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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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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아다 뗀

때는 2005년 난 중2 였다. 나는 초3때 이사를 왔는데 이사왔을때부터 같이 동네에서 놀던 옆동에 친구가 있었다. 아파트에 남자애들이 없었고, 아니 애들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얘랑 얘네 언니랑 같이 놀았다. 초등학교도 같이 다녔는데, 같이 반이 된 적은 없어도 끝나고 올 때 같이 오고 갈 때는 다른 애들이 놀릴수 있어서 학교앞까지 같이 가다가 학교 앞에서 떨어졌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갔다. 순수 했던 어린 시절과는 조금 변해버린 것이다. 이때부턴 서로 놀던 친구가 달라져서 예전처럼 같이 다니지 않았고 그냥 만나면 안녕만 하는 사이였다. 생각해보면 운이 좋아서 이 아이와 어릴때 같이 있었던 것 뿐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애였다. 그 이유가 말하듯 우리는 같은 중학교에 중학생이 됬는데 얘는 초딩때부터 슬슬 발동걸더니 중1땐 일진애들이랑 놀더라.. 사실 내가 옛날 초345때는 맨날 얘 놀리고 울린적도 있는데 초6때부터는 얘가 이쁘다는 걸 알고 좋아하게됬다. 물론 그 마음이 창피해서 누구한테도 말 안 하고 같은 아파트에 남자인친구 한테만 말했었다. 이 친구하고 나하고도 3학년때부터 친군데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같이 나왔다. 아무튼 중1이 되고 우리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 애초에 난 평범하고 이 친구는 아니었다. 중1때는 어떻게 같은 반 되서 서로 다시 친해지길 바랬지만 어떻게 초3때부터 한번도 같은 반이 안됬다. 지나다니면서 얘 를 볼때 옆에 있는 남자가 부럽더라... 그렇게 1년이 또 가버리고 중2가 됬는데 같은 아파트 친구가 초등학교때 애들 만나는데 나오라고 했다. 나는 히키코모리 특성이 강해서 나가기 싫었는데 그냥 의리로 나갔다. 그게 아마 초5때 애들 모인거였는데 여기 온 애중에 우리 아파트 여자애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여자애도 같이 왔다. 알고보니 대부분 애들이랑 학원때매 친구였음... 그래서 한 10명...

전 여자친구

전여친과의 실제 썰입니다. 전 여친이 유학을 가 있을때 우린 사귀게 되었음학교에서 우연히 방학단기어학연수를 여친이 가있는 학교 옆으로 갈수 있게되어서신청해서 붙게 되었다.사귀고는 처음보는 여친이기에 가서 보니 친하게 지낼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또 크리스마스가 100일이여서 여러이벤트도 하고 여친 기숙사에 룸메가 없어서같이 지내게 되었다 한달동안. 100일날 같이 기숙사에 누워있는데 여친이 자꾸 내 똘똘이를 건들였다.그래서 내가 너 덮치면 어떡할라고 그래? 라고 말하니. 안덮칠거 알고 있어 이러면서자꾸 건드는 거다. 그러더니 ㅍㅌ를 내려서 손으로 슬슬 만지는 것이였음슬슬 똘똘이는 반응 하였고 커지게 되었다. 그러더니 이불안으로 여친이 들어가 입으로 해줄까? 그러는 거였다. 처음 ㅇㄷ떼는 나로써는 놀랐지만 거부하지않았다.열심히 여친이 입으로 해주고 난 다음 손으로 여친밑에를 공략했다ㅇㄷ으로 공부한 손놀림으로 열심히 해 주었다그러고 여친이 이제 넣어줘 이러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깜짝 놀랐지만여친이 올라가서 하는것이였다 혼자.!처음이였지만 ㅈㅇ할때랑은 다르게안나오는것이였다. 여친의 허리놀림도 좋았고 ㄱㅅ도 꽉찬 b컵이라 좋았다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한달동안 있는 내내 하루에 2~3번씩 그렇게 여친이 날 덮쳤다그러다 보니 허리아픈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고 여러 자세도 많이 해보았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가끔은 생각나는 날 덮치는 여친 그때가 좋은것같다 ㅎㅎ

예쁜 우리 사촌 형수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정말 아쉬웠죠 그...

처형 노예 만든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으로 갔습니다셋다 술은 취하고 부르스곡을 부르는데 처형이 부르스를 추자며 안기더군여 마누라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방 도우미 습관에 엉덩이 사이를 깊게 만졌는데 처형 입에서 얕은 소리가 나오더군여마누라가 들어오고 마누러가 처형한테 지꺼라며 저를 빼았아 춤을 추고 처형과 저는 머슥하게 눈 안마주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여행은 끝나고 생활 하던중마누라가 처형집으로 간다고 오러 더군여 형님은 중국 출장을 갔고 셋이 늦게까지 먹다가 마누라는 취해 뻣어버렸고 전 능청스럽게 처형한테 둘이 노랴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쾌히 좋다 하더군여술 마시며 다시 부르스를 추다가 될대로 되라로 치마사이 팬티 위로 손을 쑥 넣었더니 이미 팬티 까지 다 젖어 있더군여노래방에서 될대로 되라로 뽕짝 메들리 틀어 놓고 바지를 벗고 암말 없이 ㅈㅈ를 처형 입에 물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더군여그렇게 노래방에서 ㄷㅊㄱ로 마무라 하고 처형한테 평일 낮에 연락 한다 했더니 암말 없더군여3.4일 지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말 없이 모텔로 데려가 거칠게 섹한뒤 누워있었는데 형님과 잠자리 없었던게 4.5년이 넘었더군여제가 하드 성향이 있는지라 천천히 조교 시키며 여태 아뮤도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물론 지 남편이랑 못하게 털은 다 밀어 버렸습니다요즘은 개목걸이 던지면 지스스로 차고 무릅꿇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군요둘이 얻어놓은 아방궁에서 한컷입니다야설 아니고요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햔폰으로 쓰느라 길게 못써 드린점 양해바랍니다

아는형이 걸그룹이랑

한 3년전 너네들이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걸그룹중에 한명이랑 아는형이랑 ㄸ친썰쓰는거임 우선 위에 아는형을 소개함 그냥 백수임ㅇㅇ 백순데 신사동에 반반한 오피스텔에서 살고있엇음 뭐 이정도 소개하고 시작함 3년전이면 한참 걸그룹열풍이엿잖아? 그때 막 데뷔한 걸그룹 여자애중에서 한명 아는형 아는사람이랑 밥먹고 놀다가 걸그룹 A양이랑 만나게됐대 머 하여튼 그러다보니깐 서로 친해지게되고 자연스럽게 연락도 주고받았지 나이는 딱 20살 산삼보다 몸에좋은나이는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연락이 많이되다보니깐 저형 혼자사는 집에도 놀러오고 그랫지 근데 A양이 술을 못마심 소주나 맥주나 양주는 입에 대기도싫어함 그래서 어느날은 A양이랑 놀려고 그냥 집에다가 초대햇대 저형이 말해줫는데 술못마시는 여자 그런애들은 알콜은 있는데 알콜맛은 안나는 와인같은거 있잖아 달달한데 마시다보면 취하는 와인 그 걸그룹 A양도 저런와인매긴다음에 ㄸ침 걸그룹이라서 뭐 특별한거 없었냐고 물어보니깐 없대 근데 개는 막 물 많이나오고 가슴도 B? 하여튼 3년전엔 성형 별로안하고 풋풋한 20대다 보니깐 귀여웟대 더충격적인건 내가 3년전 군대에있을때 A양보면서 ㄸ쳣엇는데 내가 ㄸ칠때 저형은 ㅅㅅ햇다는소리듣고 충격먹음 글구 얼마안됫는데 A양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저형언급하면서 막 잘대해줫다고 보고싶다고 말함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죠 그때부터 당시에 동생은 저보다 10살어린 17살이였구요 지금은 어엿한 22살 대학생이죠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그래서 이물감없이 동생도 탱크탑차림으로 지내고 저도 샤워막하고 그렇게 5년정도 함께지내다가 4년전부터 제가 직장잡고 혼자독립하게됐는데 학교도 근처고 직장도 출장이많아서 고모님댁근처에서 집을 구해서 근처에계속살았죠 왕래도 많이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고모님댁이 다들제사로 집에내려간다고하고 강쥐한마리를 부탁해서 집에갔는데 그런데 집에갔더니 동생혼자...자고있더라구요 속옷만 입구..아이러는거아니다 싶어 강아지만 대리고나오려는데 잠에서 깼는지 뒤척이는 소리가 나서 움찔하다가 다시잠들면 나와야지하는데 왠걸 동생이나옵니다 자기옷차림을 모르는건지..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강아지대리러왔어 하고 들어갔는데 여전히 그냥 그옷차림..제 거기는 이미반응해버리고..동생은 밥먹었냐며 친절히 물어서 이제먹어야지했더니 자기가 라면끓여준답니다 먹고가라내요 평소에도 그런건 잘해줬습니다 옷입으랫더니 덥다고 싫다내요 ㅠㅠ아 신이나를 시험 하시나 하고 그저 다른생각해야지하며 그곳을 식히려는데 ㅠ뒷모습이 어쩝니까ㅠ 지속적으로 절자극..아 미치겠다..생각하다 화장실을 가서 얼른 해결하고 나오면 발딱은 안하겠지마음에 화장실을 갔지요 왠걸 문이고장낫는지 안잠기는지도모르고 혼자 처리하겠다는마음에 급하게 팍팍 물틀어두고 소리가안새어나가게해야지했던게 화근 동생이 뭐하냐며 문을 팍!!!....아 하나님...말없이 한참동안 얼음미안하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무말 알하기도 그렇고 정적이 흐르는데 동생이 한마디합니다 오래걸려?거기다대고...뭐라합니까 아..그게 아냐 라고했더니동생왈 도와줄까? 이건무슨...야 장난하지마했더니 에이 다커서 우리가어린애냐며 자기가직접은안되도 처리해주겠답니다 ...맨붕 무슨시츄에이션어느세 화장실로들어와서 제물건을 손으로잡고 앞뒤로 야이러면 안되했더니 자기는 이런거 신경안쓴다며 남자와 여자간에 하...

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어제일입니다 시간을돌리고싶네요결혼전부터 미성년자엿던처제가 지금은 슴세살 성인이 되어잇고 공부는 그닥이라대학교진학은 안하고 직딩으로 전환해서 회사도 잘다니고 잇엇습니다그러던중 작년에 회사에서 짤리게됫고 그냥 백조가 된상태엿지요가끔 우리집에놀러와 간식도 사오기도하고 몇일 머물다 가기도햇는데본래 키가작고 밀투는 ㅇ받임을 항상 붇이는 약간애교스럽고 몸매는 중상정도입니다아무튼 4일전부터 우리집근처 회사에 면접때문에 면접결과 나올때까지 머무르기로하고퇴근하면 치맥을 같이 해주며 취직될꺼라고 격려를 아끼지안앗습니다ㄱ결국 어제 면접은 탈락되엇고 마눌이랑 셋이 소맥으로말아먹다가 마눌은 먼저들어가 자게되엇는데둘이 ㅡ30분가량 먹다가 처제도 드러누워버리더군요근데 일자리때문에 불쌍해보이더니 가슴골에 문신모양이 올라온게 저의 존슨을 자극햇습니다그럼 절대안되지만 손을 옷안으로 조용히 집어넣고 가슴을 만졋습니다저항을하더군요 소리는 안내고,. 그리고 입술도 덥쳣습니다안방에서자고잇는 마눌이 신경쓰이니 이내정신을 차리고 그냥자라고 말햇지요많이 취햇는지 대꾸도안고 몸을틀어 반대쪽을향하고 옆에잇던작은이물을 끌어안고 누워잇는데이미 선을 넘은것같아서 결심햇지요 취중에옆에가서 같이 취한척 눕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5분정도 진정시킨후입고잇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끌어내리고 침발라 바로 ㅅㅇ 시도를햇습니다안들어가지더군요 소리지를까봐 손으로 입을 막은상태로 한번더 ㅅㅇ 시도하니 조금씩 들어가 지기 시작햇는데그뒤론.다시 생각해도 미친것같애요마눌한테 말하면 전 머라고 해야하나요 이거 말하면이혼감인데조어ㄴ부탁드립니다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작년 여름입니다.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내일로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죠내일로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여행온 여러 사람들과 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운도없게도 장맛비에 여행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단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왠걸 숙박하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였죠... 경주 여행은 틀렸구나 생각하고 쓸쓸히 숙소 침대에 앉아있는데아래층 주방에서 게스트하우스 여사장님이 심심한데 맥주한잔 하자고 부르는겁니다당시 사장님은 40대 관리잘한 미시 스타일에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사장님이 있는 주방으로 내려갔습니다사장님은 남편과 이혼후 대학생 아들이 있는 상황이였고 혼자서 게하를 운영하며 여행오는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는 성격도 매우 활발하고 친절하셨어요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맥주를 한두병 비워나가니 계속해서 헐렁한 흰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속옷과 가슴에 눈이 가게되었죠계속 맥주를 마시다가 사장님도 저의 시선을 눈치챘는지 약간 의식하며 다리를 의자로 올렸습니다 짧은 반바지를 입은 사장님의 날씬한 다리를 보니 점점 소중이가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 뭔가 결판을 내야겠다는 마인드로 술을 계속 마시며 11시가 넘어갈 무렵 술기운에 용기를 내어 오늘 손님도 나 혼잔데 같이 자는거 어떻겠냐 물었습니다여사장은 처음에는 무슨소리냐며 화를 내다가 계속되는 성화에 못이겨 결국 먼저 키스를 퍼부었습니다남편과 이혼한고 남자를 만난게 오랫만이라 그런지 중년의 섹기와 성욕이 엄청났습니다윗층의 사장 방으로 올라가 바로 옷을 벗기고 이곳저곳 애무를 하며 짐승처럼 관계를 가졌죠 현란한 사까시와 입싸 얼싸 모두 가리지 않고 보지에 넣었다가 입에 넣었다가 반복하며 늦은 새벽까지 관계를 계속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사장은 먼저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아침을 먹으며 오늘 같이 경주 여행하...

