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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rch, 2025

벗었더니 굉장한 슬렌더 G컵 힐링계 여대생을 녹초가 될때까지 사회초년생 사내연애 하는게 스릴있을 그녀 부장의 연륜과 섹기술 프리지아 여신외모에 자연산 미드까지 H컵 백마거유의 벌떡서는 육덕바디 공공장소 알몸으로 눈요기되는 쾌락 물 잘 빠라주는 리얼변태녀 2대2 수영장 야외섹파티 거유 싸모님 전용 피트니스 강사 흑돌과 백돌의 합 다리부터 맛있게 생긴 새댁 꼬셔다가 빨래방에서 스릴 섹 하니 최고 남자를 잡아먹네 잡아먹어 딜리버리 서비스로 정기 빨아먹고 다니는암캐 회사에선 엄격한 그녀 집에선 사랑스럽고 귀여운 변태여친 몇년만에 재회한 둘에게 주어진 초미녀 뽀얀피부에 이쁜 빽봉지까지 기승위 자지녹네 후배의 침대에서 나의 아내를 발견 천재 S 치녀 간호사가 잇는 M 성감 클리닉 J컵 분수 폭발 2000cc 에로스 대경련 절정에 오른 신음 소리 금발에 밝히는 체코녀 조은데 퇴근후 찾아온 음란한 여비서 아버지가 데려온 재혼 상대는 동경하던 쎈세 이젠 참을수 없다 혼자서 해결하다 옆집 남자에게 그때부터 시작된 나의 봄날 가버리는 처자들 절정 질싸 분수 역대급 쌩얼도 예쁘네요 상사 풀발 하고 존나 따먹는다 비가와 와이셔츠 속보이는 젖가슴에 금주 금욕 다이어트하다 이성붕괴 동생한테 푸는 누나 근친 진짜 깔끔하게 생겼다 뒤로 해주는게 조아 라인이 너무 이쁜 여직원 뒤로 할때마다 좋아죽네 뒤로 바가주는게 조아 라인이 너무 이쁜 여상사 뒤로 할때 흥분해 아랫도리 흠뻑젖기 발정난 처자들 질싸 부럽다 혼자 자위방송 하는년 찾아가서 하드하게 따먹고 나오네 조개살 보여줄라고 샤워하고 나왔니 혼자서 해결하다 그녀에게 들켰다 나를 꼭 안아줬던 미소천사 뽀얀 베이글 여친과 대물 남친 너무 꼴리게 섹한다 누가 더 맛있을까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아이돌급 섹시 바디 와꾸녀 아래 자극해 24시간동안 풀로 손님보다 더즐기는 풍속점처자 마사지 연예인급 미모 메이드컨셉으로 좃물 다 뽑네 금발에 바디라인 좋은 세끈 백녀 대륙 이쁜이 맛사지에 부르르 가브리 스타킹에 치마 입고 영업 다니면 입술 밑점 꼴리는 와꾸 가진 섹시녀 박으면서 키스해 달라고 애원하는데 신입 여직원의 스와핑 미팅 핸섬하지만 넘 약한 남친 넘나 굉장했던 남친의 저팔걔 선배놈 농밀 섹시한 누나 정신못차리게 해주 이제는 나만좋다며 매달리고 잘 빠라주는 마사지샾 에이스 뒤까지 해주는데 남자들 정신못차리네 귀염녀 친구가 자는사이 남친을 몰래불러 따먹는데 절때못참지 남편빚 몸으로 갚는 유부녀 질싸 PT트레이너와 눈맞은 유부녀 대물에 박히니까 정신을 못차리네 운동부 성적이 좋은 이유 뽀얀 백보 귀요미 돌림당하네 남편 친구와 의도적인 바람피는 년 밑물까지 시원하게 빨아 먹어버리기 남이 더 좋아 보이네 옆집부부 하는걸 즐기는 변태부부 해맑은 미소의 순수해 보여던 여자선배 내 상상을 초월했다 젖은 T팬티 부끄럽지 않게 티팬티 다 적셔 줄께 예쁜 사원 술한잔 하고 비피해 모텔에서 남자친구와 전화하며 섹하네 설거지 도중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성지식이 부족했던 귀요미

벗었더니 굉장한 슬렌더 G컵 힐링계 여대생을 녹초가 될때까지 사회초년생 사내연애 하는게 스릴있을 그녀 부장의 연륜과 섹기술 프리지아 여신외모에 자연산 미드까지 H컵 백마거유의 벌떡서는 육덕바디 공공장소 알몸으로 눈요기되는 쾌락 물 잘 빠라주는 리얼변태녀 2대2 수영장 야외섹파티 거유 싸모님 전용 피트니스 강사 흑돌과 백돌의 합 다리부터 맛있게 생긴 새댁 꼬셔다가 빨래방에서 스릴 섹 하니 최고 남자를 잡아먹네 잡아먹어 딜리버리 서비스로 정기 빨아먹고 다니는암캐 회사에선 엄격한 그녀 집에선 사랑스럽고 귀여운 변태여친 몇년만에 재회한 둘에게 주어진 초미녀 뽀얀피부에 이쁜 빽봉지까지 기승위 자지녹네 후배의 침대에서 나의 아내를 발견 천재 S 치녀 간호사가 잇는 M 성감 클리닉 J컵 분수 폭발 2000cc 에로스 대경련 절정에 오른 신음 소리 금발에 밝히는 체코녀 조은데 퇴근후 찾아온 음란한 여비서 아버지가 데려온 재혼 상대는 동경하던 쎈세 이젠 참을수 없다 혼자서 해결하다 옆집 남자에게 그때부터 시작된 나의 봄날 가버리는 처자들 절정 질싸 분수 역대급 쌩얼도 예쁘네요 상사 풀발 하고 존나 따먹는다 비가와 와이셔츠 속보이는 젖가슴에 금주 금욕 다이어트하다 이성붕괴 동생한테 푸는 누나 근친 진짜 깔끔하게 생겼다 뒤로 해주는게 조아 라인이 너무 이쁜 여직원 뒤로 할때마다 좋아죽네 뒤로 바가주는게 조아 라인이 너무 이쁜 여상사 뒤로 할때 흥분해 아랫도리 흠뻑젖기 발정난 처자들 질싸 부럽다 혼자 자위방송 하는년 찾아가서 하드하게 따먹고 나오네 조개살 보여줄라고 샤워하고 나왔니 혼자서 해결하다 그녀에게 들켰다 나를 꼭 안아줬던 미소천사 뽀얀 베이글 여친과 대물 남친 너무 꼴리게 섹한다 누가 더 맛있을까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아이돌급 섹시 바디 와꾸녀 아래 자극해 24시간동안 풀로 손님보다 더즐기는 풍속점처자 마사지 연예인급 미모 메이드컨셉으로 좃물 다 뽑네 금발에 바디라인 ...

