나도 비요뜨는 알고만 있었지 사 먹지는 않았는데 현정이 덕분에 나도 좋아하게 됐다. 그 특유의 초코링 맛이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기 때문...

캐나다에서 개이쁜년 따먹은썰

중2때 유학와서 한국어 필력 엄마없으니까 이해좀 해줘 ㅠㅠ 16살때 처음으로 해본 썰좀 풀어보려한다 먼저 서양녀들한테 동양남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준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동남아 남자들 보는거랑 똑같아 ㅈㄴ 재미없고 키 작고 ㅋㅋ.. 걍 관심이 없음 투명인간 취급 글서 나도 캐나다 처음 왔을때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다 파악하고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괜찮게 지낸다.. 근데 처음엔 진짜 힘들었지 영어도 잘못하는데 인종차별도 많이 당햇거든 그래도 여름마다 여자애들 몸매보는 맛에 학교 다녔다.. 돌핀팬츠에 나시 입고 다니는데 걸을때마다 가슴 촐랑촐랑 오우쉣 ㅋㅋㅋ 그때 당시엔 키좀 작고 안경쓴 그냥 전형적인 한국 중삐리였음 인기는 당연히없고 친구도 많이 없었다.. 그땐 진짜 방구석 캐나다였음 ;; 아무튼 그렇게 1년의 힘든 적응기를 보내다 16살 되자마자 키가 급성장함 165-> 178 그래도 178이면 서양남한테 안짐 ㅇㅇ 아시아 사람들이 서양인들 진짜 과대하게 평가하는데 ㄴㄴ 아님 별로 안큼 가다가 진짜 큰 사람도 보이기는 하는데 다 나보다 작거나 비슷함.. 키 성장과 동시에 외모도 살짝 좋아졌던거 같음 키가 커지니까 살짝 여자애들이랑 친분도 생기고 친구도 많이 만듬 그때부터 이제 캐나다생활 적응하고 많이 밝아졌지 근데 존예년들이랑 친해진건 이때부터임 어느날에 2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멍때리고 있었음 (여긴 2교시 하고 1시간 점심시간 하고 다시 2교시 -> 하교임 대신 1교시에 1시간 반) 근데 갑자기 몸매 지리는 여자애들둘이 걸어오더니 Do you want me to suck yo dik? (빨아줘?) 라는거 근데 한명이 진짜 졸라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와.. ㅅㅂ 이럼 ㅋㅋ 근데 알아듣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개빠겜ㅋㅋ 보니까 뭘 찍고있더라고 모르는사람 낚이보기 뭐 이런거? 근데 이대로 보내기 넘 아쉬워서 ㅈㄴ 웃긴 얼굴로 번호 물어봄ㅋㅋㅋㅋㅋ...

타이 마사지 받다가 꽁섹한 썰

본인 타이마사지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었고 그냥 ㄹㅇ 단순한 건전마사지인 줄 알았음. 지방출장간 날이 있었는데 마침 그 지방에서 일하는 선배가 있어서 어찌저찌 연락해서 술 한 잔 했음. 그 선배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자기가 내줄테니 마사지나 받자는거임. 난 ㄹㅇ 그냥 마사지인 줄 알고 감사하다고 했지. 심지어 어플로 예약하길래 흔히 썰로 보던 그런 퇴폐는 아니구나 생각했음. 문도 안 잠겨있고 그대로 열리길래 별 의심 없었고 홀도 카페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서 진짜 ㄹㅇ 건전마사지인 걸로 생각했음. 카운터에서 체크인같은거 하고 카운터 직원인지 알바인지 사장인지 되는 사람한테 선배가 "이 친구는 서울사람인데 마사지 받으러 여기까지 왔네요"라고 하더라. 그러자 "어유 선생님이 보증이신데 그 정성에 감동받았으니까 30분 추가해서 총 120분으로 해드릴게요"라고 하더라. 홀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되게 고급져보였음. 그리고 각자 룸으로 안내해주고 샤워하고나서 비닐포장된걸로 갈아입으라더라. 암튼 안에 샤워하는 곳이 있었는데 되게 좁았음. ㄹㅇ 샤워기 하나만 있었고 얼른 온 몸 구석구석 씼었음. 글고나서 비닐포장같은거 뜯었는데 일회용팬티더라? 심지어 스모? 그런 팬티였는데 똥꼬랑 꼬추만 가리는 그런 팬티더라. 그리고 시간 되면서 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생각 외로 존나 이쁜거임. 좀 과장해서 말하면 태국 연예인 느낌? 눈 크고 코 오똑하고 뭔 느낌인지는 알꺼임.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귀엽더라. 키도 적당히 컸고 슴가도 컸음. 난 반대로 "사와디캅" 이랬더니 "아니 아니" 이러면서 태국 본토발음으로 "싸~와~디~캅" 하더라. 난 드러누우면서 "베스트 마사지 플리즈~ 프리티 누나" 이랬더니 "알겠어 오빠" 이러곤 발부터 목까지 주물주물거리더라. 그리곤 액체같은거 바르더니 다시 발부터 시작...

본의아니게 노펜티로 일했네요;;

형부의 행동이 뭔가 익숙하다는느낌? 내가 처음이 아닌거같다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전에 하시던분도 이거때문에 그만둔건가 싶기도하고;; 오늘 출근해서 난방도 켜두고 화장실 다녀오니 형부가 출근해서 쇼파에 앉아있더라구요 책상에 서류가좀 널부러져있어서 정리하는데 다가오더니 아무말없이 어깨를 주물렀어요 조금있으니 손이 내려오고 가슴을 만졌어요 사람들어오면 어쩌려고그러냐니까 문은 이미 잠갔다고하더니 셔츠안으로 손을 넣고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어요 잠깐 거부할까 싶었는데 그만뒀어요.. 점점 느끼고있었거든요 언제 내려왔는지 형부손이 아래를 만졌고 금방 흥분한다면서....바지 벗고는 책상을 잡고있는동안 형부가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전화가 왔어요 급하게 빼고는 전화를 받았어요 한두시간안에 매물좀 보러 온다는 연락이였어요 전화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삽입하고는 많이 흥분했었는지 얼마 안돼서 사정을 했어요 탕비실이 있지만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씻을수도없구 그냥 물티슈로 처리했어요 속옷을 입으려고하니 어디있는지 안보이더라구요 못봤냐고 물으니 못봤다~ 일단 옷입어라~ 하더라구요 일단 어쩔수없이 펜티 안입고 바지를 입었네요 그리고 얼마있으니 손님 와서 형부랑 의논하시고 매물 보여주고 와서 계약은 안하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오전이 다가서 점심먹고 집에와서 속옷입고 다시출근 오후시간은 그냥 손님도없고해서 형부한테 이것저것 배우기도하고 이야기도하고 그러다가 조금전에 퇴근했네요 저녁도 생각없고 해서 그냥 쇼파에 앉아서 이러고있네요 ^^; 솔직히 아침에 처음 스킨쉽했을때는 뭐지? 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잠깐이였지만 속옷 안입고 있는것도 은근 스릴있었던 부분이구요 내가 성향이 이쪽인가? 싶기도하고... 그나저나 내 속옷 어디있지? 빨리 찾아야할것같은데... 내일 일찍 출근해서 찾아봐야겠어요 뭐.. 일기쓰는거같이 이러고있네요;;