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자기는 종아리가 이쁘네 ㅎㅎ 딱 반반 섞어라 ㅎㅎㅎ 이러면서 놀음예전에도 야구보러 가서 치어리더가 가슴이 크길래 와 몸매좋다 가슴 크네 ㅎㅎ이랫더니 처제가 내가 가슴은 더 이쁜데 이럼 ㅎㅎ 취해서 ㅎㅎ와이프랑 처제가 마른편이라 75 B컵쯤 되는데 진짜 와이프 가슴은 명품봉긋 가슴 그런데 처제도 왠지 비슷할거 같음 진짜 보고싶어 죽겠음그날 일찍부터 먹어서인지 밤 10시쯤 우리는 잠을 잤음 처제는 바닥에서 잔다고 내려가고와이프와 내가 침대에 누워잤는데 와이프가 창가쪽 내가 침대지만 처제 옆에서 자게됨그때까지는 처제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원룸에 사는지라 놀러가면여름에는 내가 처제앞에서 팬티만 입고 같이 맥주를 먹는다던가나보고 뒤돌아서라고 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서로 편하게 생각해서인지거리낌이 없는 사이였지만 그냥 여동생같아서 정말 별 생각이 없었음하지만 그날밤에 자다가 잠결에 와이프 다리인줄 알고 내 다리를 슬슬 문지르면서자고 있었는데 먼가 이상한거임 자다가 살짝 꺤상태인데내가 침대 밑으로 오른쪽 다리를 내려서 처제 다리를 문지르고 있는거임처음에는 너무 놀래서 다리를 올렷지만 부드러운 살결과 먼지모를 흥분감에그때 새벽 4시쯤이였는데 한 2시간을 슬쩍슬쩍 계속 문지름 허벅지 안쪽까지그리고 아침에 아무렇지않게 비행기타러 공항에 갔고 처제도 전혀 눈치 못챈듯가끔 처제집에 놀러가는데 보통 와이프가 먼저취해서 자고 나랑 처제랑 둘이서늦게까지 먹는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한번은 처제가 취해서 말하길전에 같이 자는데 자기가 취해서 바지를 ...

조교파견가서 교육생을ㅋㅋ

겨울에 몇년간 회사에서 파견식으로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같은걸시키는데 회사는 못밝혀요ㅎ조교로 나갔습니다ㅎ역시 자기들이좋아하는 분야에 전문인이다보니 ㅋ인기는 좋구요ㅎ남자가 80프로 여자가 20프로정도 됩니다ㅎ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특히나 취미와 자기들이좋아하는것들이라ㅎ 조교들과 비슷한 또래들이니 이래저래ㅎ친해지죠ㅎ그러다가 전지금30초반이고 24살 친구와 친해지게되꼬 뭐물론 여럿친해요ㅎㅎ그친구가 호감표시하고해서 뭐 몇번밥도먹었고 했는데 톡하다가 뭐 여자가 술김에사고치는거 어찌생각하냐는거에 그럴수도있다고하드라구요ㅎ그러던 저번주 일요일에 술을 한잔했습니다ㅎ근데 많이마시내요ㅎ주량이 1병 되는듯하는데..ㅎ2병정도ㅎ그러다가 저도 취해서 집으로;;오게되었다는ㅋ근데 뭔가 제가 건드릴수없는분위기 그톡을생각해보니ㅋ그래서 정말 전 바닥 그아이는 제침대에 재웠어요ㅎ이아이 취해서 그런건지 ㅋ자꾸 제쪽으로떨어집니다ㅋ오빠오빠그러면서ㅋㅋ전 이건 안된다생각해서 참자참자ㅋ근데 자꾸와요ㅠ그러다가 제게 키스를시도?!!흐흡 받아는줬죠ㅎ이몹쓸 손이ㅋㅋㅋㅋㅋㅋㄱㅅ쪽...그리고 중요부분을 자꾸ㅋㅋ아...역시 전 어쩔수없는 그래서 손으로 이곳저곳 터치터치!!그리고 흥분!!고고그..뭔가 일본 신음같은 미치겠더라구요ㅎㅎ그러다가 그아이갑자기 자기는 맘에안드냐며 자기랑하면 사귀어야된다거...흐거억ㅋㅋㅋ그러길래 잠시 참습니다ㅋ그땐또 정신이말짱한듯한대 그러길 몇번반복했는데 잠도못이루고ㅋㅋㅋㅋㅋ그러다 거의 새벽4시쯤된듯해요 그때!!!절정으로만들고 모르게따하고 이미 그전부터 올탈상태였구요ㅋㅋㅋ삽입시도!!!ㅋㅋㅋㅋ몇번 받아주더니 다시그말을 꺼내더라구요ㅎㅎ아호그래서ㅋㅋㅋ그냥 잠깐즐기다가 내려오려는데 ㅋㅋ미안하답니다 자기가 그래서ㅋㅋ그러더니 조용히 제존슨을 쪽쪽해주더니 경험없는 스킬로ㅋㅋㅋ삽입은 안되겠다고 입과 손으로 마무리합니다ㅎㅎ뭐 지금도 연락은 하고 하는데 자기가 미안하다며ㅋㅋ사과하는ㅋㅋㅋ무튼 ㅅㅈ은 입과 손으로 마무리했어요ㅎ얼굴사진만한번올려봅니다ㅎ

자주 만남 후 야릇한 관계로...

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고 쭉 수년간 자취 생활을 했다그러다 이모 딸이 설 시내권 대학에 합격해서 올라왔는데 학교 기숙사가 없어 근처에 자취방을 얻었고내가 생활하는 곳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이라 종종 만나면서 챙겨달라는 부탁을 이모와 엄마에게 받았다혼자 생활하는 학생이고 첨이라 낯설고 힘들거라 생각해서 첨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찾아가서 밥도 사주고설생활에 대한 간단한 조언 및 다닐 만한 곳 몇군데 추천동생이 술을 전혀 못하는 편이라 술먹거나 그러진 않고 만나서 밥먹고 책사는데 따라가 주고가끔씩 드라이브로 바람이나 쐬주고 그런 식...그러면서 서로 예기도 통하게 되고 이상하게 여친처럼 데이트 하는 식으로 만나게 되고밤에는 가끔 문자도 주고 받으면서 그런 이상한 썸타는 관계로 가고가끔 내가 여자만나러 가게되는 경우 삐지거나 좀 질투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어떤 여자를 만나는지 캐묻는 등 좀 아리송한 반응도 나타내더라그러다 어느날 밤 저녁식사하고 벤치에 앉아서 얘기나 좀 나누다 가자는 동생 얘기에그러자고 했고 걍 가만히 있기 머하니까 캔맥주라도 하나씩 먹자고... 술못먹는 애가캔맥 조금씩 들이키는데 조금 지나니까 애가 조금 발그레해 지는게 가로등 불빛에도 비치네몇모금 마시다가 애가 사래들려서 등 토닥여주다가 눈이 마주쳤는데몇 초간 서로 빤히 쳐다보다가 걍 키스함 .... 그러다가 껴안았고...그러다 좀 분위기가 애매해져서 집에 가자고 데려다 주었는데걔 자취방 앞에서 다시 눈 마주치고 키스... 그리고 방에 들어갔고계속 키스 그러다가 옷 벗기고 서로 계속 키스하고 슴가 더듬고 치마 올리고 팬티도...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더듬으니 슬슬 젖어 오면서 만지는데 반응도 슬슬 올라오고 했으나갑작스레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포옹을 풀었다그러자 또다시 정적.... 3분쯤 멍하니 서있다가 그녀석이 먼저 다시 키스애라 모르겠다 바로 섹스 돌입....이렇게 마친 후 몇번 더 만났지만 다시 관계를 하진 못했다. 차마 더 진전시키기...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났던 여자들도 거의 40후반이나 50초 였던것 같네요.3월초에 집건너편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하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지 2주쯤 되었을때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런닝머신을 같이 뛰게되는 유부녀가 있었습니다.몸매는 마른편에 가슴은 빈유스타일의 아줌마였지만 얼굴은 색기있어보였습니다.우연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닝머신 자리가 많은데도 항상 구석끝부분에 붙어서 같이 뛰게되는 상황이 생겨운동에 집중하는척 앞에있는 거울로 힐끗힐끗 쳐다보게 되었습니다.운동복위로 덜렁거리는 빨통이나 상기된 얼굴표정을 보면서 샤워장에서 강간을 해보는 상상도 해보고..발기된채로 뛰는걸 한두번 힐끔 보는걸 느끼기도 했습니다.몇일 열심히 운동만하는척 뛰다가 일주일정도 지나고 눈인사 몇번나누고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말을 건네었습니다.멀뚱하니 쳐다보더니 웃으며 받아주더군요. 오래 잘뛰신다고그렇게 간단히 대화나누는 정도로 한달정도 지나니 말놓고 편하게 얘기하는 정도의 사이가됬고러닝메이트 하면 좋을것 같다는 개드립을 쳐가며 카톡도좀 하고운동이 끝나면 같이 나가게 될때도 있었네요.48이고 주부에 중고등생 애들이 둘있는 년입니다.제경험상으론 낯선남자한테 이정도 오픈하는건 사실상 당간은 나온것 같더라구요지난주도 어김없이 운동하고 나서면서(헬스장은 지하이고 출구는 한층 올라가야하는 구조) 슬쩍 손을잡으며 얘길했습니다.사실 누나가 너무매력적이라 근처에서 항상 운동한거라고 불편하면 헬스장 옮길테니 누난 어떻냐고당황스럽지만 자기도 싫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키스했습니다. 그다음은 속전속결로 텔로가서 합체했네요.거의20살가까운차이라 유부녀이면서도 엄마라고 상상하며 물고빨고 무릎꿇려 머리끄댕이 잡아서 좆빨 시키고마무리는 시원하게 질사로 끝냈습니다.물도 흥건하고 순순히 시키는거 잘하는것같아 근친플이나 욕플 천천히 해보려구요 ㅎㅎ

와이프의 교복 컨셉

어느날 조카 교복을 입어 보더니 짠 하고 나타납니다.엄청 좋아하더군요..자기한테 맞는다고....살이 빠져서 교복도 맞는다고..ㅋ다시한번 교복을 입고 다녀보고 싶다고.....예전 생각하면서 교복입고 돌아다니고 싶다고....나: 중고나라에서 교복 함 살까??와이프: 정말 그럴까??나: 응... 한번 사봐.. 중고나라에 많이 올라와 있을껄..와이프: 자기가 구매해..나: 남자가 여자 교복 산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지역도 다른데..와이프: 난 살줄 모르는데...나: 내가 중고나라 알아보고 연락처 알려줄께 자기가 연락해서 산다 해..중고나라 폭풍검색 시작합니다...오호..완전 세트로 2.5만원... 연락처 와이프한테 넘깁니다.와이프 연락하더니 사이즈 주고받고 택배 신청합니다.와이프: 오빠네 회사 주소로 보냈어...나: ㅡㅡ;;2틀뒤 바로 회사로 택배가 도착합니다.집에가서 펴보니 치마, 브라우스, 가디건, 조끼, 상의까정 다 새것으로 왔습니다...헐...2.5만원에.. 와이프 입어보니 완전 딱 맞습니다..ㅋㅋ 와이프도 좋다고 웃고...토요일 저녁 잠자리에서 애무하며 ㅅㅅ합니다... 그리고 슬쩍 물어봅니다...나:자기야... 교복함 입고 해볼까?와이프: ㅋㅋ 교복? 알았어~와이프도 더 크게 느끼는거 같습니다.키스하며 속삭입니다... 자기 고딩이라 생각하고 지금 섹스한다고 상상해봐...난 선생님이구...와이프 더 크게 느끼며 나보고 선생님이라 그럽니다..ㅋㅋ저녁에 한번하고 교복 입은체로 그대로 잠듭니다..담날 일요일이라 늦게까정 자고 또 한번 합니다...인증은 V인거 아시죠?와이프가 올라탄거... 뒤에서 교복속으로 넣은거... 교복입은 뒤태모습 인증합니다..30후반인데 몸매 어떤가요? ㅋ감상 잘 하셨으면 추천은 기본이져~많은 감사평 부탁드립니다...