토렌트큐큐 이토렌트 토다와 섹토렌트 토렌트마켓 토렌트킹 토렌트씨 토렌트쿨 토렌트썸 토렌트맥스 토렌트ICU 주주토렌트 토렌트뷰 우유베 토렌트알지 토렌트릴 토렌트제이 토렌트리 KTX토렌트 아이비코리아 토렌트영 토렌트썰 토팡 토렌트봇 토렌트모바일 토렌트티티 토렌트와이 토렌트카 티토랜트 토렌트럭 토렌트콜 토렌트솔 토렌트클라우드 토렌트하자 토렌튜브 토렌트다이아 토렌트보자 토렌트후 AV노리 토스트 토렌트민트 토렌트온리 토렌트위즈 토렌트그램 토렌트유 토렌조아 쿨TV 라이브존티비 메이저 네네TV 굿라이브TV 라이브스코어 해골TV 빅윈티비 오즈포탈 슈퍼맨TV2 해축티비 엔젤스코어 하루TV 털보TV 블랙TV 올림픽TV 아이언TV 토토엔젤 비비티비 에스티비 노카TV 플래시스코어 VIPTV 티비착 벳모아 뽕TV 머니티비 LIVESCORE.IN 코난TV 비윈티비 라이브맨 우리볼닷컴 각TV 올스포츠 스포원 네임드 스포업 마틴픽 영자티비 스코어맨 픽티비 퐁퐁티비 적중티비 펩시티비 오즈티비 꿀단지티비 놀고가닷컴 쇼TV 슈어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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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인벤 일간베스트 일베 디시이사이드 갤러리 졸잼 이토랜드 웃긴대학 모해유머 에펨코리아 가생이닷컴 츄잉 수용소 개드립 클리앙 루리웹 메타인코리아 MLB파크 뽐뿌 게임조아 오늘의유머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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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18살때 일임 그때 한참 반항기시절이어서 자퇴하고 가출후 먹고살려고 조건만남을했음 고딩이라고 하니깐 다들 피하길래 걍20살이라고 거짓말침 하여튼 어떤남자를 만났는데 30초반? 중반정도되는 사람이었음 근데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사자고 하는거야 그런사람 처음이었음;; 뭐 별거 있겠나 하고 알겠다했음 커피색 스타킹이랑 검스 두개를 산뒤 모텔로 고고했음 그리고 스타킹을 신으려는데 팬티를 벗으라는거야 ㅋㅋㅋ 쫌 당황했는데 그러려니하고 팬티벗고 입었는데 스타킹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더라고 처음해봐서 사실 좀 흥분했는데 하여튼 막 스타킹위로 보지 빨아주더니 갑자기 팍!찢더니 그대로 박음 ㅈㄴ격렬하게하다가 얼싸하고싶다길래 알겠다했음 얼싸하고 샤워후 담배하나 핀후 나갈려는데 10만원을 더주는거야 난 그냥 용도하라고 주나 생각하고 감사해요 오빠 이러고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채잡힘 ㅆㅂㅅㅐ끼 하 ㅈㄴ당황타서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소리 지르니깐 이ㅅㅐ끼가 한번더하자고 내가 1시간 1번에 15였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몸매S급 얼굴A급 조건하는 애들중에 보기드문 케이스였지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머리채 잡히고 하려는사람이 어딨음 그래서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10만원 날렸거든 근데 이게 빡쳤는지 재떨이 나한테 던지고 막욕을 하는거야 진짜 충격이었음 내가 또 한성격하거든? 나도 ㅈㄴ 대듬 손톱으로 할퀴고 소리 계속지르고 근데 여자가 힘이 어디있겠응? 걍 알겠다고 할테니깐 때리지말라고 그리고 스타킹 또 입힘 아진짜 하는데 ㅈㄴ 회의감들고 왜이렇게 사나 생각들고 진짜 수치스러워 죽을꺼같은데 이새끼는 내위에서 좆박고있고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했음 근데 얘가 나보고 그렇게 쳐맞고 박히는 기분이 어떻냐 내가 걍 대답안했더니 나는 걸레입니다 나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얘기하라는거야 안하면 또 맞을꺼 같아서 했음 그외에도 저는ㅊㄴ입니다 뭐이런거 시켰는데 나도 미친년인게 흥분함 그런 취향이었나봐 뭐 끝난뒤에 지도 쫄렸는지 나 데려다 주지도않고 씻지도않고 쳐 나감

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18살때 일임 그때 한참 반항기시절이어서 자퇴하고 가출후 먹고살려고 조건만남을했음 고딩이라고 하니깐 다들 피하길래 걍20살이라고 거짓말침 하여튼 어떤남자를 만났는데 30초반? 중반정도되는 사람이었음 근데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사자고 하는거야 그런사람 처음이었음;; 뭐 별거 있겠나 하고 알겠다했음 커피색 스타킹이랑 검스 두개를 산뒤 모텔로 고고했음 그리고 스타킹을 신으려는데 팬티를 벗으라는거야 ㅋㅋㅋ 쫌 당황했는데 그러려니하고 팬티벗고 입었는데 스타킹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더라고 처음해봐서 사실 좀 흥분했는데 하여튼 막 스타킹위로 보지 빨아주더니 갑자기 팍!찢더니 그대로 박음 ㅈㄴ격렬하게하다가 얼싸하고싶다길래 알겠다했음 얼싸하고 샤워후 담배하나 핀후 나갈려는데 10만원을 더주는거야 난 그냥 용도하라고 주나 생각하고 감사해요 오빠 이러고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채잡힘 ㅆㅂㅅㅐ끼 하 ㅈㄴ당황타서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소리 지르니깐 이ㅅㅐ끼가 한번더하자고 내가 1시간 1번에 15였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몸매S급 얼굴A급 조건하는 애들중에 보기드문 케이스였지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머리채 잡히고 하려는사람이 어딨음 그래서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10만원 날렸거든 근데 이게 빡쳤는지 재떨이 나한테 던지고 막욕을 하는거야 진짜 충격이었음 내가 또 한성격하거든? 나도 ㅈㄴ 대듬 손톱으로 할퀴고 소리 계속지르고 근데 여자가 힘이 어디있겠응? 