어플로 만난 옆집 동생

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 옷입고있다고.. 그후에 차에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어디서 낯 익은 여자가... 옆옆집에 혼자사는 동생이네요ㅡㅡ 서로 놀라 어색어색하다가 당황했네요 ㅎ그러다 어차피 만난거 가자고 하니 순순히 가자네요 ㅎㅎ 보니 술도 한잔 먹었더라고요 ㅎㅎ지금 시간에 어차피 대실도 안되니 숙박잡았네요들어가서 같이 담배피며 이런저런 얘기하며 이동생 하는 얘기가 빨간날인데 이렇게 보내기가 아쉬어서 어플로 남자 찾고있었다네요 ㅎㅎ 얘기하며 서로 먼저 씻으라며 그러다가 오빠 같이 씻어요 한마디에 바로 고고 !!어휴 이동생 볼때마다 통통하다고 느껏는데.. 벗겨보니 ㅎㅎ 똥똥하네요 ㅎㅎ 근디 가슴이 D컵은 되보이네요 ㅎㅎ샤워실부터 물고빨고 난리를 칩니다.그러다가 침대로 넘어와 앞치기뒷치기69에 이거저거 다합니다 어우 물이 장난이아니네요이 동생 보기보다 잘하네요 ㅋㅋ그러다보니 시간이 벌써 3시네요..자기 술한잔먹어서 피곤하다며 좀 자겠다네요 ㅎㅎ 저두 그옆에서 잠들었네요 .. 같이 눈떳더니 아침 7시여서 더잘라했더니 이동생님 갑자기 제 ㄱㅊ를 덥석 무네요 .. 그러더니 바로 뒤로 돌더니69자세로 제 얼굴에ㅜ ㅂㅈ 가져다 주네요 빨아달라며 ㅋㅋ아침부터 또 한판을 즐기고, 또 다시 잠들었네요 여기 텔이 오후 3시퇴실이라 12시에 일어나 한판 더하고 같이 나왘ㅅ네요 ㅎㅎ나오면서 오늘 뭐하냐 물었더니 별루 할일없다고 부모님집에 주말에간다며 ㅎㅎ 그래서 제가 그럼우리집가서 밥이나 먹자궁 ㅎㅎ 했더니 그러자하네요 ㅎㅎ 집에 반찬도 없...

친구엄마와..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자주 갔지요. 집 밥먹고싶을때요..그렇게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대에 갔습니다.전역하니 22살이였습니다. 제가 빠른이라..친구는 2학년 1학기후에 군대를 갔구요.친구형은 취직후 회사 기숙사에서 지냈습니다.전역을하고 다음해에 복학이라 알바하면서 지냈습니다.입대전에는 아버지덕에 그나마 괜찮은 원룸에서 살았는데전역후 알바하면서는 고시원에서 지냈습니다. 벌어보니 아깝더라구요..그렇게 지내는동안에도 친구집에 자주 갔습니다. 주로 알바끝나고저녁 얻어먹으러요. 친구엄마도 혼자 지내시니 밥맛도 없다고 하셔서별 약속 없는 날에는 항상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월급 받으면 맛있는것도 사드리구요.그렇게 한두달 지내다 보니 어느새 당연한것처럼 발길이 가더라구요.친구엄마가 술을 좋아하셨는데. 거의 저녁 먹을때마다 한잔씩 먹은거 같습니다.항상 술이 문제지요.. 그렇게 한두잔 하다보면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친구엄마랑 한번 해보고싶다는 그런.... 남자는 다똑같죠 뭐 거기다 술까지 한잔하니..그렇다고 대놓고 자고 싶다고 할순없으니... 더 자주 갔습니다.처음엔 밥먹을 목적이였는데.. 어느새 언제 해보지? 이런 생각으로 변한것 입니다.일부러 취한척하고 그집에서 잠두 자구요.. 물론 친구방에서요.몇번 자다보니 자는것도 익숙해 졌습니다.그렇게 또 몇달 지내는사이 술마시면서 참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어릴적 엄마에대한 추억부터 집안얘기 친구얘기 등등하루는 술에취해서 일어나보니...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꽤오랫동안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아닌 이상 애매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친구입니다만나온지는 4년?정도 된것 같네요지금은 오빠가 하는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지만 처음 만났을 땐 미용실 디자이너와 손님이었습니다혼자 일하는 작은 동네 미용실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머리를 잘 자르는 것 같아서 단골로 이용했었죠미용실가서도 머리만 자르고 별다른 얘기도 안하고 그냥 대화라고 해봐야 요즘 회사많이 힘들죠?뭐그 런 형식적인 대화만하는 그냥 손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였죠그날도 평소처럼 머리를 자르고 카드로 계산하고 미용실을 나왔었죠그리고 핸드폰을 이것거것 확인하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문자를 보니 이게 웬 떡머리자른 비용이 12,000원이 아닌 120원으로 결제가 된것입니다순간 고민합니다 그걸가서 솔직히 말하고 다시 결제해 아님 모르는 척해한 3초간 고민하다가 단골이기도 하고 몇푼 아껴서 부자될것도 아닌데 다시가서 결제해달라고 합니다그랬더니 제가 이런 실수를 ㅎㅎㅎ 웃으며 고맙다고 하네요그래서 커피나 한잔사라고 형식적으로 말했는데 밥먹으로 가자네요제가 퇴근후 좀늦게 간 상태라 거의 마감시간이었고 제가 마지막 손님이어서 바로 셧터내리고 근처가서 밥먹으로 갑니다대화가 좀 통했는지 2차로 이어집니다 근대 술을 못마신다고 빼네요 자긴 한잔만 먹어도 취한다고그런데 정말입니다 소주 한잔먹으니 제가 한 2병먹었을 때 상태가 됩니다 혀도 좀 꼬이고원래 통통 글램스탈을 좋아하긴하는데 먼저 들이데는 스탈이 아니라서 그동안 드리되지 않았을 뿐 호감을 갖고 있던 쳐자였습니다타이임 맞게 돌직구 날립니다 같이있고 싶다고 말은 쉬운여자 아니라고 하는데 이끄는 데로 따라옵니다모텔 드러가자가 마자 강간하듯 벽으로 밀치고 미친듯 벗기고 물고 빨고 쌉니다 나중에 들으니 그런식으로 거칠게 하는게 좋았다고.... 제가 많이 굶은 것도 속궁합이 잘맞아서 잠안자고 저의 새벽까지 쉬었다 하고 쉬었다 하고 3차전 4차전 쉼없이 한것같네요위에서 왕복운동을 하면 다리를 흔들면서 타이밍맞게 엉덩...