처제 속옷 인증

얼마 전에 결혼 앞 둔 처제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오해는 마세요. 와이프도 같이 갔습니다.제 와잎이랑 처제, 2살 차이인데 일란성 같이 상당히 비슷해요 둘이.성격도 외모도 몸매도. 와이프가 결혼 후 약간 살이 붙어 조금 더 통통하고처제가 완전 결혼전 와이프 몸매인데 슬렌더입니다.결혼을 제가 좀 일찍해서 벌써 결혼 7년차인데처제랑 그만큼 오래 알고 지내 친합니다.처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워낙 우리 셋이 친했기때문에 결혼전 같이 여행가자 해서다녀왔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 좀 올립니다.친해서 문제는 처제가 너무 절 거리낌없어 한다는거...어려서 결혼해서 진짜 옛날부터 그냥 대학생 친구끼리 놀듯 놀았고 셋이...이번 휴가 가서도 비키니입고 막 방방 뛰어다니는데 마치 연애시절 와이프 보는 느낌...가끔 형부같은 남자랑 지도 결혼할거라면서 이쁜 짓하면 잘해주는 보람을 느끼기도 하는데남자의 본능 때문에 힘들기도 합니다. 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처제때문에 더 불타올라 휴가지에서 밤마다 와이프랑 정말 짜릿하게 했네요.옆방에서 처제 자고 있다는 생각 드니 막 흥분되서요.그리고 여행다녀와서 처제가 서울살고 저흰 대전살아서 처제집에서 하루 자고 귀가했는데그때 저만 혼자 처제집에 남을 기회가 있었네요. 속옷 몇 장 찍어봤습니다.요고 발랑까진 건 알고 있었지만 속옷 중에 가터벨트도 있고 앞이 오픈되는 슬립, 망사팬티 등딱 걸렸네요. 속옷취향까지 자기 언니랑 비슷하네요.그리고 휴가지에서 찍어줬던 사진 하나 올립니다. 가슴이 와이프보다 좀 작아서 그렇지우리 처제도 진짜 몸매하난 늘씬하다는.....휴가가서 와이프랑 처제 안 들리게 밤일하는데 자꾸 처제 얼굴이 오버랩되서 혼났다는....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바야흐로 만화책 짱과 마계대전을 즐겨 보던 시절- 이 시절만해도 만화책을 좋아 했던 사람이라면 동네 만화책방을 즐겨다녔을 꺼야 나도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던 만화책방을 자주 다녔지만화책방을 중학교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만화책 아줌마와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이야기를 많이 나눔이유는 내가 연체를 많이 해서...지금 생각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친구들하고 같이 보기도 해서 그렇고 암튼 나는 만화책을 재때에 갖다 준적이 없었고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아줌마는 내가 누군지 잘 기억해서 말을 많이 걸었음중학교때는 아줌마가 말거는게 조낸 귀찮고 짜증도 났음 특히 만화책방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그러다가 중3 무렵부터 무협 소설을 보기 시작했음(덕후아니라능)처음에는 무협영화가 재미있어서 무협 소설을 보게 됐는데 엄한 것에 빠지게 됐는데...그거슨 무협 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ㅅㅅ스토리...이거슨 나를 ㅅㄸ의 세계로 인도한 지침서였음...그러다 보니 성에 눈도 뜨고 주변에 여자들을 예전과 다르게 주위깊게 보게 됐는데...알고보니 만화책방 아줌마가..... 정말 이뻤던 거였음... 삼십대 후반에 딱히 닮은 연예인은 없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얼굴지금 생각해도 만화책방하고는 정말 안어울리는 스타일이었음...이때부터 아줌마를 유심히 보게 됨...이쁘기도 하고 말걸면 떨리기도 하고... 보통 긴 롱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그 스타킹이 ㅍㅌ일까 발목일까 상상함....그때부터 스타킹을 좋아하게 된 것 같음...아쉬운 건 그때 내가 밴드나 가터 개념을 알았더라면 더 야무지게 상상했을 텐데... 이러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꾸준히 만화책과 무협소설을 반반무 비율로 빌려봤고...한번은 무협 소설을 빌리는데 아줌마가 너가 그거 보기에는 야하지 않냐 이러는 거임알고 보니 만화책방 아줌마다 보니 만화책이고 소설책이고 읽어봤을테고 내가 빌리려는 걸 먼저 읽어 봤던 거임그래서 나는 조낸 당황해서 형이 빌려오라고 해서요... 이렇게 말했고 xxx야 너 형이 있었니??(당연히 없음)라...

26살 누나 먹은 썰

주작이고 나발이고 감동실화다. 상대는 16살 때 ㅊ경험한 유학파 경희대녀고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다. 심톡이라고 아나? 거기서 내가 채팅 메시지로 "나 커졌어. 보기라도 해" 드립치면서 아무한테나 막 보내다가 드디어 한 명이 걸린거야. ㄲㅊ를 몇 개 보여줬음. 맘에 든다는 거야. 그래서 누나 어디사냐니까. 대박 시발ㅋ 우리집에서 10분거리에 산다 ㅋ 그것도 혼자 ㅋ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하는 여자임. 근데 오면서 맥주를 사오래. 사오면 인정해준데. 아 나는 ㅅㅂ 어디서 뚫지 고민하다가. 허름한 슈퍼 들어가서 페트병 맥주 달라니까 흔쾌히 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좀 빈정상했다 시벵 ㅠㅠ 그리고 누나네 오피스텔로 가서 ㅍㅍㅅㅅ 시발 3시간 동안했다 ㄷㄷ 특징은 4ㄲㅅ가 개쩖. 미친 ㄱㄷ를 혀로 슉슉 감쌈. 사실 나 ㅊ경험인데 ㅎ.ㅎ ㅂㅈ는 따뜻했다. 내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10질을 좀 자극적으로 했더니 물 존나나옴. 암튼 즐거웠던 ㅊ경험 이었다.

추남이 이쁜 고딩 여친 사귀게 된 썰 -2-

글 쓰는 실력은 별로지만 한번 쓰기 시작하니 삘 받아서 더 씀. 하여튼 그날은 그렇게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하다가 각자 갈림길에서 헤어지고 다음부터는 무슨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항상 같이 귀가하면서 조금씩 친하게 됨. 우리 동네까지 걸어서 대충 30분 정도 걸렸는데 걔나 나나 굳이 걸어가는 이유는 같았음. 버스 기다리는 시간은 기본에 버스를 타더라도 코스가 빙빙 돌아가는 동네라서 걷느냐, 버스타고 가느냐 걸리는 시간은 비슷했기 때문임. 운동도 되고 돈도 아낀다는 생각도 똑같았음. 그리고 그 애의 특징은 내 생긴건 별로 신경 안쓰는 눈치였고 내가 여자한테 들이대지 않는걸 되게 신기하게 생각했음. 심지어는 내가 여친 있는가 의심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난 평생 그런 의심 받아본적이 없는데 하여튼 희안했음. 게이도 아니고 여친도 없는데 왜 안들이대는가가 신기하게 느껴지다니 고딩은 고딩인가 싶었음. 물론 나의 경우에는 못생겼다는 자격지심 덕분에 패배의식이 장난아니라서 애초에 상관을 안하려는 태도 때문이었지만 이상하게 그런걸 잘 모르는거 같았음. 원래 이쁜애들이라 못생긴 놈의 고충따위는 모르는건지... 그 여자애도 내가 신기하다고 했지만 나 역시 얘가 신기하기는 마찬가지였음. 그렇다고 해서 엄청 친하고 살갑게 구는 정도는 아직 아니었고 적어도 가게에서 보면 인사는 하는 수준이었음. 서로 웃어주기도 하고. 물론 이 변화를 눈치 못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왜냐면 그정도로 나나 그 여자애나 개성이 강렬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각자 거의 유일하게 대화 비슷한걸 하는 이성이 나나 걔뿐이었으니까. 당연히 친한 그 형의 추궁도 있었고 도대체 어떻게 꼬신거냐며 물어보기도 했는데 난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뭐 해줄 말이 하나도 없었음. 그리고 늘 그래왔지만 꼬신다는 생각 자체는 그때까지도 한적이 없었음. 이런건 어쩌다 생긴 우연일 뿐 나 따위가 여자를, 그것도 이렇게 이쁘고 어...