걍 알겠다고 할테니깐 때리지말라고 그리고 스타킹 또 입힘 아진짜 하는데 ㅈㄴ 회의감들고 왜이렇게 사나 생각들고 진짜 수치스러워 죽을꺼같은데 이새끼는 내위에서 좆박고있고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했음 근데 얘가 나보고 그렇게 쳐맞고 박히는 기분이 어떻냐 내가 걍 대답안했더니 나는 걸레입니다 나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얘기하라는거야 안하면 또 맞을꺼 같아서 했음 그외에도 저는...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뭔가 써제끼고 싶기도 하고 해서 글쓴다 씨발 너네 틴더라고 들어봤을건데 혹시 모르면 그냥 구글에 쳐라 병신같으니까 암튼 그걸 뭐 돈을 내면 존나게 들이댈 수 있게 되거든? 그러다가 여자애 하나랑 매치가 걸림 다음은 대화 (검머외라 영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번역해서 쓰겠다) 나: 하이 걔: ㅇㅇ하이.. 중략 뭐 병신같은거 한국 언제왔냐 뭐하냐 일은, 몇살이냐 사진빨 잘받았네 이지랄 걔: 근데 나 뭐좀 솔직하게 물어봐도 돼? 나: 당연하지 걔: 너 혹시 hookup(원나잇) 을 찾는거야 걔: 아니면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거야? 나: 아니 솔직히 여자가 hookup하려면 이런 앱 쓰겠나? 나: 그냥 멀끔한 남자한테 하자고 하면 안할새끼 없음 걔: Ohh... I respect that (워딩임) 나: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걔: Actually I don't have preference either 나: (걸렸다 나이스)아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볼까 해서 만남 당일은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그 다음날 저녁즈음에 자기가 퇴근하고 차를 끌고 집근처로 오겠다고 함 집앞에 왔대서 나가봤는데 음 사진보다는 확실히 통통하더라 근데 개씨발은 아니었고 걍 평타였음 일단 내가 존나 발정나서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님 일단 대화는 다 영어로 했음 나: 그래서 어디를 갈까?아무래도 방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걔: 모텔가게 to fuck (to fuck 이게 존나 꼴렸다 레알) 나: 으으으응 (당황) 택시타고 존나감 얘 차는 집앞에 주차공간 맡는게 힘들어서 그냥 대두고 택시타고 다녀옴 암튼 키받아서 모텔방에 들어와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신발 벗고 뭐 옷 슥슥 벗고 키스하는데 이년이 아니 씨발 막 물어뜯고 난리가 남 혀 존나집어넣고 저돌적임 나도 맞장구 쳐주면서 옷벗기고 가슴 애무해주고 하다가 너무 꼴려서 똘똘이를 걔 얼굴에 갖다댐 그래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하더라 그러다 쌀거같아서 빼고 장갑 장착하고 박기시작 첨하는데 넘 빨리싸면 존나 쪽팔리자나 씨발.. 그래서 페이스조절 개하면서 약간 소극적으로 했지 그래도 결국 상당히 빨리 찍 그리고 다시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시 한번 ㅅㅅ 그리고 한번 더 섹스 그리고 나왔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세번만해도 뒷골이 땡기더라.. 그렇게 첫만남이 끝나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헤어졌는데 만날 때마다 뭔가 너무 다이렉트로 떡만치니까 생각보다 무미건조해서 재미가 없더라고 방값도 아깝고 그래서 한 세번? 만나고 카톡 차단하고 쌩깠다 내가 얻은건 처음 만날때 그 미친듯한 흥분감이 다였던것 같음 재미없었으면 미안하다 내가 지루해서 쓴거라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뭔가 써제끼고 싶기도 하고 해서 글쓴다 씨발 너네 틴더라고 들어봤을건데 혹시 모르면 그냥 구글에 쳐라 병신같으니까 암튼 그걸 뭐 돈을 내면 존나게 들이댈 수 있게 되거든? 그러다가 여자애 하나랑 매치가 걸림 다음은 대화 (검머외라 영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번역해서 쓰겠다) 나: 하이 걔: ㅇㅇ하이.. 중략 뭐 병신같은거 한국 언제왔냐 뭐하냐 일은, 몇살이냐 사진빨 잘받았네 이지랄 걔: 근데 나 뭐좀 솔직하게 물어봐도 돼? 나: 당연하지 걔: 너 혹시 hookup(원나잇) 을 찾는거야 걔: 아니면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거야? 나: 아니 솔직히 여자가 hookup하려면 이런 앱 쓰겠나? 나: 그냥 멀끔한 남자한테 하자고 하면 안할새끼 없음 걔: Ohh... I respect that (워딩임) 나: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걔: Actually I don't have preference either 나: (걸렸다 나이스)아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볼까 해서 만남 당일은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그 다음날 저녁즈음에 자기가 퇴근하고 차를 끌고 집근처로 오겠다고 함 집앞에 왔대서 나가봤는데 음 사진보다는 확실히 통통하더라 근데 개씨발은 아니었고 걍 평타였음 일단 내가 존나 발정나서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님 일단 대화는 다 영어로 했음 나: 그래서 어디를 갈까?아무래도 방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걔: 모텔가게 to fuck (to fuck 이게 존나 꼴렸다 레알) 나: 으으으응 (당황) 택시타고 존나감 얘 차는 집앞에 주차공간 맡는게 힘들어서 그냥 대두고 택시타고 다녀옴 암튼 키받아서 모텔방에 들어와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신발 벗고 뭐 옷 슥슥 벗고 키스하는데 이년이 아니 씨발 막 물어뜯고 난리가 남 혀 존나집어넣고 저돌적임 나도 맞장구 쳐주면서 옷벗기고 가슴 애무해주고 하다가 너무 꼴려서 똘똘이를 걔 얼굴에 갖다댐 그래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실력이...