누나가 술취했을때

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패닉에 빠진 것같다.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는 깡패(양아치가 아니고 실제 조폭에 들어간)였는데 그래서포르노를 쉽게 집에 비치(?)했던것도 같다.어쨌든 그날 그 영상을 보고 집에 오는 내내 여자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집에 와서도 며칠간은 머리속에 보지에 박는 자지 장면만떠올랐다.그러다가 문득 누나를 보게 되었는데 그전까지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날따라 누나가 누나로 안보이고 여자, 보지로 보였다.생각을 떨쳐버리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누나 알몸이 궁금해지고 보지가 궁금해졌다.지금이야 몰카가 많지만 그때는 그런 것도 없고 참다참다 결국은 목욕하는 누나를 훔쳐보게 되었다. 문틈에 작은 틈새가 있는데 난 안에서밖이 안보일줄알고 대놓고 그리로 누나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았다.생각보다 큰 가슴, 수북한 보지털, 흰피부, 하나의 완전체의 모습을 한 여자가 그 안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누나만 아니었다면, 내가 이성의 끈만 잡지 않았다면 당장 달려들어가 누나의 긴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내 자지를 쑤욱 박고 싶었다.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누나의 보지와 가슴에 집중하며 잔뜩 꼴린 자지를 꺼내 한참 흔들고 있는데얼마후 누나가 문쪽을 보더니 까약하고 소리를 지르는거다. 난 놀래서 자지도 못 넣고 방에로 도망갔다.누나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해대고, 난 울누나가 그렇게 욕을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 순진한 줄로 알았는데... 쌍년.방에서 어쩔줄몰라하며 있는데 누나가 급하게 옷을 입고 내...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처음 만난 장소는 2년전 제가 공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저랑 같이 일하는 47살 아줌마가 한분 있었네요 그냥같은 부서일뿐 라인이 틀려서 얼굴만 알고 간단히 인사만 하는 사이였었죠 첨엔 관심이 별로 없을뿐 나이 차이도 심하고 그냥 아줌마라고밖에 생각을 안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아줌마가 상의가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 안그래도 가슴이 컸는데 그런 옷을 입고오니까 가슴밖에 보이질 않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저를 자꾸 쳐다보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쳐다보는 눈빛도 좀 이상했구요ㅎㅎ그러던 찰나에 부서내에 팀회식이 있던날 사건이 터졌죠ㅎ 전 당시 회사내에 같이 일하는 저랑 2살차이나는 누나를 좋아하고 있었고그이모는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네요. 여자저차 회식으로 1차 감자탕집에서 술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갔습죠 전 갈생각 없었는데 그누나가길래 따라 갔죠 그런데 노래방에서 그 이모가 계속 절 심하게 쳐다보는 거에요 전 나한테 무슨 불만 있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갑자기 같이 춤추자고 손을 잡는 거 있죠 얼떨결에 같이 추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황당했었네요 그렇게 2차 노래방도 끝나고 집으로해산하는 길에 그누나는 같이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마중나와 남친차타고 집에가고 그모습을 보고 참 속상하던중에 저도 이제 집에갈려고택시를 잡을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00언니~ 언니도 00동 살자나 얘도 거기살아 같이 타고 가 이러는 거에요. 누군가 해서 보니까노래방에서 같이 춤추자고 했던 그이모더군요 .저도 어쩔수 없이 그이모한테 같은 방향인데 타세요 하고 같이 탔죠 차에 타는 순간노래방때와는 달리 너무조용하셔서 뻘쭘하니 창문만 보고 있는데 그이모가 집앞에서 한잔만 더할래 이러시길래 여기서 내가 거부하면 되게 민망해하실거같아서 예 간단히 하고 가요 하고 집앞 맥주집으로 고고싱 그때부터 저의 호구조사가 시작됐습죠 일이 힘들진않냐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는 있냐 쉬는날엔 뭐하냐 일하면서 힘든일있으면 이이모한테 말해라 등등 끝도 없는 질문이 쏟아지고지쳐갈 때쯤 아이들로부터 전...

22살때 골뱅이..ㅐㅇㅐㅇ이

때는 바애흐로 2012년이엇슴다군대에 잇다가 휴가를 나왓는데 아는형하고 놀다가 여자애들하고 술마시자고해서갔죠 ㅋㅋㅋ3대3으로 만낫어요형들 두명은 여자애들 두명하고 몇번 본사이엿규요전 그중 한명은 아는데 둘은 처음본거엿죠술집에가서 술을마시는대 작업을치는대 안넘어옴 ㅠㅠ스킨쉽도 거부하고 그래서 아 오늘은 공치는구나 햇는데갑자기 이년이 술삘받아서 저랑 배틀하자고하더라구요 ㅋㅋㅋㅋ이거다 싶엇죠 막 들이부엇슴다 제가 주량이 쏘주한병인대 한 두병은마신듯 ㅠㅠ이년은 말술 ㅡㅡ;장난아니더라구요안돼겟다싶어 아는형과 바톤터치하고 형이 술로 죽여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이제 술도 마셧겟다 찢어지려고하는대 형파트너가 죽어도 안놔줘요...ㅠㅠㅠ내가데려가갯다고막 서로 팔하나씩잡고 줄다리기햇네요 ㅋㅋㅋㅋ그러다 모텔에 들갓는데 아예 골뱅이돼서 움직임도 하나도없고 자네가차없이 벗긴담에 가슴좀빨고 햇는데도 아무반응이 없고 ㅋㅋㅋㅈㅅ은 돌 돼잇고 박앗어요한 3번한듯 ㅋㅋㅋㅋㅋㅈㄴㅅㅈ하고아는형이 전화와서 나는 너땜에 깨졋다고 ㅠㅠㅠ한 3번하고 형만나러 나왓네요핸드폰으로써서 알아보기가...ㅠ죄송함다글쓰는재주가 없어ㅓ 재미가 없을지도모르겟네요지금생각하면 철컹철컹...ㅋㅋ무섭네요다른 스토리도 풀께요