호빠>> 돼지 사모님이랑 경험담

군대가기전에 호빠에서 일한 내용이다 글재주는 없지만 경험상 애기다 때는 2016년 6월 2017년2월에 군입대 확정이 되버린것입니다.. 고등학생부터 즉 17살때부터 쭉 컴관련일을해서 돈좀 모아둔상태기때문에 군대가기 8개월동안 실컷놀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비상금 900만원갖고 여자친구와 이리저리 놀기시작. 근데 맨날 펜션가고 놀러가다보니 한달에 200 이상 넘게 쓰기시작했고 2016년 8월이되자 통장잔고가 400도안남은상황.. 아쒸바..맨날놀고싶고 여자랑 붕가붕가하고싶은데 이돈으로 6월까지 뻐길수가없어서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돈벌고 여자랑 붕가붕가할만한거없나 찾다가 생각난 호빠 이미 비스티보이즈를 10번이상 본저로써는 얼굴도 나름 진짜 훈남이기에 여자친구한테는 동대문에서 야간타임으로 아는형네서 일한다고 구라치고 장안동 모 호빠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렇게 사이트보고 전화한 실장이랑 면접보고 20~30명 모여있는 선수대기실에 덩그런히 버려집니다. 누구는 카드하고 누구는 끼리끼리 노가리까고 누구는 티비보고. 뭐 연없는 저는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거립니다 일단 20~30명을 쫙 스캔해봅니다 누가봐도 잘생긴애들도 2~3명정도잇었고 근데 저보다 별로인 애들이 훨씬많습니다 엥 비스티보이즈에서는 쥰내 훈남들이던데 실제는 안이러네 장안동이라 그런가? 키158에 스머프부터 188까지여러종류의 녀석들을 탐색하고 대충 서열을 정해봅니다 음 나정도면 한 10위 안에는 들겠군 참고로키는 174에 몸매는 슬림핏 얼굴은 진짜 훈훈합니다 궁금하면 보러오시길..ㅋ 그렇게 폰만지작 만지작거리는데 실장이 문열고 외칩니다 "2T 초이스있다 {T의 뜻은 방호수" 영화에서보던것처럼 20~30명의 선수들이 룸밖에서 일자로 쫙기다립니다. 5명씩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나오는데 제각기 개성있게 인사하더군요 전 뭐라고할까 생각하다 그냥 "반갑습니다 까궁이에요 " 라고한마디하고나와서 다시 대기실입...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중2 즈음이었나 아빠 사업 때문에 이모네 집에서 한 6개월 정도 산 적이있었어 난 외동이어고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그런지 중2때까지도 꽤 순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섹스가 뭔지는 알았지만 섹스가 애를 낳기 위한 필요한 과정인지는 몰랐음 그래서 당연히 야동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모네 집 가족 구성이 사촌 누나 2명 이거든 한명은 나랑 연년생 한명은 그때 나보다 3살 많았나 그러니까 고1인가 그랬고 ㅇㅇ. 근데 큰삼촌이 가게 하셔서 이모랑 큰삼촌은 맨날 집에 없었어 그리고 작은 사촌 누나는 춤에 소질 있어서 어렸을때 부터 거의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고 내 엄마도 아빠 사업 땜에 되게 바쁘게 돌아다니시고 그래서 결국 집에는 나랑 큰 사촌 누나 둘이 자주 있었는데 음.. 객관적으로 보자면 누나가 미국에서 오래 유학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평타 쳤음 ㅇㅇ 여튼 둘이 자주 집에서 놀고 그랬는데 하루는 누나가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가보니까 야동임 근데 제대로 된 야동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야동 웹사이트 들어가면 야동 예고편 형식으로 한 1~2분 짜리 영상 그런거 보여줌 ㅋㅋㅋㅋ 근데 난 야동 본 적 없으니까 존나 미쳤지 거기에 맨날 보여달라고 하고 근데 그때까지도 난 딸이란걸 못 쳐봤어 ㅋㅋㅋ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야동 처음보면 아랫배가 막 떙기고 아프더라,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음) 여튼 한 2~3주 정도 누나한테 틈만 나면 야동 보여달라고 해서 보고 그랬지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야동 보면서 나한테 너 좆도 저렇게 됬냐? 하면서 존나 비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존나 꼴리는 상황인데 그땐 수치심 쩔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못 들은척 하고 아 됐어 됐어 하다가 시간 존나 날렸지 하... 개 아까워 진심 그러다가 또 몇주 지나고 누나 섹드립에도 적응 되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누나가 한번 보여달래 ㅋㅋㅋㅋㅋ 존나 주저주저하다가 한번 보여줬어 (이것도 여담인데 그때부터 내가 좀 멜섭 경향이 생긴듯 ㅋㅋ...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솔직히 나는 내 주위엔 자위하는 여자들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있었거든. 솔직히 여자는 자위를 해야할만큼 성욕이 있는건 아니잖아. 근데 오늘 오랜만에 누나랑 누나랑 20년지기 친구이자 나한테도 친누나랑 다를바가 없는 누나 친구가 같이 자취하는 자취방에나 들려볼까 하고 11시쯤에 누나 자취방에 갔는데 아무도 없는거 뭐 어차피 누나 친구는 공고 나와서 대학 안가고 일부터 시작했고 누난 학교 갔나보다 싶어서 번호키 누르고 들어가봤더니 집안이 개난장판이야 (번호키는 하도 자주 들르다보니 어깨너머로 살짝 봤던게 기억이 나더라고 한 두번 틀리니까 되던데) 그래서 착한 동생 인심 쓴다라는 마음으로 집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울 누나 장롱에서 양쪽으로 고추가 달려있는 딜도랑 뭐냐 그 콩알만한 디디디디딛디디디 하는 일본 포르노에 많이 나오는 자위기계가 세 개나 나오더라? 그 떄 부터 막 졸라 멘붕오는데 설마 싶어서 데스크탑을 켜봤더니 야동이 아주 심지어 게이물까지 있어 ㅡㅡ 바로 딜도랑 기계 사진 찍어서 누나랑 누나 친구한테 톡으로 "문란한 년들" 이러면서 보냈더니 바로 누나한테 전화오고 누나 친구년이 뭐하는짓이냐고ㅋㅋㅋ 20분 뒤에 누나가 얼굴 벌개져가지고 집에 들어오면서 비번은 어케 알았냐면서 물건들 어딨냐고 묻는데 버렸다고 장난치니까 그걸 왜 버리냐고 개정색 ㅎㄷㄷ 안버리고 드러워서 만지지도 않았으니까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장롱 가서 확인하고 다시 나오더니 사진 지우라는거 내가 "맨입으론 안돼지 이거 니 남친이랑 엄빠도 알 권리 있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협상에 들어갔고 결국 30만원 선에서 해결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니들 설마 둘이 같이 막 그러고 그런거냐? 고추가 붙어있던데?" 이러니까 아니라고 서로 다른 곳 쓰는거라고 미쳤다고 둘이 그런걸 같이 하냐고 하는데 존나 당황해가지고ㅋㅋㅋ울 누나지만 진...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그때.. 내가 안마방알바 그만두고 올라갔던거라 그 다단계회사에서 도망치고 나니깐 당장 할일이 없는거야.. 그래서 맨날 집에서 빈둥대다가 아..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알바를 구하기로 했음.. 근데 그때 진짜 알바대란 일어나갖고 암만 찾아봐도 괜찮은 알바는 커녕 편의점, 피씨방, DVD방 이런것도 몇개 없더라 시급도 3000원 막 이러고 그렇다고 송별회까지 다 치루고 나온 안마방 다시 들어갈수도 없잖아.. 막 미치겠더라.. 그렇게 방황하며 찾아대다가 알바몬에서 발견한 ㅇㅇㅇㅇ라는 꽤 큰 술집으로 가보게 됐어. 물론 시급보고 간거지..ㅋ 그당시 시급이 4천원이었으니깐 10시간만 벌어도 4만원에 한달 빡세게 하면 한 110~120정도는 충분히 챙길 수 있겠더라구... 근데 술집도 워낙 크고 손님도 개많아서 힘들긴 할거같았어. 가서 사장이랑 면접보고 내일부터 바로 나올수 있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음.. 그러고 집에가서도 아 내가 제대로 구한거 맞나.. 생각도 들고 안마방 알바하면서 개꿀빨때가 그립기도 하고.. 벼룩시장에서 다른 알바들 구해보고 하다가 더이상 없어서 다음날 바로 출근(?)했다. 저녁 5시 반쯤에 가서 이것저것 청소 하고 준비하고 6시부터 손님 받는거였는데 아오 이 죽돌이 죽순이 새끼들이 5시 50분부터 들어온다고 밖에서 거들먹거리고 있음.. (뭔가 이때부터 예감이 안좋긴 했지만 나중에 보니깐 여기가 손님 진짜 드럽게 많더라.ㅋ) 암튼 거기에 전부터 있었던 알바가 두명이 있었거든.. 여자애들이었는데 한명은 성격이 되게 발랄한거같았고 한명은 졸~~라 차갑더라. 둘다 스물두살인가? 그랬고 친구인거같았음.. 아 근데 그 성격 차가운애 얘가 존나 거슬리는거야 성격좋아보이는 애는 나 보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첨부터 친해지려고 하는거같은데 얘는 나 딱! 쳐다보더니 고개만 한번 끄덕이고 지 할일 하드라.. 외모도 뭔가 조용하면서도 차가운거같은 이미지였거든.. 키는 큰데 얼굴은 이정현 좀 닮아갖고.. 암튼 그렇게...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가끔 친구랑 친구누나랑 술한잔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친구 없이 친구누나랑만 술 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마시다가 진짜 진심으로 너무 피곤해서, 친구누나인지라 그냥 방 잡고 아무짓도 안할테니깐 그냥 가서 잠이나자자고 했는데 ㅁㅌ가니깐 술이 깨더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친구누나가 잠드는거 눈치만 보고 있다가 잠들었을때, 바로 덮쳤는데 실망이라고 엄청 거부하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포기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t만 입고 자길래 바로 팬t 벗기고 넣으니깐 뭐라 표현해야하지 골반을 잘움직인다해야하나 엄청 놀랄정도로 반응이 오더라. 의도치 않게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참... 하고 난 다음에 친구생각나더라...............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한 15년 전 쯤인가 엄마랑 슈퍼가서 과자 고르고 계산할 때 그 누나(현재 슈퍼주인)한테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하면 엄마랑 그 누나랑 서로 난감해 하고 웃으면서 "아줌마가 아니라 누나야" 라고 했던 기억만 남아있는 그 슈퍼 얼마전에 벌초 한다고 시골 내려갔다가 막걸리 사서 올린다고 그 슈퍼에 들렸다 사실 기억도 흐릿하지만 얼핏 알 것 같기도 하고 주인 아줌마가 계산 해 주는데 어차피 오늘 말고 볼 것도 아니고, 아님 말고 하는 생각에 "저 기억 나세요?" 물었다 그랬더니 알 거 같기도 하다면서 고민 하다가 "아 저기 서낭나무 살던 앤가?" 하고 알아봐 줌 우리 집이 마을에서 젤 큰 나무 바로 옆에 살았거든, 하여튼 신나서 아는척 하다 계산하고 나옴 그 날 밤 우리가 알고 지내던 분 집에서 하루 묵기로 해서 자려고 준비 하는데 자꾸 그 누나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림 그래서 괜히 바람쐰다 핑계대고 지갑들고 밖으로 나왔다 가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슈퍼마켓 들어갔는데 문은 열려있는데 불도 다 꺼져있고 깜깜함 "계세요" 했는데도 반응이 없는데 그냥 가긴 아깝고 그 누나 얼굴은 보고 싶고.. 그래서 미쳤는지 (그 가게 구조가 영화 '이끼'에 나오는 슈퍼마켓 구조) 구두 같은거 없나 보고 남편은 없다 싶어서 미닫이 문 드르륵 열고 봤더니 그 누나 ㅍㅌ만 걸치고 자고 있다가 인기척에 깨서 나 보고 깜짝 놀람 다행히 비명은 안지름 근데 내가 진짜 약은 놈인지 문 닫기도 싫고 나가기도 싫고 그 누나 ㄱㅅ 계속 쳐다보면서 멍 하니 일부러 넋 빠진표정 지으면서 쳐다보니까 그 누나가 문 닫고 들어오라고 손가락질 함 그 때 직감했다 'ㄸ먹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누나 죄송하다고 두 손 싹싹 빌면서 사과 하면서 눈치보니까 그 누나가 야릇한 미소 짓더니 우리 오랜만에 만난데다 앞으로 만날일도 없으니까 한 번 하는게 어떠냐고 쿨하게 물...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심심해서 즐톡을 했다 즐톡 어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21살짜리가 뭄 첨엔 걍 조용조용히 얘기하다가 톡디를 따서 틱톡으로 감 틱톡이야 당연히 ㅅ드립 ㅋㅋ 그러다가 걍 차단당할줄 알았는데, 얘가 날 믿네 마네 그러더니 전화통화를 하자함 그래서 전화 통화 ㄱㄱ 전화통화후에 서로 번호 아니까 믿을만한지 사진도 보내주고(벗은 사진이 아니라 운동하는 사진 그게 더 꼴림) 자기가 속인게 있는데 사실 20살이라 함 그러다가 승부를 걸어야겠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ㅁㅌ비가 아까웠음 그래서 아 요새 힘드네 그런식으로 말을 띄움 그렇게 찌질 컨셉으로 가는데 얘가 안아줄순 있다함 당연히 나도 오케이 그래서 바로 만남 만나보니 키도 168에 운동하는 애라 몸매 괜찬 얼굴은 사진보단 별로 그리고 당연히 얘가 ㅁㅌ비 내고 ㅁㅌ 입성 그런데 얘가 안누으려고 하는 거임 그래서 나 안아준다며? 하면서 억지로 누음 그래서 키스 ㄱㄱ 키스하니까 당연히 ㄱㅅ만지는데 얘가 딱 실실쪼개면서 안기만 한다며? 이럼 그래서 내가 능글맞게 웃으면서 어떻게 안기만 하겠냐? 했더니 걍 말을 안함 기회다 싶어서 바로 벗기고 ㄱㅅ 빨았더니 좀 반응이 옴 ㅋㅋ 그리고 밑에도 벗겼더니 다리를 벌려줌. ㅂㅃ해달라는 눈친데, 난 ㅂㅃ이 하기 싫었음 그래서 그냥 나도 벗고 별 ㅇㅁ없이 박음. 생각보다 헐거웠는데, 얘가 알아서 조여줌. 경험이 많은 애인듯 싶었음 그리고 끝나고 배싸. 빨아달라 했는데, 아까 ㅂㅃ을 안해줘서인지 안빨아줌 ㅋㅋㅋㅋ그리고 한번더하고 나옴 얘가 워낙 밝히니까 걍 인터넷에서 여자 공유할때 번호 알려주고 스타일 알려준담에 ㄸ먹어보라고 한적도 있음 그 남자가 ㄸ먹었다고 하길래 얘랑 만났을때 은근히 요새 뭐 ㅇㄴ잇 한적 없냐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얘는 자긴 절대 그런거 안한다함 ㅋㅋㅅㅍ가 내가 아는남자만 둘있는 년이 ㅋㅋ 그남자가 ㅅㅅ 끝나고 옷입고 나갈때 몰래 인증샷 보내주긴 했는데, 워낙 흔들려서 얘인지도 모르겠고 걍 신경안씀 얘는 지금도 여자가 없는데 하고는 싶다...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직장근처 서교동근처에서 맥주 500cc 두개랑 소주 한병을 나눠마시고 회사 뒷담화및 일상적이고 19금이야기에 빵빵 웃고 떠들다주말간 있었던 일은 쿨하게 넘어가기로했다. 서교동에서 홍대까지 20~30분정도를 걸으며 일부러 어깨도 툭툭 치며 까르르 거리며 누나집까지바래다주고 잠깐 들어와서 캔맥한잔하라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조대에 걸린 속옷하며 침대 위에 벗어둔 잠옷용인것같은 트레이닝복까지... 걸으면서 아픈 이야기까지는 못했지만 솔직히 엄청끌린다고 이야기하고 주말간 사건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쿨하게 넘어갔어도 그 사건으로 누나를 보면 일을 버리고싶은것도 사실이라는 말에 누나도 보수적이였단 남편과는다르게 회사내에서 성실하고 상남자같이 저돌적으로 밀어들어오는 입술에 혹했다고.. 냉커피를 타고 있는 누나를 손으로 끌어 키스를 했다.누나의 손을 내려 가운데에 가져다 놓았고 적극적으로바지위로 더듬는 손에서 신경을 끄고 손으로 ㄱㅅ을 더듬다허벅지 안으로 손가락으로 팬티위로 누나를 느꼈다.오래지 않아 손은 제지 당했고... 시간은 9시가 넘어버렸고허리띠를 풀고 바지가 벗겨진 나는 오래지않아 누나의 입에이성과함께 쏟아냈다. 짧은 쾌감뒤에 이성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단순히 직장동료 누나와 동생사이로 지낼수는 없을강을 건넌것같은 심숭생숭한 기분으로 묘해진 나에게데이트 잘했다며 쿨하게 날 보내주는 내게순진해 귀여워라며 꽉 끌어안아주는 누나에게내일 점심 같이 먹으까? 라는 어정쩡한 대답에 아니회사에서는 돨수있음 거리를 좀 둡시다라는명철한 대답을 듣고 회사로 돌아와 생각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진짜 엄마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 터부스럽고 그런 느낌이 나길래 한번 경험담 올려볼께요.4년전부터네요.. 23살때 군대 전역하고 코스모스 졸업하기는 싫어서 한 6개월 정도 일해서 등록금좀 벌어보려고 모 마트 알바로들어갔습니다. 야채진열이었는데 뭐 첫날은 아줌마들이랑 같이 일하는 상급자들이랑 인사하고 일 배우느라 정신 없었습니다.작업반장 아줌마가 한 분 계셨는데 유달리 아줌마들 중에 눈에 띄더군요. 뭐 그때까지는 그런 생각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첫날 퇴근하고 탈의실에서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반장아줌마가 나오더군요. 칠부바지 아래로 보이는 종아리랑 발에 자연스레 눈이 갔습니다.같은 버스를 타는데 아줌마 옆자리에 앉아서 어색하게 가기만 하다가.. 그날 눈은 조금 즐거웠던걸로 기억합니다.일 배우고 며칠 지나고 나니, 적응이 되어서 다른사람들과도 친해졌습니다. 놀란건, 반장아줌마가 섹드립을 치는것이었는데..가령 풋고추같은거 들고 이거 니 꺼보다 크냐? 이거보다 작으면 큰일이다. 무거운거 들어드릴때면 허리 나가면 남자구실 못한다.쓰레기통에 쓰레기 못 집어 넣으면 남자는 한번에 쑥 잘 집어넣어야 된다.. 이런식의 조금 야한농담도 스스럼 없이 하던군요.. 다른 남자직원들도 많았었는데..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뭐 아무튼 그랬습니다.회식날, 아줌마가 휴무셨고, 회식자리에 늦게 오셨는데... 갈색 가죽치마와 검스로 기억합니다. 조금 멀리 떨어졌었는데, 술 한두잔 걸치고 나니아줌마 옆에서 술을 같이 먹었고.. 눈은 계속 아줌마 다리에 고정되어 있었네요.. 노래방에서도 같이 놀았는데.. 이미 제 아래는 터질듯 했고..그날 결국엔 집에와서 많이 배출했습니다.계속 일하면서 아줌마 나이가 49세라는것도 알게되고.. 섹드립은 점점 수위도 높아지고.. 저도 같이 받아주고.. 그런날들이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밤 늦게 퇴근하고 야간조끼리 술 한잔 마시면서 아줌마랑 엄청 수다떨었습니다. 기억나는건 아줌마랑 남편이랑 오래전에 이혼하셨고 혼자 두 딸들을키우면서 안해보신거 없다고 하시더군...