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그런데 애가 톡이 무슨 하루에 하나씩 오는 수준이라 개 답답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어제 갑자기 톡으로 새벽에도 가능하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 했음 그러다 새벽 2시쯤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짜증나서 자려고 누움 그러다 한 3시쯤 갑자기 톡 으로 지금보자고함 ㅇㅇ 일단 나감 애 와꾸는 나름 괜찮음 가격은 10정도에 함 가격이 존나 싸서 덥썩 물었는데 이게 존나 함정이었음 이야기 존나 털다가 텔 가서 섹스 시작 그런데 존나 짜증나는게 이년이 약은년인게 무슨씨발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을 떰 말같지않게 진짜 손가락 손톱도 아니고 피부로 존나 살살 문지르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내평생 수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이런 지랄은 진짜 난생 처음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애무하고 이제 넣는데 이 씨발 약은 년이 다리에 힘을 존나게 줌 다리 아래쪽으로 힘 존나 주는거 알지 깊게 못들어 가게 하려고 힘을 진짜 악을 쓰고 주더라 그래서 계속 이거 힘주면 너가 더 아프니까 힘을 빼라고 이야기함 다리를 들어야 된다고 해도 다리들면 아프다고 지랄병 계속 힘주고 아프다고 난리 지랄병침 그래서 그럼 이전 사람들이랑 할때는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안하자고 해서 손으로만 대딸 쳐주고 끝났다고 함 물론 환불이나 할인은 없지 이게 진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랬다고 함 이년이 대충 해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여태 있던 진상녀들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썰을 풀었음 내가 니가 보는것처럼 만만한 개 핫바지 호구가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지 뭐 그래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어서 일단 내가 돈을 냈으니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난 다른 사람들 처럼 대딸로 그렇게는 안한다 편하게 하려면 7만원 8만원 짜리들도 있는데 내가 뭐하러 너랑 10주고 하겠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둥 개소리 지껄임 그래 이야기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다가 귀쪽 애무 해주니까 신음 소리를 냄 근데 딱봐도 지랄병 떨다가 안될꺼 같으니까 넘어가는거로 보임 그렇게 아프다 지랄하다 귀빨아 주니 좋다고 하자고함 그래서 하는데 하는데도 지금생각해도 빡치는데 제대로 못움직이게 다리에 힘 계속 존나 주고있음 게다가 허벌이라서 느낌도 거의 안나는 수준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허벌 깊게 넣지도 못함 제대로 피스톤 왕복도 불가능 이상태면 어떤 여자랑 해도 개좆같고 싸더라도 좆같은거 알꺼다 이상태로 여차저차 쌋음 싸도 기분 좆같고 그냥 힘만 들었음 여기서 그만뒀어야 했는데 씨발 그리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는데 벗은몸 보니까 또 살짝 꼴리는거임 그래서 또 애무하는데 이때는또 존나 웃긴게 안아파함 그렇게 애무하다가 또 삽입 하고 하는데 요번에는 그나마 지랄병이 좀 덜함 그런데 이년이 또 존나게 웃긴게 갑자기 쌀거같다고 함 말같지도않은게 뭐냐면 피스톤 한 2분 3분 이시간에 싸는 여자는 존나 망가에서만 보는 여자지 현실에 있을리가 없음 그러더니 자기 느꼇다고 개소리 하길래 난 안느꼇다고 다시 하려는데 이년이 또 아프다고 지랄병 그래서 개좆같은데 말상대 하기도 싫고 귀찮아서 그냥 차비하라고 3만원 더줌 조건 진짜 개 병1신같은년 만나서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돈만 날렸다 혹시나 니들도 이런 비슷한 년 만나면 그냥 진짜 아무리 급해도 걸러라

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그런데 애가 톡이 무슨 하루에 하나씩 오는 수준이라 개 답답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어제 갑자기 톡으로 새벽에도 가능하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 했음 그러다 새벽 2시쯤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짜증나서 자려고 누움 그러다 한 3시쯤 갑자기 톡 으로 지금보자고함 ㅇㅇ 일단 나감 애 와꾸는 나름 괜찮음 가격은 10정도에 함 가격이 존나 싸서 덥썩 물었는데 이게 존나 함정이었음 이야기 존나 털다가 텔 가서 섹스 시작 그런데 존나 짜증나는게 이년이 약은년인게 무슨씨발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을 떰 말같지않게 진짜 손가락 손톱도 아니고 피부로 존나 살살 문지르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내평생 수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이런 지랄은 진짜 난생 처음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애무하고 이제 넣는데 이 씨발 약은 년이 다리에 힘을 존나게 줌 다리 아래쪽으로 힘 존나 주는거 알지 깊게 못들어 가게 하려고 힘을 진짜 악을 쓰고 주더라 그래서 계속 이거 힘주면 너가 더 아프니까 힘을 빼라고 이야기함 다리를 들어야 된다고 해도 다리들면 아프다고 지랄병 계속 힘주고 아프다고 난리 지랄병침 그래서 그럼 이전 사람들이랑 할때는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안하자고 해서 손으로만 대딸 쳐주고 끝났다고 함 물론 환불이나 할인은 없지 이게 진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랬다고 함 이년이 대충 해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여태 있던 진상녀들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썰을 풀었음 내가 니가 보는것처럼 만만한 개 핫바지 호구가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지 뭐 그래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어서 일단 내가 돈을 냈으니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난 다른 사람들 처럼 대딸로 그렇게는 안한다 편하게 하려면 7만원 8만원 짜리들도 있는데 내가 뭐하러 너랑 10주고 하겠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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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내가 고2때...이전부터 딸딸이를 치기는 했지만 여자에 관심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도 뭐한 시기였다 야동으로 헐떡거리고 몸을 부르르 떠는 여자들만 봤지 당장 옆자리 짝지한테 말 한번 제대로 걸기도 힘들었던 숙맥 중에 숙맥이였지 소심해서 남자들이랑만 놀고 주로 피방에서 놀아서 게임이야기 여자들이랑은 그 흔한 카톡 단답만 했지 따로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생긴게 반반해서 여자들이 자주 말을 걸었다 개찐따 쑥맥이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자주 말 걸어줘서 나름 반에서는 다들 친해졌고 특히나 한 여자애A를 알게 됐다 집도 같은 방향이고 옆자리로 오래 있다보니 나중에는 장난도 잘 치고 즐겁게 지냈어 하루는...