이모와의 스릴넘치는 ㅋ

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1박2일로 가는 제주도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ㅋㅋㅋㅋ하루자는 그 밤에 일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새벽 6시반 비행기를 타고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여행간 가족들은 저녁을 먹으면 술을 한잔씩하고 모두 지쳐서 10시가 조금 넘자 다들 코를 골면서 잠에 빠졌습니다.하지만 저는 담배 좀 태우고 오느라 한시간을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왔는데......콘도가 보니 카드키가 없어 못들어가는 바람에 벨을 눌렀습니다...그런데 유일하게 깨어있던 이모가 문을 열러주는데....짧은 핫팬츠에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티를 입었습니다ㅠㅠ키도 크고 가슴도 B컵(제가 보기에는 ㅋㅋㅋ) 정도 되는데아 술도 먹었겠다ㅜㅜ 이모도 그러고 있겠다... 아주 꼴려서 미칠꺼 같지만들어가면서 왜 안자냐고 물으니 이모가그냥 술도 한잔하고 뭐 잠도 안오고 라고 하더라고요ㅋ그래서 전 이모한테 그럼 우리 맥주나 한잔 더 하러 갈까요 라고 물었지만;;;안간다고 하네요ㅠㅠㅠ그러다가 거실에 티비를 켜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먹자 하더라고요 ㅋ전 일부러 팬티에 나시만 입고 앉았습니다.어릴때 이모네서 많이 지내서 별 거부감이 없었죠 ㅋ그런데 이모가 야 너 몸 좋다 이래서저는 바로 손을 제 복근에 가져가면서 만져보라 했져 ㅋㅋ이모가 만지더니 놀라더라구요 ㅋ그러더니 야 어떻게 해야 몸매가 좋아지냐 이래서제가 이모 지금도 왠만한 아가씨들 보다 이뿌고 몸매 좋아요이렇게 말하니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제가 은근슬쩍 허벅지를 만지면서에이 이모 허벅지 완전 탄탄하구만요 뭘!!이랬죠 ㅋㅋ그렇게 둘이 이상한 기운이 ㅋㅋㅋ그러다가 제가 이모같은 여자있으면 바로 사귀고 결혼하죠하니 이모가 웃으시더라고요 ㅋ그래서 전 또 예전부터 이모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모는 진짜 지금도 이뻐요 몸매도 좋고 ㅋㅋ하면서 전 이모 허벅지를 만지고 있...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중학교때 일입니다.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던 터라 허물없이 지냈었져.그러던중 중2 방학때 외삼촌, 외숙모는 부모님과 여행가시고 저는 외가에 맡겨졌습니다.집에는 외할머니, 누나 저 3명이 있었져.밤이 되자 할머니는 먼저 주무시고 누나와 저는 둘이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티비에서 별다른 잼있는 프로를 하지 않자 누나는 비디오 빌려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에 들어 오니쇄골이 보이는 큰 티에 짧은 반바지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누나의 옷차림이 바껴있었습니다.쇼파에서 같이 비디오 보던중에 누나는 좀 졸립다며 제 무릅에 눕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별신경 안쓰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잠깐 옆을 보니 누나의 가슴골이 언듯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신경이 쓰였져 자꾸 힐끔힐끔 보게 되는데 누나는 졸린지 옆으로 자세를 바꿨고 옷사이로 가슴이 더 드러나는 것이 었습니다.저는 살짝 발기하기 시작했고 누나가 무릅에 누워있는 중에 그 사실을 눈치 채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져.그래서 누나보고 나도 졸립다고 이제 그만 자자고 했습니다. 누나는 누나방에서 자기 때문에 저는 안방에서 자려고 가는데큰 방에서 혼자자면 무섭지 않냐고 오래간만에 누나랑 같이 자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방금전의 일도 있고 약간의 설렘을 가지고 누나방으로 들어갔습니다.당시 침대가 없어서 둘이 바닥에서 자는데 잠이 올리가 없었져.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누나가 자는지 몸 기척을 살폈는데 누나는 이불을 차내고 티가 배위로 살짝 제껴진 체로세상모르게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두근거림을 참으며 누나 옆으로 조금씩 몸을 움직였져.누나 바로 옆에 당도하자 잠꼬대인척 드러난 누나 배로 손을 살짝 올렸습니다. 누나는 반응이 없더군요.저는 조금씩 손을 누나의 가슴쪽으로 올렸습니다. 손끝으로 가슴의 윤곽이 느껴졌져 누나는 자기전에 브라를 벗었는지노브라 상태였습니다. 옷위로만 가슴을 느끼다가 욕심이 생겨 옷...

예전유행하던 채팅

제가 군대 휴가나왔던이야기입니다.상병정기 휴가때썰풀어보겠습니다제친구는 전역한 상태였구요저는 휴가나와서 얼마나여자가고팠겠습니까?나이트도가보고 헌팅도해보구 다해봤는데군대전역도안한 군바리를 좋아할리가없구요제친구는 진짜 남녀가봐도 잘생겼다생각이드는친구입니다 ㅜ그런데 여자가없어요막전역해시그른가 일단본론은둘다여자가너무고파 친구랑둘이서한창유행이던 피시방가서 버#디#버#디가있었습니다.그래서 한창 번개쪽지날리고있는데 여자2명이걸린겁니다 그래서 부평역인근에서 보기로하고못생겼으면 걍 쩨려고했습니다근데 왠걸 사진이랑두명이똑같이생긴겁니다 ㅋㅋ올래 유레카른왜치고 친구차에태워서방2개를잡고 술먹기로 했습니다일단1방에서 넷이서수다도떨고 겜도하고잼나게놀았습니다 왕겜도하고 옷바꿔입기도하고제친구는 왕가슴 저는 가슴은빈약하지만섹기있는 여자와 커플지어서 막놀았구요ㅋㅋ저희는ㅈ술계속 몰래버리고 안마시고그여자둘만 엄청먹였구요 ㅋㅋ시간이왔습니다 ㅋㅋㅋ두둥 그래서 그친구커플은남겨놓고 저는 그여자를데리고 옆방으로갔구요ㅋㅋ상황이 이렇게 쉽게 풀릴줄알았겠습니까?ㅋㅋ그런데왠걸 제파트너가 갑자기 남자친구가보고싶다고 울더라구요 속으로 이미친년왜갑자기 지랄하나겉으로는 달래고 자상한척막했습니다.그래서 키스도하고 할려는찰라 남자친구한테전화가오는겁니다 하트표시에 이름 공개는안하겠습니다 전화로 막보고싶다 어디냐 자기가 가겠다이지랄을 하는겁니다 우와시바 무슨 개같은경우인가 그래서옷챙겨서 나가더라고요글치 ㅅㅂ 왜케 잘풀리나했네요ㅜㅜ아 친구는옆방에서 존나하구있구 전너무초라하더라구요 아이건진짜아니다.그래서 친구한태 전화를걸었습니다너했냐? 그랬더니 했지 븅신아막 그러는겁니다친구가갑자기 야 너와 애완전 깔라됫다고하는겁니다제가눈에보이는게 있겠어요?ㅋㅋㅋ그래서 팬티바람으로 옆방으로이동 ㅋㅋ제친구는 이미한번끝내고 있더라구요에라모르겠다하고 그친구나오고저도 팬티벗고하려는데 콘돔이없드라구요아 고민 이빠이했습니다아주혹시 혹시좆댈까봐요그래서 카운터로 콘돔 사가지구와서하려는데 제친구가또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토끼새끼입니딘 제친구는 ㅋㅋ그래시 잠시관전좀하다가...