내가 미친거죠?(처제이야기)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첨 써봅니다.결혼한지 7년된 40대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저랑 동갑으로 12살 어린 처제가 있습니다.와이프랑 달리 애교도 많고 장인어른이 안계셔서 그런지 아빠처럼 삼촌처럼 얘기도 많이하고 어리광도 많이 부리더군요.집이 인천의 복층빌라라 방도 남고 처제의 직장이 가까워서 저희집에서 같이 동거를 합니다.늦동이 딸이 있어 와이프는 9시만 되면 아이와 잠이 빠져들고 전 거실에서 처제와 늦게까지 티비를 보곤 합니다.와이프는 술을 못하지만 저랑 처제는 술을 좋아해서 삼겹살에 소주를 자주 마시곤 하는데 무더운 여름날 저녁에 와이프 잠들었을 때처제와 소주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티비보고 있는데 소주한잔 하자며 처제가 안주를 사왔더군요.날이 더워서 그런지 처제는 샤워후 짧은 운동복 바지와 나시를 입고 나왔습니다.물론 야설처럼 속옷을 안입은게 아니라 브라는 하지요.ㅎㅎ암튼 160도 안되는 키지만 아담하고 잘 빠진 다리는 맨정신에 보기도 힘든데 술한잔 하면 정말 만지고 싶어 미칩니다.특히 발목이 가늘어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한시간동안 발목부터 허벅지까지만 빨라고 해도 빨수 있으만큼 매력적입니다.술한잔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술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야한 얘기도 오가게 되었습니다.처제는 애무를 오래해줬으면 하는데 남친이 바로 꽂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은 왜 그리 급하냐고.ㅎㅎ별별 젊을 때 일어난 야한얘기하면서 언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서로 비밀을 공유하기로 했죠.문제는 술이 너무 취해서 이래저래 힘들고 영화는 재밋는게 나오고해서 쇼파에 서로 기대서 티비를 보게됐죠.조금 야한장면이 나오니까 제 어깨에 기대서 영화보는 처제의 숨소리가 거칠어 보이는거에요. (제 생각뿐일수도 있겠지만).애라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뽀뽀를 했습니다.토끼눈을 뜨고 절 쳐다보더군요. 술취한김에 미친척하고 또 뽀뽀하려하니까 처제도 다가와서 키스를 하게되었습니다.뭐 그러다보니 서로 만지게 되고..제 똘똘이는 아주 성이 나서 이성의 끈을 놓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가슴을 만져보니..진짜 가슴은...

동네미용실누님

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간판이 있네요중고등학교때 이쁜대학생누님들이많았던 미용실이였죠. 그래서 사람많으면 나와야겠다하고들어갔습니다.들어가니 젊은미시로 보이는분이바로 보이며 손님이없습니다잘됐다하고 머리카락을자르기시작했습니다.아...역시나 손님 없는데는 이유가있었습니다그래도 전웃으며이렇케잘자르는데 왜손님들이몰라주냐고덕담을날리고 처음에는 돌아왔습니다2주가 흐르고 다시 가볼려니 너무빨리 머리카락정리하는거같애서 이번에는 일부러 파마를해러갔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조금있네요그렇케 2번째까지는 별 호응이없었습니다그저손님상대였죠3번째 옆라인 정리를해러갔습니다이제서야 조금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사는곳도 옆아파트 였습니다 나이는 42세돌싱이였습니다저보다 누나라 저도 친해지며늘 한우물만팠죠! 그러던어느날귀쪽을 정리하는데 바리깡으로 귀를 위이잉피가...그래서 아이고 따가워라라며 안심시켰는데 미안하다고안절부절못하는겁니다괜찮다고 내귀 이렇게만들었으니누나집이랑 가까우니깐 우리집에서 소주로귀나 소독해달라고했죠저는 일부로 던졌는데 누가 알겠다고합니다제가볼땐 미안해서 알겠다고한거같습니다마치고 진짜로와서소주일잔하기전에 누나 티비보고있는 샷입니다간단하게 먹고 집으로보냈습니다빠르게 시도해보겠습니다!

종강하고 아는 누나랑 ㅅㅅ한 썰

나는 평소에 알고지내던 아는 누나보고 우리집에서 맛있는거 먹자고 초대를 한 후에 배달음식을 집에서 같이 시켜먹고 밥먹을때 소주를 간단하게 두세잔정도 먹었었다 역시 사람은 배가 든든해지면 포만감에 조금씩 나른해지기 시작하지 ㅎㅎ 그때를 안놓치고 나는 말했다 누나 피곤하지? 엎드려봐 어깨 뭉친거같은데 여기 풀어줄께 사람들이 내가 안마해주면 진짜 시원하대 누나는 처음에는 별 의심없이 흔쾌히 알았다고 했고 나는 위에 설명대로 1단계에 돌입해서 진짜 안마를 했다 그리고서는 그 누나가 긴장감이 다 풀어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완전 나르해하고 있을때 2단계에 돌입해서 은근슬쩍 ㅇㄷ에서 본 대로 이곳저곳을 주물렀지 그러다가 허벅지 엉덩이 허벅지안쪽까지 꾹꾹 누르다가 재빨리 사알짝씩 팬티를 내려서 구멍쪽에 손을 갖다대보니까 역시나 젖어있었고 물이 조금씩 보이기까지 했다 "누나 시원하지 기분좋아?" 말을 시키면서 그 누나가 머릿속에서 대답할시간을 거치는 틈을 타서 엉덩이를 안마하던 양손 엄지 두개를 ㅂㅈ 구멍쪽에 갖다대서 좌우 양옆으로 살짝씩 벌렸다 근데 원래 여자들이 ㅂㅈ 구멍에 손가락을 넣는것보다 ㅂㅈ 구멍 입구쪽을 잡고 옆으로 찢듯이 살살 바깥쪽으로 문질러주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전에 알아뒀던 그걸 처음으로 그 누나한테 해봤는데 거부할줄만 알았던 그 누나가 서서히 ㅅㅇ소리를 냈었다 나는 신기하고 더 관찰하고 싶었지만 내가 준비한 또 다른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누나가 더더욱 나에게 긴장감을 놓고 경계심을 풀게끔 말을 시켜나갔다 마치 누나의 몸 여기저기가 궁금한 귀여운 동생인냥 흉내를 내면서.. ㅋㅋ 내가 계속 누나의 ㅂㅈ입구를 양옆으로 벌렸다 놨다 문지르는걸 멈추지 않으니까 누나는 점점 이상한 암캐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래 이때다 싶어 "누나 나 누나 너무좋아" 라고 말을 하면서 안마를 시작하기전에 침대밑쪽에 놔뒀던 아까 마셨던 소주병을 들어서 엎...

남자친구 있는 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전여친과 헤어진지 두달 되었다 여자친구 성격이 조울증 같아서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별을 고했는데, 여자친구는 몇일 잡더니 포기하더라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서 여친이 남자친구가 생겼다 별감정 없더라, 너무 애한테 감정소모가 심했고.. 그냥 잘만나겠거니 했음 문제는 이틀전이었다, 전여친이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 밥이나 한끼 먹고 싶다고 했음, 거절했다, 남자친구와는 헤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얼굴 궁금해서 보러나갔다, 오랜만에 보니 헤어질때와 또 다르더라 낮에 만나서 별로 큰 걱정은 안했음 점심을 먹고, 서로에 대한 인사, 외모에 대한 칭찬, 새옷이네 정도? 요즘 뭐했는지 그런 이야기했고,, 연애 초반의 감정이 느껴져서 좋았어 그러다가 영화를 보고, 내가 고기 먹고 싶어서 고기집 가자고 했지 술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전여친이 술을 먹고 싶어 하더라, 그래서 시켜줬지 그렇게 해서 술을 먹게 되었고, 예전에 섭섭했던 감정 털어놓더라 난 다지난 일이니까 용서하라고 했고,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밥먹고 밖에 나왔다, 근데 전여친이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다더라 난 이러면 안된다고 했지, 뭘 안되는건데? 이러면서 나랑 안한다면서 착각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면 집에 얼른 드러가라고 했지.. 근데,, 나보면서 서있는 모습이 처량하고, 또 묘한 끌림에 MT를 가게되었다 하.. 두번인가 한거같다 이런말 하니까 ㅈㄹ웃긴데..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ㅅㅅ였음.. 전여친도 미칠려 하더라, 뭔가 금단의 그런걸 넘은 느낌?? 전 여친은 나와 첫경험이다 (반년전) 지금 남친은 날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준다고 하더라, ㅅ관계도 그와 기쁜 맘으로 했다고 한다 근데 도무지 흥분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자신보다 한살 많고, 학교에서 만난 성실한 오빠라고 한다 사랑은 하는데 육체적인 관계가 너무 재미가 없더라는 거지.. 오늘 나랑 해보니까 확실히 알겠다고 하더라, 나와 할때는 몰랐는데, 내가 너무 섹시하고 자기를 흥분시킨다고 하더라 전 여친과는 5살 차이난다, 난 27, 걔는2...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저번주에 해운대 평일로 2박3일 일단 처음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이쪽 암튼 살면서 부산처음가봤다. 일단.왠만한 수도권 도시보다 더좋다 레알..개인적으로 강남보다 더좋게느껴질정도였음. 바다에 딱 들어선 건물들과 해운대아이파크는 쩔. 본격적인 썰 ㄱㄱ 서울에서 아침에 7시쯤? 출발해서 차로 11시쯤 도착했다. 고속도로서 막밟다보니까 금방오데. 그렇게도착해서 우리는 일단 낮에 해운대물+여자물 구경갔음. 생각보다 사람이별로없었음. 일단 결의를 다지고 저녁에 출격. 멤버는 4인. 스펙은 187,178,178,167 솔직히 너희들이 믿지못할테지만 전부 얼굴은 중간 이상 정도된다고본다. 일단 스타일은 길가면 커플 여러명 마주칠거같은 흔한패션. 딱히 옷존나잘입었다 이런거없었음. 저녁되니까 해운대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새끼들앞에 사람들 모여들고있고 스탠드라고해야되나 모래사장 바로뒤쪽에 앉는곳에 여자들이 파티치고 여럿앉아서 헌팅을 기다리는듯하고있었음, 우리는 일단 마인드를 존나이쁘거나 쌔보이는년들은 과감히 버리기로하고 ㄱ.ㄱ 말빨+얼굴 이 그나마 젤잘되는놈을 선두세워 여자파티쪽으로 돌진했음. 첨엔 존나여자년들이 팅겨됨..한시간정도를 헌팅하다 도저히 샹련들이 안되길래. 자포자기하고 흐름주시하면서 친구들이랑 앉아서 담배피는데 옆쪽에 왠 우람한씹돼지.걍돼지같은년이 앉더니 그옆에 여자3명이 더앉는거임. 우린 돼지보고 에이씨발 이러고앉아있는데 돼지년이있어서그런지 남자들이 원래대로라면 진짜 바로득달같이 달려올텐데 아무도안오는거임. 근데 자세히보니까 씹돼지다운증후군 걸린돼지년빼곤 나머지는 진짜 몸매랑 얼굴그럭저럭 평균이상되보이는거임. 헌팅도 기다리는거같고 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회의했음. 만약헌팅성공하면 한새끼 희생해서 돼지년 맞는걸로~ 성공전에 설레발침.ㅋㅋ 그렇게 회의끝내고 말걸러가니까 시발련들이 그타이밍에 딱 한명어디걸어가소 다들 흩어지는거임. 갑자기뭔가싶어 ...