수학숙제때문에 주말에 혼자 번뇌에 빠져있는데 A가 도와준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나는 주말인데 굳이 옷 입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안간다고 하자말자 피자도 시킨다길래 바로 달려감 도착해서 단둘이 있으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집에 단둘이 있다는 것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 존나 순진해서 게다가 야한 생각 이런거 상상도 못함 그때는 그런게 두려웠나봐 딸은 치면서 여자는 무서워한다니 당연히 숙제는 안하고 피자먹고 티비 보면서 시간만 보내는데 갑자기 내 뒤에 소파가 있는데 A가 소파로 몸을 날리더만 소파에 눕더라 뒤로 갑자기 온 A한테 숙제는 어쩌지 라고 말을 걸 찰나에 지금으로 따지면 돌핀팬츠에 몸에 붙는 티셔츠를 입어 약간의 노출과 평소랑 다르게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지 갑자기 둘 사이 묘한 정적과 함께 나는 당황했다 너무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탓에 여자를 잘 몰랐고 지금이 어느 타이밍인지 눈치 못 챈거지 뒤늦게 딴소리하며 티비에 다시 눈을 돌리며 숙제도 안할껀데 조금 있다 갈래 라고 말을 하자말자 뒤에서 빽허그를 하며 목에 키스를 해주더라 좋았겠냐고 아니 난 너무 당황해서 뿌리치며 소리 질렀다 왜 몰라 그땐 그냥 무서웠어 진짜 벌떡! 일어나서 나 집에 갈께 라고 외치며 나갔는데 현관문이 안열려서 쩔쩔 맴 둘다 거기서 빵터져서 나도 어색하게 그냥 다시 앉음 A가 아까는 미안하다고 그냥 이상했다고 난 소심해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덜덜 떨며 무서웠지만 알겠다 하고 다시 티비 봄 속으로 심장 쿵쾅거리고 무서웠다 이유는 모르지만 그래도 애써 괜찮은 척 티비를 보는데 A가 슬며시 뒤에서 또 껴앉더라 저항하기엔 너무 무엇인가 무섭더라 내 몸은 의지랑 상관없이 땀이 나면서 풀발기하더라 점점 손길이 심해지면서 내 귀부터 시작해서 점점 손이 내려가서 결국 그곳을 더듬으면서 입으로는 귀를 빨기 시작했다 앉은 자세 그대로 A도 하의를 벗고 나의 하의만 벗긴채로 더듬다가 결국 넣어버렸지 난 무서워서 정말 눈만 감고 아무것도 안하고 뭔지도 모른체 주먹만 쥔 채로 가만히 있었지만 A는 삽입을 끝까지 한 채로 서서히 움직이며 입으로는 나의 귀를 빨기 시작함 그 격력한 모습을 나는 볼 수가 없어서 눈만 계속 감았다 아직도 A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마주치면서 나는 살소리 말고는 주위에 아무것도 안 들렸다. 내 기억으론 그 때 사정을 못 하고 A도 허리가 아팠는지 결국 내려오면서 내 고추를 만지다가 화장실로 가더라 너무 복잡미묘한 내 심정을 표현 못하겠지만 아무튼 나는 그렇게 간다고 말을 하고 집으로 가면서도 허탈하고 뭔가 씹힌 마음으로 갔다 월요일날 결국 우린 마주쳤지만 인사만 하고 그렇게 서로 피해가면서 지냈고 그렇게 나의 첫경험 아닌 첫경험 같은 강간은 잊혀졌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그 당시 나의 좌절감 허무함은 글로 표현을 못해서 너무 안타깝다 섹스란 결국 서로의 마음이 함께해야 좋은 것이고 이런 경험이 결국엔 나를 여자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아닐까 혹시 지금 섹스라이프가 불만이신 분은 꼭 생각해보시길 정말 서로를 생각하고 아껴주고 그렇게 하는 섹스가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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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옆에 여고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오후되면 우리학교와서 연습했는데 내가 특활부서가 배구부라 특활시간에 여자배구랑 연습상대하다가 고3짜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여름방학즈음부터 전화통화로 자기는 배구로 대학가기 글렀다 공부도 늦었다 답답하다 뭐 이런얘기 많이 했거든 놀러가자는데 나 기말고사라 방학하자마자 놀러갔지. 고삐리가 뭘아나 엄마한테 구라쳐서 오만원받은게 다고 걍 무작정 둘이 버스타고 경포대감. 밥쳐묵하고 거기 뽑기 두어판하고 폭죽사거 하니 이거 집에갈 버스비도 안남음.. 그 누난 집은 사는거같은데 돈도안들고옴.. 누나가 어짜피 집에갈버스비도 안되는거 술이나사서 먹고 모래사장에서 자고 아침에 어찌할지 생각해보자네. 그때 생각하면 첨 술먹었은건데 존나 신나더라 이래서 술먹는가 싶기도하고 누나랑 바다에 욕하고 뛰어다니다가 울다가 웃다가 개지랄을 다 떨었음 화장실가서 토하니까 술이 확깨고 졸립더라 그날 춥기도했었고 피곤하기도하고 누나가 화장실에서 잘까 이랬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것고 망설이니까 누나가 지나다니는 사람핸드폰 빌려서 집에 통화해서 돈 붙여달라하더라 근대 꼴랑 7만원 근처 숙박업소들어갈 돈도 안되지 민증도없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허름한 여관같은데 오만원에 들어감. 그때가 새벽1시 누난 술이 안깻는지 나 씻고나왔는데 그새 이만원남은걸로 소주랑 새우깡사옴 또 쳐묵하는데 누나가 첫키스하고 싶다해서 했음 진짜 한 40분동안 키스만했음 팔저린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움찔했는대 그때 키스 끝났음 자자 이러고 둘이 어색하게 이불깔고 누워서 티비켰는데 칠색조라고 옛날 한국 에로 영화나옴 절벽에서 노비랑 여자랑 하는 장면을 보더니 누나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나 꼬추털났냐거 하더라 그래서 누나는 하니까 우리 서로 볼까 이래서 서로 하의만 탈의함 누나가 내꺼 보는데 꼬추가 안서더라 민망하기도하고 근데 그때 누나가 어서 본건있어서 꼬추에다 뽀뽀를 하는데 그때부터 배운것도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일사천리 일이 진행됬음 지금생각해보면 배구 유니폼 입었을땐 매끈해보였는데 벗겨놓으니 선머스마같더라 몸 굴곡이 암튼 조절못해서 안에다 싸지르고 누나도 그게 위험한건지도 모르고 둘이 꼭 끌어안고 자고 담날아침 누나네 부모님와서 차타고 끌려갔음 차타고 가는 3시간내내 아무말도안하는데 졸려서 죽는줄 그렇게 그후로 누나랑 연락끊키고 배구부도 안나오고 그랬는데 군대가기전에 빈둥대고노는데 티비 여자배구중계에서 그누나 서브넣고 있더라. 반갑기도하고 내꺼 넣을때 아프다고 그랬는데 서브는 잘만넣고 잘하지는 못하는지 검색해도 인물정보만 나오고 군대가기전까지 2주동안 그누나생각하면서 딸만치다 군대감 ^^