처형과의 썸..실제

작년 일이네요...처형과 아내는 세살차이입니다.딸만 둘있는 집이죠.. 처형은 결혼을 일찍 이십대초에 나이차가 좀있는밌는 형님과 하고 십년넘게 살고 있는데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던가봐요.가끔 가족들 만날때면 표정도 그렇고 아내를 통해 듣는 얘기도 그렇고...무튼 별 관심없었는데..그래도 이 처형이 몸매는 보기에 좋았어요. 얼굴은 평범한편..처형네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두개 운영하고 있었는데 형님은 주로 외부에서 관리는 처형이 하고 있었죠.어느날 업무차 근처 지나다 그 커피숍 혼자 갔다가 은행 일보러가는 처형과 동행을 하게되었죠. 가끔 가족 모임에서 술취하면 차로 데려다 주고해서 별 어색함은 없었는데.. 간단한 일보고 식사했냐고 묻더군요.식사전이라 좀 떨어진 맛집으로 이동 오후에 반주삼아 몇잔하며 식사를 했네요.그러다가 이런저런 얘기...형님 흉보기, 처가 흉 뭐 이런얘기 살짝 동감하며 하는데 불만이 많았더라구요..나도 불만이 없는건 아니었는지라 맞장구치며 권커니 하다보니 뭐... 취했습죠.시간은 오후 여섯시쯤..아직 해는 있고 아쉽기는 하고, 술김에 이성은 오르락 내리락..술깨자고 노래방을 가게 되었죠.근데..컴컴한 노래방에서 션한 맥주에 가벼운 노래부르니 어디 술이깨나요..?분위기는 점점 묘하게 발전되고, 어차피 혈육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 나면서 뜨거워지는데..아마 그쪽도 비슷했나봐여.평소에 좋아보였다는 둥.. 사이좋아보여 샘이 났다는 둥 하다가..... 그만 블루스추다 입을 맞춰버렸네요.진하고 오래 입맞췄지요.. 굶주린 사람들처럼..허리, 힙으로 손 이동하는데 거부없고...해서 눈짓으로 가자고 했어요..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 서로 가정있으니 비밀은 지킬거라는 막연한 믿음...근처 MT 들어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벗고 ㅃㄱ 하는데.. 진짜 흥분되고 묘한기분.. 평소보다 두배쯤 ㅂㄱ강도가 세지고 욕구폭발.몰래하는짓이 더 그렇다고 발 열두 시정도까지 미친듯이 서로를 탐했죠.ㅈㄴㅅㅈ까지...아마 몸매 이런거보다 묘한 흥분이 더 컸겠죠..그 이후 자연스럽게 ...

친구의 여동생과 조건

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ㅎ전 서울에 있는데 말이죠근데 뭐에 홀린건지 알겠다 대답하고시동을 걸었습니다도착했더니 자취방으로 들어오랍니다아무리 애기여도 여자방에 들어가는건 살짝 흥분이 되더군요 ㅎㅎ완전 여자애 방이더군요 핑크핑크한 분위기에 캐릭터 쿠션이 ㅎㅎ암튼 치킨과 맥주를 시키고 이것 저것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저도 그 아이도 술을 잘 못하는 지라맥주 두어잔에 얼굴이 벌개져서는 히히덕 거리다가 제가 문득우리 xx이 가슴이 작네? 하고 농담을 했습니다편한 옷을 입고 있어서 숙일때 마다 보였거든요 ㅎㅎ그러자 발끈 하더니 아니라고 자기 크다고 하더니웃도리를 훌렁 까더군요 ㅋㅋ 저는 깜짝 놀랐지만제 똘똘이는 더 놀라서 벌떡 스더군요긴 홀아비 생활에 지쳐가던 아재앞에 20초반의 탱탱한 가슴이 뽈롱 하고 등장했으니 말이죠군침을 삼키며 에이 만져봐야 알겠는데 했더니당당하게 만져보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손을 쑤욱근데 작긴 진짜 작았습니다 ㅎㅎ만지다보니 흥분을 하고 키스를 하고 빤스를 벗겼죠취기 때문인지 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과감하게 골뱅이를 파는데 ..제 느낌에 이이이가 절대 처음은 아니더군요..역시 여자애 자취시키면 안되는구나 생각하면서도열심히 가슴을 빨면서 골뱅이를 파다가드디어 삽입을 하려는데...이 꼬맹이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입에 물더니믿을수 없이 자연스럽게 오랄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전 확신이 섰습니다... 아 이아이....결국 합체위로 아래로 뒤로 강강강 약약약...

나이트 부킹

18일 토요일 저녁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먹자고 전화옵니다.이친구와는 신림 독산 영등포 강서구청까지 술만마시면 나이트 같이다니는 친구입니다.토요일 영등포에서 만나서 소주한잔먹고 2차로 다트쏘는 맥주바가서입가심하고 터미널을 갈까 명화갈까 당연히 가야하는곳처럼 어디가어떠느니하면서 얘기를합니다.명화까디 가기가 귀찮고해서 서로 터미널합의하에 입성합니다. 몇번불러본 장미 지명후 자리에앉습니다.명화한참다니가 오랜만에 터미널 왔는데 이른시간인데도 수량 괜찮았습니다~항상 수량딸려서 영등포에서 모임하면 명화가곤했는데 여기도 많이변했네요나이트 패턴이야 팁찔러주고 의미없는 부킹 몇번하고 뜸하다 싶으면 팁 찌르고 몇번의 부킹을했습니다.3~4번 부킹후 그닥재미없어서 혼자 스테이지나갔다 왔는데 친구가 부킹온 여자랑 물고빨고 지랄을 하고있네요~앉아서 몇명왔냐묻고 친구랑 둘이 왔다길래 데리고 오라하니 데리러온다고 일어나는데 친구가못가게막고 웨이터한테 일행좀 데리고오라고 부탁합니다.좀이따 오는데 어~~서로 얼굴만보고 뻥해서 아무말못하고 상대방도 어쩔줄 몰라합니다. 친구가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대충 예전에 봤던거같아 하고 둘러됩니다. 지금이야 따로사는데 와잎오빠 와이프 그니까 처남댁?? 아주머니??뭐 대놓고 불러보질않았고 항상 형님와이프 했으니까 딱히 부른 홍칭은 없었습니다. 나이는 저랑 동갑으로 알고있습니다.분위기 상당히 어색하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친구놈 둘이 난리났습니다. 빨리보내라고 눈치주고 테이블밑으로 다리쳐도 안보냅니다. 그날따라 눈치 드럽게 없었습니다.형님와이프도 대충분위기보고 자리일어나면 되는데 나중에 얘기하기론 친구때문에 일어나기 좀 그랬다고 안일어 났습니다.친구놈 징하게 이빨털더니 나가자고 합니다. 2대2데리고나와서 포장마차 가서 한잔먹는데 넷다 술알딸딸해서 자연스레 준코같은 놀방 입성합니다. 알콜힘인지 포장마차부턴 어색함도 없이 웃고 떠들었습니다. 서로 절대 집얘기는 안나왔구요.노래방 드가자마자 술 안주 나오지도않았는데 친구놈 여자랑 안고 난리났네...

20대 초반에 사촌여동생 만진썰

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까 집에 데려다준다고 만났는데.. 술을 조금 마셨더라구요..저는 그냥 여동생으로만 보이는데.. 요녀석이 술먹을 나이라고 하니깐.. 세월이 참.. 빠르다 생각했네요..암튼.. 요녀석 만났는데.. 오빠 엄마한테..말했다고.. 저한테는 외숙모입니다.. 자고 오라고.. 그래서. 뭐..저희집으로 왔는데.. 고모 고모부한테.. 나만 술먹고 들어가면 혼난다고.. 앞에서 한잔 먹고 들어가잡니다..대치동 사는데.. 근처에.. 먹을곳 찾아서.. 호프집 들어갔더니.. 담배 하나 피니.. 자기도 핀답니다..요녀석.. 아주 나쁜것만 배워서.. 꿀밤 한대 때려주고.. 그뒤론 제앞에서 안피더군요..그후 소주 2병마시고 집에 왔는데..어머니는 안주무시고 계시더군요..그후 이녀석은.. 제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에서 자는데.. 제가 잠깐 방에 들어갈일 있어서 들어갔는데..팬티만 입고.. 자고 있더군요.. 와..가슴이 거의C컵정도 되고.. 언제 이래 컸는지.. 완전 숙녀더군요.. 얼굴은.. 아직도 애기인데..암튼.. 깰까바.. 노심초사.. 방에서 물건 가지고 나오는데.. 더보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밑에를 보니 팬티는 입어더군요.. 그래서..이불 덮어주는척 하면서 가슴을 만지지도 못했고.. 살짝 터치했는데.. 암만봐도 이녀석 자고 있는거 같지는 않더군요.. 살짝 터치했는데몸은 엄청 뜨겁고.. 암튼.. 불안해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ㅠㅠ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더군요.. 100% 실화입니다.. 여기 계신 근친...