이모랑 한썰

게이들아, 나랑 이모랑만 아는 금기사항인데 썰푼다. 때는 2009년이다. 당시 나는 대2 였고 이모는 43살인가 그랬다. 우리 삼촌네가 대구에 사는데, 당시 내가 대구 x톨릭 대학교에 편입을 해서 자취를 하게되었었다. 이모네 아들 1명 있는데 중3이었고, 과외를 하며 이모한테 달마다 30만원씩 용돈 받는 뭐 그런거였다. 당시 7월이었고 엄청 무더운 더운날씨였다, 대구 사는 게이들은 알꺼다 ㅅㅂ, 대구에 여름일때 얼마나 더운지 암튼 그때 6시쯤에 이모네 중3짜리 공부 가르쳐 주러 갔었는데 이세키가 돌았는지, 이모네 집에 도착하니깐 과외 취소하면 안되냔다 ㅅㅂ 하긴 불금인날 ㅅㅂ 내가 과외를 잡은것도 좀 병신이긴 한데, 당시 뭐 걔네 친구 생파한다고 제발 취소해달라고 해서 뭐 알겠다고 했다. 난 ㅅㅂ 그날 이모랑 ㅅㅅ를 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다, 암튼, 그때 너무 더웠고 밥도 안먹은지라 이모가 밥해준다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뭐 밑반찬 이것저것 가지고 가라고 하셨었다. 물론 이모부도 안계셨다, 뭐 그날 얼쭈 얘기들어보니 회식하신다고 늦는다고 하시더라. 암튼 그 상황에 나는 이모랑 나랑 단둘이 있는 상황이 되었고 그때 이모가 닭갈비를 해준다고 있었는데 내가 의자에 앉아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이모의 뒤태가 보이는거다. 아, ㅅㅂ 이런 상상하면 안되지만 우리 엄마네의 막내 동생인데 생긴건 강아지 상에 살집은 조금 있으셧다, 뭐 뚱뚱한 그런 아줌마가 아니라 좀 통통한 그리고 키는 164정도 되고 단발머리. 암튼 그날 ㅅㅂ 엄청 더운데다가 이모가 해준 닭갈비 같이 먹으니깐 서로 헉헉 대며 땀을 겁나 흘리며 먹었다 근대 맛났음, 당시 밥 2공기 먹었던거도 기억나네. 암튼 나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린지라 너무 찝찝하다고 샤워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해도 된다고 하시드라, 이모 상태도 뭐 말도 아니였지. 암튼 난 큰방 말고 거실에 있는 곳에서 샤워하는데, 겁나 꼴리는거다, 아까 밥먹으면서 이모가 입고있던 검은 나시 사이로 가...

1년전 사촌동생을

이곳을 알고 가입해서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어요어디까지나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순간 경험이니써보게요평소에 사촌여동생과 같이 연락하고 그런사이 아닌데제가 지방에 혼지있어서 이쪽으로 일이있어올일이 있다고 연락왓네요그래서 전 그래오면 일보고시간있으면 연락해 밥사줄께 햇죠몇일뒤 주말에 연락와서일다봣다고 연락와서저녁에 술한잔하지네요담날 쉬는날이고 부담 없이 그러지고한뒤족발보쌈집 고고저녁과 소주사는이야기 하면서 서로 웃고 떠들다보니소주 3병 맥주2병맥주는 소주시작전에 먹었고 그뒤소주마치고 2차는 자기가 쏜다고고고마른안주에 맥주 시키고술도 올랏고해서 괜시리 섹드립 발동나이트가봣어 ?부킹해서 나와서 남자들이랑 뭐햇어 ? 등등뭐 서스름없이 알면서~이럽니다 ㅋ문제는 이때부터대화농도가더진해지면서일어나서 자취밧으로고고보일러를 틀어놓고가서집에 들어오니 후끈후끈겨울이었는데 다들아시죠 몸이 사릇느 녹는기분 ㅋ맥주냉장고에있는거 두캔 까서 한잔먹는데 저도 모르게ㅋㅅ 밀칠까 받을까 고민하다햇는데받아줘서 진짜 에이 몰라심정으로ㅅㄱ로손 옷안으로겉옷 해체시작침대로 이동ㅍㅌ 해체ㅂㅈㅇ는아니고오줌 ㅉㄹㄴ 좀 있었네요근데 나쁘진않앗어요 더 ㅎㅂ이상하게 ㅋ 근데 ㅂㅈ색은 블랙 윽늘어지고 줌마꺼같이처녀가 심할정도로 마니햇나바요본게임 시작 너무 참아서강강강 1차전 5분발사입으로 해준데서 ㅂㄱ 후 2차전 까지하면서 이야기 햇는데 이래도 되는건지이미 이랫는데 어떻게냐말함그시간 서로 즐기고담날 터미널로 데려다주고반 애인 모드로 안부묻고 한달에 두어번 오고 저도가고 이러면서10개월 그러다 애인 생기면서뜸하네요근데 아직 연락오네요이거 어찌해야할지알아서 되겠죠 뭐

둘만의 비밀 이야기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 나는대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저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누나랑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오픈 마인드 였습니다.뭐 잘때도 둘이 한방에서 이층침대를 사용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하고점점 크다가 보니 둘다 성적으로 서로에게 궁금하게 생겨 서로 확인하고 보고 보여주고샤워도 같이 할때도 있고 내가 씻고 있는대 누나가 들어와서 쉬 하고 나가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였조다행이 점점 커가며서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누나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 안될꺼 같더군요.둘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일반적인 누나동생 사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서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에우리 이야기를 숨겨 가며 점점 발전 해 나가더군요.같이 샤워 할때도 그 중요 부위를 더 유심히 보고 만지게 되고 뭔가 우리가 느껴보지 못한 어떤 느낌을 느끼게 되고그러다가 서로 중요 부위만 집중 공략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나꺼 누나는 내꺼근대 저는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누나꺼에 언제 부터 털이 있었지! 평소엔 보이지 않던 것이 그때는 보이더군요.그렇게 둘다 서로를 만저 주다가 나도 모르게 내 물건에서 뭔가를 싸고 있더군요 잠깐 당황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내 손을 멈출려고 하니 누나가 게속 하라더군요 누나도 내꺼 개속 만지고 나도 게속 만지다 서로 입을 맞추게 되었습니다.내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 같아 서로 앉아서 게속하다 보니 누나가 움찔움찔 하하면서 이제 잠깐 쉬자고 하더군요.서로 물로만 대충 싰고 대충 물기만 닥고 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5분 지났나 누나가 어땠냐고 물어보더군요.기분이 묘 했다가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고 근대 확실한건 기분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고 하니 누나도 그렇다고 하더군요근대 내가 손까락을 넣은거 같다고 아프지 않았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다시 하번 해보라더군요.그래서 다시 누나의 거기에 손을 대고 손까락을 조금 넣어 보니 따뜻하더군요.누나도 날 끌어 안고 뻬지 말라고 하니 나도 이상하게 기분이 ...

사촌누나,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에서 일하시는중이라.사촌누나는 할머니하고 함께 살고있었습니다.누나는 저보다 3살 많았고, 당시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는데.아마 그때 제 나이가 12살쯤?..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따라왔었죠;화장실이 약간 재래식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은 도시가 아니었는데...)그떈 섹스? 이런 것도 아예 몰랐던 나이고..기억에 남는건 제가 볼일 보려고 바지 벗던참에 누나가 갑자기 화장실로 와서 대뜸 하의를 벗더니.제 물건과 누나 보지를 맞대더군요 --;사실 그 상황에선 그게 끝이었고... 그 일이후론 할머니집에서 이불을 다리만 딱 덮고 있던 와중에도.누나가 다리로 제 물건을 건들고 하면서..그리고 그 당시엔 저도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기분 좋단 식으로 넘겼던 기억이 들고.이렇게 약간씩만 처음엔 진행되다가.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할머님이 수원으로 이사를 가셨고,그때부턴 누나를 자주 보진 못했지만 큰 아버지가 지방에서 일하시고하니... 저희 아버질따라 할머님댁을 자주 갔었는데요.할머님댁에서도 잠깐 할머님이나 아버지가 자리를 비우거나하면, 그때부턴 좀 강도가 쎄졌던걸로 기억합니다;;물론 섹스까진 안했습니다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고, 아예 섹스란 개념이 사실 그땐 거의 없던 시기라.... (좀 늦게 알긴 했습니다 제가봐도 전;;)그냥 기분 좋아서 침대에서 이불덮고 서로 뒹굴뒹굴하고,제 기억엔 거의 만나서 그런 행위를 하면 또 기분이 좋아서 계속 했던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그런 개념도 없었고.;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중2때.아마 추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그때는 약간씩 성관계에 대해 알아가던 시점이라 내심 궁금하기도 하고...사실 누나가 발육이 빨라서;; 어릴때부터 가슴이 꽤...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동네 카페에서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누나인데요전 나이가 24살이었구 누나는 29살이었어여누나는 다른일하다가 자격증준비한다고 퇴사하고 시험준비하면서 주말에만 알바나오는상황이엇구여누나가 새로들어와서 제가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 좀 친해졌어여사실 제가 외모가그렇게 괜찮진 않은데여, 학교가 좀 많이 괜찮아여누나랑 첨에는 그냥 친해지고 같이 노가리만 까는사이었는데학교같은거 스펙 먼저 까진않자나여, 저도 약간 먼저까는건 민망해하는데또 물어보면 거짓말은 또 하기좀그래서 말해줫더니만 그때부터누나가 좀 적극적이더라구여;;제가 자취를 하니까 혹시 밑반찬 만들어줄까하면서자기 음식 좀 한다고 먹어보라고 갖다주고그때부터 뭔가 대화가 자기 이상형위주로 말을 하는데바보가아닌이상 눈치채죠;;계속 저도 고민만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너무바빠서알바생이 주말평일할꺼없이 다나와서 일한때가잇엇는데여카페마감하고 이제 사장님이 나와서 고기나 먹고들어가자해서회식하고 또 노래방좋아하셔서 노래방도 갓어여회식할때나 노래방갈때나 제옆에 계속앉으시더라구여노래부르는거 별로안좋아해서 그냥 앉아잇엇는데그때부터 누나가 자꾸 제 손등 긁으면서 다른사람 노래부르는거 보대요뭐지싶긴한데 이거 좀 애매해서 저도 그냥 노래방끝날때가지 걍 있엇어여그러고이제 집에갈라고 하는데 같은방향남자가 여자 바래다주는식으로 좀 찢어졋어여전 걸어가면되는디 누나 택시타는거 기다려주고 갈라고 잇으니까 그날따라 택시가 유난히 잘안잡히더라구여전사실 누나한테 좀 쉬고가라고 하고싶긴햇는데 그땐 약간뜬금포같기도하고 괜히 남자가먼저던졋다가돌이킬수도없을거같고 확신도없어서 그냥 오늘도 보내야지 그러고잇는데누나가ㅋㅋ 라면먹고 가고싶다는거에여ㅋㅋ 그래서 아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혹시이거 내가아는 그뜻 맞냐니까그럴껄 ㅋㅋ 그러네요그래서 택시잡다가 바로 제 자취방와서 이제 둘이앉아잇는데제가 첨이고 그러니까 사실 키스도 못하겟고 그런거에요 심장만떨리지누나랑 이야기하면서 제가 저 처음이고 모쏠이란말 안햇거든여물어봐도 그냥 썸탓던거 말해주고 흘리고 모쏠이란말 한적이없어서약...