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옆에 여고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오후되면 우리학교와서 연습했는데 내가 특활부서가 배구부라 특활시간에 여자배구랑 연습상대하다가 고3짜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여름방학즈음부터 전화통화로 자기는 배구로 대학가기 글렀다 공부도 늦었다 답답하다 뭐 이런얘기 많이 했거든 놀러가자는데 나 기말고사라 방학하자마자 놀러갔지. 고삐리가 뭘아나 엄마한테 구라쳐서 오만원받은게 다고 걍 무작정 둘이 버스타고 경포대감. 밥쳐묵하고 거기 뽑기 두어판하고 폭죽사거 하니 이거 집에갈 버스비도 안남음.. 그 누난 집은 사는거같은데 돈도안들고옴.. 누나가 어짜피 집에갈버스비도 안되는거 술이나사서 먹고 모래사장에서 자고 아침에 어찌할지 생각해보자네. 그때 생각하면 첨 술먹었은건데 존나 신나더라 이래서 술먹는가 싶기도하고 누나랑 바다에 욕하고 뛰어다니다가 울다가 웃다가 개지랄을 다 떨었음 화장실가서 토하니까 술이 확깨고 졸립더라 그날 춥기도했었고 피곤하기도하고 누나가 화장실에서 잘까 이랬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것고 망설이니까 누나가 지나다니는 사람핸드폰 빌려서 집에 통화해서 돈 붙여달라하더라 근대 꼴랑 7만원 근처 숙박업소들어갈 돈도 안되지 민증도없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허름한 여관같은데 오만원에 들어감. 그때가 새벽1시 누난 술이 안깻는지 나 씻고나왔는데 그새 이만원남은걸로 소주랑 새우깡사옴 또 쳐묵하는데 누나가 첫키스하고 싶다해서 했음 진짜 한 40분동안 키스만했음 팔저린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움찔했는대 그때 키스 끝났음 자자 이러고 둘이 어색하게 이불깔고 누워서 티비켰는데 칠색조라고 옛날 한국 에로 영화나옴 절벽에서 노비랑 여자랑 하는 장면을 보더니 누나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나 꼬추털났냐거 하더라 그래서 누나는 하니까 우리 서로 볼까 이래서 서로 하의만 탈의함 누나가 내꺼 보는데 꼬추가 안서더라 민망하기도하고 근데 그때 누나가 어서 본건있어...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그냥 직장인이고 상대방은 간호학과 동창들인데 현재 전부 다 졸업해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상대방 품평을 해보자면 a는 와꾸 제일 괜찮고 약간 날씬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음 b는 육덕지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가슴은 큰 거 같았음 c는 그냥 키 크고 a가 내 파트너로 걸린거임 속으로 존나 쾌재를 부르고 집중력 200% 끌어올렸다. 그렇게 또 조금 게임하면서 놀다가 고작 20분 쯤 됐나? 갑자기 내 파트너가 몸이 존나 안 좋다고 집에 가봐야겠다는 거임 시발 김치년들 또 종특인게 친구가 최근에 맨날 야근을 해서 몸이 안좋았는데 내 마음대로 벌칙 정하고 게임도 친구들 주종목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여자b랑 얘 파트너 내 친구가 키스를 하게 됐다 다들 졸라게 웃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b가 키스를 하는 와중에 손이 테이블 밑으로 쭈욱 오더니 내 무릎을 쓰다듬더라? 2:2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b 옆에 앉아서 사회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얘가 잘 못 짚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b가 사회자 너무 고생하고 있다면서 손수 안주를 먹여주면서 술을 따라주더라 그러다가 또 b가 게임 져서 벌칙 받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 흑기사 부르고 싶다고 하더니 날 지목하면서 먹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뭔가 촉이 와서 술 받아먹고 하다가 결국 나도 게임 참여했는데 이 때 좀 흥분해가지고 게임 존나 져서 술 꽐라 됐다 존나 힘들고 피곤해서 정신줄 놓고 졸고 그랬는데 이때 이후론 거의 기억이 잘 안났음 눈 떠 보니깐 모텔이더라 근데 이 때만 해도 존나 당황해서드는 생각이 인신매매한테 장기 따이는 줄 알았음 진심 그 때 상황만 생각해도 아직까지 소름 돋는다 진짜 근데 시발 놀래가지고 존나 두리번거렸는데 어느덧 b가 씻고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상황 뭐냐고 물으니깐 내가 존나 꽐라되서 내 친구 그니깐 b의 파트너가 나를 모텔방에 그냥 집어 쳐 넣은거지 그랬는데 b가 그냥 자기가 술 깰때까지 옆에서 있겠다고 하면서 지 파트너를 보냈다네 암튼 그런 얘기 듣다가 보는데 와 b가 육덕진건 알았는데 진짜 가슴은 개 크더라고 그 때 부터 또 신기한게 술이 확 깨더라 근데 너무 꼴려서 하다가 5분만에 쌌다 그래서 잠깐 쉬는 타임에 근데 왜 니 파트너 안 꼬시고 날 챙기냐고 물어봤더니 오늘따라 성욕이 존나 끓었는데 지 파트너는 생긴것도 자기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들이대기만 해서 싫었다는 거야 근데 나 같은 경우는 a가 아파서 갔는데도 화난 내색 없이 사회봐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거야 그래서 시발 새삼 a한테 존나 감사하더라 어차피 그렇게 이쁜년 내 파트너로 놀아봤자 이렇게 모텔은 못왔을 거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또 존나게 하다가 잠들었다 그리고 인나서 아침먹고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 연락만 하다가 여자애가 연락을 씹길래 그냥 인연은 끊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봐도 내 인생에 다시는 안 돌아올 횡재였다 후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그냥 직장인이고 상대방은 간호학과 동창들인데 현재 전부 다 졸업해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상대방 품평을 해보자면 a는 와꾸 제일 괜찮고 약간 날씬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음 b는 육덕지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가슴은 큰 거 같았음 c는 그냥 키 크고 a가 내 파트너로 걸린거임 속으로 존나 쾌재를 부르고 집중력 200% 끌어올렸다. 그렇게 또 조금 게임하면서 놀다가 고작 20분 쯤 됐나? 갑자기 내 파트너가 몸이 존나 안 좋다고 집에 가봐야겠다는 거임 시발 김치년들 또 종특인게 친구가 최근에 맨날 야근을 해서 몸이 안좋았는데 내 마음대로 벌칙 정하고 게임도 친구들 주종목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여자b랑 얘 파트너 내 친구가 키스를 하게 됐다 다들 졸라게 웃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b가 키스를 하는 와중에 손이 테이블 밑으로 쭈욱 오더니 내 무릎을 쓰다듬더라? 2:2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b 옆에 앉아서 사회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얘가 잘 못 짚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b가 사회자 너무 고생하고 있다면서 손수 안주를 먹여주면서 술을 따라주더라 그러다가 또 b가 게임 져서 벌칙 받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 흑기사 부르고 싶다고 하더니 날 지목하면서 먹어달라는거야 그래서 뭔가 촉이 와서 술 받아먹고 하다가 결국 나도 게임 참여했는데 이 때 좀 흥분해가지고 게임 존나 져서 술 꽐라 됐다 존나 힘들고 피곤해서 정신줄 놓고 졸고 그랬는데 이때 이후론 거의 기억이 잘 안났음 눈 떠 보니깐 모텔이더라 근데 이 때만 해도 존나 당황해서드는 생각이 인신매매한테 장기 따이는 줄 알았음 진심 그 때 상황만 생각해도 아직까지 소름 돋는다 진짜 근데 시발 놀래가지고 존나 두리번거렸는데 어느덧 b가 씻고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상황 뭐냐고 물으니깐 내가 존나 꽐라되서 내 친구 그니깐 b의 파트너...