고3말에 술취한 친척누나 몰래한 썰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도록 하겟슴다짐 46살된이때 그동안 잊고 잇엇던 고3때 친척누나를 몰래한 썰을 풀도록 하겟음때는 1987년 겨울방학때엿슴공업고등학교 전기과3학년이니 당연히 공부와는 담쌓은 상태 맨날 놀러만 다니던 때엿슴당시 부모님은 남대문에서 옷장사 하시던때라 집앞창고를 공장으로 옷을 주로치마 를 직접만들어 팔던때엿음공장에 미싱돌리던 누나가 4~5명정도 잇엇고 그중 한누나가 먼 친척이라고 부모님이 말해주엇고 그 누나만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잇엇음부모님은 새벽시장 장사나가시고 낮에도 장사하시는 바람에그 누나가 내끼니를 다 챙겨주엇고 친누나처럼 대해주엇음나역시 아무 감정없이 친누나처럼 따르고 잇엇음당시 그누나가 사귀던 남자가 잇엇고 얼마후 결혼할거란 얘기가 잇엇던때 하루는 누나가 술이 점 취한상태로 집에들어왓고 나 한테 결혼날자 잡혓다고 얼마후 집에서 나가니 한잔할래 하길래 나역시 섭섭하기도해서 한잔하자고햇음당시 집에 양주랑 담가놓은 과실주가 몇병잇엇음술이랑 안주거리랑 챙겨오는 사이 누나는 반바지랑 반팔티로 갈아입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한잔하기 시작함기분좋다고 막 들이키더니 한병 다마시기전에 완전히 뻗어버렷고 사실 이때만해도 아무생각 업엇음누나 갑자기 일어나더니 비틀대며 화장실 들어가고 난 술상 치우고 왓는데 한참잇어도 누나가 안나옴노크해도 답이없어서 살짝문열어보니 볼일보다 변기에 앉아서 자고잇음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바지와팬티도 못올리고 거의 질질끌다시피 끌어서 겨우 방에 눕히니 바지와팬티가 무릎에 걸려잇고 ㅂㅌ이 다보이는데 심장이 터지는줄 알앗음 갑자기 무슨용기가 낫는지 옷을 완전히 벗겨버리고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보는데 태어나서 여자 ㅂㅈ를 그렇게 자세히 본건 그때가 처음이엇음한참보다가 ㅂㅃ을 햇고 내 ㅈㅈ를 누나 ㅂㅈ에 넣고 하는데 완전히 취해서인지신음소리도 안냄쌀때쯤 빼서 배에다 발사후 휴지로 닦아내고 완전히 자신감 붇어서 엎어놓고 배 밑에 베게 2개깔고 뒤치기 시작 그때 그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내여좌우간 밤 12시정도부터 새벽5시정도까지 원업이...

골뱅이 여사친 도촬한 썰

대학 동기 중에서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습니다.둘이서 술도 진탕 먹고 서로 자취방에서 기절하기도 여러 번이었죠.둘다 대학교 졸업하면서 연락이 뜸해졌죠.그러다 3달 전에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자기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와있는데 어떻게 지내냐고요.저도 서울로 취직을 했기에 한 번 만나기로 했습니다.제가 연락 오고 나서 1주뒤 금욜 저녁에 친구네 근처로 가서 오랜만에 썰도 풀면서 달렸죠.마침 그 때 배웠던 매화주+참이슬의 링거주를 타서 그 친구랑 각 3병 정도를 먹었습니다.둘다 꽤나 취했는데 그 친구가 더 마시고 싶다고 하더군요.여기서 뭔가 삘이 와서 좋긴 한데 나 그러면 막차 놓쳐서 잘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이 친구... 바로 저한테 자기 오피스텔에서 마시다가 바닥에서 자도 된다고 얘기하네요.옳다구나하고 소주 2병 정도 사서 그 친구 오피스텔에서 마시는데 1병 겨우넘기니깐 친구가 거의 기절해버리듯이 자기 침대로 쓰러지더군요.친구 옆으로 슬쩍 가서 손도 툭 쳐보고 불러도 보고 살짝 때려도 보는데 반응도 안하더군요.친구는 집이라고 편한 원피스 복장이었기에 이불을 살짝 들추고 찰칵찰칵.사진도 찍었으니 맛 좀 볼려고 하는데 아뿔싸... 저도 만취한 상태였기에 서지를 안았습니다ㅠㅠ그냥 포기하고 다음 날 친구랑 해장하고 헤어져서 집에 온 후 사진 찍은거 보며 시원하게 한 발 뽑고 끝났네요.다음에 기회되면 그 때는 후루룩냠냠~~사진은 그 친구 다리사진이랑 팬티사진입니다.

이복누나 얘기입니다.

저보다는 4살 많습니다.괜히 자극적인 글 적는다고 없는 얘기 적지않고 있는데로 얘기합니다.ㅎ어릴적부터 가족과 함꼐 같이 살다가 제가 20대 중반이되던해에 사촌누나와 단 둘이 살게되엇습니다외모는 굉장히 뽀얀피부에 몸은 외소하여 굉장히 평범합니다 얼굴 아주 잘 쳐 줘서 모모노기카나 살짝 어두운버전? 입니다.알몸을 꽃입빼고는.. 어째저째해서 보게되엇는데.. 가슴하나는 정말이쁩니다 가슴..유두색깔,,, 모두 모모노기카나랑 똑같습니다. 정말요성격은 굉장히 소심하며 평일은 회사 말고는 1년에 한두번빼고는 주말모두 집에만잇어요 그래서 와 남자친구는 사겨봣을까..정말궁금햇고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팬티에 구멍이나있어도 계속입더라구요 그러다가 20대 후반즘에 남자친구가생겨서이래저래꾸미면서 짧은치마에 하이힐도신고 몰래 해외여행도 다녀왓더라구요 화장실에 질세정제도보이면서 속옷도 과감해지고하는데 저는 느껴지더라구요남자시끼가 가지고 놀고있다는게요.. 모텔도 누나카드로 결재하고 해외여행다녀온것도 누나카드로결재하고....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남자와헤어졋는데... 제가 폰허브,엑스비디오? 여기에서 야동을보다가.. 우리이복누나와 비슷한 헤어와 목소리를 보게됩니다..처음에는 영상의여자가 가슴이나 유두색이 너무 예쁘고 얼굴도이쁘길레 에이 우리 이복누나는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1~2년 남짓?지낫는데 누나의실수로 가슴을 몇번 본후로는 확신이들게면서 다시 그 야동을 찾아봣더니 누나가 맞앗습니다...이거찍엇던 그 남자색기는 얼굴도하나 안나오고 누나만 여성상위에서 움직이는걸찍엇는데...이게참 내가 아는사람이 찍힌걸 알게되니.. 저도 보고 물뺀적은 있는데...하.... 참 이 일을 어찌해야할까요.. 그 섁히는 결혼해서 잘사는거같던데 누나회사람들중 이 영상을 본 남자직원이잇을텐데..