ㅅㅅ라이프 - 노래방 도우미랑 밖에서 따로 만난 썰

ㅎㅇ간만이네 다들 평범한 썰 말고 다른 뭐 썰 생각나서 쓰러왔다 다들 어디로 썰쓰러간겨 ~~ 난 여기밖에 모르는디 ㅜㅜ 암튼 갑자기 생각난 썰 이야기 해볼께~ 평범한 ㅅㅅ썰 너무 많아서 ㄹㅇ 가물가물할 정도임 걔가 얘같고 얘가 걔같고 그래 그래서 못쓰는거임ㅋㅋㅋㅋ 평범하게 길거리 번호따서 연락주고받다가 만나서 술먹고 ㅅㅅ 클럽갔다가 원나잇 ㅅㅅ 원나잇 못하고 번호는 있으니 연락주고받다가 ㅅㅅ 헌팅해서 연락주고받다가 ㅅㅅ 뭐 이런 평범녀들 너무많아서 기억도 안나 23살때 23명까지만 카운트하고 나이 넘어섰다! 이러다가 그뒤로은 안셈 30명 더되거나 안되거나 그럴듯ㅋㅋ 암튼 썰 ㄱㄱ 때는 바야흐로 10년도 더 전 20대 초반에 군대를 전역하고 고깃집 잠깐 한두달 알바를 하던 어느날임 그날 장사가 잘 안되서 사장님이 고만 가라고했슴 그당시엔 일없으면 집에 보내고 시급도 최저시급 안쳐주고 이런 일 비일비재했슴ㅋㅋ 손님 한분이 혼자 고기에 술마시고 있었슴 사장님이랑 친했나봄 그래서 나보고 술한잔할래?하는거야 할 일도 없었고 술 주거니 받거니했어 내가 친화력은 좋으니까 비위 좀 맞춰주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 알고보니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집 사장님이셨슴 그리고 중요한건 해병대셨슴 군대갔다왔냐고 묻더라 해병대나왔다고하니 ㅋㅋ몇기냐? 바로나옴 와시발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필승! 냅다 꼽아버림 필승! 10xx기입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해병이 술 두손으로 받게 되있나! 부터 시작해서 해병이 해병에게하는 해병썰 들어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재미지더라 한참을 이빨까다가 오늘 기분좋다 2차가자! 하시더라고? 나야 뭐 그때 술이면 좋다고 할 시절이니까 좋다고 따라갔는데 왠걸? 주점을 가네? 나 ...

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누나썰 1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내 썰을 풀어볼게 ㅎㅇㅎㅇ 현재 내 나이는 28살 남성이고 이 일은 내가 군대 갓 전역한 24살 18년도 때 일임 내가 18년 5월 15일에 전역을 했는데 내가 전역할 쯔음 아버지가 경남쪽에 아는 지인분이랑 편의점을 차리셨음 나야 뭐 군대에 있는 동안 서울쪽에 다니던 음악쪽 대학교도 중퇴를 한 상황이였고 당장 전역해서 나와도 할 것도 없는 상황이라 아버지 가게나 도와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하겠다고 했지 나는 원래 경남권 사람이 아니라서 아는 사람도, 친구도 없었어서 정말 하루 일과가 편의점 -> 집 -> 편의점 -> 집 의 반복이였음.. 그리고 내가 근무하던 시간이 밤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였음, 아무래도 초반에는 알바 뽑기가 인건비가 많이 나갈 거 같아서 내가 야간을 맡겠다고 했었거든 그렇게 매일 일과 집을 반복하던 야간 편돌이 인생을 살다가 이 편의점이 완전 원룸촌 사거리에 있는 편의점이였거든? 물론 여러명의 단골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끔가다 한번 씩 보이는 내 나이 또래처럼 보이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별 관심은 안가지고 (애초에 본인이 여자 눈을 잘 못보는 성격임) 그냥 결제만 해주면서 지내던 날들이 흘러가고 있을 무렵 8,9월쯤이였나? 욕 오지게 먹겠지만 그 때 당시에 한창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편의점 앞에서 길 고양이들한테 폐기 된 소세지를 던져주던 시절이였는데 (이제는 길 고양이 한테 밥 절대 안줌 ㅠㅠ) 길 고양이들 특성상 그렇게 밥을 주다보니 점점 여러마리가 꼬이는 거임 그렇게 어느날과 다를 것 없이 고양이한테 소세지를 던져주다가 그 여자가 새벽 2,3시 쯤 편의점으로 들어온거야 근데 뭔가 맨정신같아 보이지는 않고 술 잔뜩 취해서 들어온거였음 그러더니만 맥주 4캔을 카운터에 올려놓고 대뜸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고양이 좋아하시나 봐요? ㅎㅎ" 하길래 "아 새벽에 할 일이 없어서 그냥 ...

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 누나썰 2

ㅎㅇ 형들 오랜만이야 원래 오늘 저녁쯤에 30분 정도 공을 들여서 열심히 핸드폰으로 작성을 했는데 올리다가 튕겨져 빡쳐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래두 이왕 시작한거 한번 더 적어볼까해!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이야기는 구라가 아닌 98% 내 경험담이고 2%는 너무 4,5년 전이라 희미한 부분은 얼추 비슷하게 채웠어! 솔직히 사소한 대화내용 하나하나는 너무 예전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고 대충 기억에 남았던 부분만 작성해볼게! 아무튼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보면 그 후로 사정하고 침대에 파 뭍혀서 술 기운에 정신없이 잠이 들었음.. 그러고나서 오후 5시쯤에 눈을 떴는데 정신이 들자마자 속으로 온갖 생각이 다 들었는데 가장 크게 든 생각은 2가지 였음 1. 이 누나가 술기운에 나랑 그런일이 벌어졌는데 술 깨고 나서 날 보고 강간 or 성폭행을 했다며 금품을 뜯어내면 어떡하나 (꽃뱀) 2. 내가 자는 동안에 이 누나 남친이 집에 오지는 않았는가? (바로 칼빵 직행) 이였는데 다행이도 맨정신에도 이 누나는 꽃뱀이 아니였고 남친도 자는동안에 오지않았었음 ㅋㅋ 오후 8시 쯤에 아버지랑 편의점 근무 교대를 해야해서 주섬주섬 옷가지를 주워입으면서 대충 아무말이나 던졌음 솔직히 그런일이 있더라도 술깨고 나니까 창피하고 어색하더라; "막 술김에 그랬다고 후회하거나 그러는거아냐? ㅎㅎ" 라고 말하니 "아니? 나는 전부터 편의점 갈때마다 너 눈에 띄어서 좋았는데?" 라고 말하더라 뭐 아무튼 교대 준비해야하니 나는 가보겠다고 하고 나왔음 그 후로 한 2,3일 동안은 딱히 연락도 따로 만나지는 않았음 아무리 떡친사이라고 해도 남친있는 여자한테 치근댁대면서 섹파가 확정 된 사이도 아닌데 연락하는건 좀 아닌거 같았음 그러다 4일쯤이였나 또 어김없이 새벽 2,3시쯤이 되었음ㅋㅋ 사람은 졸라없고 할짓도 없어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OR 웹툰만 주구장창 보다가 졸고 있었...

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 누나썰 3

ㅎㅇ 형들 오늘 자기전에 이 누나 썰은 마무리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도 별로 꼴리는 포인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나는 어디에다 하지 못하는 얘기 푼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적을게 전 편에서도 말을 했지만 이번 편은 이 누나랑 섹파 관계가 된지 1달 정도 지났을 무렵의 이야기야 이 누나랑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주기적으로 떡을 치다보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했음.. 사람들이 말하잖아, 떡정이라는 게 있다고 나도 그런게 좀 생겼던거 같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 누나가 자기 남친을 데리고 편의점에 뭘 사러온거임 ㅋㅋ 보자마자 속으로 "헉" 했고 겉으로는 암것도 모르는척 바코드만 찍으면서 누나랑 눈빛 교환을 했지 그때부터 기분이 좀 뭔가 안좋았음 당연한거긴 하지만 그 누나한테 나는 섹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고 내년에 결혼한다는 남자친구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일테니까 뭔가 좀 허무함이 몰려왔었어 아무튼 그렇게 애매모호한 기분을 가지고 지내다가 내 고향으로부터 친구 한명이 날 보겠다고 놀러왔음, 전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원래 경남권 사람이 아니야 ㅋㅋ 이 친구는 나랑 제일 오래 된 친구중 한명인데 이새끼도 성적인 이야기로는 정상적인게 없던 새끼였음 아무튼 그렇게 밤에 그 친구가 편의점에 놀러와서 앞 테이블에서 같이 맥주를 까면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 누나 얘기가 나온거야, 딱히 취한 상황은 아니였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 풀어줬음 아무튼 그 친구도 겁나 웃으면서 계탔다느니 공떡 부럽다느니 얘기를 했음 그렇게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그 누나한테 연락이 온거야 자기 지금 일끝나고 가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그래서 나는 친구랑 같이 있다 하니까 자기도 끼면 되지 않겠녜 당연히 누나는 내가 이 친구한테 누나랑 있던일들을 얘기 안한 줄 알고 있었고 그냥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친구한테 그...

김밥에 맥주를 좋아하던 그녀

대학졸업 후 어느 공장에 사무직으로 취업해서 열심히 하던 어느날 그녀는 추운 겨울에 대구에서 경기도 어느 공장까지 면접을 보러 왔다. 그녀는 나보다 1살이 많았고 남자친구는 없었다.그 공장은 출근 시 근무복을 입게 되는데, 기존에 여사원들은 비해 그녀는 유독 가슴이 나와 다른 남정네들의 시선을 받고는 했다.(남자는 위아래 다 근무복을 입고, 여자는 아래는 청바지나 치마 아무거나 상의만 근무복을 입었다...)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한 편에 약간 조금??? 통통하여 가슴이 크다보다는 살로 추정되었다.(실제로 만져보면 그렇게 크지 않은데 유독 옷(을 입으면 커보이는??? 부곽되는?? 그런 가슴이였다....브레지어에 뽕이있었나...잘 모르겠다) 당시 우리 부서에는 사원1(여자) 나 과장 차장 이렇게 있었다. 나는 막 주임을 달았던 때이다. 주임으로 올라가면서 다른 할일을 맡아 잡일(거래명세표, 팩스, 각종엑셀작업, erp 등 )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게 되어 내밑으로 오게 되었다. 나는 여자사원1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내 밑으로 왔을 때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가르쳐 주었다. 그 당시 나는 집이 1시간 정도 거리였지만 신축 기숙사를 지었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하였던 때이다.당연히 대구에서 올라온 그녀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비슷한 또래 남자들과 여자들 해서 술을 자주 먹긴 했었다그렇게 점점 사이가 친해지는데, 하루종일 같이 일하다 보니,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자주 싸우게 되면서그녀에게 상담과 짜증 및 푸념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러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하루종일 우울해 하고 있으니그녀가 같이 술을 먹자고 제안을 했고, 단둘이 먹은건 아니고 또 친한 몇명 해서 술을 먹고 각자 기숙사 방으로 들어왔는데갑자기 그녀에게 카톡이 오게 되었다. 뭐하냐고 술한잔더하자고.....여자친구와 헤어졌겠다...술도 마셨겠다...콜을 하게 되었고 나는 그 당시 지갑에 콘돔한두개를 챙겨 다녔다. 지갑에 콘돔이 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온대나 뭐래나...누가 그랬...

김밥에 맥주를 좋아하던 그녀 썰 2

1편에 이어 2편씀..우리는 사내 비밀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여자기숙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나름 걸릴뻔한적도 있었고 나름할짓이 못되겠다 싶을때쯤 당시 일이 저녁 8시에 끝났는데 끝나고 내방와서 샤워하고 게임하다가 대충 12~1시쯤또 그녀의 방에 가서 같이 놀고 섹스하고 그렇게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여자사원1이 그녀에게 요즘 밤마다이상하게 여자신음 소리가 들린다. 무섭다. 자기가 밤에 세탁실 잠가놨는데 풀려있다... 이거 회사에 얘기해야겠다..면서뭐라뭐라 했었나보다. 그녀는 여자사원의 말에 나를 멀리하게 되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여자기숙사에 못가게 되었다..그렇게 며칠을 보내다 보니..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고 이대로 살 수 없기에.. 드라이브나 하자며 그녀를 불렀다..그날 저녁 10시쯤 먼저 차를 조금 떨어진곳에 세운뒤 그녀를 불렀다. 비밀연애이기 때문에 한 10분?20분? 후 그녀는 멀리서걸어왔다. 그녀를 차에 태워 드라이브 겸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창문열고 돌아다니다가 거기가 공장단지라서구석진데도 많고 외진대도 많고 밤에 가로등 없는곳도 있고 공구상가 옥상 등 여러군대를 탐색했다.그렇게 탐색 후 한 3일 뒤 드라이브하자며 또 꼬신 후 나는 그녀에게 긴 스커트같은걸 입고 나오라 하였다.그녀는 그 티비보면 미시아줌마들이 자주 입는 그런 롱 원피스? 그런걸 입고 나왔다..그렇게 조용한 곳에 가서 원피스도 들어올리고 팬티도 벗기고 나도 같이 벗고.. 그게 우리의 첫 야외노출 이였다.1편에서도 썻지만 그녀는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밖에서 섹스 할 엄두를 못냈다...결국에는 밖에서 하진 못하고 꼴리면 차안으로와서 섹스하고 서로 마음껏 소리내고 편의점가서 라면 하나랑 맥주랑 먹고조금 떨어진곳에 그녀를 내려준 후 먼저 기숙사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회사 출근하면 내자리 맞은편에 그녀가 앉아 있었는데 내가 뭐 알려주는척 하면서 그녀옆으로 다가갔다...나는 은근슬쩍 몰래 손도 터치하고 허벅지를 만지고 했는데 그녀가 너무 ...

