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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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개깡년같은데 애미가 강제로 독서실 끊어준거 같음 존나 휴대폰 매너모드 안하고 들어와서 울린적도 종종 있고 과자 처먹으면서 존나 부스럭 거리고 보혐 지대로 걸린 나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소심하게 연습장 찢어서 너 조용히 해 라고 적어서 칸막이 밑에 틈으로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왔다 여기서부터 연습장으로 칸막이 대화시작 여. 몇살인데 반말임? 나. 너보다 열살 많음 여. 아저씨네 ㅋㅋ 나. 그래. 조용히 좀 해라 여. 싫은데욤~ 나. 여기 독서실이자나 공부하게 조용히 좀 해줘~ 여. 조용히하면 뭐 해줄껀데요? 나. 담배 사준다 여. 오 진짜요 나 그럼 10시에 집갈때 사줘요 나. 담배사준다고 했지 내돈으로 사준다고 안했다 여 헐 알았어요 제돈줄테니 사줘요 그러고 10시가 되어서 둘이 독서실을 나왔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차마 그년한테 담배값 못 받겠더라 나도 어쩔수없는 보빨 호구남인가봐 그래서 내 돈으로 그년 피는 담배 사서 줬음 나보고 담배 같이 피자고 해서 상가뒤 골목길로 가서 같이 핌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자기는 외동이라고 오빠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오빠해준다니까 졸라 좋아하더라 다 피고 이제 잘가라고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빠가 뭐 그러냐면서 동생 집에 안데려다주냐고 하더라 씨발 개같은년이 그때부터 좀 짱나기 시작하더라 어차피 씨발 여고딩 인터넷짤로 보면 꼴릿한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여고딩이랑 마주하니 그냥 애더라 별로 성욕도 못 느끼겠고 철부지 애같더라 집에가서 겜이나하고 싶은데 데려달라니까 존나 짱나더라 그래서 오늘만 딱 데려다 준다고 했다 알았다고 혼자 아싸아싸 거리더니 키키킥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내 팔짱을 끼더라 물론 아무런 감흥도 없었고 그닥 신체접촉같지도 않았다 그렇게 팔짱끼고 그년 집을 향해 20분정도 걸었다 걸어가면서 주로 그년 학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