숙모와 사촌누나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도 빨아보고요..그래서 이번에도 또 숙모를 한번 노려봐야겠다하고 있었는데사촌누나때문에 다 망친거에요 ㅋㅋㅋ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사촌누나꺼라도 도전해보자하고 도전하게되었지요 .숙모 사촌누나 나 이렇게 순으로 잠을잤는데 숙모와 사촌누나가 코를골기 시작 ㅋㅋ그때부터 저의 가슴은 콩닥콩닥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고요 ..만질수 있겠지만 걸리면 어떻할까하고요 ..마음의 정리를 하고 용기를 내어서 사촌누나의 ㄱ ㅅ 입성 ..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제가볼땐 작은 a정도로 봤는데 꽉찬 a느낌이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어 밑에까지 도전을 했습니다.그런데 이게 왠걸 취해서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벗고 왔나봐요 ..바지만 살짝 들어서 손을 너었는데 바로 ㅂㅌ 이 만져지길래 깜짝 놀랬음 ㅋㅋ그다음 더 깊숙히 밑으로 내려가 만졌습니다.ㄱㅂㅇ 살짝하다가 깰거 같아서 거기까지만 하고 말았습니다..진짜 심장터져 죽을뻔 했죠 ..그 이후론 제가 같이 자진 못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사촌누나 보다 외숙모 볼때가 정말 꼴리거든요..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숙모꺼를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전에 도전할때는 밖에서 ㄱ ㅅ 밖에 못만져봤는데 ..다음 기회에 꼭 손을 넣어서 도전해 볼렵니다 ..

처형 따묵은썰

작년 여름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평소 처형의 쭉쭉빵빵한 몸매에 내 딸깜용이었던 처형.. 정말 꼭 한번 안고싶었던 여인..암튼펜션에 도착 짐을 풀고 아이들은 펜션안 수영장에서 어른들은 낮술부터..저녁을 먹고 형님이 삼겹살에 쐬주한잔 더하자는 말씀에 열심히 삼겹살을 구웠죠.. 땀 질질...저 빼고 셋이서 신나게 쳐묵쳐묵..젠장 고기구우러 온것도 아닌데..와잎은 제 생각은 안하고 열심히 쐬주에 삼겹살을 흡입.. 결국 자기는 취한다구 먼저가서 잔다구...그렇게 와잎이 떠나구 형님이 고기 그만 굽고 와서 먹으라고..(내가 머슴이냐!! 남은거 먹게..젠장..)속으로 이렇게 외치며 형님옆에 앉았고 따라주는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처형쪽을 보는순간..여자들 앉았을 때 한쪽 무릅을 세우고 앉는자세인데.. 헐.. 호랑나비 팬티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시선을 땔수가 없더군여..그렇게 취기는 오를때로오르고 가끔 혀꼬부라지는 소리도 해가며 가끔 야한놈담도 할때면 처형의 애드립이 장난아니더군요.. 형님은화장실간다며 슬리퍼를 신는데 완전 술에 꼴아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고.. ㅋㅋ눈은 초점을 읽고 퀭하니.. 정말 후려쳐도 기억안날듯..ㅋㅋ그렇게 형님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처형도 눈동자의 초점이 흐릿흐릿.. 치마속 호랑나비 팬티는 비상할듯 날 쳐다보고 있고..처형의 맥주잔이 비워지기 무섭게 난 맥주잔에 소주를 반쯤 따라놓고 맥주를 부어 만들어진 쏘맥잔을 처형의 은밀한곳을 좀더 가까이내려놓고 호랑나비팬티를 뚫어져라 쳐다보다어뜻 처형의 눈길이 날 보고 있다는 느낌에 고개를 들어보니 처형의 초점없는 눈과 마주쳤고순간 덥칠뻔했음....그때 화장실쪽에서 소리가 나지않았다면..아마도.. 형님한테 걸렸을듯..ㅋㅋ형님이 덥다고 션한 펜션안에서 더 마시자고 형님은 샤워를 해야겠다고.. 술하구 치킨사오라구..순간 욱.. 씨불넘 지는 션하게 샤워하구 누군 땀나게 가서 술하구 치킨사가지구 오라구..아놔.. 머리속에서 있는욕 없는욕 정말 소주잔을 던지고 싶었지만... 젠장..알겠다...

내 자위를 도와줬던 옆집 이모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자위를즐겼던거 같습니다.여름방학 하기전 7월달에 마침 그날 엄마가 마실나가셔서 옳다쿠나 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위에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동네가 서울변두리의 좁은 골목을 사이로 작은 일반주택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형태였고 이웃간에는 마치 응답하라1988처럼 가족처럼 지내던 그런 분위기였습니다.골목건너 집에 친척은 아니고 엄마와 언니동생하는사이인 이모가 살고 계셨습니다. 대문을 열어놓아이모가 들어온 인기척도 못느끼고 한참 자위를 하고있는데 제 방에서 마루쪽을 보니 이모가 신기하다는듯이 제 자위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소스라치게 놀라 후다닥 옷을 챙겨입는데이모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엄마 어디 가셨어?´하고 자연스럽게 묻는겁니다. 놀란가슴에 떨리는 목소리로 ´누구누구 아줌마네 가셨어요´ 하고 이모는가시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공교롭게 그때 들어온 이모가 괜히 밉기도 했는데 며칠이 지나자 이상하게도그장면이 다시 떠오르면서 야릇한 기분이 드는겁니다그래서 집이 빈 날 그시간즈음에 방문을 3분의1쯤열어놓고 마루쪽에서 언뜻보면 방에 사람없는것처럼안보이는 구석에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아예 다벗는것보단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는게 이모가 보기엔 더진짜같을거란 생각이 들어 바지만 벗고 그렇게 하고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한 5분정도 있으니깐이모의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모한테일부러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니 걷잡을 수 없이흥분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빨라지면서...