김밥에 맥주를 좋아하던 그녀 마지막이야기

마지막이야기.그렇게 딜도를 가지고 놀리는게 지루해질 쯤 나는 또 호기심에 구매 사이트를 들어가 이것저것 탐색을 하던 중여자 목에 채우는 체인목걸이?같은거 하고 옷인데 ㅂㅈ하고 가슴만 뻥 뚤려있는 망사 같은게 눈에 띄었다..나시같은거... 그렇게 두개를 구매했고..일상생활 하다가 무슨 소원들어주기 내기 한 후 내가 이겨서 조만간 기대하라는내 말과 함께 어느덧 시간이 조금 흘렀다...그러던 중 주말에 친구 결혼식이 있었고 결혼식 뒤풀이에서 오후한4시?부터 거의 10시까지 진짜 술을 많이 먹었다...결혼식 가기전 나는 그녀와 같이 가기로 약속했고 몰래 가방에다가 물건들을 챙겼다.나는 항상 모텔을 갈때마다 속옷 양말 갈아입을 잠옷등을 챙겨가곤 했기 때문에 내가 가방을 들고갔을때별 의심같은건 없었다...암튼 그렇게 술을 한계치까지 먹고 곧 모텔에 입성했고 당시 나는 정장 그녀는 원피스?같은걸 입었기에옷걸이에 잘 걸어두고 그녀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화장실가서 역시 쪼그려 앉아서 보지를 씻고 있었다..나도 다 벗고 화장실을 들어가니 그녀가 정성스럽게 ㄲㅊ부터 ㄸㄲ까지 열심히 닦아주었다...침대에 와서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 물고빨며 키스를 하다가 나는 키스를 멈추었다..나의 멈춤에 그녀는 나에게 왜그러냐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 소원권을 사용한다며목줄과 옷을 꺼냈고 그녀는 엄청 놀라는 척? 하면서 약간 눈은 약간 호기심을 보였던것같다.. 내가 그렇게 단정을지었던것일지도 모르겠다... 입으면서도 엄청 쑥스럽다고 하기싫다 했지만 그녀는 복수를 한다고 다짐하며...고분고분 옷도 입고 목줄도 했다.. 그렇게 나는 망사옷과 목줄을 하고 있는 그녀가 침대에 누워빨리 오라고 양팔을 벌리고 있는데 정말 예뻐보였고, 그렇게 침대에 달려들어 키스했다....그렇게 입술 귀 목 가슴 치골 허벅지 그녀의 성감대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거꾸로 69가 아니라 옆으로 69를 하면서서로 빨고 빨렸다..... 나에게 이제 넣어줘라며 내귀에 속삭였고... 나는 그녀에게 콘돔을 챙겨주며 콘돔을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입고 왔는데...엉덩이 쪽에서 빨간빛이 보이더라... 순간 이성을 잃고, 작업모드로 변신,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 끌다가 커피는 내가 샀으니 밥 사달라고애교부림~ 친구 엄마도 귀여운지 알겠다고 하고 일부러 술 안주 될만한찜갈비를 먹으러 감~ 가서 술 한잔은 걸치고 본격적으로 작업 시작.색드립 섞은 멘트 쳐 주면서 칭찬 계속 날리니까, 반응 오더라~ 술집에서가입서 못 쓰니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말하길래 바로 택시타고 근처 텔러 갔음매너가 좋은게 키스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알아서 양치치고 리드 해주더라...그리고 그 조신한 친구엄마가 옷을 벗는데 빨간 속옷 세트에 가슴이 진짜 이뻣음.급하다가는 경 칠거 같아서 계속 달달한 멘트 쳐주면서 애인모드로 부드럽게 냠냠냠 근데... ㅅㄲㅅ 기술이 ㅇㅍ누님들 저리가라임... 와...솔직히 친구 아빠 너무 부러웠음. 5분정도 ㅅㄲㅅ 해주는데 이러다가 즐기지도 못할거같아서 바꿔서 내가 ㅇㅁ 해주는데 ㅂㅈㅇ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음,이때까지 부드럽게 ㅇㅁ 해주니까 물이 범람하는 댐처럼 흘러내려서 바로 ㅅㅇ 들어감.입구부터 ㅅㅇㅅㄹ가 ㅇㅖ술!!! 얼마나 굶주려 했는지 알겠더라~ 본인이 자세바꿔서 하자고 리드하는데 뒤로 강강강 하려는데 못 참고 방사.30분 정도 또 이야기 하다가 육십구 숫자 좋아한데서 바로 들어서 합체!조금만 더 ㅆㅈ 했으면 분수도 볼거 같았는데 너무 ㅅㄹ를 질러대서 ㅈㅅㅇ정자세 여상 ...

스타킹 갈아신을때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꼴릿꼴릿하네요.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소장만하다가 최초로 풀어봅니다.많은 추천 부탁드려요다음은 작은엄마 잘때 몰래 찍은 사진 올릴께요

친구의 전여친이자 고딩동창인 유부녀썰

이친구는 고딩때 친구의여친이었으며 현재 유부녀인 친구를 따먹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가끔씩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졸업후 만나지못햇던 여자인친구가 모임에 끼기 시작하는겁니다평소에는 아무감정이 없는데 얘가 술을 좀 많이먹으면 필름도 끊기고 약간 끼를 부리는거보면 한번 박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어떻게 끼를 부리냐면 나이가 있는지라 한잔먹고 섹드립치면 자기 브라자색깔이 어떻니 뭐니 하면서 살짝 살짝 보여주고 우리만날땐 거의 짧은 치마만 입고오니 노래방같은데 가서 맞은편에 앉으면팬티나 이런거 그냥 거부감없이 보여주고합니다ㅋㅋ사건은 한달전!! 저랑 제친구랑 제친구의 전여친인 그얘!(유부녀) 3명이서 술을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그날따라 제친구랑 그여자랑 (둘다유부임ㅋㅋ)아니 씨바넘들이 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애정행각을 하는겁니다ㅋㅋㅋ첨엔 답답하다고 우리보는앞에서 스타킹을 벗어버리더니 술좀오르니 노래부르면서 친구무릎위에 앉아서 흔들지를 안나ㅋㅋㅋ 노래방안에서는 그렇게만 놀다가저한테는 자기들 이런거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포함3명다 유부임ㅋㅋ)난 아무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알았다하고 노래방어서나와 집에갈려는데 둘이서 저잡더니 한잔 더먹자고 하더라구요아나는 됫다고 와이프기다린다고 집에간다고 하니맥주만 한잔 더하자고 꼬시길래 따라갔죠여자인친구가 지아는 맥주집있다고 따라오라는데이상한골목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그왜 여인숙? 비슷한길로 들어가더라구요내가 이동네 술집있나 와 골목으로가노? 하니깐친구가 섹드립으로 아 자기는 2대1 싫다고 히더라구요그말듣는데 갑자기 급꼴!! 왔지만 참고 그낭 졸졸따라가는데 친구가 갑자기쟈 저거 지금취해서 낼 기억못한다고 한번할래?ㅇ꼬십디다ㅋㅋㅋㅋ이새끼기 진담인가? 농담인가? 헷갈려하고있는데여자인친구를 데리고 갑자기 허름한 모텔로 데리고 가면서 따라온나 하길래 진짠가? 싶어서 두근대며따라갔죠ㅋㅋㅋ친구가 계산하고 방에 따라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입구에서 둘이키스하고 애무하고 치마걷고 난리치길래 일단 침대에 걸터앉아서 브고있으니깐 친구가 먼저 씻고...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증샷 찍고 처음글남겨여 예전부터 글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찍기를 계속 거부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남기네요처음 만난 장소는 2년전 제가 공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서 저랑 같이 일하는 47살 아줌마가 한분 있었네요 그냥같은 부서일뿐 라인이 틀려서 얼굴만 알고 간단히 인사만 하는 사이였었죠 첨엔 관심이 별로 없을뿐 나이 차이도 심하고 그냥 아줌마라고밖에 생각을 안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아줌마가 상의가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 안그래도 가슴이 컸는데 그런 옷을 입고오니까 가슴밖에 보이질 않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저를 자꾸 쳐다보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 쳐다보는 눈빛도 좀 이상했구요ㅎㅎ그러던 찰나에 부서내에 팀회식이 있던날 사건이 터졌죠ㅎ 전 당시 회사내에 같이 일하는 저랑 2살차이나는 누나를 좋아하고 있었고그이모는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네요. 여자저차 회식으로 1차 감자탕집에서 술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갔습죠 전 갈생각 없었는데 그누나가길래 따라 갔죠 그런데 노래방에서 그 이모가 계속 절 심하게 쳐다보는 거에요 전 나한테 무슨 불만 있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갑자기 같이 춤추자고 손을 잡는 거 있죠 얼떨결에 같이 추긴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황당했었네요 그렇게 2차 노래방도 끝나고 집으로해산하는 길에 그누나는 같이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마중나와 남친차타고 집에가고 그모습을 보고 참 속상하던중에 저도 이제 집에갈려고택시를 잡을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00언니~ 언니도 00동 살자나 얘도 거기살아 같이 타고 가 이러는 거에요. 누군가 해서 보니까노래방에서 같이 춤추자고 했던 그이모더군요 .저도 어쩔수 없이 그이모한테 같은 방향인데 타세요 하고 같이 탔죠 차에 타는 순간노래방때와는 달리 너무조용하셔서 뻘쭘하니 창문만 보고 있는데 그이모가 집앞에서 한잔만 더할래 이러시길래 여기서 내가 거부하면 되게 민망해하실거같아서 예 간단히 하고 가요 하고 집앞 맥주집으로 고고싱 그때부터 저의 호구조사가 시작됐습죠 일이 힘들진않냐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는 있냐 ...

카페에 앉아서 0.5초 동안 무릎을 180도로 벌린 썰

오늘 낮에 동네 카페에 가서 아아 한 잔이랑 조각 치즈케익 주문 해 놓고 노트북 펴 놓고 노트북 보면서 앉아 있었어.내가 앉은 자리는 벽에 딱 붙은 자리였는데, 소파처럼 생긴 긴 의자가 벽에 붙어있고 그 앞에 테이블 3개가 줄지어 있고 나는 가운데 테이블에 앉아 있었어. 머리를 들어 보면 카페 매장 전체가 보이는 그런 자리였어.30분 쯤 지나서 머리를 들어 카페를 한 번 둘러보게 되었어. 그런데 내 맞은편에 어떤 젊은 여자가 치마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핸드폰에 열중하다 보니 다리가 살짝 벌어져 있고 치마속으로 허벅지 안쪽 까지 바로 보이는 거야.으이그 여자가 칠칠맞게,,,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슬쩍슬쩍 쳐다보는거야. 젊은 남자들도 있고 나이 든 아저씨들도 있었는데 보이는 자리에 앉은 남자들은 틈틈이 슬쩍슬쩍 쳐다보는 거야.이걸 가서 이야기 해주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더라고. 얼마 지나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나도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길이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정도의 길이였고, 그래서 의자에 앉으면 치마가 당겨져서 허벅지 중간쯤 까지 올라오는 그런 치마였어. (그림 참조)BB123.jpg처음에는 신경써서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붙이고 있었는데, 마치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살짝 벌어진 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저 남자들이 또 슬쩍슬쩍 나를 바라볼텐데 그 시선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짜릿할거 같았어. 그래서 이어폰 꽂고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척 하면서 다리에 힘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편해지더라구.그러다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다리에 힘을 완죤히 뺀 상태가 되었어. 나중에 집에가서 그런 자세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 간격을 재어봤는데 23센티미터 쯤 되더라구. ㅋㅋㅋ그렇게 5분 쯤 지났을까 건너편에 앉은 젊은 남자가 나를 보기 시작했어. 힐끗힐끗 나를 쳐다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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