이년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복장이 전나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나시만 입고나옴 브라자 다 비침 개같은년 존나 그거보면서 내딴에 현자모드 유지하려고 쇼파에서 등돌려머 자는척 고개 쇼파에 처 박음 그러게 얼마후 그년 왔다갔다하는 발소리 들리더니 그년이 와서 오빠 진짜 쇼파에서 잘꺼냐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하지 그럼 여기말고 어디서 자냐니까 자기는 자기방에서 잘꺼니까 자기방에 와서 자기 잠들때까지 옆에 있으라더라 뭐 잠드는거 봐주기로 했으니 알았다고 하고 그년 방에 갔음 그리고 그년이 침대에 눕고 난 그년 책상에 앉아서 진짜 그년 잠드나안드나 지켜봤다 짜파게티 먹고 배도 부르고 나도 빨리 쇼파가서 자고 싶더라 한 5분 그렇게 멍하게 그년 누워있는게 지켜보는데 그년이 갑자기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좀 주물려달라고 그럼 잠 잘올꺼 같다면서 막 때쓰더라 하..씨발 가면 진짜 못참고 덮칠꺼 같았다... 그년 고집에 못이겨 결국 침대로 가서 그년 엉덩이뼈 문질러줬다... 첨에 만질때 좀 꼴릿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무덤덤하더라 좀하니까 쌍년이 또 이번에 허리도 만져달라더라 하 그래서 또 안마사처럼 허리도 주물러줬다 허리 주물고 있는데 그년이 존나 순싯간에 앞으로 휙 돌더라 씨발 본의 아니게 내 양손이 그년 젖탱이 위에 노이게 되었다 근데 이씨발 요물년 이년 표정이 완전 장난아니더라 실눈뜨고 지혼자 존나 쳐 느끼고 있더라 그러더니 이년도 이제 완전히 내숭은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양손을 지손으로 움켜지고 젖가슴을 사정없이 문지르더라 그뒤에 나도 어쩔수가 없겠더라 진짜 그때부터 둘 다 완전히 이성 잃고 존나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너무 흥분되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키스 존나 하고 젖탱이 터질정도로 주물고 진짜 그년 온몸을 내 혀바닥으로 샤워시켜줬다 내생에 애무하면서 그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다 이제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년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왜 거기는 뽀뽀안해줘? 이러더라 씨발 나 보빨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보빨만 생략했는데 거기도 해달라고 하니 어린년이 존나 밝히네 하면서 알았다며 호구처럼 또 보빨을 하는데 씨발 혀에 자꾸 딱딱하게 뭔가 자꾸 걸리더라 이건 뭔가 싶어서 보빨을 중단하고 손으로 그년 구멍 벌려서 안을 봤는데 씨발 구녕 안에 뭐 이상한 휴지인가 종이같은게 있더라 내가 진짜 존나 놀래서 야 이거뭐냐고 니 거기 안에 뭐 이상한거 있다니까 그년이 빙그레 웃으면서 아 그게 사실 내가 오빠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오빠 주려고 예전에 편지쓴게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오빠한테 말도 못 걸었어 그래서 오늘 이렇게까지 될지는 나도 몰라는데 오빠가 집에 안간다는 말 듣고 오늘 이렇게 될 줄 알고 내가 거기다 그 편지 숨겨뒀어 내가 오빠한테 처음으로 썼던 편지야 오빠를 위한 내 첫편지이지랄하더라 씨발 존나 그 당시에 완전개싸이코년으로 보이더라 그래도 일단 이 편지를 꺼내야 삽입할 수 있으니까 본능적으로 바로 손가락 잡아넣어서 빼냈다 빼내니까 진짜로 씨발 편지지에 적은 편지 맞더라 별미친년 다 보겠네 싶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지금은 삽입이 중요하니 편지는 내팽게치고 바로 삽입하려니까 그년이 그 편지 다 읽고 삽입하라더라 오빠에 대한 자기 마음의 어떤지 읽어보고 박아주면 너무너무 행복할꺼 같다면서 하..별개또라이같은년 어쩌겠냐 씨발 발가벗은 상태로 또 거기서 그 편지 읽었다 똘똘말린 편지지 풀어헤치자 그 편지 내용을 보고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그년의 ㅂㅈ에서 꺼낸 편지에는 정확히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이년이 샤워하고 나오더니 복장이 전나 짧은 트레이닝 팬츠에 나시만 입고나옴 브라자 다 비침 개같은년 존나 그거보면서 내딴에 현자모드 유지하려고 쇼파에서 등돌려머 자는척 고개 쇼파에 처 박음 그러게 얼마후 그년 왔다갔다하는 발소리 들리더니 그년이 와서 오빠 진짜 쇼파에서 잘꺼냐고 하더라 그래서 당연하지 그럼 여기말고 어디서 자냐니까 자기는 자기방에서 잘꺼니까 자기방에 와서 자기 잠들때까지 옆에 있으라더라 뭐 잠드는거 봐주기로 했으니 알았다고 하고 그년 방에 갔음 그리고 그년이 침대에 눕고 난 그년 책상에 앉아서 진짜 그년 잠드나안드나 지켜봤다 짜파게티 먹고 배도 부르고 나도 빨리 쇼파가서 자고 싶더라 한 5분 그렇게 멍하게 그년 누워있는게 지켜보는데 그년이 갑자기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좀 주물려달라고 그럼 잠 잘올꺼 같다면서 막 때쓰더라 하..씨발 가면 진짜 못참고 덮칠꺼 같았다... 그년 고집에 못이겨 결국 침대로 가서 그년 엉덩이뼈 문질러줬다... 첨에 만질때 좀 꼴릿했는데 계속 만지니까 무덤덤하더라 좀하니까 쌍년이 또 이번에 허리도 만져달라더라 하 그래서 또 안마사처럼 허리도 주물러줬다 허리 주물고 있는데 그년이 존나 순싯간에 앞으로 휙 돌더라 씨발 본의 아니게 내 양손이 그년 젖탱이 위에 노이게 되었다 근데 이씨발 요물년 이년 표정이 완전 장난아니더라 실눈뜨고 지혼자 존나 쳐 느끼고 있더라 그러더니 이년도 이제 완전히 내숭은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양손을 지손으로 움켜지고 젖가슴을 사정없이 문지르더라 그뒤에 나도 어쩔수가 없겠더라 진짜 그때부터 둘 다 완전히 이성 잃고 존나 미친듯이 물고 빨았다 너무 흥분되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키스 존나 하고 젖탱이 터질정도로 주물고 진짜 그년 온몸을 내 혀바닥으로 샤워시켜줬다 내생에 애무하면서 그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다 이제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년이 자그마한 목소리로 왜 거기는 뽀뽀안해줘? 이러더라 씨...