전여친 사촌동생과 ㅂㄱㅂㄱ 한 썰

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고 했지만. 전 여친은 내 낌새를 어느 순간 알아챘는지그 여동생에 대해 않좋은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물론 전 그런 얘기에 맞장구를 쳐 줬지만 그저 근성으로 들었죠그러다가 전 여친이랑 헤어졌고. 다시 솔로로서의 자유를 만끽하느라그 여동생도 만날 일이 없어졌습니다여친이랑 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난후 회사 회식후 술이 좀 돼서 집으로 가는중 문득 걔가 궁금해 지더군요혹시 걔가 아직 ㅅㄹㄷ에서 일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 택시 타고 무작정 거기로 갔습니다가서 못찾으면 아무데나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가보니 가게도 몇군데 없어서. 금방 찾았습니다술이 깡패라고 담담하게 반가운척 했지만. 심장은 쿵쾅거려ㅛ던 ㅋㅋ걔는 깜짝 놀라면서 형부가 여기 어찌 알고왔냐고 합니다얼굴보고 싶어서 왔다고 , 언니한테 여기서 일하는거 들었다고 했습니다방에 들어가니 한상내어 옵니다. 여친이랑 헤어진줄 모르더군요술마시며 언니랑 몇개월 전에 헤어졌다 하니 자기도 헤어졌다고 하더군요술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좀 하다가 분위기 감지 했는지 바로 어느 순간부터 오빠라고 부르더군요 ㅋㅋ그러더니 딱 깨놓고 오빠 한상 더 시키고 우리 벗고 놀자. 이 ㅈㄹ 하더군요 ㅋㅋ난 바로 콜 했죠.그 뒷 얘기는 그냥 일반적인 방석집 놀았던 얘기고 후일담이 또 있긴합니다만핸펀으로 쓰기엔 너무 노가다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친구앤 딴썰~

때는 바야흐로~고등학교 2학년겨울방학 때..부모님들이 모두 일가셔서 .. 항상 .. 저의집이 아지트였죠...어느날 친구와 놀고 있는데 .. 삐삐가 울립니다 .. (제 나이가 밝혀지는순간이네요 ㅡㅜ)확인을하니 .. 여친대리고 울집에 온다는겁니다 .. 그리 남자3 여자1이 되서 이리저리 친해지고 ..잼나게 놀다 해어지는데 .. 울집 편하다고 .. 가끔학교 땡땡이까고 놀러와도 되냐고 .. 남친허락받고와라 ..하고 빠이빠이~~근데 이것이 남친이 허락했다고 .. 3일에 한번씩 옵니다 ... 주말빼고 ...뭐 그때까진 친구애인이니 .. 아무생각도안하고 .. 갸가 침대 누어있으면 .. 전 책상안아서이야기하고 그랬는데 ... 별 느낌도 없었습니다 친구 애인이니 ....그런데 어느날 .. 내친구 그넘 그넘앤. 나 이리 모여서 .. 놀고 있는데 ..그넘이 .. 집에 일이있다고 (지앤한테)너 놀다 가라고 .. 그리하여제친구넘과 저 친구앤이 남았죠 ..친구는 바닥에 .. 친구앤은 침대에 .. 전 책상의자에.. 안자서 놀고있는데 . .졸리다고 잔다는겁니다 .. 친구앤이 .. 그러더니 난집에 갈란다 ..그래 잘가 ..친구앤한테 야 너도 집에가 왜 너혼자 여기서 자냐고 .. 가라고 ..좀만자고 간다느겁니다 .. 그리하여 .. 둘이 ... 남게되고 ..안자면가라 ~ 했더니 침대로 올라오라고 .. 그리하여 ..둘이 침대에 누웠죠 ..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니가 더좋다고 .. 그래서 자주 놀러오는거라고 .. 전 꺼지라고 ..넌 내친구 앤이라고 .. 지금그런소릴왜 하냐고 .. 하는데 .. 키스를....순간 많은생각에 빠지고 .. 이런저런색각하다가 ..에라모르겠다 .....야 빠라봐~하고 시작하여~~~골뱅이바파고 ..그날 거사를 치루었죠 ..그뒤로 친구앤은 자주 놀러왔고 .. 저도 친구앤집에 드나들게되고 ..나중에 해어졌다고 .. 하드라구요 친구넘이 .. 그래서 .. 야 잘해어졌다고 ..그친구 앤과 연락을 뜸뜸하면서 .. 만나오고 그랬었죠 ..친구가아닌 ... 섹파가 되버린거죠 ..그리하여...

사촌여동생 하룻밤

며칠전 친구한명이서 얼큰하게 한잔하고대리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본여자가걸어오는데 아 누구지 3초생각함그제서야 사촌여동생인걸알고대리기다리는데 기다려달라니 그러지말고 노래방가자고 꼬득임저야좋은데 우선 친구보내고노래방 소맥으로 한두잔씩들어가니 부비부지,가슴속까지는 노래방에서 진도빼고대리불러 자취방에들어서자마자 키스탐하면서보지를 매만져주니 몸을배배꼬더라구요그래서 바지확내리고 옹달샘확인시큼한게 좋더라구요가슴은 이뻐요 노래방에서 확인했으니그리고나서 거부하기전에 뒤로가서 꼽아버힘간만에 20대랑하는데 상대가 사촌동생 의식하지말고몸가는데로 뒤치기만 열심히하고 사정느낌이어서 입사로 마무리,그리고 한번에 질사인증은약한걸로다가저는 엄지로인증함가스라인이 이뻐서 남겼어요앞으로 종종 만나지싶습니다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그아저씨가 약간 똘기가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아줌마를 패고 아들이 말리니까 아들 방문을 못으로 막고 막 패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말리면 자기도 죽겠다고 난리난리 치다가 막 자해하고 난리도 아닙니다ㅋㅋ근데 얼마전 퇴근하고 오는데 10시쯤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다고 같이좀 가달라고 하는겁니다 모텔이 많이 모여있는곳인데 거기서 시동끄고 기다렸습니다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결혼한얘기 애들얘기... 참고로 전 노총각ㅠ결혼이 근데 거의 강제적으로 이루어진듯..고3때 같이 술을먹다가 쓰러진걸 강제로 당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도 미치겠다고 바람피는 현장을 자기가 따라 다닐줄은 몰랐다고..그러다가 12시가 훌적넘은 시간인데갑자기 막울더니만 저한테 기대는 겁니다그래서 괜찮다고 토닥 토닥 해주는데아줌마가 키스를 드리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걸릴것도 없고 없어서 여관바리도 다니는데 이건 꽁인데 키스를 찐하게ㅋ그리고 본능처럼 가슴을 쥐니까 아줌 마는 제고추를 잡더라구요 한 10분쯤 애무하다가 제안을 하더라구요 모텔가자고 그래서 남편 어쩔거냐구 아마 안들어 온다면서 가자고 조금 늦게 들어가도 된다고 나는 무조건 콜ㅋ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폭풍키스하면서 옷벗기고 막해댔죠 근데 보징어ㅠ 졸라심함살짝죽었는데 총각이라 금방회복 반쯤 죽여놨죠ㅋ너무좋았다구 또볼수 있냐구 나는 무조건 콜 했죠사실 저는 통통한 여자가 좋은데 이 이줌마는 a컵에 마름 제스탈은 아님 하지만 꽁이라..부랴부랴 옷챙겨입고 집으로내리면서 담주 일요일 어떠냐구 약속이 들어오네요 전또콜ㅋ그뒤로 주변서 자주 마주쳐서미치겠음 ㅋ남편 지방갔다온다구 그때보자 하는데 조금 기다려 지네요 그때는 ㅂㅈ좀 씻기고 해야할듯ㅋ사진은 질싸른 했던만 닦으러 갔을때 찍냐고 찍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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