니친구 불러서 같이 자라고 하니까 이미 친구들 어제랑 그제 같이 자서 더 이상 외박안된다고 함 씨발 뭔 이런 족같은 상황이 다 있나싶어서 담배한대 더 꼴아물고 고민했다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존나 상세하게 설명하더라 ㅋㅋ 일단 들어가서 우리같이 짜파게티 끓여먹고 나 씻고 잘꺼야 나 잠들때까지 오빠가 나 지켜줘 그말 들으니까 순간 배 존나 고팠는데 짜파게티 이야기에 확 땡기더라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끓여먹는생각하니까 존나 군침 돌더라 고민 존나 때리는데 그년이 쭈그리고 담배피는 날 팔짜끼더니 빨리 가자구 애교 존나 떰 씨발 모르겠다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먹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청웅각오하고 그년 따라서 3층까지 올라감 씨발 근데 문이 2중으로 된게 청웅생각 또 나더라 영화 황해에 하정우가 죽일려고 했던놈 집처럼 되어있음 계단 올라가면서 뒤에 계속 봤는데 아무도 안 따라오길래 안심했다 그리고 그년 집에 들어갔는데 방4개에 한 40평정도 되는 평범한 가정집이더라 그제서야 긴장풀고 짜파게티 끓였다 4개 있길래 4개 다 끓였다 오빠 이거 다 먹을수 있냐고 옆에 와서 뭐라고 하길래 너1개 나3개 ㅇㅋ 이랫는데 키킥거리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 씨발 근데 개년이 자꾸 어깨에 손 올려서 주물럭거림 그년이 어깨 주무를때 순간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좆같은년이 존나 야릇한 미소 지으면서 날 지긋히 쳐다보고 있더라 순간 나도 존나 움찔했는데 이내 이성을 찾고 짜파게티 끓이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단둘이 식탁에서 짜파게티 먹는데 씨발 아까 그 눈빛 교환 있은뒤로 급 어색하더라 그년도 갑자기 별로 말도 안하고 나도 기분 묘해서 아닥하고 짜파게티만 존나 처 먹음 씨발 존나 많아서 억지로 존나 처 먹고 시간이 12시 다 되어가길래 나 집에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오빠 진짜 바보같다 남자 맞아요? 이러더라 이씨발 이말 들으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약간 이년이 보통년이 아니라는 직감 같은게 들더라 나보고 자기 잠들때까지 같이 있기로 한 약속 지켜라고 하더라 아씨발 여기서 더 있으면 뭔일 날 것 같아서 그냥 간다고 했는데 이년이 존나 갑자기 또 내 팔짱끼고 흔들면서 자기 진짜 무섭다고 울먹이는거임 근데 실제로 이동네 몇일사이 주택가 강도사건이 2건 있었다 이년도 그거땜에 무서워한거고 여튼 씨발 에라 모르겠다 이년 부모도 없겠다 될대로 되겠지란 심정으로 쇼파에 드러누웠다 나 여기서 잘테니까 안심하고 자라고 낼 아침에 갈테니까 언능 자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년이 꺄아하면서 달려와서 나한테 안기더라 내 가슴빡에 묻힌 얼굴을 들더니 오빠 고마워 하면서 갑자기 내가 뽀뽀해줄께 하면소 우 하면서 입술을 내밀더라 근데 씨발 너무 갑자기 그년이 들이대서 나도 모르게 뽀뽀에 응해버렸다 그러더니 그럼 자기 샤워한다면서 다시 지방으로 휙 가더라 속옷 챙겨나와서 화장실가면서 자기 몰래 도망가지마라고 같은 독서실 다니는걸 알지 하면서 드감 씨발 그년 샤워하는데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핸폰으로 나혼자 아청법 검색하고 미성년자랑 성관계시 처벌 뭐 이딴거 검색했음 이딴 만에하나 이년이랑 여기서 섹스해도 내죄는 없다는걸 확신했다 그러고 누워서 씨발 이년이 먼저 들이대기 전까지 절대 내가 먼저 안들이댄다고 다짐했다

니친구 불러서 같이 자라고 하니까 이미 친구들 어제랑 그제 같이 자서 더 이상 외박안된다고 함 씨발 뭔 이런 족같은 상황이 다 있나싶어서 담배한대 더 꼴아물고 고민했다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존나 상세하게 설명하더라 ㅋㅋ 일단 들어가서 우리같이 짜파게티 끓여먹고 나 씻고 잘꺼야 나 잠들때까지 오빠가 나 지켜줘 그말 들으니까 순간 배 존나 고팠는데 짜파게티 이야기에 확 땡기더라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끓여먹는생각하니까 존나 군침 돌더라 고민 존나 때리는데 그년이 쭈그리고 담배피는 날 팔짜끼더니 빨리 가자구 애교 존나 떰 씨발 모르겠다 일단 들어가서 짜파게티 먹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청웅각오하고 그년 따라서 3층까지 올라감 씨발 근데 문이 2중으로 된게 청웅생각 또 나더라 영화 황해에 하정우가 죽일려고 했던놈 집처럼 되어있음 계단 올라가면서 뒤에 계속 봤는데 아무도 안 따라오길래 안심했다 그리고 그년 집에 들어갔는데 방4개에 한 40평정도 되는 평범한 가정집이더라 그제서야 긴장풀고 짜파게티 끓였다 4개 있길래 4개 다 끓였다 오빠 이거 다 먹을수 있냐고 옆에 와서 뭐라고 하길래 너1개 나3개 ㅇㅋ 이랫는데 키킥거리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 씨발 근데 개년이 자꾸 어깨에 손 올려서 주물럭거림 그년이 어깨 주무를때 순간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좆같은년이 존나 야릇한 미소 지으면서 날 지긋히 쳐다보고 있더라 순간 나도 존나 움찔했는데 이내 이성을 찾고 짜파게티 끓이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단둘이 식탁에서 짜파게티 먹는데 씨발 아까 그 눈빛 교환 있은뒤로 급 어색하더라 그년도 갑자기 별로 말도 안하고 나도 기분 묘해서 아닥하고 짜파게티만 존나 처 먹음 씨발 존나 많아서 억지로 존나 처 먹고 시간이 12시 다 되어가길래 나 집에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오빠 진짜 바보같다 남자 맞아요? 이러더라 이씨발 이말 들으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약간 이년이 보통년이 아니라는 직감 같은...